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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선약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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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jsy1008</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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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흐르는 물처럼 유연하고도 강한, 능동적인 삶이기를. 지금껏 나의 글쓰기는 '나를 만나는 과정'이었지만, 브런치를 통해 SNS 세계에 첫 발을 내딛고 타인과의 소통을 시작해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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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01T08:14:3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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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딸의 남자 친구  - 엄마는 '최후의 보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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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5T00:30:50Z</updated>
    <published>2020-12-20T05:34: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칠 전 브런치에서 좋아하는 작가님(@혜나무)의 글을 읽다 보니 중1 아들의 이성 친구에 대해 걱정하는 얘기가 있었다. 같은 처지에서 공감의 댓글을 단 분들도 여럿 있는 걸 보고 묵혀 두었던 글감이 생각났다.   평소 쓰고 싶은 글의 주제가 떠오르면 브런치 '작가의 서랍'에 제목이라도 일단 저장을 해둔다. 그렇게 브런치 데뷔를 꿈꾸는 글감 후보들이 몇 있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42c%2Fimage%2FF1KFMhodnw_wJumSiBrFchA_d4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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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노라면  - 자기 자신과 만나, 다시 사랑하렴. 그 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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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2:56:54Z</updated>
    <published>2020-12-17T15:06: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두&amp;nbsp;달&amp;nbsp;전, 브런치에 내 제자의 안타까운 이야기를 글로 썼었다.  https://brunch.co.kr/@jsy1008/25  오늘 저녁을 먹고 주방을 정리한 뒤 책상 앞에 막 앉았을 때였다. 휴대폰이 울리는데 화면에 모르는 전화번호가 떴다. '이 저녁에 누구지?' 경계심을 갖고 전화를 받았다.  &amp;quot;선생님, 안녕하세요. 저 **이예요&amp;quot; 제자 A였다. &amp;quot;고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42c%2Fimage%2FxbCvENlP3sJCph9nSgI2yhvxoY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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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아빠가 돈 버는 기계야?&amp;quot; - 남편은 '자기 존재의 의미'를 물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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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3T09:57:22Z</updated>
    <published>2020-12-03T14:14:35Z</published>
    <summary type="html">7살 둘째를 야단치던 남편.  훈계를 늘어놓다가 스스로의 감정에 취해 열이 오르는 듯 보이더니 급기야 아이 앞에서 큰소리로 폭발하고 말았다.  &amp;quot;아빠가 돈 버는 기계야?&amp;quot;  10년 전, 남편은 그렇게 절규(?)했다. 일곱 살이던 둘째는 아빠가 자신을 앉혀놓고 화를 내자 이내 눈물이 하염없이 흘러내렸고, 꺼이꺼이 겨우 울음을 참아가며 아빠의 일장연설을 듣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42c%2Fimage%2Fctv1S2SmG1G2GNxIIc5E03wCHZ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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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결혼 엎자! - '처음'이자 '마지막'이라던 시아버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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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0T00:35:40Z</updated>
    <published>2020-11-17T16:38: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결혼 엎자!!   시아버님이 말씀하셨다. 내게 직접은 아니고 당신의 아들에게.  며칠 전 결혼 24주년 기념일을 맞아, 남편과 외식을 하던 자리에서 지나간 결혼 생활을 돌이켜보다 소환된 기억이다.   당시 아버님이 심각하게 하신 말씀이라 조심스럽게 전달하면서도 나의 눈치를 살피며 안절부절, 곤혹스러워 어쩔 줄 몰라하던 남편의 얼굴 표정이 어제 일인 듯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42c%2Fimage%2Fn8j17tuh-HMZb_RWSjCdIkTR23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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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베트남에서 생긴 일 2. 오토바이 천국과 지옥  - 사고에 대처하는 우리들의 자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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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22T14:36:56Z</updated>
    <published>2020-11-02T12:56: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 사람이 왕복 8차선 대로의 횡단보도를 건넌다. 편도 4차선에서 두 세 걸음만 더 가면 중앙 분리대에 다가설 때쯤이었다. 속도를 늦추며 멈춰 서던 차들 사이로 갑자기 오토바이 한 대가 곡예하듯이 미끄러져 들어와 앞 서 건너던 두 사람을 한꺼번에 들이 박은 후 넘어졌다. 서로 보조를 맞추기 위해 의지하며 맞잡았던 두 손은 오토바이에 의해 맥없이 풀어져버리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42c%2Fimage%2FCTw0XOdDpbyve-8FA1e1II-ZY4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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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베트남에서 생긴 일 1. 머피의 법칙 - 맛있는 '러우(lẩu)' 한 번 먹으려다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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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19T20:54:35Z</updated>
    <published>2020-10-31T23:45: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이 자꾸 어긋나고 꼬인다면  어떻게 해야할까?    베트남 하노이의 중화 지역에서도 중심지.   세 사람이 신호등 없는 8차선 횡단보도를 건넌다(베트남에는 신호등 없는 횡단보도가 많다). 달려오던 차들은 보행자가 길을 건널 수 있도록 서서히 속도를 늦추고, 세 사람은 느려지는 차 속도를 느끼며 그에 맞춰 발걸음을 재촉했다. 손을 잡고 양산을 같이 쓴 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42c%2Fimage%2FDCfdau2bLdIVA_0tXvWzsj9dYv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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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기 자신과 만나, 다시 사랑하렴 - 학생들에게 나는 어떤 존재가 되어야 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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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22T14:22:23Z</updated>
    <published>2020-10-12T08:39: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선생님! 좀 도와주세요. A가 지금 너무 힘들어해요. &amp;nbsp;&amp;nbsp;A 아내가 그만...   20년 전 담임했던 제자 B가 새벽 3시에 카톡 문자를 보내왔다. 아침에서야 문자를 확인한 나는 한참을 멍하니 폰만 내려다보았다.&amp;nbsp;도대체 A에게 무슨 일이 생긴 거니...  2000년, 함께여서 행복했던 우리  전 세계가 열광했던 밀레니엄 2000년. 나의 교직인생에서 무척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42c%2Fimage%2F32JvlN_qr5pFwhHKC493RbKP61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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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버님 제사, 저희가 지낼게요! - 나에게 제사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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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8T07:12:16Z</updated>
    <published>2020-10-05T14:26: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노자가 강물을 최고의 선이라고 한 이유 세 가지 중 하나가 부쟁(不爭)이다. 물은 다투지 않기 때문이다. 유수부쟁선(流水不爭先), 흐르는 물은 선두를 다투지 않는다. 뿐만 아니라 산이 가로막으면 돌아가고 큰 바위를 만나면 몸을 나누어 지나가며, 웅덩이를 만나면 다 채우고 난 다음 뒷물을 기다려 앞으로 나아간다. 절대로 무리하지 않는다. 쟁(爭)은 전(戰)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42c%2Fimage%2FMn_e5UpfScsi6NT9mqJoykI6iX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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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녀들의 불안 불안한 동거 - 피아노와 우쿨렐레의 조화로운 하모니를 기대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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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19T13:26:15Z</updated>
    <published>2020-09-17T16:27: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부터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전국단위의 모의고사(모의 학력평가)가 실시 중이다. 코로나가 아니었다면 전 학년이 하루 일괄적으로 시험을 쳤겠지만 지역에 따라 1/3, 2/3 등교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학년별로 3일에 걸쳐 시험을 치게 되었다.  내가 근무하는 고등학교는 2학기 개학 이후 2/3 등교(3학년은 등교 수업, 1, 2학년은 격주로 등교)를 이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42c%2Fimage%2F3zXHS5kEaomyw_w9ALA3MGcrIs0.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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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예' 된 것들.. - 한국생활 적응 끝에 얻은 '선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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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27T11:24:06Z</updated>
    <published>2020-09-13T13:39: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복직하여 출근한 지 이틀째 되던 날, 건강보험료 '폭탄'을 맞았다!  행정직원이 내 자리로 직접 가져다준 건강보험료 정산내역서. 4년 반 만에 학교에 복직하고 보니 이것저것 정신이 없던 터라 직원의 설명도 건성으로 듣고  &amp;quot;네~&amp;quot;하며 종이만 받아두었다. 퇴근할 때 책꽂이 위에 놓여있는 A4 용지 한 장이 눈에 띄어 들여다보다가 나도 모르게 그만 &amp;quot;헉&amp;quot; 소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42c%2Fimage%2FAkI1Sq-T4SIdLsCEv1i8IdLu6B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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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번 다녀왔습니다? - 현실은 드라마와 다르더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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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4T05:07:08Z</updated>
    <published>2020-08-30T03:40:33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번 다녀왔습니다' 요즘 방영하고 있는 KBS TV 주말 드라마 제목이다. 드라마를 본 적이 없거나 어떤 정보가 없는 사람에겐 '어디'를 한 번 다녀왔다는 건지 모를 수도 있겠다. '한 번 다녀왔다'는 것은 결혼했다가 이혼을 했다는, 흔히 말하는 '돌싱(돌아온 싱글)'이 되었다는 뜻이다. 불과 10~20년 전만 해도 이혼이 마치 인생의 실패처럼 여겨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42c%2Fimage%2F6LZwKwlE_qYIlb8u3yPeEu3xib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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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복해서 꾸는 꿈이 있습니다 - 꿈은 나의 두려움을 알고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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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22T15:42:16Z</updated>
    <published>2020-07-09T14:31: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열 살 소녀는 친구가 다니는 피아노 학원에 우연히 따라갔다가 피아노를 배우게 됩니다. 1년 뒤 피아노 콩쿠르에 처음 참가하게 되었고요. 수없이 반복된 연습으로 눈을 감고도 칠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이 있었지요. 소녀의 차례가 되어 피아노 앞에 앉았는데, 소녀는 그 자리에서 얼어버렸습니다. 시간이 지나도 피아노 연주를 시작하지 않자, 객석 쪽 웅성거림이 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42c%2Fimage%2FJ74ImcvAuJP57nP6cqljgKs618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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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렇게 도망치듯 베트남을 떠나고 싶지는 않았습니다... - 굿모닝 베트남: What a wonderful da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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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03T15:25:52Z</updated>
    <published>2020-07-03T14:37:4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0년 7월 3일 23시 30분  4년 4개월 베트남 하노이에서의 생활에 종지부를 찍는 날이 하루하루 앞으로 다가오자, 베트남과 작별할 마지막 날을 상상해보곤 했다. 하노이발, 인천행 항공기에 몸을 싣고 비행기가 이륙을 시작하면 멀어져 가는 하노이의 밤 풍경을 내려다보며 담담한 마음으로 베트남과 작별하는 모습을...   여느 해보다 유독 무더웠던 하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42c%2Fimage%2F1NaKnv9dO3navXrGvKMl_ukg_E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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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9년 만에 받은 '남사친'의 e-mail &amp;nbsp;답신 - '우연'에 '우연'이 겹쳐 '기적 같은 선물'을 받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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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9T21:06:39Z</updated>
    <published>2020-06-20T05:58: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베트남 생활을 정리하느라 바쁜 요즘, 베트남에 와서 집 문제로 줄곧 거래해왔던 부동산에 서류 하나를 Daum&amp;nbsp;메일(Hanmail)로 보내달라고 부탁해놓고는 깜박해버렸다. 요즘은 아이 학교로부터의&amp;nbsp;메일을 확인하기 위해 Gmail만 가끔 확인할&amp;nbsp;뿐, 특별히 찾을 메일이 없는 한 Daum&amp;nbsp;메일에 접속하는 것은 드문 일이 되어버렸다.  부동산에 부탁하고 여러 날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42c%2Fimage%2FzArCfvoSSjaHOYf7cDmmth4eM1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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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머니와 고등어 - 엄마의 '묵은지 고등어조림'과 '고갈비(고등어 양념구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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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22T14:53:12Z</updated>
    <published>2020-06-14T12:52: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베트남에서 보내는 시간도 이제 보름 남짓이다.&amp;nbsp;아침에 눈을 뜨면 매일 보던 풍경도 달리 보인다. 이렇게 고층에서 내려다보는 탁 트인 뷰를 배경으로 책 읽고 차 마시던 여유로운 일상과도 이제 곧 작별해야 한다.  작별해야 할 것들이 많지만, 무엇보다 낯선 타국에서 서로 의지하며 정들었던 사람들과 마지막 인사를 나누느라 바쁜 요즘이다. 어제는 친하게 지내는 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42c%2Fimage%2F8uQj46lrsNm50ktCKPwkvXZPv1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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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금만 더 일찍 알았더라면... - 52개월의 베트남 여행을 끝마칩니다, Thank you Vietnam</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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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03T19:16:04Z</updated>
    <published>2020-06-02T16:03: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런치에 '발행' 버튼을 눌러 인터넷 공간으로 글을 띄워 올리는 순간, 마음을 짓누르고 머리를 어지럽히던 것들도 함께 날아간다.  복잡하기만 하던 생각이나 고민도 글로 써놓고 보면 더 이상 나의 것이 아닌, 제삼자의 것처럼 '객관화'되고, 그 무게감이 훨씬 줄어드는 것!  내가 느끼는 글쓰기의 장점이다.   브런치에 첫 글을 올린 날이 5월 12일. 3~4&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42c%2Fimage%2FWdyrxoTST6OkGaUfevs8W4nuwe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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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는 성장 중~ &amp;nbsp; - 쫌 안 쿨(cool)하면 어떻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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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24T17:36:35Z</updated>
    <published>2020-06-01T05:33:27Z</published>
    <summary type="html">휴직하고 베트남에서 전업주부로 살게 된 나는, 그동안 제대로 못 한 &amp;lsquo;엄마 역할&amp;rsquo;을 정말 잘하고 싶었다.  내가 엄마로서 머릿속에 그렸던 베트남에서의 일상은 다음과 같았다.  '아침에 아이 등교 준비를 도와주고, 학교 잘 다녀오라고 손 흔들어준다. 아이가 하교할 시간에 맞춰 맛있는 간식을 만들어 놓고, 귀가하는 아이를 웃으며 맞이한다. 공부하느라 고생했다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42c%2Fimage%2FGRuJiKmOVGLnWb-Kqkd0IVTyCW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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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교육 걱정 없는 세상' 256호의 붕괴 조짐 - 21년 차 워킹맘, 베트남에서 전업주부로 살기(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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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4T05:55:24Z</updated>
    <published>2020-05-26T09:47:25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0년, 민간 교육단체 &amp;lsquo;사교육걱정없는세상&amp;rsquo;은 &amp;lsquo;사교육 걱정 없는 세상을 꿈꾸는 우리 집 문패달기 1만 가정 운동&amp;rsquo;을 시작했다.  신문에서 기사를 접하고 나는 바로 신청했다. 문패 신청뿐 아니라, 단체에 매달 작은 후원금도 보내기로 했다.  마침 큰아이가 중1이 되었고, 고등학교 교사로 근무하면서 사교육에 힘들어하는 아이들을 많이 봐온 터라 내 아이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42c%2Fimage%2Fu567q3R_n8dwY7yEurk25zehG7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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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담배 한 대 피우고 가셨더라면 &amp;nbsp;그나마 좋았겠다... - 노무현 대통령님, 아빠, 그리고 담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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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24T08:36:31Z</updated>
    <published>2020-05-23T16:46: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고 노무현 대통령님 서거 11주기.  봉하마을에서는 코로나 19로 작은 추도식이 열렸다고 한다. 그분이 꿈꾸셨던 &amp;lsquo;사람 사는 세상&amp;rsquo;, 대통령을 아프게 떠나보내야 했던 사람들은 반드시 그 꿈이 실현되도록 노력을 하리라 다짐했을 것이다.  나 또한 그랬다...  2009년 5월 23일은 토요일이었다. 나는 부산의 한 고등학교에서 고3 담임으로 근무하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42c%2Fimage%2FqbGhZcWFZmsfJ_eAxOHXlIf6w3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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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희망둥이(미숙아)의 &amp;nbsp;인큐베이터 탈출기 - 세상을 향해 희망을 외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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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09T09:51:45Z</updated>
    <published>2020-05-21T07:12: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조산, 인큐베이터, 아기의 기나긴 입원과 수술... 삶이 송두리째 흔들리고 끝없이 무너져 내리는 것 같았다...  아기를 낳았는데 품에 안아보기는커녕 100일이 되도록 손도 한 번 잡아보지 못한 &amp;lsquo;엄마&amp;rsquo;가 있었다. 아기가 1.4kg의 극소저체중아로 태어나 신생아 중환자실의 인큐베이터에 있었기 때문이다.  병원 홈페이지에는 신생아 중환자실의 입원 아기 정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42c%2Fimage%2FavTISueJP4HNsCvNOwIBX4uIij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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