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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아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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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Epidemiologist / biostatistician / bioinformatician / science translator. 인류의 건강 향상을 위해 데이터를 분석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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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03T01:32:5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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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떤 위험을 감수할 것인가 - 일상생활속 화학물질 노출의 위험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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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9T09:07:09Z</updated>
    <published>2020-06-29T13:34: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산책을 나가는 것이 좋을까, 미세먼지가 많은 날이니 집에 있는 것이 나을까? 소독약 성분이 몸에 해롭다는데 실내수영장은 안 가는 것이 나을까? 생선에는 몸에 좋은 지방산도 들어 있지만 중금속에 오염되었을 가능성도 있다는데 어떻게 하지? 고기를 먹자니 항생제가 걱정되는데 괜찮을까? 화장품에 방부제가 들어있다던데 몸에 해로운 건 아닐까? 샴푸에 들어있는 계면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4HR%2Fimage%2FKHibZ2TkO5MhKaABwDvx2puAuc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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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간이 정복한 감염병 - 천연두와 소아마비는 어떻게 사라졌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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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2T17:07:19Z</updated>
    <published>2020-05-18T13:27:1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암 정복 끝이 보인다&amp;quot; &amp;quot;치매 정복 눈앞&amp;quot; &amp;quot;식생활 개선으로 당뇨병 완전정복&amp;quot; ... 암, 치매, 당뇨 등 치료가 어려운 병일수록 이런 기사를 흔히 볼 수 있습니다. 이제 비슷한 제목만 봐도 과장광고 아닌가 싶을 지경입니다. 사실 공중보건에서 암, 치매, 당뇨같은 만성질환은 완벽한 치료법보다는 적절히 관리하면서 건강히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는 것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4HR%2Fimage%2FYjeOOW9RUkIJ43T5fNNylrBYUX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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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과학 이유식 - 공중보건을 잘 이해하는 시민으로 자라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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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20T13:38:20Z</updated>
    <published>2020-05-07T12:08: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친구들과 얘기하다가 혹은 글을 읽다가, 상식이라고 생각했던 것들이 상식으로 받아들여지지 않는 것을 발견하고 깜짝 놀랄 때가 있습니다. 생명과학과 약학을 전공하고 역학(epidemiology)으로 박사를 받은 저같은 사람이 상식으로 여기는 지식이란 어떤 것인가 돌이켜보았습니다. 오랜 시간에 걸쳐 수많은 연구자들이 노력해서 알아낸 사실을 또 누군가가 오랜 시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4HR%2Fimage%2FGGSOvdkhwLm7yxKm8JPa2bgPWu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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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엇이 몸에 제일 나쁜가 - 공중보건에서 위험요소를 비교하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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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07T20:36:33Z</updated>
    <published>2020-05-07T09:12: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엇이 몸에 좋고 무엇은 나쁜가 하는 것은 많은 사람에게 큰 관심거리입니다. 아직 모르는 것이 많긴 하지만, 오랜 세월에 걸친 다양한 연구 결과 덕분에 꽤 정확히 알려진 내용도 많습니다. 담배를 피우면 폐암에 걸리기 쉽다는 것, 가공육을 많이 먹으면 대장암에 걸릴 확률이 증가하고 섬유질을 많이 먹으면 낮아진다는 것, 공기 오염이 심한 곳에 살면 심장병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4HR%2Fimage%2FlwpZyxtDVe8urRzOOaKaNmUnwK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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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볼라와 장염, 어떤 병이 중요할까  - 공중보건에서 질병의 중요성을 비교하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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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17T05:08:41Z</updated>
    <published>2020-05-07T09:11: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에볼라는 에볼라바이러스에 감염되어 걸리는 질병으로 처음에는 독감과 비슷한 증세를 보이다가 심한 구토와 설사로 이어지고, 일부는 혈변을 보거나 각혈을 하는 등 출혈증세를 보이기도 합니다. 바이러스를 포함한 체액을 통해 사람에서 사람으로 옮을 수 있어 환자를 돌보던 가족이나 의료인들이 감염되기 쉽습니다. 치사율은 평균 50%에 달합니다. 감염된 두 사람 중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4HR%2Fimage%2FztuxY1RPdHKUN2TIQTaQI1qw7S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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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적당한 음주는 몸에 좋다던데요? - 알콜섭취의 영향에 관한 최신 연구결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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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7-23T19:45:13Z</updated>
    <published>2020-05-07T09:1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루 한 잔 정도의 가벼운 음주는 몸에 좋다는 얘기를 흔히 듣습니다. 아주 근거없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1997년 미국에서 49만 명의 음주습관과 사망률을 조사한 결과 하루에 한두 잔 정도 술을 마시는 사람들이 술을 전혀 마시지 않는 사람들보다 사망률이 낮더라는 사실을 알게 된 이후로 가벼운 음주가 몸에 좋은 것이 라는 생각이 자리잡기 시작했거든요. 이후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4HR%2Fimage%2FY2l8slwvPZxSkyLFgJ0_Fvh_AtM.jp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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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기오염으로 사람이 죽는 건 아니잖아요? - 관찰연구에서 인과관계 증명의 어려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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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07T12:29:05Z</updated>
    <published>2020-05-07T09:09:0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이 연구 결과는 엉터리야. 관찰연구 결과만 가지고는 아무것도 알 수 없어. 제대로 된 증거를 얻으려면 실험을 해야한다구.&amp;quot;   2017년 미국에서는 그간 줄곤 &amp;quot;공기오염이 사망률을 높인다는 연구결과는 엉터리&amp;quot;라고 주장해온 토니 콕스 박사가 공기오염규제에 관한 과학자문위원회의 수장으로 임명되어 큰 논란을 일으켰습니다. 2019년에는 독일에서 호흡기내과 전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4HR%2Fimage%2Fxot_ChAlmB_UmME6i2NtRzLdON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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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게 다 엄마아빠 닮아서 그런거야! - 질병을 결정짓는 유전자를 찾는 과학, GWA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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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07T12:23:25Z</updated>
    <published>2020-05-07T09:07: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난 왜 키 큰 아빠를 안 닮고 엄마를 닮아서 키가 작은거지? 라든가, 내가 머리가 나쁜 건 아빠를 닮아서 그런거야! 같은 생각을 해 본 적이 있나요? 키나 지능을 포함한 많은 신체적 특징이 유전된다고 알려져 있으니 아주 잘못된 생각은 아니지요. 하지만 키 큰 부모에게서 키 큰 자식이 태어나는 것만큼이나 잘 먹어야 키가 큰다는 것도 잘 알려진 사실이지요.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4HR%2Fimage%2FQ0Ubcd4H7CwqRX56th9T4q1Lgl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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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정말 뚱뚱한 걸까? - 비만을 판단하는 기준, 체질량지수(BMI)</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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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15T07:49:17Z</updated>
    <published>2020-05-07T09:07: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뚱뚱해서 혹은 뚱뚱해질까봐 걱정하는 게 너무 당연해진 세상입니다. 하지만 뚱뚱한 게 세계적인 걱정거리가 된 건 불과 40-50년 정도밖에 되지 않았답니다. 1975년에는 전세계 어린이 청소년 인구의 1%만이 비만이었습니다. 2016년에는 이 수치가 7%로 늘었습니다. 같은 기간 성인 비만 인구는 거의 세 배로 늘어났습니다. 오늘날 전세계 성인 일곱 명 중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4HR%2Fimage%2FVDTvBJDLhjEX3CS3F9sp3ojVFZ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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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치료보다 예방 - 코호트연구는 만성질환 예방에 어떻게 기여하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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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07T12:19:01Z</updated>
    <published>2020-05-07T09:05: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의 건강을 돌보는 학문이 질병에 대항하는 방식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뉩니다. 첫째는 질병을 잘 치료하는 것입니다. 효과적인 치료법을 개발하고, 질병을 정확하게 진단하고, 적절한 치료를 제공함으로써 질병으로 인한 고통을 덜고자 하는 것이지요. 20세기 중반 항생제가 개발된 덕분에 감염으로 인한 사망률이 크게 감소한 것이라든가, 다양한 항암제가 개발되어서 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4HR%2Fimage%2FRZBZj4JAd_Uzw1ysfdIxctysHI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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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급 발암물질은 1급 발암물질보다 덜 위험한가요? - 국제암연구소(IARC)는 어떻게 발암물질을 분류하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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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07T12:16:31Z</updated>
    <published>2020-05-07T09:04: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앞서 국제암연구소가 흡연과 간접흡연을 1급 발암물질로 지정했다고 했지요? 1급 발암물질이 있다면 2급, 3급 발암물질도 있다는 얘기일까요? 맞습니다. 그럼 2급 발암물질은 1급 발암물질보다 덜 위험한가요?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 국제암연구소에서는 발암물질로 의심되는 화학물질이나 생활습관 등이 있으면 전문가들이 모여 관련 연구결과를 종합적으로 분석해서 발암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4HR%2Fimage%2Fw1HlJ3Q6UbcROFz3FV1PbMilpC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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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담배 피우면 안된다는 건 언제부터 알게 됐을까? - 담배의 해악을 증명한 과학적 근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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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0T16:08:15Z</updated>
    <published>2020-05-07T08:58:3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폐암에 걸릴 확률 26배 상승, 그래도 피우시겠습니까?&amp;quot; 요즘 담뱃갑에는 무시무시한 사진과 함께 이런 문구가 씌여있지요. 담배가 몸에 해로운 줄 모르면서 피우는 사람은 아마 한 명도 없을 겁니다. 그런데 담배 피우면 몸에 해롭다는 건 언제 어떻게 알게 됐을까요? 1차세계대전 당시 미국에서는 전장의 군인들에게 위문품으로 담배를 보내주는 운동이 있었다고 하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4HR%2Fimage%2Fp6dVYzqbbR2qVMuZ-ArCIEThoe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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