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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록의아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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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여행과 동심의 낭만을 가지고 자유히 방랑하며 일하고 있습니다. 프리랜서 디자이너이자 여행 이야기 작가로 소개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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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03T05:49:5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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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효율적인 시간관리왕 프리랜서로 프로 일잘러 되기 - 일 잘하는 프리랜서들의 노하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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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4T06:36:49Z</updated>
    <published>2026-03-20T06:36: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 프리랜서 시리즈의 첫 글이라니. 무척이나 보고 싶었습니다- 정신없는 일과는 물론이거니와, 이번 달부터 사부작사부작 준비하고 있는 것이 있는데요. 그것은 바로~~~~ 작년 개설한 &amp;lt;프리랜서로 살아남기&amp;gt; 온라인 강의 내용과 블로그의 내용을 섞어 기똥찬 전자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야호~~)  전자책 발행 이전, 거진 6개월 동안 미루어 마무리 짓지 못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4N1%2Fimage%2FC29c_JeycyCav3Cq7LBSqK7Mxr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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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대의 중반 - 필연적인 쪽팔림을 넘어서면 - 20대를 인사하며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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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0T13:33:35Z</updated>
    <published>2026-03-03T06:3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2. 필연적인 쪽팔림을 넘어서면 설레었다면 전진의 행위는 청춘의 첫 시작을 알리는 신호탄이다. 이를 소지하는 데 특별한 조건이 없으며, 어느 방향으로 쏘아도 그 누구도 다치지 않는다. 엉덩이를 든다. 빠르게 머릿속으로 결승전에 닿기 위한 전략을 그려놓는다. 두근거리는 심장 소리 넘어 귀에서 신호탄이 울려 퍼졌을 때, 그려진 그림에 맞춰 힘껏 질주하면 어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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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17 [인도] 같은 길을 향해, 함께하는 항해  - 인도에서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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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0T13:41:44Z</updated>
    <published>2026-02-24T05:07:06Z</published>
    <summary type="html">ep17. 같은 길을 향해, 함께하는 항해 #1 그대에게 동행이란 같은 길을 걸어간다는 것. 같은 목적을 향해 함께 나아가는 것. 나에게 동행(同行)의 의미는 서로 다른 두 사람이 동일한 시선의 초점을 맞춰가는 과정인, 여행에서 경험할 수 있는 가장 고점의 산물이라 생각하였다.   겉적인 친절함을 깨고 여정자 모두 본연의 모습으로 돌아가 날 것의 향연을 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4N1%2Fimage%2Fmi28WI7gVKerYqz6zWaueiiMzzo.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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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라, 두려워 말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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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6T07:49:10Z</updated>
    <published>2026-02-13T01:36:43Z</published>
    <summary type="html">.  많이 아프지만, 함부로 티 내지 않는다. 내가 무너질 것을 아니까. 무너지지만 않는다면 내가 이겨낼 수 있는 것을 아니까. 내가 할 수 있음을 믿는다. 눈물의 쌓임을 뚫고 나갔을 때 마주하는 새로운 빛줄기를 아니까. 그것은 내 인생을 다시 한번 더 뒤흔드는 이정표가 되어줄 것이다.  하지만, 나를 과신하지 않을 것이다. 너무 힘들면 잠시 저 먼곳으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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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대의 시작 - 설레었다면, 그대로 전진 - 20대를 인사하며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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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9T04:42:29Z</updated>
    <published>2026-01-13T04:41: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이가 명함인 줄 알았던, 젊음이 패기가 돼주었던 20대에서 이제 발걸음을 완전히 떼었다. 내재된 열기가 주체하지 못하며 함축된 안채가 빛났던, 그렇지만 모든 것이 출발선이었기에 못나 보이는 쪽팔림을 수없이 마주해야 했던 10년을 돌아보니 청춘이 아름답다. 청춘은 아름다웠지만, 뾰족뾰족 날 것의 개체가 이제야 완만히 다듬어지고 끈기라곤 찾아볼 수 없었던 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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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리랜서로 돈벌이 39개월 차, 연말맞이 회고(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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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4T06:37:05Z</updated>
    <published>2025-12-31T02:22:51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리랜서로 돈벌이 39개월 차, 연말맞이 회고(1) 편에 이어 아래 목차를 이어가고자 한다. 2025년, 자랑스런 도전의 경험 2025년, 자랑스런 실패의 경험 2026년을 설렘으로 기대해 보기  2025년, 자랑스런 도전의 경험  1. 클래스101 온라인 강의 개설 (바로가기) *이 경험을 통해 얻은 것*- 영상 편집 기능을 많이 알게 됨 (ex. ai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4N1%2Fimage%2FkemJq0IgNN7_w4OyNAIV7Lf7cx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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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리랜서로 돈벌이 39개월 차, 연말맞이 회고(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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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4T06:37:17Z</updated>
    <published>2025-12-30T06:53: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놀라워라 놀라워- 프리랜서로 3년 3개월을 버텨내고 올해도 용케 살아내었습니다.(박수갈채)  진심을 다해 '살아내었다-' 소리치며 한 해를 마무리하는 것이 사실이다만, 프리랜서를 시작하였던 23년 10월부터 한 해를 흘러 보낼 때마다 새로운 도전과 역량적인 성장이 지속하였기에 더 큰 기쁨의 포효로 한 해를 마무리할 수 있음에 감사하다.  올해도 참 많은 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4N1%2Fimage%2FBVvbtnCJQLWHrAFRR-kZJVvIDW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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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16 [인도] 인도를 향한, 오만과 편견  - 인도에서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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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2T13:37:04Z</updated>
    <published>2025-11-19T02:17:24Z</published>
    <summary type="html">ep16. 인도를 향한, 오만과 편견 #1 인도를 향한 오만, 똥물의 추억 때는 24년도 배낭여행자 이야기를 담은 뉴스레터 &amp;lt;moa&amp;gt;를 발간하고 있을 때였다. 이번 달 여행자는 인도 여행에 대한 궁금증으로 인스타그램을 켜&amp;nbsp;열심히 찾아 만나게 된 여자 여행가이셨다.  냄새가 난다. 조회수 보장, 대박 에피소드의 냄새. 압도적인 입담과 활기 넘치는 에너지로 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4N1%2Fimage%2F3ZKS-T2Dltvf1RNI-IJ7h7wIIUk.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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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15 [인도] 인생의 가장 뜨거울 여름을 향해 - 기다리고 고대했던, 인도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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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1T13:06:02Z</updated>
    <published>2025-10-09T08:19:12Z</published>
    <summary type="html">ep15. 인생의 가장 뜨거울여름을 향해 #1 나와 더위, 그 상관관계 버스에서 내리자마자 유리에 반사된 햇빛이 내리쬔다. 창문에 가려졌던 빛에 급습된 나는 눈을 질끗 가린 채 고개를 돌리며 핸드폰에 비친 시간을 확인한다.  제기랄. 뛰어야 해!! 오랜만에 떠나는 발걸음이 익숙하지 않은 듯, 완벽했던 시간 오차 앞에 오늘도 주저함 없이 뛰고야 말았다. 체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4N1%2Fimage%2F94__Sdvt2-f9JoNDrPKRgF7YTZ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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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센스있는 소통왕 프리랜서로 프로 일잘러 되기 - 일 잘하는 프리랜서들의 노하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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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4T06:38:50Z</updated>
    <published>2025-09-08T04:16: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런치에 먼지가 쌓일 대로 쌓일 때쯤, 바람 불으러 찾아왔습니다.  거진 세 달이 넘는 시간 동안 글을 쓰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았지만, 몸이 굳어져 메모로만 글을 쓰며 시간들을 보내왔다.  이제는 정말 정말 써야지!!!!!라는 결심을 하였을 때 극성수기 시기의 문이 열였다.(사실 매번 이럼)  하지만, 일이 몰아치기 시작할 때면 무조건 딴짓거리를 하길 원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4N1%2Fimage%2F6Et7lBOVG0xeY8Ccn6LBCSUmmKw.jp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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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은 실수로 인한 거대한 번짐 그리고 - 새롭게 경험할 회복함을 기대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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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6T00:35:03Z</updated>
    <published>2025-05-30T07:0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1970년대에 발달심리학자인 존 플라벨(J. H. Flavell)이 창안한 용어로, '남의 지시 이전에 스스로 자기 생각&amp;middot;평가에 대해 생각하는 능력'을 말한다. 갈등 관계에서 이 능력이 발휘될 경우 반성, 사과, 화해 등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고, 메타인지가 전략적 사고와 합쳐 이상적으로 발휘된다면 그런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할 수 있다.(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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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14 [이집트] 완전하지 않아야 비로소 느끼는 - 이집트 다합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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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7T18:38:58Z</updated>
    <published>2025-04-17T08:52:54Z</published>
    <summary type="html">ep14. 완전하지 않아야 비로소 느끼는 #1 배낭 여행지의 무덤이라고 불리는 이집트의 다합. 지구의 중심이자 메카라 하면 하나같이 '뉴욕'을 떠올리겠다만, 우리 배낭 여행자들에게는 지구본을 향한 시선이 다르다. 유럽, 아프리카, 아메리카 대륙, 아시아 등 한 바퀴를 돌게 되면 그 중심에 변함없이 이집트 다합이 눈에 띄인다. 대체 무엇이 있길래 배낭 여행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4N1%2Fimage%2FtElwsI0B921GvBjqIY4IcbaXiV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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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분야 상관없이 당장 프리랜서에 도전하고 싶다면?  - [클래스101 x 프리랜서 진선주(기록의수록)] 온라인 강의 OPE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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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4T06:39:07Z</updated>
    <published>2025-04-11T03:58:38Z</published>
    <summary type="html">근래 지속 프리랜서 이야기로 돌아오네요- 여행 이야기와 20대 마지막 이야기로 쓰고 싶은 글이 한가득이지만! 몇 달간 열심히 준비했던 그리고 저와 비슷한 과거의 프리랜서 입문자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온라인 강의를 OPEN 하게 되어 빠르게 찾아왔습니다!!!! (야호~~~~)  강의에서는 1인 그래픽 스튜디오 &amp;lt;기록의수록&amp;gt;을 운영하는 프리랜서 그래픽 디자이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4N1%2Fimage%2FuNYrdIhafAl0a71B615N11BiDV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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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진장 바쁠 때의 프리랜서 하루 - 일이 미친 듯이 몰린 프리랜서는 어떻게 일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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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4T06:39:20Z</updated>
    <published>2025-03-27T08:58: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소식이 없이 잠잠하다 = 매우 바빠 생존신고를 못하고 있다'를 매일 같이 보여주는 필자가 잠깐 숨통이 트이는 시기에 고향에 찾아왔습니다.  분명 2달 전 &amp;lt;무진장&amp;gt; 시리즈의 무진장 한가할 때의 프리랜서 하루를 작성했을 당시, 머리를 긁으며 여유로운 한량의 삶을 잠시 즐겼는데 발행하자마자 행복하게 일로 터지다가 두 달 넘 짓만에 생존식을 올려 매우 기쁩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4N1%2Fimage%2FfxiXw4vqkFGiSXszdm4Jm54x6e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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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진장 한가할 때의 프리랜서 하루 - 갑자기 일이 없는 날에 프리랜서는 무엇을 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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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4T06:39:36Z</updated>
    <published>2025-01-13T08:34:07Z</published>
    <summary type="html">25년의 시작문과 함께 브런치 활동도 다시 열심히 하부자-! 하며 마음을 먹는 요즘, 누구보다 빠르게 &amp;lt;프리랜서 일지&amp;gt;에 뛰어왔습니다.  어느덧 프리랜서로 지내온 지 27개월 차가 되었지만, 갑자기 한가로워지는 때와 미친 듯이 바빠지는 때는 예고도 없이 확! 찾아온다. 경제의 흐름에 따라, 사업의 시기에 따라 이는 정말 매 해, 매 월 종잡을 수 없다. 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4N1%2Fimage%2FiWiqvsOQx07xzY3NzD5rq2hpNL4.jpg" width="474"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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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리랜서로 돈벌이 27개월 차, 연말맞이 회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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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4T06:39:52Z</updated>
    <published>2024-12-24T02:19: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게 머선 일인가요... 6개월간 어디 붙잡혔다가 풀려났냐구요...? 일로 행복하게 붙잡히다 연말 되어 봉인해체한 필자가 고향에 찾아왔슴다.  그간 꾸준히 발행하였던 여행 뉴스레터 &amp;lt;모아&amp;gt;와 SNS(블로그, 인스타그램) 그리고 홈페이지 관리까지. 하반기 때부터 잠시 내려놓고 본업에 집중하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다. 이어지는 성수기 시즌을 오로지 본업에 집중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4N1%2Fimage%2Fo9d-cEfXrjRSM8-nUYNnjHOCzS0.jpeg" width="364"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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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13 [이집트] 어두운 새벽의 화려한 환영 - 이집트 카이로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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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3T00:05:05Z</updated>
    <published>2024-12-11T08:32:25Z</published>
    <summary type="html">ep13. 어두운 새벽의 화려한 환영 #1 시작부터 범상치 않는 그곳으로 나 체크인 언제 해줘...? 비행기 놓칠까 봐 너무 불안해!! 정오밖에 안 된 시간, 나미비아 빈트후크 공항의 체크인 대 앞에서 입술을 깨물며 서 있기까지 하루가 얼마나 길었는가. 비행기에 몸만 실은 다면 하루가 다 끝난 것만 같은 기분이다.  불과 6시간 전이다. 나미비아의 사막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4N1%2Fimage%2Fr1D8H6l1kc6s8LXvopmIHO7yU9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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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리 없는 포효의 공간 - 기나긴 글을 써 내려가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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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7T07:32:05Z</updated>
    <published>2024-11-05T08:06:35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새침한 표정을 뽐내며 타자를 치고 있는 아이는 어릴 때부터 꽤나 예민하였다. 타인을 향해 무관심해 보이는 뿌루퉁한 모습 그대로 남이 퍼다 주는 선의를 썩 내켜하지 않은 채 원치 않게 들려오는 상대의 마음 소리와 막혀있는 코를 뚫고 맡아지는 냄새에 눈을 질끈 감았다.  환절기만 되면 하루도 빠짐없이 콧물과 씨름을 하고 있는 자에게 이게 웬 것이야? 피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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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12 [나미비아] 밤하늘에 수놓은 별이 건넨 위로 - 아프리카 나미비아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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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5T08:16:34Z</updated>
    <published>2024-10-02T09:26:21Z</published>
    <summary type="html">ep12. 밤하늘에 수놓은 별이 건넨 위로 나미비아 여정은 20일간의 아프리카 여행에서 유일하게 시작하기도 전, 모든 일정과 동행 계획이 철저히 이루어진 여행이었다. 지금으로부터 5년 전, 한 달간의 유럽 여행에서 던져버리고 온 계획표를 다시금 손에 쥐었다. 하지만 현재, 계획으로 하루하루 살아가던 이전과 많은 것이 달라졌다.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4N1%2Fimage%2FDSni6J2kJPNWU43YyzcbHNJ8br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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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도 위에 올라탄 찰흙의 여정 - 11일간의 인도네시아, 단기선교 그 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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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3T00:21:58Z</updated>
    <published>2024-09-09T11:15: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단기선교를 다녀온 지 2달이 흘렀다. 기도의 제목대로 한국에 돌아오자마자 풍족한 일거리를 주셨다. 쉴 새 없이 달리다 고이 감싸진 글감을 꺼내드는 지금에는 서늘해진 새벽 공기가 맡아진다. 벌써 한 해가 저물 준비를 하고 있구나.  시간이 많이 흐른 기록에는 쓸모치 없는 기억은 점차 흐려지고, 강렬한 감정은 농도가 짙어진다. 그때 느꼈던 감정과 감각을 고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4N1%2Fimage%2FwG1pv7cGK6v_sBCDhY-f-uGL66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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