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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KAT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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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christrec</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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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두 아이 그리고 남편과 가정을 정말 사랑합니다......만,  그 보다 나를 더 사랑하고 싶은 자아강한 엄마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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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30T14:59:4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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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난 이 결혼 반댈세~! - 드라마는 재미있지만 내 동생이면 말리고 싶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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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1T08:56:45Z</updated>
    <published>2022-03-26T18:55: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챙겨보는 드라마가 있다. 드라마도 재미있고 배우들의 연기도 아주 좋지만 결혼을 하고 보니, 실제라면, 이 커플의 결혼은 반대하고 싶다.  1. 여주에게는 스스로도 감내하기 힘든     상처를 가지고 있다.     아주 잘 컸고,     대체로 잘 감당하고 있지만     때때로 예민해지고,      그럴 때 스스로 많이 아프다.  2. 그런데 이 부분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3Jb%2Fimage%2FkTmrxOy_OAuI-5C2NuxDAjO1gc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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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다이어트에 실패하는 이유 - 의지박약이 아니라 욕구불만이기 때문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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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6T11:42:45Z</updated>
    <published>2022-03-24T16:53: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봄이 와버렸다. 코트로 꽁꽁 숨길 수 있는 겨울이 끝나간다. 일년 내내 다이어트가 머리 한곳에 늘 박혀있었는데 겨울사이 최고 몸무게를 찍었다.  하지만 나는  다이어트를 하지 않기로 했다.  자고로 다이어트란&amp;hellip; 식단으로 식욕을 억제해야하고 운동으로 에너지를 태워내야 하는데&amp;hellip;  아이를 키우는 엄마의 삶을 살아보니 더이상 무슨 욕구를 더 참아낼 자신이 없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3Jb%2Fimage%2FyJqamMNyo1Qaz2gJleva69kxgI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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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을 집으로 데려왔다 - 봄이 온걸 또 모르고 있었네&amp;helli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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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24T05:49:26Z</updated>
    <published>2022-03-06T05:34: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편 넥타이를 사러 나왔다. 가까운 백화점.. 주차가 혼잡하니 걸어왔다. 곧 아이들 낮잠시간이니 서둘러 후다닥~~~!! 맘에 드는 넥타이를 금새 찾았다.  다시 집으로 돌아가는 길&amp;hellip; 그제야 눈이 뜨기 힘들만큼 눈부신 한낮의 봄볓이 눈에 들어왔다.  잠시 백화점 앞 벤치에 앉았다. 따사로운 햇빛과 코 끝 차가운 바람이 섞여 노천탕에 앉은듯 노곤하다..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3Jb%2Fimage%2FfzPyZLIZjFKkrqeakW1D6yECI-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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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들이 라면을 먹는 이유 - 밥상차리는 수고를 단 한끼라도 줄이고 싶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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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26T15:09:13Z</updated>
    <published>2022-03-04T16:11: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종종 아이들을 등원시키고 그 길로 슈퍼에 간다. 맘에 드는 라면을 골라 옆구리에 끼고 나온다. 집에 오는 길&amp;hellip; 손에 라면이 들린 다른 엄마를 종종 보게된다. 그녀가 지나쳐가면 씨~익 웃음이 나온다. 나랑 같은 마음이구나&amp;hellip;? ㅎㅎㅎㅎㅎ   내가 아침으로 라면을 먹는 이유  1. 매번 가족들이 어제 남긴 잔반으로 식사하기 싫다. 2. 시켜 먹자니 아침 09:3&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3Jb%2Fimage%2FY_txwzjTwCtA1B3W8Ea2HS7JYd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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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양성이든 음성이든 이젠 아무 의미가 없다 - 이러나 저러나 결국 다 엄마만 등골이 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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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18T12:14:50Z</updated>
    <published>2022-03-04T15:36: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번 코앞에서 스쳐갔던 코로나가&amp;hellip; 드디어 우리 집에 찾아왔다.  코로나의 흔한 진행 1. 두 아이가 자가키트 양성이 나왔다. 2.나는 자가검사 음성이다 3.남편에게 알렸고, 서둘러 퇴근했다 4. 남편도 자가검사 음성이다 5. 보건소에서 두 아이 검사한다 6. 그리고 고민이 시작된다&amp;hellip;  우리도 양성이면 어쩌지?글쎄..? 어차피 난 달라질게 없어&amp;hellip; 등골휘는 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3Jb%2Fimage%2FSm6eK9xCiaa4xURbnzzfS7zPiw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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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실은..엄마가 겁쟁이라서 그래&amp;hellip; - 안돼! 위험해! 하지마!!그 말은 사실 사랑해!사랑해!사랑해! 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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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05T07:50:32Z</updated>
    <published>2021-06-20T17:19: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너희들에게  사랑해 보다 다 많이 하는 말이&amp;hellip;  그만~ 안돼!! 위험해!!  하지마!! 하지 말라고 했지!! 이지..?  근데&amp;hellip;아마&amp;hellip;. 정말 다 엄마 말이 맞지는 않을 거야  다른집 엄마들은 해도 된다고 할 수도 있어  알면서도 못하게 하는 건&amp;hellip; 엄마가 겁쟁이라서 그래..  다칠까봐.. 큰일 날까 봐.. 버릇이 될까 봐.. 엄마 없을 때도 그럴까 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zw8FfHb2bTjsoUyuFYn5ubNacN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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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왜 엄마라는 고단한 길을 선택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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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20T16:07:24Z</updated>
    <published>2021-06-11T17:44:2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지 말아야지..말아야지.. 다짐 했는데..  벌컥 화내지 않기.. 내 마음 급하다고 재촉하지 않기.. 00 때문에 그렇잖아 ~ 탓하지 않기.. 무섭게 겁주지 않기&amp;hellip; 왜 똑같은거 자꾸 물어봐~ 짜증내지 않기..  그게 아이들에게 생채기를 남길까봐.. 사고방식을 그렇게 만들까봐.. 더 솔직히는&amp;hellip; 모난 내 마음을 닮아갈까봐..  걱정하며 반성하며 다짐했는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OH1qw8-XWRl7Wnbhx9Zj7f8U-j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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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만 생각하고 살던 시절이 그립다.. - 엄마지만 어른은 아닌 것 같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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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25T21:05:34Z</updated>
    <published>2021-05-19T17:34: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꾸 그 때를 떠올리게 된다 그 시절에 듣던 노래를 들으면 자연스레 그 시절이 떠오르고 그러면 뭔가... 마음에 숨이 쉬어지는 것 같다.  왜 자꾸 20대, 30대 초반의 그 시절을 그리워하게 되는 걸까.. 후회없다 생각했다. 하고 싶은건 다 했다 자신한다.. 다시 돌아가도  그보다 더 잘 살아낼 자신 없을 만큼..   그럼에도 난  그시절의 뭐가 그리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3Jb%2Fimage%2F3IHbpB2cpYM9iDqA5wCunz-H-R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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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의 밤 - 아이를 재우고 남은 집안일을 하다가 우리 엄마의 밤을 상상해 보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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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09T00:32:16Z</updated>
    <published>2020-10-20T05:31: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디어 두 아이를 재웠다. 내가 매일 아침 눈뜰 때부터 기다리는 바로 그시간!! ㅎㅎ  나는 왜 잠들지 못하는가?  그런데 사실 아이들이 잠들고 나면 또 해야할 일들이 많다. 아이들과 있을 때 할 수 없는 일들,  그리고 내일 아침을 위해 미리 해 놓아야 하는 일들.. 샤워, 밀린 설겆이,주방과 식탁정리, 빨래개기,식판 물병 소독, 내일 아이들이 입을 옷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SZP0qkYRSCEbHHk2SK1r3mZhXg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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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제는 '나의 욱'이 아니라 '너희 둘'이었다. - 하루에도 수 없이 치밀어 오르는 욱..내 성질머리가 문제가 아니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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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09T00:32:20Z</updated>
    <published>2020-07-30T17:49:24Z</published>
    <summary type="html">큰 아이의 방학이 시작된지 6일째다. 기관에 보내고 첫 방학... 사실 나는 두려웠다. 두 아이가 하원하고 난 후 잠들기 까지의 전쟁같은 시간이  아침에서부터 저녁까지로 연장되는 것 같은 느낌이랄까?  화 내고 싶지 않아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누구나 하는 생각이 아닐까? '나는 아이들에게 화내고 싶지 않다.' 자애롭고 우아하게... 스스로 하기를 기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3Jb%2Fimage%2FBojruV59_osJ3j9ISTzRDrS6aC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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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일 먹고 싶은 음식은 기내식!! - 그 시절의 나를 후회한다. 그리고 그들에게 사과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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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04T14:55:43Z</updated>
    <published>2020-05-19T15:05: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가 태어나기전  도~~~저히 이해 못했던 부모들이 있었다. 그 중 꼽으라면 너무 어린 아이와 비행기에 오르는 부모들이었다.  Baby = 민폐?!   여행이든 출장이든 설레이며 비행기를 탔을 때 아기가 보였다...하면 이번 비행은 망했구나...생각했다. 아기의 울음 소리는 나를 금방 예민하게 만들었고 금새 달래지 못하는 부모를 꼭 한 두번은 째려봤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3Jb%2Fimage%2FvTj3Os7OFqS7nomWpadFbagkc_k.jpg" width="416"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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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옷장의 그 옷들은 다 버렸다. - 봄맞이 옷장을 정리하다 울컥 울어버렸다. 그리고 다 버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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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28T15:02:16Z</updated>
    <published>2020-05-03T17:05: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난 그 옷을 입을 수 있을줄 알았어..  봄을 맞아 옷장을 정리했다. 입지는 않고 몇 년째 걸어두기만 했던 옷들을 두고 잠시 고민에 빠졌다. &amp;lsquo;그래 이참에 안 입는 옷들 싹 정리해보자!&amp;rsquo;  그렇게 갑자기 일이 커져버렸다.       정리해야 할 옷들은 결혼 전  그리고 큰아이 출산 전에 입던 것들이 대부분이었다. 지금은 못 입고 있지만  예전에는 너무 아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CAnjh-PnhoESuhuvVswMoLJQRT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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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긴생머리..너때문에 포기한거야 - 딸이 좀 크더니 요구사항이 디테일 하다..근데 이번엔 땡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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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09T10:33:43Z</updated>
    <published>2020-05-03T17:04: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느날과 다름없이 분주한 아침이었다. 매일 아침 4살 딸아이를 먹이고 씻기고 입혀서 시간 맞춰 어린이집에 보내야 한다. 그리고 그 와중에 8개월 둘째도 먹이고 입혀서 큰아이 등원하는데 동행해야 하니 아침은 늘 정말 정신이 하나도 없다.  갑자기 머리를&amp;nbsp;&amp;nbsp;풀라고? 엄마 골룸인데?  그런데 며칠전 전쟁같이 준비를 마치고 현관을 나가려고 하는 순간! 딸아이가 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sSYHwifzQin2Fd_-DUOTPcIN7O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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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인생은 지금 봄일까 여름일까 - 20대가 내인생의 여름인 줄 알았다 그런데 지금이 여름같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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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09T10:28:55Z</updated>
    <published>2020-05-03T17:03: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출산후&amp;nbsp;모든것이&amp;nbsp;달라졌다. 시은이가&amp;nbsp;태어난지&amp;nbsp;62일&amp;nbsp;째&amp;nbsp;되는&amp;nbsp;날이다. 나에게는 참 길게 느껴지는 두 달이면서 그렇게 밖에 안됐나..짧게 느껴지기도 하다  수능을 준비하던 고3때도, 며칠씩 밤세워 일했던 그때도 길게 느껴졌지만 아이가 태어난 이후의 하루하루가 무척 길고 그러면서도 짧다.. 두 달이 넘는 동안 외출은 10번도 채 못한 것 같다. 예방접종을 위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HEzqh9X_umfeGOS-H4XbKmirMw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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