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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 매니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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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 뉴욕에서 직장 생활 중인 주재원 와이프- 아이는 아직 없음- 30대 중반, 여전히 커리어 고민 중- 미국살이 즐기기</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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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03T02:29:5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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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에서 자연임신 시도하기! - 배란 테스트기 추천 (클리어블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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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30T19:20:47Z</updated>
    <published>2026-04-30T19:02: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임신에 대한 글을 쓸까 말까 고민을 하다 그냥 쓰기로 결정했다.  쓰지 말까 싶었던 이유는 너무 개인적인 이야기인가 싶기도 하고, 혹시나 아이에게 무슨 일이 생긴다면 글로 남겼던 것이 너무 슬픈 잔해가 될 거 같아서라는 이유도 있다. (한국에 있는 친구들한테는 알리지 않은 경우가 더 많다. 얘기하다가 자연스럽게 나오면 알렸지만, 두둥!하면서 나 임신함!이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4IU%2Fimage%2FOcR8vxlPJw704aYV7xeHmn0r5J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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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치킨 버거 vs 치킨 샌드위치 논란 - 난 버거라고 생각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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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2T22:00:3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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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이미지 출처: The Seasoned Skillet  예전에 회사 동료가 이 사진을 보내주면서 이걸 뭐라고 하냐고 해서, 난 당당하게 &amp;quot;치킨 버거&amp;quot;라고 했는데, 미국인들은 &amp;quot;치킨 샌드위치&amp;quot;라고 한다고 해서 놀랐다.  내가 생각하는 샌드위치와 버거의 차이는 빵인데 (샌드위치 빵에 넣으면 샌드위치, 버거 빵에 넣으면 버거),   [내가 생각하는 치킨 버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4IU%2Fimage%2FEp7ySSu71-97KCmkZj7bj9MPKA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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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에서 이사하기 - 한국 같은 포장 이사는 없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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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6T14:24:12Z</updated>
    <published>2026-04-05T22: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또 오랜만에 다시 글을 쓴다.  손가락이 부러진 것도 아닌데 한 번 안 쓰다 보니 다시 쓰는 게 쉽지가 않았다. 임신이라는 합법적으로 게으를 수 있는 핑계가 있어서 그런지 더 당당하게 게을러진 느낌이다. 그런 와중에 글 쓰려고 모아둔 주제 리스트만 터지려고 한다.  이사는 작년 11월에 했다. 사실 한국 내에서는 남편이랑 이사를 해 본 적이 없다. 첫 신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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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뉴욕 지하철은 위험한가요?! - 의외로 별일 없지만 살짝 조심하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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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4T22:00:50Z</updated>
    <published>2026-01-04T22:00:50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론만 말하면 한국보다는 위험하다. 하지만 엄청 범죄가 빈번하게 일어나는 흉흉한 곳은 아니다. 약간의 조심은 하는 편이 좋은 정도이다.   오늘 글을 쓰기에 앞서 근황에 대해 조금 말해보자면, 브런치북은 매주 1번씩 올리려고 했는데, 12월은 몸 상태가 너무 메롱이라서 4번이나 연재를 빼먹었다.  미리 세이브를 만들어 두었다면 괜찮았을텐데, 11월에도 직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4IU%2Fimage%2FKAR8Ox4VKv01AXOl9X8SsHmP-M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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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돈이 많았다면 취업이 아닌 대학원을 선택했을 것이다 - 돈 벌어서 좋긴 하지만 나만을 위한 건 아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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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2T21:00:00Z</updated>
    <published>2025-12-02T21: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돈은 항상 부족한 것 같다. 많으면 많은 대로 부족하고, 부족하면 부족하기 때문에 부족하다.  무슨 소리인가 싶을 것이다. 돈이 1천만원 밖에 없는 사람은 2억짜리 전세를 살기 위해 돈이 부족하다. 돈이 10억이 있는 사람은 20억짜리 집을 사고 싶어서 돈이 부족하다. 뭐 이런 말이다.  객관적으로 말해서 나도 돈이 부족한 건 아니다. 현금 흐름도 나쁘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4IU%2Fimage%2F7qJ1QRm-knu3ufh-EgFYa8_Ffi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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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뉴저지-뉴욕 버스 타기, 난이도 높음! - NJ Transit 어플 이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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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4T12:03:56Z</updated>
    <published>2025-11-30T23:27: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뉴저지 주민으로서 맨해튼으로 출퇴근하는 길은 호락호락하지 않다. 특히 얼마 전에 이사를 하게 되면서 Path (지하철 같은 거, 경기도와 서울을 이어주는 신분당선 같은 느낌)를 타고 다니다가 버스 (NJ Transit)을 타고 다니게 되었는데, 난이도가 상승하게 되었다. 이번 글에서는 뉴저지-뉴욕 버스 타기에 대해 얘기해보겠다.   한국인들은 &amp;quot;버스 타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4IU%2Fimage%2Fz-p6V5l3DcORp-1-kBE1vaxeuG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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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같은 일을 하는 데 누구는 멋있고, 누구는 안 멋있고 - 나도 멋있는 사람이 될 수 있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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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8T20:51:15Z</updated>
    <published>2025-11-28T20:51: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마다 추구하는 가치가 다르고, 멋있다고 생각하는 게 다르다. 돈, 명예, 사랑, 가족, 건강 등 다양한 가치가 있고, 하나의 가치가 다른 가치에 비해 우월하지 않다.   나는 속물적인 자본주의 추종자로 기본적으로 (1) 돈을 많이 버는 능력이 있는 사람이 멋있다고 생각한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amp;quot;돈이 많은 사람&amp;quot;이 아니라 &amp;quot;돈을 많이 버는 능력&amp;quot;이 있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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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스트코 깐 마늘 다시는 안 사 - 1시간 넘게 손질, 마늘 화상 입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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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5T07:52:20Z</updated>
    <published>2025-11-24T01:55:50Z</published>
    <summary type="html">2인 가구여서 코스트코를 그렇게 자주 가지는 않지만, 그래도 한 달에 한 번 정도는 가는 편이다.   (참고 글) 미국에서 장보기 https://brunch.co.kr/@amynote/79  저렴하고 질 좋은 상품들이 많은데, 용량이 너무 많다는 단점이 있다. 코스트코에 가면 꼭 사는 제품은 1. 물, 2. 계란 이고, 휴지나 물티슈, 키친타월 등도 아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4IU%2Fimage%2FypVvm-lvDhz9gJ5jHTub4ijwxv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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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의 각종 사건사고 - 항상 조심해야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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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6T20:53:48Z</updated>
    <published>2025-11-16T20:53: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글에서 내가 겪었던 미국 지하철 화재 사건을 공유했다. 사실 내가 겪은 건 인명피해도 없었던 작은 해프닝 정도였다.   https://brunch.co.kr/@amynote/32  미국 지하철은 스크린 도어가 없는데, 지하철을 기다리는 승객을 밀어서 테러하는 일도 빈번하게 일어나서 지하철 플랫폼 중간에서 기다려야 한다. 한국에서도 이런 종류의 테러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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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 지하철에서 겪은 화재 - 살다보니 별일이 다 있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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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0T03:09:05Z</updated>
    <published>2025-11-10T03:09: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국에 온 지 1년이 조금 넘었다. 대부분은 평탄하게 보냈는데, 기억에 남는 일이 몇 가지가 있다. 뉴욕과 뉴저지를 오가는 지하철인 패스(Path)에서 겪었던 지하철 화재이다.  그 당시 바로 글을 썼었다. https://brunch.co.kr/@amynote/32  패스는 뉴욕 지하철보다는 훨씬 깨끗하다. 뉴욕 지하철이 신도림역과 같은 느낌이라면, 패스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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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 병원은 최악 - 한국 병원이 그립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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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3T02:02:22Z</updated>
    <published>2025-11-03T02:02: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국에 온 지 1년이 살짝 넘었다. 그 사이에 감기 기운이 있었던 적도 있고, 실제 감기에 된통 걸린 적도 있다. 원래도 건강 체질은 아니기도 하고 나이가 들면서 20대와는 다르게 무리하면 바로 몸에 이상이 생기게 되었다. 한국이었으면 1년에 병원을 5~6번은 갔을텐데, 여기서는 한 번 갔고, 그리고 앞으로는 웬만하면 안 가려는 생각을 하고 있다.  이전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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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베를린 여행 FAQ 및 흥미로운 사실 - 독일 베를린 여행 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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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9T22:00:10Z</updated>
    <published>2025-10-29T22: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10월 초에 개천절, 추석, 한글날의 황금 연휴가 있었다. 내가 다니는 회사는 이 모든 날을 다 쉬는 건 아니었지만, 휴가를 몇 일만 내면 길게 쉴 수 있었고, 이 기간을 활용해 한국에 있는 친구와 베를린 여행을 하게 되었다. 6박 8일의 여행 일정이었다.  아래 세 가지 내용이 이번 글의 목차이다. 1. 전반적인 후기 2. FAQ 3. 흥미로운 사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4IU%2Fimage%2F-6y32WubJ6HYLoUquuADAYJFr5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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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뉴욕 브로드웨이 뮤지컬 싸게 보는 법 - 로터리나 러쉬 티켓 노리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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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7T02:16:02Z</updated>
    <published>2025-10-27T02:16: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9월에 미국에 도착하고 일자리를 구하기 전까지 '시간도 많겠다! 뉴욕을 즐겨보자!'라는 생각으로 브로드웨이 뮤지컬을 꽤 봤었다. 당연히 쌩돈을 주고 보기에는 돈이 아까웠기 때문에, 싸게 볼 수 있는 방법을 찾아봤고 &amp;quot;로터리&amp;quot;나 &amp;quot;러쉬 티켓&amp;quot;을 이용해서 저렴하게 많이 볼 수 있었다. 최근에는 시간과 체력도 안 되기도 하고 흥미도 조금 떨어져서 잘 안 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4IU%2Fimage%2Fy4EgXG1wsKqtiuoK_Iue0GBIkx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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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루 하루의 의미가 없는 것 같을 때 - 원래 인생은 덧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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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2T22:00:06Z</updated>
    <published>2025-10-22T22: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미지: chat GPT 생성)  살아다가보면 인생이 별로 재미없을 때가 있다. 이런 감정은 대단한 사건이 없을 때 생긴다. 힘들고 괴로운 사건이 발생하거나 즐거운 사건이 생겼을 때에는 별 생각이 없다. 그리고 그 순간이 지나고 잠잠해지게 되면, 순간적으로 현타가 온다.   뭘 위한 인생이지? 오늘 하루가 의미가 있었나?   어떻게 보면 바쁘게 살다가 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4IU%2Fimage%2F44LTzmSyHgTOUA5Z5Dn2iDe2sY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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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가 놀러와야지만 하는 맨해튼 관광 - 맨해튼 관광지 솔직 추천 및 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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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9T22:00:42Z</updated>
    <published>2025-10-19T22:00: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울에 살고 있는 사람들 중 서울 관광을 하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외국인 친구가 놀러와야지 경복궁, 남산타워, 한강, 코엑스를 가지 않는가? 물론 데이트 코스로도 많이들 찾는 곳이기에 일반인들도 방문하는 경우도 많다.  뉴욕 인근에 살게되면서 제대로 관광을 한 건 지인들이 놀러왔을 때다. 마침 내가 미국에 온 지 얼마 안 되었을 때 (일을 시작하지 않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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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를 안 쓰는 글쓰기, 브런치 - 다른 글쓰기에서는 엄청 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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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6T22:00:3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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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이미지 출처: chat GPT)  회사 일을 하면서 생각보다 AI를 많이 쓴다.   삶에서 글쓰기를 얼마나 하는지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일상 생활에서 글을 쓰는 건 생각보다 많지 않다. 간단한 메모나 메신저에 쓰는 글을 제외하고는 브런치에 글을 쓰는 것밖에 없다. 대신 회사 업무를 하면서는 꽤나 많이 쓴다. 메일을 쓰고 보고서를 쓸 일이 꽤 많은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4IU%2Fimage%2FHq22qeBu66h_JP0KMGa2_SzUR9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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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재원 와이프라고 다 골프치러 다니는 건 아니야 - 삶에는 다양한 형태가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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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3T00:27:59Z</updated>
    <published>2025-10-12T22: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보통 주재원 와이프라고 하면 &amp;quot;아이들 라이딩하고, 골프치러 다니는 이미지&amp;quot;를 생각하기 쉽다.   이러한 이미지가 생긴 이유가 있긴 하겠지만, 최근에는 워낙 다양한 삶이 있기 때문에 주재원 와이프라고 다 똑같이 사는 건 아니다.   예전에는 주재원 와이프들끼리 모여서 김장도하고 그랬다는데, 요즘으로서는 상상하기 어렵다. 우리는 아이가 없어서 라이딩을 할 것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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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른이 된다는 건 - 브로콜리를 내 손으로 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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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8T23:00:32Z</updated>
    <published>2025-10-08T23:00: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른이 된다는 건 뭘까? 국가에서 정한 성년의 나이에 도달하여 성인 요금을 내는 성인이 되는 것과 어른이 된다는 건 다르다.   2013년 정도에 첫 취업을 준비할 때, 제일기획의 인적성 검사를 봤었다. 그 때 단어 두 개를 주면서 그림으로 표현하라는 게 있었는데, 그 때 한 세트가 어른-성인이었다. 성인은 법적으로 술, 담배, 19세 영화 관람 등을 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4IU%2Fimage%2FDgGF5dM8_0FzvSp_-AOEM8BPMf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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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난 가정주부보다 직장인을 하고 싶어 - 나는 왜 일하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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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5T22:00:1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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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생각한 것보다 백수생활이 길어지면서 이렇게 경단녀가 될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어떠한 일에 대처할 때 난 보통 최악의 상황을 생각하는 편이다. 아무리 확률이 낮더라도 내가 그러지 않으라는 보장은 없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서, 미성년자일 때는 아빠가 돌아가신다면, 부모님이 이혼하신다면이라는 생각을 해봤고, 나이 들어서는 내가 암에 걸린다면, 남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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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분수에 맞게 살아야 한다 - 그래서 난 내 분수를 키우고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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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1T23:00:09Z</updated>
    <published>2025-10-01T23: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분수란 뭘까. 국어사전에서 분수를 찾아보면 &amp;quot;자기 신분에 맞는 한도.&amp;quot;라고 나온다. 보통 분수에 안 맞는다는 말은 급이 낮은 사람이 높은 사람처럼 행동할 때, 주제를 알라는 식으로 쓰인다. 높은 사람이 낮은 사람처럼 행동하는 걸 분수에 안 맞는다고 하진 않는다. 레벨이나 급에 안 맞는다고 한다. 그렇기 때문에 분수는 좀 더 상대를 얕잡아 보는 상황에서 나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4IU%2Fimage%2Fklg5bPTYPo-TfPcomYI4t2uE26w" width="387"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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