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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심야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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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심야의 초동 기록일상 / 인문 / 사회 / 문화개인적 사유가 담긴 글을 기록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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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01T05:43:3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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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성만화방] 구리귀신(16) 연이은 망신 - 방탕생활도 쉽지 않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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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7T09:00:19Z</updated>
    <published>2025-11-17T09:0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방탕의 시작, 그러나 연이은 망신 지난 화에서 구리귀신은 평생 처음으로 요릿집에 발을 들여놓았습니다. 이제 부부 생활은 완전히 끝나고 방탕 생활이 시작된 거죠. 하지만 요릿집 문화를 전혀 모르는 구리귀신에게 방탕은 쉽지 않았습니다. 비에 젖은 우산과 구두를 벗지 못하고 방 안에 들어가려다 망신당하고, 모기가 있다고 &amp;quot;우리 집 뒷간만도 못하다&amp;quot;며 요릿집을 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3Z1%2Fimage%2FktFFAKO8P1f0IZHDB765CZZchi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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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성만화방] 구리귀신(15) 방탕의 시작 - 일제강점기의 방탕생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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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7T05:12:10Z</updated>
    <published>2025-11-11T02:11: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부생활에서 방탕생활로 지금까지 구리귀신은 '부부생활'이라는 제목으로 연재되었습니다. 아내 억척이와의 갈등, 불륜, 화재 사건, 유치장 수감까지... 모든 에피소드가 '부부'라는 틀 안에서 벌어졌죠. 하지만 이번 회차부터 제목이 바뀝니다. 바로 '방탕생활'입니다.  방탕(放蕩)이란 말은 '명사 주색잡기에 빠져 행실이 좋지 못함', '마음이 들떠 갈피를 잡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3Z1%2Fimage%2FN3y01BpiFvd2qWZbajDW1txLKu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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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성만화방] 구리귀신(14) 평생 처음 가본 요릿집 - 일제강점기 경성의 고급 유흥, 요릿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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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1T01:41:45Z</updated>
    <published>2025-11-04T07:27:50Z</published>
    <summary type="html">1920년대 경성의 고급 유흥, '요릿집'이란? 요즘 남자들이 접대나 회식을 핑계로 룸살롱을 가듯이, 1920년대 경성의 권력자들과 부유층 남성들은 '요릿집(料亭)'을 찾았습니다.  요릿집은 한자로 요정(料亭)이라고 쓰는데, 일본어 りょうてい﻿에서 유래한 말입니다. 메이지 유신 이후 일본에서 만들어진 한자어를 한국식으로 읽은 것으로, 일제강점기에 일본이 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3Z1%2Fimage%2FTP4ysrSnNkyyR3dFc1M9tQ_2k-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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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성만화방] 구리귀신(13) 동경이를 아시나요? - 일제강점기 시절 멸종한 개가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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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4T03:21:56Z</updated>
    <published>2025-10-28T05:54: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러분은 반려동물을 키우시나요? 저희 집 본가에서는 시츄 2마리를 반려견으로 키우고 있답니다. 2012년생이니까 벌써 노견이 다 되었네요.&amp;nbsp;지금은 백화점이나 호텔, 펜션, 애견 카페 등 반려동물들과 함께 할 수 있는 곳이 참 많죠? 심지어 요즘은 유치원에도 가더라고요 :) 아무튼 이런 반려동물 문화가 길지 않은 것 같지만요. 실은, 우리 조상들도 예로부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3Z1%2Fimage%2Fgrmlwpvdd_WH2LyuCv5Wkc5-tiM.jpg" width="407"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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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성만화방] 구리귀신(12) 기차계급표 - 구리귀신이 기차에서 쫓겨난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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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0T10:01:59Z</updated>
    <published>2025-10-20T10: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로운 시대의 상징이자 차별의 공간, 철도 1899년 9월 18일, 경인선 철도 개통과 함께 조선 땅에 처음 모습을 드러낸 기차. 당시 사람들에게 기차는 놀라운 속도의 문명이었습니다. 일본의 철도창가의 멜로디와 가사를 모티브로 만들어진 최남선의 '경부 철도가'에는 &amp;quot;날개 가진 새라도 못 따르겠네&amp;quot;라며 기차의 위력을 찬양하는 가사가 담기기도 했는데요. 기차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3Z1%2Fimage%2FbZYF42pGkK6QpEFElMKpi6Jyso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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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성만화방] 구리귀신(11) 술 마시다 풍덩 - 파도 앞에서 잠이 들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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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4T05:36:45Z</updated>
    <published>2025-10-14T05:36: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번에, 일제강점기 시절 피서 문화에 대해 잠깐 언급했었죠? https://brunch.co.kr/@initialaction/23 남편 구리귀신은 방화죄로 '캄캄한 지옥' 같던 유치장에 갇혀 있는데, 아내 억척이는 내연남 쫄쫄이와 원산 해수욕장으로 떠난&amp;nbsp;대비를 보여드렸는데요. 1920년대 바다는 일제강점기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어떤 의미였을까요?  낭만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3Z1%2Fimage%2FpWG1UUd6HfLC2pynVYexQDXhiR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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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평] 양소영 변호사 &amp;lt;오늘도 불안한 엄마들에게&amp;gt; - 오늘도 불안하지만&amp;nbsp;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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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4T02:13:15Z</updated>
    <published>2025-10-14T02:13: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심야초입니다 :)  요즘 양소영 변호사님의 &amp;lt;오늘도 불안한 엄마들에게&amp;gt;를 읽고 있는데요. 공감되는 부분에 대해 글을 한 번 써보려고 합니다. 사실 이 책은 서평단 이벤트 참여를 통해 제공받은 책인데요. 제가 서평단을 신청한 이유는 제목 때문이었어요. '오늘도 불안한 엄마들에게'라니... 요즘 제 마음을 정확히 표현한 제목 같더라고요. 아이를 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3Z1%2Fimage%2FTqyclqu6qLIBdPY-CZjA5VDOWo8.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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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추석 휴재 공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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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5T23:00:27Z</updated>
    <published>2025-10-05T23:0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경성만화방은 추석 연휴에 한 주 쉬어갑니다. 다음주에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3Z1%2Fimage%2FPXBN2QKSWvK6QvIJsEp2wvBLuc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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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말에는 주저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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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5T14:47:46Z</updated>
    <published>2025-10-05T14:47: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심야초입니다. 본격적인 연휴가 시작된 지 벌써 3일 차인데요. 다들 연휴는 잘 보내고 계신가요?  저는 지금 남편 고향인 여수에 와있습니다. 벌써 오늘이 마지막 밤인데요. 어제는 왕할머님이 계신 섬에서 하루를 묵었답니다. 집에 와이파이는커녕 데이터도 안 터지더라고요. 강제 디지털 디톡스를 하루하고도 반나절 동안했는데 정말 특별한 경험이었답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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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성만화방] 구리귀신(10) 찾긴 찾았는데 - 죽은 줄 알았던 아내가 살아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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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9T10:00:17Z</updated>
    <published>2025-09-29T10: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번에 제가 잠깐 일제강점기 시절 유치장에 대해 이야기한 적이 있었죠? 오늘은 일제강점기 시절 경찰에 대해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지금은 경찰서에 가면 민원실부터 찾게 되죠. 하지만 1920년대는 완전히 달랐습니다. 일제강점기 경찰 계급 체계는 식민통치의 핵심 도구였거든요.  일제강점기 시절 경찰 계급 당시 경찰 계급은 위에서부터 경무총감(경무총장) - 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3Z1%2Fimage%2Fv4b04T5KETOZ9EbgJHz_Q_T4xS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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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말에는 주저리 - 정신없는 일상 속 소중한 순간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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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8T13:55:11Z</updated>
    <published>2025-09-28T13:55: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심야초입니다.  요즘 팀이 바뀌고 정말 정신이 없는 와중입니다만,  이번 주말은 정말 알차게 보냈습니다.  어제는 아이와 남편과 함께 처음으로 성수동에 나들이를 갔다 왔습니다. 가기 전에는 솔직히 좀 걱정했거든요. 아이랑 가기에는 어떨지... 근데 가보니까 정말 좋더라고요!  가장 좋았던 건 거의 모든 가게에 턱이 없어서 유모차 끌고 다니기 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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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성만화방] 구리귀신(9) 사라진 아내  - 일제강점기에는&amp;nbsp;어떻게 연락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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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9T03:25:20Z</updated>
    <published>2025-09-22T10:02: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편이 캄캄한 유치장에 갇힌 사이, 내연남 '쫄쫄이'와 함께 원산해수욕장으로 떠나버린 억척. 그녀는 유치장 방문은커녕 남편에게 편지 한 장 남길 생각을 하지 않았던 걸까요?  오늘은 일제강점기 시절 사람들의 소통 방식을 살펴보겠습니다.  편지, 전보, 전화가 공존하던 시대 당시 일상 소통은 우편, 전보, 전화가 공존하는 과도기 체계였습니다. 사람들은 사연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3Z1%2Fimage%2FXIAej4i7IQxfg5DrgLYQ7TCXgms.jpg" width="45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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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말에는 주저리 - 두근두근 가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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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1T13:26:46Z</updated>
    <published>2025-09-21T13:23: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심야초입니다. 아침저녁으로 제법 선선해진 요즘, 창밖을 내다보니 어느새 가을이 성큼 다가온 것 같습니다.  세 살 아이를 키우다 보니 계절의 변화를 더 민감하게 느끼게 되는 것 같아요. 여름 내내 더위 때문에 에어컨이 있는 실내만 찾아다녔는데, 이제는 아이와 함께 여기저기 다니고 싶은 마음이 마구마구 샘솟더라고요.  그런데 막상 어디로 가야 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3Z1%2Fimage%2FF3IXFgtFzeLf8DLeuRD0139PVC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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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아하면서 일을 한다는 건 - 말 있죠. 아이 하나 키우려면 온 마을이 동원돼야 한다는 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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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5T01:03:59Z</updated>
    <published>2025-09-19T11: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배려를 바란 적은 없지만 3월부터 어린이집에 갈 예정이었던 로아. 하지만 첫 두 칸, 1월과 2월이 문제였다. 내가 일하던 곳은 정말 애증의 프로그램이었다. 누군가의 인생책을 소개하고, 주제에 맞춰 사람들에게 책을 소개하는 프로그램. 일하는 건 즐거웠을 것이다. 내가 만약 이 정도의 업무량에 맞는, 제대로 된 급여를 받고 아이를 키우지 않는 입장이었다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3Z1%2Fimage%2Fe1GVkxfaJJS_NlOXyIxnFsJUsE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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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성만화방] 구리귀신(8) 그 해 여름 - 남편이 유치장에 있는 동안 내연남과 피서지로 떠난 불륜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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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7T02:38:30Z</updated>
    <published>2025-09-15T11: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시간,&amp;nbsp;불을 질러 순사들에게 끌려갔던 구리귀신. 그는 과연 어떤 처벌을 받게 될까요?  일제강점기 시절 체포와 수형 일제강점기의 형사 절차는 1912년 제정된 조선형사령에 따라 일본의 형사소송법을 의용하면서 조선에 특화된 절차가 병행되었고, 사법경찰관 권한이 크게 확대되어 피의자 방어권이 제한되는 운영이 일반적이었습니다.  체포된 용의자는 경찰서 부속&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3Z1%2Fimage%2FYnCoGb9D-nQ6qYJrlKWKS2Ryhu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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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말에는 주저리 - 교동도에서 찾은 골목시장의 매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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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4T13:35:06Z</updated>
    <published>2025-09-14T11:36: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심야초입니다. 이번 주말 저는 강화도로 가족 나들이를 갔다 왔습니다. 낮잠 시간을 놓친 아이가 지금 막 잠이 들었는데요. 이대로 아침까지 쭉- 자기를 기대해 봅니다. :)  이번에 제가 찾은 곳은 교동도와 석모도였습니다.  사실 원래 잡아두었던 숙소는 석모도였기에, 교동도는 예정에 없던 장소였습니다. 단순히 강화도에 있는 시장에 가보자!라는 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3Z1%2Fimage%2FyoFThq3VSJBHPFv2fQsd97wZoa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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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도 제대로 못 떴는데... 벌써 이유식이햐 - 천방지축 어리둥절 빙글빙글 돌아가는 로아의 하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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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9T05:22:00Z</updated>
    <published>2025-09-12T10:43: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생 반년 차, 이유식에 눈을 뜨다 때는 로아가 눈도 제대로 뜨지 못하던, 신생아 시절. 산후조리원 모자동실 시간이었나... 벌써 어렴풋해진 기억이라니.  사람이라는 것은 참 희한한 것이 &amp;quot;이 소중한 순간만큼은 꼭 잊지 말아야지!&amp;quot;하고 굳세게 다짐하여도, 기억은 늘 무뎌진다.  로아는 그때부터 무척 잘 웃는 아이였다. 떨리는 입꼬리를 사알짝 올리며, 배냇짓&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3Z1%2Fimage%2Fs9VlTjsuDkbzBDMHOASm-LdTio0.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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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혼여행에서 배운 허니문 사용설명서 - 달콤쌉싸름한 꼬 사무이의 추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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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9T05:07:59Z</updated>
    <published>2025-09-09T10:03: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신혼여행의 로망은 누구에게나 있다 토요일 결혼식 후 일요일에 출발하는 빡시고도 빡신 일정. 어떻게든 경조휴가에 맞춰 신혼여행을 욱여넣어야 하는, 안정적이면서도 애달픈 직장인과의 결혼은 그런 것이었다. 이런 애달픔을 느낌과 동시에 느낀 것은 설렘. 생애 첫 여행은 아니지만은 그래도 나름&amp;nbsp;&amp;lsquo;허니문&amp;rsquo;이라는 단어가 주는 설렘은 여타 다른 여행과는 확실히 달랐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3Z1%2Fimage%2FpCov68q2LuYA7H4yZRh5WrSjmi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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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성만화방] 구리귀신(7) 한국 최초의 소방서는? - 소방차는 부르릉 경찰차는 따르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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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8T12:49:16Z</updated>
    <published>2025-09-08T10: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 당장 불이 난 곳을 발견한다면, 여러분은 어떻게 하실 건가요?  아마 대부분 핸드폰을 들고 119를 누를 겁니다. 지금은 보편화된 119 긴급 신고 전화 시스템은 1935년 10월 1일, 우리나라에 처음으로 도입되었는데요. 그렇다면 핸드폰은커녕, 119 시스템도 없었던 1920년대에는 화재 발견 시 어떻게 신고했을까요?   당시에는 불길을 본 이웃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3Z1%2Fimage%2FqpUtq9ZvR4mU0EYTrIHhsHAuZh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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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말에는 주저리 - 대도서관님의 소식을 듣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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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7T08:00:08Z</updated>
    <published>2025-09-07T08: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심야초입니다. 오늘은 키보드 앞에 앉아도 쉽게 글이 써지지 않는 날이네요.  평소에도 정신없게 보내고 있습니다만, 이번 주는 밤새 열이 오르락내리락하는 아이 때문에 더욱 정신이 없었습니다. 글은커녕 밤새 수건으로 아이의 몸을 닦아주고, 출근하느라 일에도 집중하지 못한 한 주였죠. 부서가 변경되어, 일이 덜한 것이 그나마 다행이랄까요. 밤새 '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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