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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묵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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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ynjnchoi</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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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묵묵의 브런치입니다. 살 냄새 진하게 나는 이야기들을 쓰려고 합니다. 방문하신 모든 분께 감사 드립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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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02T13:50:4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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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딸한테 변태 소리를 두 번째로 듣다 - 행동도 변태,&amp;nbsp;말도 변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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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2T18:01:55Z</updated>
    <published>2022-12-19T08:35:03Z</published>
    <summary type="html">갑자기 추워져서 저는 롱패딩으로 온몸을 둘둘 감싸고 다닙니다. 어느새 혈관 지표들이 슬슬 신경 쓰이는 나이가 된지라 찬바람을 조심하느라 장갑과 모자까지 잘 챙깁니다. 이런 저와는 달리 딸내미는 요새 정도의 날씨로는 별로 춥지가 않은가 봅니다. 대중교통에서 불편하다고 패딩도 입지 않고, 어디 있는지 모르겠다고 장갑도 끼지 않습니다. 아내와 번갈아 닦달을 해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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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빤스만 입고 자전거 타는 남자 - 그게 편한 걸 어떡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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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2T18:01:55Z</updated>
    <published>2022-12-09T08:33:14Z</published>
    <summary type="html">1월에 다리 골절상을 입은 뒤로 운동을 더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재작년 말 르완다에서 귀국하면서 테니스와도 멀어진 데다 땀을 충분히 흘릴 만한 마땅한 운동거리를 찾지 못해 퇴근 후에 실내자전거를 타기 시작했습니다. 이제 실내자전거 타기는 하루 5차례의 맨손운동세트와 함께 저의 건강을 책임지는 아주 중요한 루틴이 됐습니다. 15분간 빠르게 달려 온몸을 땀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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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정도 경력이면 화려하게 아파 본 걸까요? - 어이없었던 저의 병원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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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15T12:20:02Z</updated>
    <published>2022-11-28T06:59: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가 걸렸던 질병과 당했던 부상을 나열해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쓸개 제거 (2014년)  직장 건강검진에서 쓸개에 담석과 염증이 발견됐습니다. 가끔씩 배가 아파 힘들었었는데 그 조그만 쓸개 안에 담석이란 놈이 자라고 있었던 모양입니다. 세브란스병원에 바로 좇아갔더니 초음파 사진을 본 의사 양반이 두 말도 않고 쓸개를 제거하자는 겁니다. 담석만 제거하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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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살의를 느꼈던 상사 세 분 - 살의는 과장이지만 싫기는 정말 싫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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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2T18:01:55Z</updated>
    <published>2022-11-24T07:42: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직장생활에서 상사운이 대체로&amp;nbsp;좋았다고 생각합니다. 믿고 따를 수 있는 상사들을 많이 모셨기 때문입니다. 그 정도는 되지 않았어도 합리적인 업무 처리와 적당한 수준의 매너로, 같이 일하는데 큰 불편이 없던 분들도 많았습니다. 딱 세 분만 빼고 말입니다. 이 세 분은&amp;nbsp;목구멍이 포도청인지라 억지로 맞추기는 했는데 심한 스트레스 속에 버티다가 결국 안 좋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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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속물임을 인정 않으니 삶이 힘들지 - 솔직하면 삶이 더 편할 텐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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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28T04:00:46Z</updated>
    <published>2021-01-22T22:52: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정하고 싶지는 않으나 저도 속물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스스로 이를&amp;nbsp;인정하고 싶지 않은 게 문제입니다. 많은 분들이 그렇겠지만 저도 다른 사람의 눈에는 상대에 대한 배려를 갖추고 이기주의에서 벗어나 여유 있게 행동하는 사람으로 보이고 싶어 하거든요. 속과 겉이 다르니 정신적으로 힘든 상황이 가끔 벌어집니다. 제가 속물이라는 결론에 이르게 된 최근의 3가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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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착한 건지 멍청한 건지 - 당하고만 사는 인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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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3:04:52Z</updated>
    <published>2021-01-15T23:26: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월급쟁이로서 본분에 충실하여 회사에 충성하고 받는 월급 값은 해야 한다고 늘 노심초사하면서 살아왔다고 자부합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들이부은 노력만큼 제가 회사로부터 대접받지는 못한다는 생각도 드는 게 사실입니다. 특히 자질구레한 일들에서 조차 불이익을 당한다고 느낄 때 제가 착해서 이렇게 당하고 사나 아니면 멍청해서 그런가 자괴감이 들 때가 더러 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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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바보다 -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는 미련퉁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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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3:04:01Z</updated>
    <published>2021-01-08T22:52: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설거지하면서 싱크대 위 찬장에 이마를 자꾸 부딪친다. 부딪칠 때마다 찬장 위치를 잘못 정한 업자와 부주의한 자신에게 욕을 바가지로 해대지만 다음 날 또 부딪친다.  침대 모서리에 매번 정강이를 찍힌다. 꼭 오른쪽 정강이 같은 부위가 침대 모서리 뽀족한 부분에 콕 찍히는데 머리가 쭈볏할만큼 아프다.  비타민C가 면역력에 좋다고 해서 르완다에서 만만한 파인애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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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대통령들을 동물에 비교하자면 - 웃자고 하는 얘기에 싸우자고 덤비기 없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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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3:01:56Z</updated>
    <published>2021-01-01T23:17: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박정희 대통령은 카멜레온 일본군에 입대했다가, 공산당에도 가입했다가, 극우로 돌아섰던 변신의 귀재였으니  최규하 대통령은 유니콘 대통령으로 역할을 했었다고 믿기도 어렵고, 그렇지 않다고 믿기도 어려운 신비한 인물이니  전두환 대통령은 늑대 좋을 때나 나쁠 때나 무리 생활을 하는 늑대처럼 돈 없어도 뒤를 따르는 무리들이 떨어질 줄 모르니  노태우 대통령은 박</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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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사람과 딸내미의 틈에 끼어 - 누구 편을 들어야 될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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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2:59:25Z</updated>
    <published>2020-12-26T00:01: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르완다에서 복귀하느라 자택에서 2주간 강제 자가격리 중입니다. 제게 좀 더 쾌적한 아니 정확히 말하자면 밥 먹기에&amp;nbsp;유리한 환경을 제공하고자 집사람과 딸내미가 시내의 레지던스 호텔을 얻어 나갔습니다. 연말에 엄마와 딸이, 단둘이&amp;nbsp;오붓하게 호텔 생활을 즐기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 저도 흔쾌히 동의했습니다.  하지만 잘 지내나 싶었던 둘은 며칠 못 가서 한 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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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르완다 파견 생활 결산 - 얻은 것과 잃은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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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2:57:21Z</updated>
    <published>2020-12-19T06:11: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르완다 법인의 파견 생활을 끝내고 오늘 오후에 한국으로 돌아갑니다. 1년 더 연장할 기회가 있었지만, 가족에게 돌아가기 위하여 그 기회를 과감히 포기했습니다. 코로나 사태로 아내가 왔다갔다 하지 못함으로 인한 홀아비 생활도 이제 지겹고, 운영 자금이 부족하여 매일 피를 말리는 회사 생활에도 진력이 났기 때문입니다. 홀로 늙어가시는 어머니를 뵙지 못하는 것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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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죽이고 싶을 만큼 미운 직원 - 왜 저러고 사는지 도무지 알 수 없는 경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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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08T09:53:44Z</updated>
    <published>2020-12-16T06:34: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다 살다 세상에 이런 거지 깡패 같은 직원을 르완다 파견 근무 중에&amp;nbsp;만날 줄은 저는 정말 몰랐습니다. 한국을 포함하여 전 세계 어느 직장에나 동료들을 힘들게 하는 또라이들은 반드시 하나씩 있고, 일 대신 말썽만 몰고 다니는 고문관들은 넘치는 줄 압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해도 해도 너무 하다는 생각밖에 안 드는 제대로 된 진상 또라이 고문관을 만났습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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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로나 환자와 접촉했는데  - 내가 위험한지는 모르고 불쌍하다는 남 걱정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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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22T01:49:32Z</updated>
    <published>2020-12-12T05:17: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인 한 사람이 코로나에 걸렸습니다. 그 지인은 지난 토요일에 테니스 코트에 나왔다가 몸이 좋지 않다고 중간에 집으로 돌아갔었는데 검사를 받아보니 코로나 양성이었던 것입니다. 수요일에 결과를 전해 듣고 이를 어쩌나 하는 걱정에 '빨리 완쾌하시라'라고 위로하고 도와줄 거 없냐고 물었습니다. 직접 접촉 없이 식사와 생필품을 갖다 줄 방법까지 고민했었습니다. 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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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르완다, 행복한 사회 - 뭣이&amp;nbsp;&amp;nbsp;중한가? 돈 아니면 웃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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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11T23:48:07Z</updated>
    <published>2020-12-09T06:41: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방인의 눈으로 보면 르완다는 전체적으로 한국보다&amp;nbsp;행복한 사회입니다. 공동체 내에 서로를 생각하는 정이 남아있고&amp;nbsp;서로 싸우고 갈등할 때보다 웃고 떠들며 살아가는 모습이 더 많이 보여서 저는 그렇다고 믿고 싶습니다. 물론 절대적인 부의 측면에서 르완다는 아프리카 대륙에서도 내세울 게 없습니다. 심지어 하루에 한 끼 밖에 먹지 못하거나 씻을 물이 없어서 몇 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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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르완다 살면서 힘들었던 일 - 세상에 공짜나 완벽은 없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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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11T23:46:47Z</updated>
    <published>2020-12-05T03:48: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간이 제법 지나감에도 불구하고 적응하지 못하고 아니 영원히 적응하지 못할 것 같은&amp;nbsp;힘듬이 르완다의 삶에는 있습니다. 어차피 계속&amp;nbsp;살아가야 할 '나의 조국도 아닌데' 하면서 굳이 적응하려고 하지 않았던 스스로의 노력 부족이 원인인 부분도 조금은 있기는 할 텐데, 그걸 떠나서 제 몸과 마음이 받아들이지 못하는 힘든 점들이 분명히 있다고 느낍니다.  저를 가장</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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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짧은 치마를 입지 말라면 잘못인가? - 딸내미와 대화하다가 막힌 지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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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09T11:08:42Z</updated>
    <published>2020-12-02T06:27: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이 하도 험악하니 딸내미가 조금만 늦게 들어와도 걱정이 됩니다. 조심한다고 아무리 조심해도 밤거리에 넘쳐나는 온갖 범죄자들과 정신 이상한 미친놈들을 다 피할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외동딸을 둔 아빠로서 그 딸이 매일 밤 안전하게 집에 돌아오는 행복이 혹시나 깨지지나&amp;nbsp;않을까 하는 불안감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 게 저만의 입장은 아닐 것 같습니다. 특히 기성</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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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 나라가 좋았더라? - 출장과 여행으로 다녀본 나라 중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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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06T12:26:46Z</updated>
    <published>2020-11-28T04:15: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쁜 일 없이 심심한 오늘, 그 동안 제가 다녀본 나라들을 세어보았습니다. 업무 출장과 휴가 여행을 합하여 총 25개 국, 39개 도시를 75차례 방문했더군요. 꽤 많죠? 여행을 다녔을 때야 방문하는 도시의 명소를 꼼히 스치느라 노력했었고, 출장길에서도 어떻게 든 틈을 내어 방문한 곳의 풍광이나 이색적인 특징들을 눈에 담으려고 애썼습니다.&amp;nbsp;물론 빡빡한 일정</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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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키갈리 맛집 소개 - 그나마 르완다&amp;nbsp;&amp;nbsp;생활의 외로움을 달래주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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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2T06:26:24Z</updated>
    <published>2020-11-25T06:25: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르완다를 방문할 한국분들이 얼마나 될지 아니 있기나 할지 모르지만, 제가 4년 정도 거주한 르완다의 수도 키갈리의 맛집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요리 문화가 발달하지 않아 온통 굽거나 찌는 거 외에는 조리법이 없는&amp;nbsp;르완다 식당가에서 그나마 제 입맛과 외로움을 달래주던 곳들입니다. 12월에 한국으로 돌아가게 되면 생각나고 어쩌면 그리워하게 될 장소요 추억이기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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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착한 사람보다 나쁜 사람이 더 많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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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22T10:28:42Z</updated>
    <published>2020-11-21T03:48: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방송사의 저녁 뉴스를 보다가 문득 이 세상에 착한 사람이 더 많을까 아니면 나쁜 사람이 더 많을까 하는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뉴스에는 상상하기도 싫을 만큼 나쁜 짓을 하는 인간들도 나오는 동시에 제 평소 행실을 부끄럽게 만드는 따뜻한 선행의 주인공들도 많이 등장하기 때문입니다. 꼼꼼히 세어볼 수는 없지만 두 경우를 알리는 뉴스거리가 떨어지지 않는 것을 보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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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 기업들의 바보짓 - 호칭으로 조직문화를 바꿀 수 있다는 순진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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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21T08:38:43Z</updated>
    <published>2020-11-18T06:30:38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업들마다 지시와 복종이 우선시 되는 수직적 조직문화를 상하가 따로 없이 자유롭게 소통하는 수평형으로 바꾸려는 노력들을 많이 합니다. 변화하고자 하는 취지에는 충분히 공감이 갑니다. 인터넷을 통하여 모든 구성원들이 어떤 대상 하고도&amp;nbsp;24시간 초단위의 순간적인 커뮤니케이션이 이루어지는 세상 속에서 기업들은 아직도 구시대의 군대식 상하관계가 지배하는 조직을 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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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테니스 칠 때 드러나는 인간성 - 몇 명 안되는데 참 다양하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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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30T04:36:52Z</updated>
    <published>2020-11-14T03:46: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게 있어 르완다 파견 생활의 가장 큰 낙은 테니스입니다. 사는 곳에서 차로 5분 거리의 코트에서 연회비 12만 프랑, 우리 돈으로 약 15만 원만 내면 언제나 즐길 수 있는 테니스로 체력을 단련하고 한인들과 즐겁게 어울리고 있습니다. 한국에서와 달리&amp;nbsp;코트 예약이 용이하기 때문에&amp;nbsp;일 년에 서너 차례 정도 큰 비로 방해받을 때&amp;nbsp;외에는 주중&amp;nbsp;새벽 두 차례와 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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