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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낌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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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dobong</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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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축제 일정보다 일찍 개화한 벚꽃이 봄비에 시나브로 져버렸다. 뜻밖에 주단이 된 꽃잎들을 보다가 어김없이 상념에 잠긴다. 언어로 구축한 문명이 누리는 불행을 생각하다가 글을 쓴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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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04T08:47:2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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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몸짓 맘짓] 서울 직장에 대학원 다녔던 상담자 이야기 - 운이 좋아서 광운대 상담복지정책대학원을 졸업한 이야기(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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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6T09:03:05Z</updated>
    <published>2025-12-16T08:19: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 봄학기를 끝으로 상담대학원 석사과정을 마쳤습니다. 뒤미처 대학원 산하 연구소에서 운영하는 학회 자격 수련 과정인 인턴십에 지원하여, 실제 상담 사례를 배정받고 초심상담자로서 한 걸음 나아가고 있습니다. 저의 두 번째 내담자 사례로 공개사례발표를 마침으로써, 인턴십 첫 학기도 곧 마무리됩니다.  저는 운이 좋아서 우리 대학원에 다닐 수 있었습니다. 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5oY%2Fimage%2FQL3ZO-r_24rxcSQKLVy-bzP2Os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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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몸짓 맘짓] 10인의 목격자와 몸짓언어로 알아차림 - 사이코드라마 수업과 게슈탈트 체험집단을 처음 경험한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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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7T04:26:48Z</updated>
    <published>2024-12-04T08:23: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욕구는 첫 몸짓들을 유발했고, 정념은 첫 목소리들을 토해내게 했다 - 루소   몸짓언어와 집단상담  이번 학기엔 사이코드라마 수업을 수강했는데, 4일간&amp;nbsp;실습과 시연 위주로 진행되었습니다. 또, 외부에서 열린 게슈탈트 체험집단 프로그램에 신청해서 역시 4일간 집단원 경험을 했습니다. 온전한 주말이 없는 학기를 보내며 일과 관계를 조화롭게 유지하기 퍽 버거웠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5oY%2Fimage%2FIo0r0UNdCfPG1xi-fN4hcP5kF78.jf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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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과 사랑] 친애하는 불안에게 - 나를 짓누르던 불안과 더불어 잘 지내게 된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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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2T06:33:47Z</updated>
    <published>2024-11-21T03:36: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대학원은 비교적 짧은 4학기제인 대신 학기당 평균 12학점을 듣습니다. 입학 면접전형도 다른 대학원들과 차별화하는데, 지문을 읽고 이론과 기법을 적용하는(학회나 국가자격증 실기전형 방식) 전형적인 방식 대신에, 얼마나 성실한 자세로 임할 것인지를 중심으로 진솔하게 대화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집니다. 또, 여러 수업에서 공부한 바를 스스로 적용하고 분석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5oY%2Fimage%2FT6hMwhxEpnfc89-r22mF8T9JvI8.jf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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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과 사랑] 혈연관계인 타인과 서로 모르는 사이입니다 - 운이 좋아서 조혈모세포를 기증하고 계속 건강한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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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6T02:30:03Z</updated>
    <published>2024-07-30T12:57:54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밑밥이랄까  선행을 자기 입으로 퍼뜨리는 일을 터부시 하는 문화가 있습니다. 우리는 같은 선행을 하더라도 부끄럽다는 듯 손사래를 치며 총총 행방을 감추는 이름 없는 천사 이야기를 선호하지요. 예의 당연히 해야 할 일이며 그 상황이었다면 누구라도 그렇게 했으리란 인터뷰까지 더하면 선행기사로서 기본 도리를 갖춘 셈입니다. 이런 서사가 주는 뭉클함은 아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5oY%2Fimage%2Fn485xMb4-Zacn7SZF7Tk1Fqz91w.jf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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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과 사랑] 주저하는 제자들을 위해 - 은사님께 다시 연락드리기까지 꼬박 18년이 걸린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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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5T02:18:26Z</updated>
    <published>2024-06-01T05:59:18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등학교를 졸업하고부터 지금까지 매년 5월이 올 때마다 다음 해 스승의 날에는 꼭 선생님을 뵈어야지, 다짐했습니다. 왜 그해가 아니라 다음 해였을까요? 그 선생님이 정말 좋은 분이셨기 때문입니다. 그런 선생님께 고작 이런 모습을 보여서 실망하시거나 되려 마음의 짐을 지우진 않을까 싶어서 용기가 나지 않았지요. 결혼식 때는 꼭 모셔야지, 했는데 코로나라는 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5oY%2Fimage%2FAkcfgbwuWVwSChtvIGM4C1Mk69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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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담이론 수업을 마치고 - 상담심리치료전공 직장인 대학원생이 과제를 모아서 한 권의 책 쓰기(0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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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8T04:31:59Z</updated>
    <published>2023-12-14T00:53:2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상담이론과 실제&amp;gt; 수업 과제를 구실로 연재하는 아홉 번째 글이다. 이 주제로 학기를 마칠 때까지 총 10편의 글을 써서 공개할 계획이다. 실은 아홉 번째 주제는 가족치료였으나, 다른 가족 구성원들의 내밀한 정보까지 포함하여 공개하지 않았다. 대신 이번 학기에 발제한 마음챙김에 근거를 둔 심리치료를 주제로 열 번째 글을 올리려 한다.  #9. 수업을 마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5oY%2Fimage%2F7-LcNMCqk1l_fAb9FQLMmUeDES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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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게슈탈트 상담 - 미해결과제 탐색 - 상담심리치료전공 직장인 대학원생이 과제를 모아서 한 권의 책 쓰기(0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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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1T08:40:06Z</updated>
    <published>2023-11-15T01:59:5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상담이론과 실제&amp;gt; 수업 과제를 구실로 연재하는 여덟 번째 글이다. 이 주제로 학기를 마칠 때까지 총 10편의 글을 써서 공개할 계획이다.  #8. 게슈탈트 상담 '나의 미해결과제 탐색' 나의 미해결과제는 무엇인가? 내 인생에서 해결되지 못한, 미완의 경험으로 인해 현재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는 사건은 무엇인가?   　게슈탈트 상담을 가볍게나마 이해하고자 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5oY%2Fimage%2FvOnGusPeS2kFBe0fWE5_hYAivwc.jf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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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존주의 상담 - 선택으로 창조하는 삶 - 상담심리치료전공 직장인 대학원생이 과제를 모아서 한 권의 책 쓰기(0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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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9T01:56:20Z</updated>
    <published>2023-11-09T08:01:0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상담이론과 실제&amp;gt; 수업 과제를 구실로 연재하는 일곱 번째 글이다. 이 주제로 학기를 마칠 때까지 총 10편의 글을 써서 공개할 계획이다.  #7. 실존치료 / 실존주의 상담 '선택으로 창조하는 삶' 이전까지의 패턴과 다른 능동적인 선택으로 자신을 형성한 경험     　대학교에서 어려운 1년을 보내고 1년간 휴학했습니다. 진단을 받진 않았지만, 우울과 불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5oY%2Fimage%2FUMmuSf6f1W4zK4vdvjrn_zW68fs.jf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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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지치료 - 자동적 사고 탐색하기 - 상담심리치료전공 직장인 대학원생이 과제를 모아서 한 권의 책 쓰기(0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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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0T21:18:13Z</updated>
    <published>2023-10-26T06:01:2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상담이론과 실제&amp;gt; 수업 과제를 구실로 연재하는 여섯 번째 글이다. 이 주제로 학기를 마칠 때까지 총 10편의 글을 써서 공개할 계획이다.  #6. 인지치료 / 합리적 정서행동 상담 '자동적 사고 탐색' 일상적 경험 속에서 자동적 사고를 찾아보시오.   불안을 유발한 자동적 사고  배우자의 취미는 요가와 클라이밍입니다. 특히, 클라이밍은 최근에 입문하여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5oY%2Fimage%2Fnew7r1NsnEVUsfcnODUxm_vQ50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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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동주의 상담 - 나의 강화물 탐색 - 상담심리치료전공 직장인 대학원생이 과제를 모아서 한 권의 책 쓰기(0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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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7T03:40:28Z</updated>
    <published>2023-10-18T12:27:3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상담이론과 실제&amp;gt; 수업 과제를 구실로 연재하는 다섯 번째 글이다. 이 주제로 학기를 마칠 때까지 총 10편의 글을 써서 공개할 계획이다.  #5. 행동주의 상담 '나의&amp;nbsp;강화물 탐색' 나의 행동에 작용하는 강화물(정적/부적)이 무엇인지(유형, 무형) 찾아 기술하시오.   왓챠피디아의 분석에 따르면, 지금까지 제가 본 영화는 800여 편이고 환산하면 1,50&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5oY%2Fimage%2Fv0dvu1bjALhqzDtpjJC_G-ggOW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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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릭슨의 심리사회적 이론으로 생애 돌아보기 - 상담심리치료전공 직장인 대학원생이 과제를 모아서 한 권의 책 쓰기(0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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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7T03:40:32Z</updated>
    <published>2023-10-17T03:30:4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상담이론과 실제&amp;gt; 수업 과제를 구실로 글을 연재하는 중이다. 이 주제로 학기를 마칠 때까지 총 10편의 글을 써서 공개할 계획이다. 그런데, 추석연휴 과제는 다른 주제와 결이 달라서 발달심리 수업 과제로 네 번째 글을 대체한다.   에릭슨은 프로이트의 심리성적 이론을 확장하고 차별화하여 심리사회적 이론을 정립하였습니다. 프로이트는 생애 초기 5단계에 걸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5oY%2Fimage%2Fr-f7BpNlLpMlfE4YVHKSq8bkkq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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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들러식 분석 - 열등감과 생활양식 - 상담심리치료전공 직장인 대학원생이 과제를 모아서 한 권의 책 쓰기(0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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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4T04:33:42Z</updated>
    <published>2023-10-12T08:42:5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상담이론과 실제&amp;gt; 수업 과제를 구실로 연재하는 세 번째 글이다. 이 주제로 학기를 마칠 때까지 총 10편의 글을 써서 공개할 계획이다.   아들러의 개인심리학을 이해하고 주요 개념인 열등감과 생활양식을 바탕으로 자기 분석을 진행했습니다. 고백하건대, 상담 관련 국가자격증 취득을 위한 문제은행 키워드 암기가 아닌 진정한 공부로서 아들러의 이론은 생경했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5oY%2Fimage%2F0TnGelpGA2TfrkFMBhU4rXhuMtY.jf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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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년기 경험이 나에게 미치는 영향 - 상담심리치료전공 직장인 대학원생이 과제를 모아서 한 권의 책 쓰기(0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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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02T12:40:50Z</updated>
    <published>2023-09-26T03:59:1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상담이론과 실제&amp;gt; 수업 과제를 구실로 연재하는 두 번째 글이다. 이 주제로 학기를 마칠 때까지 총 10편의 글을 써서 공개할 계획이다.  #2. 정신분석 상담 '유년기 경험이 나에게 미치는 영향' 7세 이전 중요한 사람들과의 관계경험이나 사건 등이 무엇이며, 그것이 지금의 나 자신에게 미치는 영향이 무엇인지 기술하시오.   　어렴풋하게나마 떠올릴 수 있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5oY%2Fimage%2F0849x3ZoZdwJr7igSooBzFpOktI.jf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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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왜 상담자가 되려고 하는가? - 상담심리치료전공 직장인 대학원생이&amp;nbsp;과제를 모아서 한 권의 책 쓰기(0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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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0T04:47:49Z</updated>
    <published>2023-09-14T07:15: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원 상담심리치료학과에 입학했다. &amp;lt;상담이론과 실제&amp;gt; 수업은 매주 발제와 과제가 주어지는데, 과제가 에세이 형식의 글쓰기라서 기왕에 브런치에도 연재하기로 한다. 이 주제로 학기를 마칠 때까지 총 10편의 글을 써서 공개할 계획이다.  #1. 상담자가 되고자 하는 동기 '나는 왜 상담자가 되려고 하는가?' 직업으로서 상담자가 되고자 하는 이유, 이 일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5oY%2Fimage%2FoXXp-_35bV-zikzLHOYsYI6miE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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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판단을 비판하는 남자를 심판하다 - 영화 &amp;lt;메기&amp;gt;에 대한 짧은 감상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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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7T14:53:38Z</updated>
    <published>2023-09-04T14:50: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윤영이 본 십자가 걸린 건물들은 교회였을까? 아니, 정말로 병원이 아니었을까?  성원은 윤영이 일상에서 내리는 사소한 판단을 받아들이는 법 없이 꼬박꼬박 교정하려 든다. 아프지 않을 정도의 바늘을 통해서 관객조차 눈치채지 못하게끔 윤영의 판단력을 콕콕 찌른다.  따지고 보자면 성원이야말로 사리분별에 어둡다. 엑스레이 속 물건의 주인이 본인이라 주장하며 사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5oY%2Fimage%2FhJnnE6qQhXAPCCbK9_1Ll9s9Ib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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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구의 아들도 아닌 차무식 - 디즈니+ 오리지널 드라마 &amp;lt;카지노&amp;gt;를 분석하는 나의 정신구조 해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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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07:36:00Z</updated>
    <published>2023-08-28T06:20: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외할머니 장례식장에서 오랜만에 만난 아버지 형제들은 서로 얼마나 늙었는지 뽐내며 놀았다. 고모부는 어느 날 자다가 깼더니 눈앞에 장모님(처럼 늙은 고모)이 누워있더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최근 내가 찍힌 사진에도 어릴 적 친하게 지내던 아버지의 얼굴이 보이는데, 그럴 때면 출생의 비밀이 들통난 아침드라마 주인공처럼 불안해져서 얼른 지워버린다. 어디 생김새뿐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5oY%2Fimage%2FA85SNVyFQkokpUgGr5t-Wv-gNn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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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몸짓 맘짓] 인간과 비인간 사이에 흐르는 언어 - 루소의 언어기원설과&amp;nbsp;세르의 자연계약설에 관한 단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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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07:32:53Z</updated>
    <published>2023-08-21T06:54: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축제 일정보다 일찍 개화한 벚꽃이 봄비에 시나브로 져버렸다. 뜻밖에 주단이 된 꽃잎들을 보며 걷다가 어김없이 상념에 잠긴다.  언어로 말미암은 문명은 같은 언어를 나누는 사이로 교감할 대상을 한정한다. 언어권, 나라, 지역, 세대, 커뮤니티 등 진정한 대화가 가능한 단위는 날로 좁아진다.  한 번은 같은 분야에서 활동하는 사람들을 서로 다른 자리에서 만났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5oY%2Fimage%2FqjR27etmtG5_MFjRUlsSm6bQ0o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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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몸짓 맘짓] 좋은 대화는 인격을 키운다 - 청소년상담사3급 자격연수를 마치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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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07:28:44Z</updated>
    <published>2023-08-17T08:20:44Z</published>
    <summary type="html">J선배의 제안으로 엉겁결에 청소년상담사 스터디에 참여했지만, 하루 만에 발을 뺐다. 가만 세어보니 15년쯤 지난 일이다. 말이 되는 세월인가 싶어서 손가락을 꼽아봐도 틀림없다. 비슷한 시기에 독서 모임에서 만난 L누나는 자기계발서를 삐딱하게 읽고 품평하는 나에게 현명해지라고 직언했는데, 최근에서야 그 의미를 이해하고 수용하게 되었다.  사회구조를 바꾸는 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5oY%2Fimage%2FWW6iwHMYZlOD8MTjwnkbLi3DJp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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