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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상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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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상상혁의 상상</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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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03T11:43:1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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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피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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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5T06:29:39Z</updated>
    <published>2026-03-25T06:29:3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싫은 사람을 안만나고 싶은 것도 회피일까?&amp;rdquo; 최근 화두가 된 질문이다. 인간은 스트레스 상황에서 도피-투쟁 반응이 일어난다. 스트레스에 맞서 싸우거나 도망가는 행동을 의미한다. 나는 문제 상황에서 회피하는 것을 지양한다. 세상은 안전지대 바깥에 있기 때문이다.  모든 도피는 나쁜 것일까? 첫 문장의 질문의 본질은 이것이었다. 어떤 상황에서의 도피는 좋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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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필을 깎아야한다 - 나무를 잘라야 연필을 쓸 수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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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4T11:16:31Z</updated>
    <published>2026-03-24T11:16: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필의 본질은 흑심이지만, 나무는 없어서는 안될 역할을 한다. 나무는 흑심을 보호하기 위한 벽이다. 나무가 없는 연필은 쉽게 부러지고, 손에 묻어 쓸모없는 도구가 된다. 연필의 가장 재밌는 점은 이렇게 중요한 나무를 깎아야만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나무를 잘라내지 않으면 연필은 막대기에 불과하다. 나무는 흑심을 보호하기도 하지만, 세상으로부터 흑심을 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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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각형 인간 - 그런데 조금 작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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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7T12:38:34Z</updated>
    <published>2026-03-17T12:38:34Z</published>
    <summary type="html">폴리매스라는 단어는 나를 설명하기에 가장 좋은 표현이다. 폴리매스란 다양한 분야에 흥미를 보이는 사람을 말한다. 폴리매스는 좋게 말하면 다재다능이지만, 나에게는 어디에도 특출나지 않은 애매한 재능으로 여겨졌다. 나에게는 방향성이 없기 때문이었다. 재미를 쫓아 온갖 분야에 지식과 경험을 쌓아왔다. 수학을 전공하며 철학 수업을 듣고, 심리 교육 봉사도 참여해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4V3%2Fimage%2FNGDLTEVZ7hsgtt_Dtacy0zwXHR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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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고의 초보자용 운동 프로그램 - 스타팅 스트렝스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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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5T08:22:17Z</updated>
    <published>2025-08-05T08:22: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보자가 스타팅 스트렝스를 해야하는 이유  유튜브에만 검색해봐도 다양한 운동 프로그램에 대한 정보가 즐비해 있다. 특히 초보자 단계의 운동 프로그램들은 정보가 너무 많은 것이 문제일 지경이다. 스타팅 스트렝스는 모든 초보자 운동 프로그램 중에서 가장 초보자에 대한 이해가 높은 프로그램이다. 초보자 입장에서 적용하기 쉬우며, 저체중 남성이나 여성, 심지어 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4V3%2Fimage%2FOhFLAj7_NLXicd9dtBbMfbOde8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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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년을 위한 운동 TOP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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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7T08:54:00Z</updated>
    <published>2025-07-24T23:00:3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헬스장에서 뭘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amp;quot;  중년의 선배님들께서 운동을 시작할 때 가장 많이 하시는 말씀입니다.=저는 아주 간단한 세 가지 동작에서부터 제안드리고자 합니다.  중년 초보자에게 추천하는 헬스 운동 TOP 3  이 세 가지는 제가 중년 운동을 지도하면서 가장 효과적이라고 느낀, 그리고 중년의 몸에 잘 맞는 핵심 동작입니다. 몸을 무리하게 만들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4V3%2Fimage%2FE3lbtm07De1_Vi4yAnD1RAdWBl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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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년의 운동은 '회복'을 배워야 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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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7T08:54:00Z</updated>
    <published>2025-07-22T23: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운동이 무엇인가요?  운동의 정의는 '몸을 움직이는 일'로 매우 넓은 개념을 가집니다. 그러나 우리가 다루려는 운동은 '육체를 자극에 적응시키는 과정'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운동은 근육과 관절, 심폐 기능에 스트레스를 줍니다. 몸은 이 자극에 적응하며 더 튼튼해지고 유연해집니다. 이것이 바로 운동의 본질적인 메커니즘, 적응(adaptation)과 회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4V3%2Fimage%2F39s0l76QNgJEjbQkgvbMSCoyap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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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년의 운동은 조금 다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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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7T08:54:00Z</updated>
    <published>2025-07-21T07:05:4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이 나이에 운동이 될까요?&amp;quot;&amp;nbsp;중년의 선배님들을 만날 때마다 가장 많이 듣는 질문입니다.  운동을 시작해보려 했지만 실패했던 경험이 쌓이면서 자신감을 잃은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중년의 몸이 정말 운동하기 어려워서일까요?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그렇지 않습니다. 중년의 운동은 조금 다를 뿐, 특별히 어려운 건 아닙니다.  중년이 운동을 어렵게 느끼는 이유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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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AY 9 | 아무거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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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8T15:14:14Z</updated>
    <published>2025-06-18T08:06: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선은 허공에 멈추고, 생각의 흐름은 끊어진다. 사람들은 이것을 '멍때리기'라 부르며, 비생산적인 시간의 낭비로 치부한다. 나 역시 그런 순간의 나를 자책하곤 했다. 멈춰있는 시간만큼 세상에서 뒤처지는 것 같다는 불안감 속에서. 해야 할 일의 목록이 머릿속을 떠다니고, 나는 그저 무기력한 관찰자가 될 뿐이다. 그러나 이제는 그것을 다르게 본다. 멍한 응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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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AY 8| 어제보다 못한 오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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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8T07:23:54Z</updated>
    <published>2025-06-17T10:37: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성장은 어제보다 나은 오늘이라는 단순한 명제로 정의되곤 한다. 우리는 그 명제를 기준으로 스스로를 채점한다. 더 나아졌는가, 아니면 퇴보했는가. 이 이분법의 잣대 위에서 '어제보다 못한 오늘'은 명백한 실패다. 그리고 오늘, 나는 그 실패의 영역에 속해 있다. 어제보다 더 쉽게 무너졌고, 더 짧게 집중했으며, 더 깊게 자책했다.  그러나 나는 그 직선의 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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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AY 7 | 자유 없을 자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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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6T08:53:08Z</updated>
    <published>2025-06-16T05:09: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유. 우리는 이 단어를 모든 구속으로부터의 완전한 해방과 동일시한다. 그러나 아무런 경계도, 정해진 길도 없는 백지상태의 자유는 때로 우리를 가장 깊은 무력감에 빠뜨린다. 자유롭지 못할 자유가 있는가. 나는 그 질문 앞에서 고개를 끄덕인다. 체계화되지 못한 자유는 분명 괴로움에 가깝다.  나의 머릿속이 종종 그러하다. 생각은 꼬리를 물고 사방으로 흩어지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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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AY 6 | 포르투나와 비르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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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5T08:50:44Z</updated>
    <published>2025-06-15T04:1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에는 두 가지의 힘이 있는 듯하다. 나의 의지와는 무관하게 다가와 모든 것을 흔드는 거대한 파도, '포르투나(Fortuna)'라는 이름의 운명. 그 파도 앞에서 어떻게든 버텨보려는 인간의 미약한 의지, '비르투(Virtu)'라는 이름의 역량. 삶은 이 두가지 힘의 영원한 투쟁의 기록과 같다. 나의 포르투나는 유독 변덕스럽고 가혹하다. 예고 없이 찾아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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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AY 6 | 포르투나와 비르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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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5T04:09:48Z</updated>
    <published>2025-06-15T04:09: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에는 두 가지의 힘이 있는 듯하다. 나의 의지와는 무관하게 다가와 모든 것을 흔드는 거대한 파도, '포르투나(Fortuna)'라는 이름의 운명. 그 파도 앞에서 어떻게든 버텨보려는 인간의 미약한 의지, '비르투(Virtu)'라는 이름의 역량. 삶은 이 두가지 힘의 영원한 투쟁의 기록과 같다. 나의 포르투나는 유독 변덕스럽고 가혹하다. 예고 없이 찾아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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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AY 5| 행복의 정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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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4T15:59:52Z</updated>
    <published>2025-06-14T12:41:17Z</published>
    <summary type="html">'행복은 주관적이다'라는 말은 너무 흔해서 그 의미가 쉽게 닳아버린다. 우리는 이 말을 위로처럼 되뇌면서도, 마음 한편으로는 세상이 제시하는 행복의 표준 견본에 자신을 비춰본다. 더 많은 성취, 더 안정된 삶, 더 넓은 관계. 그 객관적인 지표들 앞에서 나의 행복은 자주 길을 잃고 희미해진다. 나는 행복을 '개인의 사전'에 등록된 단어라고 정의하고 싶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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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ay 4 | 작심삼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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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4T21:58:40Z</updated>
    <published>2025-06-13T13:15: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들은 작심삼일을 실패의 동의어처럼 말한다. 결심은 무너지고, 계획은 흐지부지되며, 결국 남는 것은 자책뿐이라고. 네 번째 날의 공백은 앞선 사흘의 노력을 무의미한 것으로 지워버린다. 그러나 나는 그 경계에 대해 생각해본다. 실패란 언제부터 시작되는가. 성공이란 무엇으로 증명되는가. 나는 오늘 작심삼일을 예찬하기로 한다. 이것은 포기가 아니라, 가장 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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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ay 3 | 어제는 알았지만 오늘은 모르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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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4T08:27:18Z</updated>
    <published>2025-06-12T06:13: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래된 노트를 살피다 문득 멈췄다. 과거의 내가 남긴 짧은 질문이 적혀 있었다. '오늘따라 하늘이 예쁘다. 하늘은 원래 예뻤는데 내가 몰랐던 걸까?' 나는 늘 성장하고 있다고, 어제보다 오늘 더 나은 인간이 되었다고 믿어왔다. 그러나 노트 속의 나는 지금의 나보다 더 어른스러웠다. 이것은 성장의 문제가 아니라 발견의 문제일지도 모른다. 우리는 계속 나아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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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몽당 연필은 언제야 다 쓴 걸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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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1T08:37:58Z</updated>
    <published>2025-06-11T02:23:3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루를 마무리하며 침대 옆에서 연필들을 깎았다. 한 자루의 연필은 손에 쥘 수 없게 짧아졌다. 글씨 연습을 시작하며 샀던 녀석이었다. '내가 이만큼이나 글씨 연습을 했구나.'하는 뿌듯함과 함께 더 이상 쓸 수 없어진 연필에 아쉬움을 느꼈다. 다 쓴 연필을 모아두는 유리병에 그것을 담았다. 어제까지 몽당 연필이었던 것이 다 쓴 연필이 된 것이다. 이러한 경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4V3%2Fimage%2F0RMDTYOhOY31eL6H4YH-CJAgDp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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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ay 1 | 매일의 실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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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0T07:21:39Z</updated>
    <published>2025-06-10T03:38: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하루는 쉽게 무너진다. 계획은 12시를 넘기지 못하고, 집중은 문장 하나를 채 넘기지 못한다. 전혀 새롭지 못한 하루에 자책하기도 한다. 매일은 더 쉽게 흔들린다. 1년간 매일 이어오던 독서와 글쓰기도 늦잠 하루면 끊어졌다. 브런치 북을 처음 계획할 때는 완성된 한 권이 머릿속에 그려진다. 그러나 중단은 계획보다 빠르다. 나의 ADHD는 이런 식이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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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조용한 ADHD 얐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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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7T12:40:34Z</updated>
    <published>2025-04-07T13:29: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때부터 나는 자주 이런 생각을 했다.&amp;quot;내가 왜 이렇게 산만하지?&amp;quot;생각이 자꾸만 여기저기 튀고, 말을 하다 보면 이야기의 주제가 바뀌고, 결국 말도 안 되는 곳으로 빠져버리곤 했다. 그럴 때마다 내가 좀 이상한 사람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주변 사람들은 늘 나를 두고 &amp;ldquo;왜 이렇게 정신없어?&amp;rdquo;라고 말했었고, 그 말에 나는 마음속으로 반성하며 내 이야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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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DHD 약을 먹어도 여전히 ADHD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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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7T12:40:34Z</updated>
    <published>2025-04-06T13:10: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방은 여전히 엉망이고, 책상 위엔 다 읽지 못한 책들이 빌딩처럼 쌓여 있다. 가끔은 이 책들이 밤중에 무너져 나를 덮칠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하지만, 그때마다 나는 침대에 누워 휴대폰을 만지작거리고 있다.루틴을 세우고 지키지 못해 망쳐버리는 게 싫어서 아예 루틴을 세우지 말까 생각도 했지만, 그래도 오늘 또 새로운 계획표를 붙여 놓았다. 결국엔 또 망칠 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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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Q. 세 단어로 슬픈 이야기 해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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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5T08:22:23Z</updated>
    <published>2025-03-21T12:05:15Z</published>
    <summary type="html">Q. 세 단어로 슬픈 이야기 해줘.  A. 슬픔.exe 응답 없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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