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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창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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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kamchang</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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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20살에 실패한 축구선수출신 체육교사입니다. 이른 실패를 딛고 누구나 선망하는 대학, 기업을 거쳐 누구나 선망하는 공무원이 되어 즐겁게 두 아이와 살아가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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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29T04:35:4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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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무 살에 은퇴한 축구선수, 잘 살고 있습니다.(35) - 꿈을 찾아온 곳에서 현실을 마주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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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07T12:39:15Z</updated>
    <published>2021-03-26T14:03:53Z</published>
    <summary type="html">꿈을 찾아온 곳에서 현실을 마주하다. 가슴속에 품어왔던 꿈이자 원하는 삶을 살아가기 위한 목표였던 '축구 지도자'가 되기 위해 잘 다니던 회사에 사표를 내고 날아간 축구의 본고장 유럽에서는&amp;nbsp;'꿈'보다 '현실'이 더 크게 다가왔습니다. 한국에서 막연히 꿈을 꾸고 생각만 했을 때는 '현실'보다 '꿈'이 내 삶에 더 중요한 가치로 느껴졌는데 그 '꿈'에 한걸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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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무 살에 은퇴한 축구선수, 잘 살고 있습니다.(34) - 인생은 멀리서 보면 희극이지만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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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24T02:20:26Z</updated>
    <published>2020-12-07T12:53: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생은 멀리서 보면 희극이지만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다. '인생은 멀리서 보면 희국이지만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다.' 찰리 채플린이 한 말입니다. 축구 현장 밖에서 지도자를 꿈꾸었던 저에게는 축구 지도자의 이상적인 모습만&amp;nbsp;눈과 귀에 들어왔습니다. 그러나 모든 일에는 명암이 있는 법, 현직 지도자 선배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현실을 알게 되자 제가 생각하던 것과 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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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무 살에 은퇴한 축구선수, 잘 살고 있습니다.(33) - 평범한 삶의 마침표, 다시 도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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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11T00:51:49Z</updated>
    <published>2020-12-04T14:07:13Z</published>
    <summary type="html">평범한 삶의 마침표,&amp;nbsp;다시 도전 유럽 현지 연수를 받기 위해 출국하기 전 회사에 퇴사 의사를 밝혔고 3년 6개월간의 직장생활을 마무리했습니다. 회사생활은 힘들었지만 나이와 경력을 떠나 같은 일을 하며 고민하고, 기뻐하며 동거 동락했던 동기 그리고 선배 지점장님들과 헤어진다는 것이 많이 아쉬워 퇴사 소식이 전해지자 저를 아끼던 선배분들이 '다시 한번 잘 생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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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무 살에 은퇴한 축구선수, 잘 살고 있습니다.(32) - UEFA, 유럽축구 지도자 연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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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21T04:13:57Z</updated>
    <published>2020-12-04T00:5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UEFA, 유럽축구 지도자 연수 관심을 갖고 들어가서 보던 인터넷 커뮤니티에 &amp;lsquo;유럽축구 지도자 연수&amp;rsquo;라는 광고 글이 올라왔습니다. 국내에는 소지자가 많지 않은 축구의 본고장인 유럽의 축구연맹인 UEFA 지도자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늦게 시작하고, 경력도 부족한 만큼 다른 지도자들과 차별화될 수 있도록 독일 유학 후 취득하고자 목표로 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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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무 살에 은퇴한 축구선수, 잘 살고 있습니다.(31) - Ok, 계획대로 되고 있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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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04T08:14:57Z</updated>
    <published>2020-11-30T02:03:41Z</published>
    <summary type="html">Ok, 계획대로 되고 있어? 잘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축구 지도자가 되겠다는 결심을 할 수 있었던 것은 현재의 아내를 만났기 때문입니다. 2013년 소개팅으로 만난 아내는 독어독문과를 졸업하고 스위스 거주 및 독일 어학연수 경험으로 독일어는 물론이고 독일 문화와 생활에 익숙한 사람입니다. 27살에 입사한 후 소개팅을 많이 했지만 인연을 만나지 못했는데 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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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무 살에 은퇴한 축구선수, 잘 살고 있습니다.(30) - 나를 잃어간다는 느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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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25T05:53:41Z</updated>
    <published>2020-11-25T02:19: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를 잃어간다는 느낌 회사에서의 힘든 하루하루가 쌓여가며&amp;nbsp;미래가 어둡게만 느껴졌습니다. 돈은 많이 벌지라도 자신을 잃어버리고 있다는 생각과 보험상품과 보험영업에 대한 회의감이 점점 커져감에 따라 지점장으로서 설계사분들을 독려하는 것이 더 힘들어졌습니다. 어떤 조직이던지 리더의 열정과 추진력이 조직을 나아가게 하는데 중요한 요소인데 지점의 리더인 제가 흔들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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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무 살에 은퇴한 축구선수, 잘 살고 있습니다.(29) - 연봉, 참는 값으로 바든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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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8T05:24:37Z</updated>
    <published>2020-11-20T01:09: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봉, 참는 값으로 받는 것 1년 6개월 동안 신입사원으로서 교육과 훈련을 마친 뒤 보험영업지점의 지점장으로 부임을 하게 되었습니다. 지점장이라고 해서 대단해 보이나 대졸 공채 영업관리직으로로 입사한 사람들은 특별한 귀책사유가 없는 한&amp;nbsp;누구나 맡게 되는 업무입니다.&amp;nbsp;그렇지만 지점의 장이 된다는 것은 그 지점의 성과를 책임지기 위해 회사로부터 조직운영에 대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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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무 살에 실패한 축구선수, 잘 살고 있습니다.(28) - 선수 출신이라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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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18T13:17:09Z</updated>
    <published>2020-11-18T06:01:5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섬(운동부라는 이름의...)&amp;rsquo; 섬이 있었다. 바다도, 강도, 모래도 오가는 길 막지 않던 그곳에 섬이 있었다.  섬에 있었다. 세상과 학교에 속한 듯 속하지 않은 섬에 있었다.  좋아하던 축구를 하고 싶었을 뿐인데 왜 나는 섬에 있어야 했을까.  섬을 오가던 엄마의 차 안에서 몰래 먹던 피자가 생각난다. 기름때 묻은 옷 입은 채 저 건너에서 섬 안에 나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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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무 살에 은퇴한 축구선수, 잘 살고 있습니다.(27) - 평범한 삶의 어려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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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16T23:03:40Z</updated>
    <published>2020-11-16T12:53:45Z</published>
    <summary type="html">평범한 삶의 어려움 2012년 취업시장은 2009년 전 세계적인 금융위기 이후 경기가 회복세에 있었기에 지금보다는 수월했습니다. 물론 당시에도 좋은 회사에 들어가기 위한 경쟁은 치열했으므로 취업에 성공해서 평범한 삶을 영위하기 위해 대한축구협회의 실패를 교훈 삼아 자신을 더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했어야 했는데 계속해서 교만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교만이지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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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무 살에 은퇴한 축구선수, 잘 살고 있습니다.(26) - 대한축구협회 7년 만의 공채에 도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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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15T08:52:12Z</updated>
    <published>2020-11-15T06:07: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한축구협회의&amp;nbsp;7년 만의 공채 2012년 1월 코치직을 그만두고 4학년 2학기 복학과 동시에 사회에 진출할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교생실습을 통해 교직은 내 길이 아니라는 결론을 내었고, 축구 지도자는 국가대표는 아니더라도 프로선수 경력도 없는 상황에서 무언가 차별화된 능력을 갖추지 못한다면 안정적인 직업이 될 수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따라서 자연스럽게 일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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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무 살에 은퇴한 축구선수, 잘 살고 있습니다.(25) - 나 좀 와서 도와줄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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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10T19:30:26Z</updated>
    <published>2020-11-10T01:43: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 좀 와서 도와줄래? 축구 지도자라는 꿈을 위해 만화처럼 사는 형이 있습니다. 지금도 그 꿈을 좇아 독일에서 유학 중이고 현지 클럽팀의 코치로 일하면서 차근차근 꿈을 현실로 만들고 있는 존경 하며, 좋아하는 학교 선배입니다. 휴학을 한 후 의욕적으로 영어회화 학원에 다니며&amp;nbsp;영어공부를 하고 있는데 그 형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amp;ldquo;나 좀 도와줄래? 나 지금 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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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무 살에 은퇴한 축구선수, 잘 살고 있습니다.(24) - 글을 써서 돈을 벌어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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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10T04:35:09Z</updated>
    <published>2020-11-10T01:32:59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을 써서 돈을 벌어보다. 편입 첫 학기의 설렘과 우울증 그리고 해외봉사활동을 통한 치유와 회복을 경험하니 4학년이 되었습니다. 졸업 이후의 진로를 결정하고 고민해야 하는 시기가 된 것입니다. 사범대학으로 편입을 했기에 교원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게 되어 중등학교 교사가 될 수도 있었으니 시험 준비와 취업준비를 놓고 본격적인 탐색과 고민을 시작했습니다.  4</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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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무 살에 은퇴한 축구선수, 잘 살고 있습니다.(23) - 히말라야의 장엄함 그리고 눈물, 또 눈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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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07T07:23:47Z</updated>
    <published>2020-11-07T04:5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히말라야의 장엄함 그리고 눈물, 또 눈물                                                 2011년 1월 17일 국내에서의 교육을 마친 후 30여 명의 봉사단원과 함께 네팔로 떠나게 되었습니다. 처음 가는 해외에서 낯선 사람들과 만들어갈 추억을 기대하며 설레는 마음으로 비행기에 올랐습니다. 스무 살 김혜자 씨가 쓴 '꽃</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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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무 살에 은퇴한 축구선수,&amp;nbsp; 잘 살고 있습니다(22) - 성공 후 우울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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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04T08:25:04Z</updated>
    <published>2020-11-04T04:49: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성공 후 우울감? 2010년 일류대학이라는 고려대학교에서 새로운 대학생활을 시작했습니다. 큰 성취를 이루어냈다는 자부심과 제각기 고풍스러움과 세련됨을 뽐내는 건물들로 아름답게 조성된 캠퍼스는 학교 가는 즐거움이 무엇인지를 알게 했습니다. 같은 해 열렸던 밴쿠버 동계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금메달 리스트인 피겨여왕 김연아 선수와 함께 강의를 듣는 것은 또 하나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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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무 살에 은퇴한 축구선수, 잘 살고 있습니다.(21) - 선수 출신인데 힘들지 않았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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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19T01:56:24Z</updated>
    <published>2020-10-30T01:55: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선수 출신인데 힘들지 않았어요? &amp;quot;선수 그만두고 다시 공부하는 게 힘들지 않았어요?&amp;quot; 고려대학교 편입을 위한 면접 전형에서 받은 첫 번째 질문이었습니다. 그 질문에 &amp;quot;하나님의 도우심과 가족과 친구들의 도움과 응원으로 어렵지 않았습니다.&amp;quot;라고 자신 있게 답변을 했습니다. 제 대답을 들은 교수님께서는 기특하다는 표정으로 미소를 지으셨는데 아직도 그 모습이 선명</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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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무 살에 은퇴한 축구선수, 잘 살고 있습니다.(20) - 불광불급不狂不及(미치지 않으면 미치지 못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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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30T00:36:45Z</updated>
    <published>2020-10-29T23:30: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치지 않으면 미치지 못한다. '어떤 일을 하는 데 있어서 미치광이처럼 그 일에 미쳐야 목표에 도달할 수 있다.'는 뜻의 사자성어인 불광불급. 앞의 미친다는 의미는 어떤 것을 추구하는 몸과 마음의 태도를 의미하고 뒤의 미치다는 목표하고 바라는 그 상태에 다다른 것을 의미합니다.  누구나 한 번쯤은 인생의 큰 도전에서 성취를 이루었을 것입니다. 그 때의 자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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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무 살에 은퇴한 축구선수, 잘 살고 있습니다.(19) - 더 큰 곳에서 실력을 증명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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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8T05:23:56Z</updated>
    <published>2020-10-27T04:36: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실력을 증명하기 위해 더 큰 학원으로 나아가다. 여름방학이 되자 전국에 분점을 갖고 있는 가장 큰 편입학원에서 전국 모의고사나 특별강의 등 본격적인 마케팅을 시작했습니다. 같이 공부했던 친구들과 대형학원으로 모의고사를 보러 갔는데 그 규모와 여름방학부터 아침 7시에 시작하는 새벽반이 있다는 소식에 놀라운 마음과 함께 초조함이 느껴졌습니다.  학원의 명성보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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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무 살에 은퇴한 축구선수, 잘 살고 있습니다(18) - 고려대 합격생의 합격수기를 읽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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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27T04:02:31Z</updated>
    <published>2020-10-26T00:29:47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려대 합격생의 합격수기를 읽다 편입을 준비했던 2009년에도 인터넷 카페가 발달해 있어서 각종 시험을 준비하는 사람들은 카페를 통해 정보를 공유하고 조언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편입도 준비하는 수험생이 많다 보니 큰 규모의 카페가 있었고 공부방법과 방향을 정하기 위해 합격수기 게시판을 들여다보게 되었습니다.  &amp;lsquo;독학으로 고려대학교 행정학과, 성균관대학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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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무 살에 은퇴한 축구선수, 잘 살고 있습니다.(17) - 전국 꼴찌, 첫 모의고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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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23T02:34:01Z</updated>
    <published>2020-10-21T05:39: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국 꼴찌, 첫 모의고사 초등학교 이후 제대로 영어공부를 해본 적이 없었기에 편입을 시작했던 2009년 2월, 영어 수준은 형편없었습니다. 우선순위 영단어를 외우고 기초 문법책을 혼자서 공부했다고 하지만 기초적인 문제도 풀 수 없었습니다. 그렇게 며칠 공부라고 말하기에도 부끄러운 공부를 하다 월 말 전국 모의고사를 봤습니다. 편입학원이 대형화되며 매 월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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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무 살에 은퇴한 축구선수, 잘 살고 있습니다(16) - 나는 목숨 걸고 공부할 테니 제대로 가르쳐 주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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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21T00:52:55Z</updated>
    <published>2020-10-20T23:56: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목숨 걸고 공부할 테니 제대로 가르쳐 주세요. 노량진에 위치한 소위 유명한 학원보다는 혼자 공부하는 시간이 중요하다는 생각으로 집 근처에 새로 개원한 신규 학원에 상담차 방문을 했습니다. 나이차가 많지 않은 20대 후반 정도 돼 보이는 여자 직원에게 상담을 받았는데 체크리스트에 따라 질문과 답변을 주고받았습니다.&amp;nbsp;'현재 대학은요?', '전 대학 평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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