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숙제강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38s" />
  <author>
    <name>homeworkholic</name>
  </author>
  <subtitle>잠시도 내려놓고 쉬지 못하며 조금이라도 한가할라치면 금세 불안감에 휩싸입니다. 그렇게 살다보니 이제는 일을 벌이고 그 일이 주는 숙제에 치이며 살아가는 게 편할 정도입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a38s</id>
  <updated>2020-04-29T06:51:51Z</updated>
  <entry>
    <title>그렇지 않아도 연락하려던 참이었는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38s/146" />
    <id>https://brunch.co.kr/@@a38s/146</id>
    <updated>2025-07-23T09:55:56Z</updated>
    <published>2023-05-13T14:15: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봄바람이 살랑거리고 그 사이로 노란 산수유꽃 향이 하늘거리는 나른한 오후. 문득 머릿속에 떠오르는 그리운 누군가의 얼굴. 나 없이 잘 지내나 싶기도 하고, 대화가 잘 풀린다면 한 번 얼굴이나 볼 수 있지 않을까 싶어 조심스레 카톡을 보내본다. 전송 버튼을 누른 뒤 초조한 마음에 손톱을 뜯으며 한참을 보내고, 마침내 &amp;ldquo;잘 지내고 있어?&amp;rdquo;라는 말풍선 옆 숫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38s%2Fimage%2Fx7GOmZ2oesoopX2eK1NIlx7jQyc.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아무래도 아이가 불로소득의 맛을 알아버린 것 같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38s/145" />
    <id>https://brunch.co.kr/@@a38s/145</id>
    <updated>2023-05-22T00:00:57Z</updated>
    <published>2023-05-04T00:23: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를 키우는 과정에 있어 부모가 가르쳐야 하는 항목은 일일이 열거하기도 어려울 정도로 많다. 식습관을 시작으로 배변 훈련, 말과 글, 예절 교육, 양치질 등 갓 태어나 백지와 같은 아이에게 기본적인 삶의 밑그림을 그려주는 건 모든 부모의 의무이자 험난한 과제다. 이제 갓 여섯 살이 된 우리 아들 또한 험난한 밑그림의 과정을 넘어가고 있다. 약 5년의 일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38s%2Fimage%2F-wERYdN8NJF-qWeCaqZXk4JuATA.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아가야, 부디 행복만 하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38s/144" />
    <id>https://brunch.co.kr/@@a38s/144</id>
    <updated>2023-05-11T19:17:07Z</updated>
    <published>2023-04-04T02:01: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녁마다 한 번 쓸 수 있는 군것질 찬스,  우리 아이는 오직 그것만을 위해 하루 세 번 먹기 싫은 밥을 꾸역꾸역 입에 넣는다.  저녁식사 후 마침내 아이는 과자, 사탕, 젤리 등이 가득한 군것질 바구니에서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하루 중 아이가 가장 행복해하는 시간이다.  하지만 그 행복을 입에 넣기도 전. 아이는 어김없이 한마디를 더한다. &amp;quot;이거 먹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38s%2Fimage%2F6SAlywhjosJdACStP0IdRqMV_dk.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아이의 결점을 통해 실망과 안심하는 순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38s/143" />
    <id>https://brunch.co.kr/@@a38s/143</id>
    <updated>2023-07-02T18:01:55Z</updated>
    <published>2023-03-28T07:59: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모는 아이를 낳는 순간부터 본능적으로 자신과 닮은 점을 찾아낸다. 아니, 심지어 태어나기 전 뱃속의 아이를 찍은, 알아보기도 힘든 초음파 사진 속의 아이에게서도 기어코 닮은 점을 찾아내려 애쓴다. 아이가 어릴 때는 외모적인 면에서의 유사점을 찾지만, 아이가 조금 더 자라 말을 하기 시작하고, 타인과의 교감을 시작하게 되면서부터는 말버릇이나 고집 등 또 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38s%2Fimage%2Frz-C1LtYOLrVTvIJ9Y4FfESdnNQ.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슬픈 정수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38s/142" />
    <id>https://brunch.co.kr/@@a38s/142</id>
    <updated>2023-07-02T18:01:55Z</updated>
    <published>2023-03-16T08:05: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보통 퇴근 지하철에서는 앉아서 오는 편인데 어제는 유독 자리가 없어 한 시간을 서있었다. 유튜브도 지겨워 휴대폰을 넣고, 앞에 앉은 사람들을 죽 훑어보니 머리 위에 하얀 정수리들이 눈에 들어왔다. 양갈래로 갈라진 머리카락 사이의 길을 보고 있자니 길게 뻗은 밭고랑의 이미지가 겹쳐졌다가, 산맥 사이로 졸졸 흐르는 실개천이 보였다. 더 자세히 들여다보니 누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38s%2Fimage%2F0o0UresitcKne9fM_PLE-hP2Z2s.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한 데 모여 밥 먹는 풍경</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38s/141" />
    <id>https://brunch.co.kr/@@a38s/141</id>
    <updated>2023-07-02T18:01:55Z</updated>
    <published>2022-01-23T14:25: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말인데 별 약속도 없고, 이런 날은 가족끼리 집에서 뒹굴대며 놀다가 장을 보러 마트에 가곤 한다. 맞벌이 가정에서 요리는 주말에만 찾아오는 특별한 이벤트이기 때문에 조금 욕심을 내 사는 편이다. 요리라고 해봐야 특별할 건 없고, 그저 삼겹살을 구워 먹는다거나 파스타를 한 두 가지 하는 정도다.   오늘은 돼지고기를 한 근 조금 넘게 샀다. 얼마 전에 시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38s%2Fimage%2FkhNwUbM4Vy-sePQ650s97NV4pg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 혼자 (흔들리며) 산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38s/140" />
    <id>https://brunch.co.kr/@@a38s/140</id>
    <updated>2023-07-02T18:01:55Z</updated>
    <published>2022-01-16T14:06: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에능을 보다가 한 젊은 음악가가 사는 모습에 관심이 갔다. 깔끔하게 해 놓고 사는 모습에 먼저 눈길이 갔지만, 그보다 더 내 눈을 사로잡은 건 시간을 아무렇지도 않게, 오히려 기쁘게 낭비하는 모습이었다.   아무 생산적인 일 없이 하루를 보내면서도 아무런 죄책감을 느끼지 않는다. 하긴 시간의 낭비라는 것도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의 잣대이기도 하다. 감히 누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38s%2Fimage%2FHOT68pA9RaqpMyr4XMieuTUbCLA.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다시 책을 읽고 글을 쓰려합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38s/139" />
    <id>https://brunch.co.kr/@@a38s/139</id>
    <updated>2022-09-26T03:09:52Z</updated>
    <published>2022-01-09T11:55: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을 읽고 글을 쓰는 시간을 마련하는 건 꽤 번거로운 일이다. 아이를 기르면서 일을 하는 와중에 짬을 내 책을 읽고 글을 쓴다는 부모는 남들보다 특별한 정신력의 소유자일 것이다. 그렇지 않은 나 같은 보통의 부모라면 책 읽기와 글쓰기가 애당초 주어지지 않는 선택지일지도 모르겠다. 적어도 애가 부모를 멀리할 만큼 키워놓기 전까지는 그렇게 보인다.  물론 세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38s%2Fimage%2FFQyXxghPKoLvtxubcJQ9Qibqmlc.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인생을 여행이라고 믿어버리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38s/138" />
    <id>https://brunch.co.kr/@@a38s/138</id>
    <updated>2023-03-08T10:19:09Z</updated>
    <published>2021-09-27T14:03: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생은 여행이다, 라는 말은 너무 흔하기 때문에 보통 아무 감동도 불러일으키지 못한다. 나는 사고나 질병으로 인해 젊은 나이에 허무하게 삶을 마감하지 않는 이상, 보통의 경우에는 인생이 마땅히 주어져야 하는 시간보다 훨씬 길게 주어진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특히나 인생을 여행에 비유하는 것이 마뜩지 않게 느껴지곤 했다. 아무리 긴 여행을 상정한다고 해도 여행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Y0mKet3yXy3q7a3Z3JLaVZx1L_E.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퇴직자를 보내며 회사에 남은 사람의 소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38s/137" />
    <id>https://brunch.co.kr/@@a38s/137</id>
    <updated>2023-03-08T10:22:40Z</updated>
    <published>2021-09-23T08:37: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친하게 지내던 회사 동료들이 최근 우수수 퇴사했다.   회사에서 누가 나가면 분위기가 금방 묘해진다. 어디로 가는지, 잘 풀려서 가는지, 무슨 문제가 생겨서 나가는지 금세 입에서 입으로 소문이 전해진다. 업계가 좁은 편이라면 퇴직자가 밝힌 이유나 다음 거취가 사실일 확률이 높지만, 많은 경우 더 이상 회사가 자신을 잡지 못하도록 거짓 이유를 대고 떠나기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ttG-PkGUJyGRjqmfBJanDf-Hj0U.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빡세게 살기 vs 안주하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38s/136" />
    <id>https://brunch.co.kr/@@a38s/136</id>
    <updated>2023-03-08T10:21:48Z</updated>
    <published>2021-09-21T15:14:55Z</published>
    <summary type="html">(현실감을 높이기 위해 &amp;lsquo;힘듦&amp;rsquo; 대신 &amp;lsquo;빡셈&amp;rsquo;이라는 비속어를 사용했습니다.)  &amp;lsquo;숙제강박&amp;rsquo;이라는 아이디에서도 알 수 있듯, 나는 빡세게 사는 것에 일종의 강박이 있다. 하지만 그건 인생을 전체적으로 봤을 때 그런 편이었다는 뜻이고, 사실 한 달, 한 주, 하루, 한 시간 단위로 쪼개서 살펴보면 일관되게 빡센 삶을 살아온 건 또 아니다. 어떤 날은 아무것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RZgyqYbR5etNjD5cLDaXD5xhYqA.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회식에서 늘 소고기를 먹는 이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38s/135" />
    <id>https://brunch.co.kr/@@a38s/135</id>
    <updated>2021-11-23T21:08:08Z</updated>
    <published>2021-09-14T08:51: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로나로 인해 술자리가 매우 제한적인 상황이지만 가끔 회사에서 거리두기를 어기지 않는 선의 소규모 회식을 진행할 때가 있다. 금전적인 제한이 있는 자리가 아니라면 직원들은 의례 소고기나 생선회를 고르곤 한다. 그런 메뉴를 먹는 자리는 김치찌개를 놓고 소주 한 잔 하는 자리보다 훨씬 분위기도 좋다. 이 맛에 회사 다니는 거 아니겠냐며 으쌰으쌰가 절로 된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lkF1DDWvBMthAPfvj48tR4gXnV0.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차가운 드라이기 바람으로 머리를 말리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38s/134" />
    <id>https://brunch.co.kr/@@a38s/134</id>
    <updated>2022-01-20T09:07:04Z</updated>
    <published>2021-08-27T13:50: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샤워는 보통 힘들지 않다. 씻는 것을 귀찮아하는 가장 큰 이유는 단지 머리 말리는 것이 귀찮아서다. 특별히 많지도 않은 머리숱이지만 머리 말리는 그 시간이 왜 이리 길게만 느껴지는지, 이젠 다 말랐겠지, 생각하고 드라이기를 끄고 머리를 만지면 어김없이 물기가 남아있다.   드라이기가 문제인가 싶어 50만 원이 넘는 드라이기도 사봤다. 바람이 세서 처음엔 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vuST28V4yVfhMOzS31LGrR-dvJk.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계기를 기다리기 전에 마음의 준비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38s/133" />
    <id>https://brunch.co.kr/@@a38s/133</id>
    <updated>2021-08-06T09:09:00Z</updated>
    <published>2021-08-02T04:2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좋은 책을 읽었다. 하지만 객관적으로 좋은 책은 아니었다. 그저 평소의 독서와는 다른 기분을 느끼게 해 주었을 뿐, 문장이 유려하거나 엄청난 반전이 머리를 때리는 것도 아니었다. 흔하디 흔한 중국 고전인 노자의 도덕경을 해석한 책이었지만 오늘따라 마치 노자의 가르침을 처음 접하는 사람처럼 기분이 묘했다. 노자의 가르침을 그대로 따라 살고 싶은 강한 충동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RsbR8aNfkykwHzCvkqFhHauPbf8.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amp;ldquo;세상만사 다 장단이 있다.&amp;rdquo;</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38s/132" />
    <id>https://brunch.co.kr/@@a38s/132</id>
    <updated>2023-11-10T07:29:05Z</updated>
    <published>2021-06-17T04:46: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은 세상만사 다 장단이 있다는 생각에서 가장 큰 위로를 받는다.   힘든 일은 내 의지와 상관없이 일어나며, 나는 어떤 준비도, 대처도 하지 못한 채 맞이하게 된다. 때로는 그 크기가 너무 커 차마 하루, 이틀로는 감당할 수 없는 수준에 이르기도 하는데, 그럴 때면 꼭 떠올리는 생각이 있다. 세상엔 마냥 좋은 것도, 마냥 나쁜 것도 없다는 것이다. 말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VPDHQAxuO-VPYtL7huOV3EqkHEA.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책 한 구절 | 조금 불편한 용서] - 용서와 출산의 공통점에 대하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38s/131" />
    <id>https://brunch.co.kr/@@a38s/131</id>
    <updated>2023-11-10T07:29:05Z</updated>
    <published>2021-04-25T11:32: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하루를 살아가는 데 힘이 되는 책 한 구절을 소개해드리는 숙제강박입니다.  오늘은 용서에 대해 이야기해볼까 합니다.  우리는 하루에도 몇 번씩 용서를 빌고, 또 용서를 하면서 살아갑니다. 길을 가다 누군가와 어깨가 부딪히면 생각할 겨를도 없이 &amp;ldquo;죄송합니다&amp;rdquo;라는 말이 입밖에 나오고, 상대방도 고개를 꾸벅하며 서로 용서하죠. 회사에서 실수를 저질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38s%2Fimage%2FYHNdoJi3FYm-PqIu6Ebi3uSjW78.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책 한 구절 | 책 쓰기는 애쓰기다] - 독서를 통해 만나는 새로운 세상</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38s/130" />
    <id>https://brunch.co.kr/@@a38s/130</id>
    <updated>2023-11-10T07:29:05Z</updated>
    <published>2021-04-11T12:42: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하루를 살아가는 데 힘이 되는 책 한 구절을 소개해드리는 숙제강박입니다.  책을 소재로 유튜브 영상을 만들 만큼 저는 책을 꽤나 좋아합니다. 사람들이 잠시만 틈이 나면 유튜브나 게임 등 각자 재미있어하는 콘텐츠로 빠져들듯 저도 책으로 빠져들곤 합니다. 시간과 장소에 따라 휴대폰, 태블릿, 전자책 리더기, 종이책 등 매체도 다양하죠. 저에게 책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38s%2Fimage%2FsK_abhs7dPvHu8b29KhS91Bmq-s.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책 한 구절 | 센서티브] - 남들보다 민감한 성향은 축복이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38s/129" />
    <id>https://brunch.co.kr/@@a38s/129</id>
    <updated>2023-11-10T07:29:05Z</updated>
    <published>2021-04-09T05:15: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하루를 살아가는 데 힘이 되는 책 한 구절을 소개해드리는 숙제강박입니다.  저는 평소에 저 스스로를 내성적이고 소심하다고 생각합니다. 밖에서 사람들과 어울리는 시간보다 집에서 혼자 책 읽는 시간이 더 편하고 즐겁습니다. 사람들은 눈치채지 못하지만 저 스스로는 남들과의 관계에서 감정적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기도 합니다. 어렸을 적에는 활발한 친구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38s%2Fimage%2Fx-xHmEOVcil1mk3jaz1GAyVUZ4E.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책 한 구절 | 나는 왜 너가 아니고 나인가] - 세상 만물을 경외하는 삶</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38s/128" />
    <id>https://brunch.co.kr/@@a38s/128</id>
    <updated>2023-11-10T07:29:05Z</updated>
    <published>2021-04-05T02:04: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하루를 살아가는 데 힘이 되는 책 한 구절을 소개해드리는 숙제강박입니다.  오늘은 인디언들의 책을 가져왔습니다. 인디언 추장이나 전사들의 연설을 모은 책인데요. &amp;lt;나는 왜 너가 아니고 나인가&amp;gt;라는 제목입니다.   이 책에 나오는 여러 연설들은 유럽에서 미국 대륙으로 백인들이 건너갔던 시기를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연설문에 공통으로 등장하는 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38s%2Fimage%2FEx35HoxsIkU62pW61OxhxyraklU.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책 한 구절 | 머니 프레임] - 변화는 항상 두려움을 수반한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38s/127" />
    <id>https://brunch.co.kr/@@a38s/127</id>
    <updated>2024-06-06T09:57:25Z</updated>
    <published>2021-04-03T14:42: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하루를 살아가는 데 힘이 되는 책 한 구절을 소개해드리는 숙제강박입니다.  요즘처럼 사람들이 돈에 관심을 쏟았던 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 사람들이 모이는 곳엔 어김없이 주식이나 비트코인, 부동산 얘기가 나오고, 재테크 전문가들이 tv에 나와 돈 공부의 필요성을 역설합니다. 이전처럼 돈이 생기는대로 은행에만 넣어놓고 있으면 바보 소리를 듣고, 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38s%2Fimage%2FXUXBAipn090vXoVqe-1PfjMZclM.PN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