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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각공장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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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강점연구가 | 국내최단기 갤럽인증코치 | 생각공장장의 브런치입니다. 여러가지 생각들을 주로 풀어놓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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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03T13:15:5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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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짜 소원을 말해본 적 있나요 - 지니의 램프 앞에서 우리가 놓치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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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9T13:41:39Z</updated>
    <published>2026-03-29T13:41: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칭 세션에서 가끔 이런 질문을 합니다.  &amp;quot;램프의 지니가 나타났어요. 소원을 들어준다고 해요. 뭘 빌겠어요?&amp;quot;  사람들의 답은 놀라울 정도로 비슷합니다.  경제적 안정. 건강. 시간. 지혜. 하나같이 &amp;quot;기반&amp;quot;에 해당하는 것들이에요.  흥미로운 건 그 다음입니다.  &amp;quot;지니가 다 이루어줬어요. 돈 걱정 없고, 건강하고, 시간도 넉넉해요. 그러면 이제 뭐 하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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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점을 아는 사람들이 결국 찾는 한 가지 - &amp;quot;알고 있었는데 왜 못 쓰지?&amp;quot; 그 질문 뒤에 숨은 진짜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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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3T20:03:49Z</updated>
    <published>2026-03-23T20:03:49Z</published>
    <summary type="html">강점 검사를 한 사람들의 신청서를 읽었다. 다섯 명이었다. 저마다 사연은 달랐지만, 읽다 보니 같은 문장이 반복되고 있었다. &amp;quot;강점을 명확하게 알고 싶어요. 그래서 잘 쓰고 싶어요.&amp;quot; &amp;quot;어떤 언어로 세상에 표현해야 할지 방황 중입니다.&amp;quot; &amp;quot;방향은 찾았는데 커뮤니티를 더 활용하고 싶어요.&amp;quot; 한 명은 이렇게 적었다.  &amp;quot;사실 고민은 없는데, 그냥 강점 생태계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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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재능으로 돈 벌겠다는 결심이 재능을 죽였다 - 좋아하던 감각이 사라지는 순서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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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1T13:28:35Z</updated>
    <published>2026-03-01T13:28: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좋아하던 것이 멈추는 순간 지난달에 만난 사람이 있었다. 그림을 그리는 사람이었다. 취미일 때는 새벽까지 그렸다고 했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손이 멈추지 않았다고. 그런데 &amp;quot;이걸로 먹고살겠다&amp;quot;고 결심한 날부터, 캔버스 앞에 앉으면 손이 움직이지 않았다고 했다.  처음에는 실력이 부족한 줄 알았다고 한다. 그래서 더 배우고, 더 연습하고, 인스타그램에 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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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재능을 잘 쓰세요&amp;quot;가 당신을 괴롭게 만든 이유 - 강점 검사는 반만 맞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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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5T03:07:57Z</updated>
    <published>2026-02-25T03:07:5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잘 쓰세요&amp;quot;의 함정 강점 검사를 받으면 누구나 이 말을 듣는다. &amp;quot;이게 당신의 재능입니다. 이 재능을 잘 쓰세요.&amp;quot;  배려를 잘 한다고 나오면 더 배려하고, 공감 능력이 높다고 나오면 더 공감한다. &amp;quot;와, 맞아요&amp;quot; 하고 고개를 끄덕이며, 결과지가 알려준 대로 산다. 의심할 이유가 없다. 검사가 그렇다는데.  그런데 어느 순간 이상한 일이 벌어진다. 재능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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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도와주세요&amp;quot;라고 말한 순간이, 가장 강한 순간이었다 - 혼자 해내는 것이 진짜 자립이라는 착각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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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1T14:43:32Z</updated>
    <published>2026-02-21T14:42:15Z</published>
    <summary type="html">혼자라는 기본값 우리는 &amp;quot;스스로 해결하는 사람&amp;quot;을 칭찬받으며 자랐다. 도움을 청하면 약한 거. 의지하면 민폐. &amp;quot;나 혼자서도 됩니다&amp;quot;가 성숙의 증거라고 배웠다. 그래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힘들 때 도움을 요청하는 대신, 이를 악물고 버티는 쪽을 선택한다. 그게 강한 거라고 믿으니까. 근데 나는 이 믿음이 좀 이상하다고 느낀 적이 있다. 밤늦게 이불 속에서 &amp;quo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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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멈춰야 괜찮은 줄 알았다 - 그런데 어느 순간, 움직여도 괜찮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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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9T21:58:13Z</updated>
    <published>2025-04-19T21:58:13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동안 나는 움직이지 않는 방식으로 나를 보호해왔다. 정확히는 &amp;lsquo;멈춰 있어야 괜찮다&amp;rsquo;고 믿었다는 표현이 더 적절할지도 모르겠다. 내가 무언가를 원한다고 입 밖에 꺼내는 순간, 그것은 너무 쉽게 꺾이거나 때로는 조용한 비난과 함께 사라졌다.  반복된 경험 끝에 나는 아주 은밀한 결론 하나를 받아들였다. &amp;lsquo;나는 바라는 걸 말하지 않는 편이 낫다.&amp;rsquo; 아주 어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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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였던 조직이 낯설어질 때 - &amp;ndash; 조직 리더로서의 정체성과 자기모드의 전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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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9T13:59:49Z</updated>
    <published>2025-04-19T11: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조직이 커지고 사람도 많아졌습니다. 회의 방식도, 프로젝트 진행도, 보고받는 결의 형태까지 변해갑니다.그런데 어느 날, 문득&amp;ldquo;이 조직, 예전과는 다르게 느껴지네&amp;rdquo;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예전에는 누가 뭐래도 &amp;lsquo;내가 만든 곳&amp;rsquo;이라는 확신이 있었어요.사소한 말투 하나, 회의에서 웃는 타이밍까지도'내 감각'이 자연스럽게 반영되어 있었거든요. 그런데 요즘은&amp;hellip; 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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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짜 내 삶은 언제부터였을까? - VR을 벗고 나서야 비로소 눈이 떠졌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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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8T11:55:34Z</updated>
    <published>2025-04-18T11: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나는 지금까지 아빠가 만들어준 세계에서 살았던 것 같아요.&amp;rdquo; 조용히 말을 꺼낸 그녀의 목소리에는 눈물보다 결심이 있었다.지금껏 누구보다 열심히 살아왔고, 주변 사람들의 기대에 부응해왔다.잘해야 했고, 괜찮아야 했고, 실망시키면 안 됐다.그게 사랑받는 방식이자, 살아남는 방법이었으니까. 녀는 그런 세상 안에서 VR을 쓰고 있는 듯한 기분으로 살았다고 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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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강점을 이해했는데 왜 더 복잡해지죠?&amp;quot; - 나는 이 질문을 지나치지 못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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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7T00:10:27Z</updated>
    <published>2025-04-16T23:43:3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강점은 좋은 거라면서요.그런데 왜 저는 이럴 때 더 혼란스러워지죠?&amp;rdquo;  코칭을 하다 보면 이런 말을 자주 듣게 됩니다.그리고 그 질문을 던지는 사람들의 표정은 대개 혼란보다는조금의 자책,그리고 &amp;ldquo;그럼 나는 어떻게 해야 하죠?&amp;rdquo; 같은 묵직한 막막함에 가까웠습니다.  저는 그 질문을 쉽게 넘길 수 없었습니다.왜냐하면 그 말은 제 마음 안에서도오래 머물렀던 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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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dquo;이건 그냥 &amp;lsquo;지금이다&amp;rsquo; 싶었어요&amp;rdquo; - &amp;mdash; 중요한 선택은 감각에서 온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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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6T15:11:27Z</updated>
    <published>2025-04-16T13:45:4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그때는 고민을 많이 하지 않았어요. 그냥 &amp;lsquo;지금 해야겠다&amp;rsquo;는 생각이 들었죠.&amp;rdquo; 고객과의 대화 중, 그가 했던 이 짧은 말이 오랫동안 마음에 남았다. 무언가를 오래 생각하고 준비하고 조율하던 사람이,가장 중요한 순간에는 감각 하나로 결정을 내렸다고 말했기 때문이다.  그 순간, 나는 알 수 있었다.&amp;lsquo;선택&amp;rsquo;이라는 건 꼭 계획이나 분석 끝에 도달하는 게 아니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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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점은 왜 고유한가? 커피를 내리다 깨달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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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8T05:23:44Z</updated>
    <published>2020-10-16T17:42: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집 커피 담당은 접니다. 보통은 머신으로 내려 마시지요. 오늘은 사다놓은 예가체프 원두가 있기도 하고, 아내의 요청도 있어서 오랜만에 핸드드립을 했습니다.  핸드드립을 하는 과정을 통해서 강점에 대해 새롭게 배우고 정리한 내용들이 있어서&amp;nbsp;나눕니다.  몸이 기억하고 있다  오랜만에 핸드드립 도구를 꺼내놓고 잠시 멈칫했습니다.  오랜만에 내리는데 잘 될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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