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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스큐 Miss Qu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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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louisebae</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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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미스큐, 궁금증 가득한 눈으로 세상을 그립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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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30T14:13:3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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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_감정이라는 세계  - 두려움, 사랑, 지루함, 배고픔,&amp;nbsp;자기 자비,&amp;nbsp;애도 인내심, 열정, 만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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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18T13:11:39Z</updated>
    <published>2023-01-07T21:37: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장정리 중 다른 책이나 잡지는 다 정리해도 못버리는 잡지가 하나 있다.&amp;nbsp;십 년 전 포틀랜드에서 산 잡지이다. 사람들의 다양한 표정을 담은 이미지가 표지이다. 나는 잡지를 잘 사지 않는다. 손이 후들후들 떨린다.&amp;nbsp;&amp;nbsp;어려서 패션&amp;nbsp;잡지 보는 것을 부정적으로 보는 아빠에게 많이 영향을 받은 것 같기도 하다. 이 잡지의 주제는 사람들이 느끼는 다양한 감정이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3It%2Fimage%2F3nLEqP4kWNZ3bsiV6DWVCDuS1L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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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북클럽 희망도서 리스트&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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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03T00:33:28Z</updated>
    <published>2022-12-22T16:45:42Z</published>
    <summary type="html">9주간의 실천중심 북클럽 리마인드9을 시작한다. 희망도서를 선택해야하는데 또 마감기한이 다 되고 독촉을 받고서 부랴부랴 작성하고 있다. 하길 정말 잘했다.&amp;nbsp;&amp;nbsp;급한대로&amp;nbsp;눈가는대로 집었다. 진행하는 리더가 전체 팀의 희망도서리스트 참고해 9주간 읽을 책을 선정해준다. 올해 세번째 참여하는데 매번 리더의&amp;nbsp;도서리스트가 &amp;nbsp;만족스러웠다. 이번에도 기대된다.  요즘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3It%2Fimage%2FoviOWeMBp7Kw0hktC95uTO-lT84.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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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꼴찌 축구팀 주립 경기 파이널에 오르다  - Going North California State Cup Final</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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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21T07:20:05Z</updated>
    <published>2022-12-18T15:09: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축구를 좋아하는&amp;nbsp;아들은 한 달 전에 10살이 되었어요. 솔직히 말해 그냥&amp;nbsp;조금&amp;nbsp;축구를 좋아하는데 승부욕이 있거나 운동신경이 있는 몸이 아니에요. 뛰는 모습을 보면 말이나 치타처럼 자세부터 다른 애들이 있는데 우리 아들은 뒤뚱뒤뚱 뛰어요. 그렇게 열심히 뛰어서 공을 차지해야겠다는 마음도 없어 보여요. 양보를 엄청 잘하지요.&amp;nbsp;아시아계&amp;nbsp;엄마들은 대부분&amp;nbsp;이렇게 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3It%2Fimage%2FV7tJo9buV_iYQxHPqTn69Zl-Y9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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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의 두번째 산  - 다들 첫번째 산에는 어떻게 올라간거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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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19T01:14:06Z</updated>
    <published>2022-12-17T14:09:2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작가 데이비드 브룩스는 삶이 종종 두 개의 산 같은 모양을 취한다고 주장한다. 직장생활 초기에 사람들은 개인적인 행복은 물론 직업적인 성공과 금전적인 성공도 추구하는데, 이것이 첫 번째이다. 사람들은 일단 정상에 도달하면 만족감을 느끼지 못하게 된다. 그러다가 인생 후반기에 두 번째 산에 오른다. 이때는 가족, 휴가. 철학, 믿음, 공동체에 대한 헌신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3It%2Fimage%2FmicXFCjtVg7S9LCufZC19QVt-xc.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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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낯선이 와 대화를 잘 시작하시는 편인가요? - 하루에 하나씩 씨앗을 뿌려놓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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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17T08:33:58Z</updated>
    <published>2022-12-16T14:30:55Z</published>
    <summary type="html">경단녀 미술작가 되기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에요. 막막하지만 그림그리는 일 이 외에&amp;nbsp;하루에 30분을 사용해서 여기에 관련된 사소한 일들을 하나씩 해가려고 해요. 새로운 일을 하려고 할 때 하기 싫어하는 관성의 힘이 너무 강해요. 액션을 잘 못하는 전형적인 스타일이지요.  지난 몇 달 동안 생각만 하고 나도 모르게&amp;nbsp;핑계 대며&amp;nbsp;피해왔던&amp;nbsp;리서치나 근처 미술작가들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3It%2Fimage%2Fueytg1qHzos7Ec2IIWlHFaom78I.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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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기인식의 수준 올리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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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16T09:50:54Z</updated>
    <published>2022-12-15T13:57:0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이거다! 싶은 생각이 들 때&amp;nbsp;전력으로 내달리면 된다. 어느 방향으로 내달릴지 찾는 게 먼저다.&amp;quot; -인스타그램 두잉피플에서 발췌-  요즘 소셜미디어 피드에 손석구가 많이 뜨더라고요.  손석구는 무명 생활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고 해요. &amp;quot;그때 35살이었다. 일단 나부터 찾아야겠다고 생각했다. 오디션 볼 시간에 철학 서적을 뒤져봤다.&amp;nbsp;이것부터 해결해야 될 것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3It%2Fimage%2FgHpvSH36mS26XJIWE8MghSkeS80.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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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인생을 돌고 돌아 그림 작업의 세계로&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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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15T00:41:49Z</updated>
    <published>2022-12-14T15:07: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생의 멘토와 주변 환경 내가 다닌&amp;nbsp;대학교에 왜 닮고 싶은 사람,&amp;nbsp;스승 같아 보이는 사람이 없었을까요? 대학을 졸업하고 갤러리에서 일을 할 때 내 눈에 비친 교수님들은 작업은 다른 사람에게 시키고 놀고 있는 것만 봤어요. 집에 가서는 치열하게 사셨나 모르겠지만 내가 보고 배운건 그런 것들이에요. 작업하는 선배들이&amp;nbsp;생계유지를 위해 녹아다를 뛰고, 찢어지게&amp;nbsp;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3It%2Fimage%2FyvrNoGK2lf_7nZHUX_DF_7U7ul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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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택과 집중  - 새벽 4시반 목사님, 스님, 귀신강력한 염원의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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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13T00:42:07Z</updated>
    <published>2022-12-12T18:43:44Z</published>
    <summary type="html">MKYU의 김미경 학장님이 오래전부터 했던 이야기예요 '새벽 4시 반 목사님, 스님, 귀신이 주로 깨는 시간, 강력한 염원의 시간' 무언가를 하려면 그 정도 집요함은&amp;nbsp;보여야 한다는 말이었어요. 여행 가고, 아픈 날 빼고, 정기적으로 루틴이 무너졌던 날도 빼고 매일 새벽 기상을 했어요. 이런 걸 사람들은 매일이라고 부르지 않지만요. 하지만 이런 식으로라도 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3It%2Fimage%2Fu7NwE9kWC1Vx4_zDCZYPi4AD2FA.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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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잊고 살았던 꿈이 있으신가요?  - 81년생 경단녀의 오랜 꿈 그림쟁이 되기로 결심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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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13T13:57:51Z</updated>
    <published>2022-12-09T18:59:51Z</published>
    <summary type="html">41살이 되었어요. 지난 10년은 정신없이 흘러갔어요. 지난&amp;nbsp;2년은 더&amp;nbsp;정신없이 흘러갔어요. 지난 10년 4개의 도시를 이사&amp;nbsp;다니고 아들을&amp;nbsp;낳고 길렀어요. 제일 큰 사건은 작년&amp;nbsp;아빠의 죽음이에요. 8년동안 병과 싸워왔던 아빠를 보내주며 호스피스에서 있던 몇달동안 나는내 인생에 대해 죽음에 대해 많은 생각을 했어요. 그렇다고 갑자기 그림쟁이가 되기로 결심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3It%2Fimage%2FNLg_-msuJgRtCRjs2y-jDr6McVM.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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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래곤 탈출 체크 리스트 - 떠나지 못하고 데자뷔 같은 작별과 만남만 반복 재생 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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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21T00:46:05Z</updated>
    <published>2020-08-29T18:17:28Z</published>
    <summary type="html">2주간의 여행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날이다. 결혼하자마자 만난 친구, 밥도 잘하지 못해 헤매던 그 친구는 어느새 주부 10년 차가 되어가고 그의 요리 실력은 수준급이었다. 그 친구는 10시간의 운전 길에 먹으라며 삼각김밥을 김치 맛, 스팸 맛, 고추 멸치맛, 야채맛 별로 한가득 싸주고, 삶은 계란도 한가득 싸주었다. 친구와 눈물 콧물 다 빼는 요란한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3It%2Fimage%2Fk2IK3qY6O7A56WGx_CLntQy88c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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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도 남편도 부모님도 그리고 우리집 개도 늙어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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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15T09:28:00Z</updated>
    <published>2020-08-28T14:37: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가 며칠 전 병원에서 피를 토 하고 쓰러지셨다고 한다. 6년 전 뇌경색으로 쓰러져 아직도 후유증으로 고생 중인 아빠를 모시고 병원에서 3시간 이상 대기하다가 생긴 일이다. 예약을 안 하고 간 거라 2시간 정도는 예상하고 가셨다지만 3시간이상 걸릴 줄은 모르셨다는 것이다. 3시간 이상 대기했다고 일어난 일은 물론 아니다. 원인은 아직 모른다.   엄마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3It%2Fimage%2FkB8yff1BrA-Rjwc6PjaT6cpCTC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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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할머니와 닭한마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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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15T09:28:08Z</updated>
    <published>2020-08-27T14:45: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들이 6살 때였다. 집에서 잘 있다가 옆집형이 자기 뺨을 때렸다고 하며 서럽게 울기 시작했다. 며칠 전에 맞은걸 이제야 이야기한다. 그 형이 절대 이야기하지 말라고 했다는 것이다. 며칠 전에 일어난 일이라는 게 의심스러웠지만 &amp;nbsp;아들을 믿는 시늉이라도 했다. 그 옆집 아이는 얼굴에 거미가 있다고 크게 소리치며 뺨을 때렸다는 것이었다. 학교에서 한참 거미 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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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른한 오후의 선물 같은 포틀랜드 강가 산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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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04T07:22:27Z</updated>
    <published>2020-08-26T14:52: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디 가고 싶어? 뭐가 제일 하고 싶어? 뭐 먹고 싶은 거 있어?   나의 방문에 옛 친구들이 전화로나마 나를 반겨 주며 말했다. 나는 포틀랜드 다리가 보이는 강가에서 맛난 음식들을 픽업해서 피크닉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코로나로 인해 이것은 어디까지나 희망사항이었다. 오후까지 온라인 수업하는 아들 옆에 꼼짝없이 붙어있어야 했기도하고 , 차가 한대뿐이라 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3It%2Fimage%2Fa6rv58LZe4jmJHWDTbpolD8kP5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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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추억의 동네 달리기 - 미국집 관리비, 끔직한 수돗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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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26T05:04:26Z</updated>
    <published>2020-08-25T14:42: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곳은 내가 살았던 동네이다. 이 동네 풍경 하나하나 모두 다 정겹고 추억이 묻어있다. 그때는 안 보이던 것들, 이 소중한 자연과 촉촉하고 상쾌한 공기가 내 몸속으로 들어오는 게 느껴진다. 내 몸이 정화되고 있는 착각이 들 정도이다.    6년밖에 살지 않고 떠났는데도 고향 같은 이곳이다. 조깅을 하면서 이 동네 구석구석을 돌아보니 처음 뉴욕에서 포틀랜드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3It%2Fimage%2FO958-2kPWClqA8W7GYpHTeUMpN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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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레건 바다에서의 게낚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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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25T09:19:04Z</updated>
    <published>2020-08-24T13:18: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들이 7살이 되니 낚시에 대한 이야기를 자주 한다. 우리 부부는 낚시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데, 아들은 어디서 자극을 받는지 자꾸 낚시를 가자는 말을 던진다. 이곳 포틀랜드에 머무는 동안 게 낚시를 가기로 당일 또 즉흥적으로 정해 길을 떠났다. 포틀랜드에 살았던 지난 6년 동안 가보지 않았던 게 낚시이다. 가는 길에 전화한 보트 및 장비 대여소는 전화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3It%2Fimage%2F6h7efdoxvHJX52Qx_Rps6GNWJB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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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산불을 피해로 길어진 포틀랜드 여행, 숙소구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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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25T09:19:24Z</updated>
    <published>2020-08-23T14:55: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더위를 피해, 에어컨을 찾아 캘리포니아를 떠나 오레곤 포틀랜드로 온 여행! 이 즉흥적인 여행이 계속될 것 같다. 북부 캘리포니아 내가 사는 산호세 지역 근처까지 산불이 번졌고, 20분 거리에 위치한 지역은 이미 대피를 했다고 한다. 우리 동네도 항시 대피 대기인 상태이다. 공기 상태가 매우 좋지 않아, 문을 닫고 지낸다고 하는데, 이 더위에 에어컨 없는 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3It%2Fimage%2FovVx99k1W5mly2clOgaF9KRpbv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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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기소개 한줄도 못쓰는 나, 어쩌다 브런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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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21T13:05:01Z</updated>
    <published>2020-08-22T14:49: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전 비행기에서 만난 한 남자가 조그마한 수첩에 빽빽하게 무언가를 써 내려가고 있었다. 무얼쓰고 있는지 물어보니 일기를 쓴다고 했다. 어릴 때부터 일기를 매일 써왔고, 이 작은 수첩 일기장이 제일 소중한 자신의 보물인데, 헤어진 여자 친구가 자신과 다툰 후 홧김에 어릴 적 일기장을 다 버려서 속상하다고 했다. 그의 오골오골한 일기장은 내눈에도 반짝반짝 빛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3It%2Fimage%2FHM9S8QUoABfwVfxYusA3LjWcYj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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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 험난한 온라인 개학 첫날 - 모두에게 익숙해질때까지 험난한 여정이 예상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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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21T18:41:51Z</updated>
    <published>2020-08-21T14:24:39Z</published>
    <summary type="html">42도 더위에 에어컨이 있는 집으로 10시간을 운전해&amp;nbsp;다른 도시로 온 지&amp;nbsp;6일째,&amp;nbsp;초 2 아들의 학교가&amp;nbsp;개학했다. 온라인 수업이다. 준비 없이&amp;nbsp;온라인 수업을 맞이한 지난 학기와 다를 것이라고 예고한 것처럼 비장한 스케줄표로 아이들을&amp;nbsp;8AM-2:30PM&amp;nbsp;까지 붙들어 뒀다. 왠지 예감은 좋다. 예감은 항상 좋다. 예감만 좋다.  8시 온라인 등교를 해야 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3It%2Fimage%2F7Zurt-4Z2vAudwNFRKgAG-khD8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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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연재해, 번개, 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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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0-08-20T14:45:39Z</published>
    <summary type="html">17일 새벽 번개 소리에 놀라 잠을 깬 2학년 아들 담임 선생님이 구글 클래스룸 게시판에 번개 관련 포스팅을 올렸다. 우리 가족은 더위를 피해 일주일 도시를 떠나 있어 알지 못했다. 다음날 여기저기서 산불 소식이 들려온다. 이날 1만 849차례 번개 발생 후 산불 367건이 진행되고 있다고 뉴스에서 보도되고 있다. 뒷마당에 잿덤이가 쌓인 사진을 친구가 보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3It%2Fimage%2Fu3OFli_BXAIXNUTvyQ6f6kq50U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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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20T02:14:23Z</updated>
    <published>2020-08-19T14:48: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더위를 피해 이 도시를 떠나 런!  반복되는 일상을 피해 런!  세남자를  피해 런!   나는 우리 집 남자 셋이 모두 잠든지금 이 새벽시간이 좋다. 42도 더위를 피해, 에어컨이 없는 집을 피해, 일주일을 보내기로 한 이 도시 포틀랜드에서, 오랜 운전과 바뀐 생활패턴으로 피곤하니, 더 잘까 잠시 고민을 하다가 일어나 나만의 조용한 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3It%2Fimage%2FVkcsAn_irrFp3ys9m6Qv7QHqIF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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