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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novel self</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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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Write with a smile whenever possible.</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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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07T01:04:4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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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부작사부작 보슬비 - 두 사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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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31T12:01:22Z</updated>
    <published>2025-03-16T02:10: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노인들은 못 느낄 정도로 사부작사부작 보슬비가 내린다. 놀러 나간 딸이 올 때도 비가 계속 오려나, 더 심히 내리려나.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른다더니, 성인이 된 딸이어서 알아서 우산 잘 챙겨 다니려니 하고 우산 있냐, 묻지도 않고 우산 들고나가지도 않았더니 딸은 서운했나 보다. 반복된 비 속에 요즘 뭐 그래, 하는 말에 우리에게 무심함이 쌓인 걸까, 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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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체 드러내기 - 용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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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4T11:06:28Z</updated>
    <published>2025-01-04T10:29: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제쯤 내 정체를 드러내고 나도 타인도 그대로 받아들일 수 있을까.   베일에 싸인, 아니,  스스로 몰래 감추고 있는 나를 표현하는 길은 험난하다. 이젠 할 수 있겠지, 하다가도 아직은 아니야. 못 하겠어. 가만히 나를 누른다.   용기는 참으로 대단한 기운이다. 겉으로 드러난 나와 내면의 내가 일치하지 않을 때 다가오는 단어다. 편안하고 행복한 상태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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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사람 한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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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4T12:56:19Z</updated>
    <published>2025-01-04T10:15: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빛나는 사람에 대해 쓰자. 따뜻한 사람에 대해서도 감사한 사람도 도와준 사람도 등등  2023.5</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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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아차림 - 흐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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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2T07:19:16Z</updated>
    <published>2023-01-15T02:38: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알아차림   알아차릴 수 없는 걸 대상으로 삼으면 혼돈이 온다. 생각이나 마음으로 표현하는 외부 정보는 수시로 변화한다. 하지만 그것은 사람들의 외형을 지배한다. 즉 그것으로 가리어져 있다.  통한다. 하나다. 연결되어 있다. 같다.  모두가 은연중에 느낄 수 있는 기류다.  그 기류를 알아차린 고대인도 있고, 현대인도 있다.  알아차리고 싶은 이유는 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6Gr%2Fimage%2F8OgYPiP4Y5fyWMG3QVwRugKu5A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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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착각 속에서 살아간다 - 자기부정? 타인 부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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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14T12:06:21Z</updated>
    <published>2022-12-14T01:55:35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2.3.3) 사람들은 자신이 알고 있는 기억을 무조건 맞다고 생각한다. 자기 기준에 맞으면 오케이다. 자기 합리화가 흔한 예이다.  (2022.6.7) 착각, 자신을 비롯한 타인, 사물, 자연 등 지구에 속한 모든 것들은 물론이고 그 외의 외계까지도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구체적 예를 들려는데 3개월 전 그때 일, 글을 쓰려던 의도가 금방 떠오르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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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FT인 나 - Tit for ta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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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8T04:37:00Z</updated>
    <published>2022-12-11T02:57:16Z</published>
    <summary type="html">TFT인 나는 &amp;quot;협력으로&amp;quot; 인간관계를 시작하기에 상대도 TFT 이기를 바란다. 그래야 서로가 호의적으로 계속 협력하는 인간관계를 형성하고 끝까지 배신 없이 오랫동안 좋은 관계를 지속할 수 있다. 내게는 나와 같은 TFT와의 만남이 가장 이상적인 인간관계다. (특별히 긴장하거나 탐색하거나 과도한 노력 없이도 있는 그대로의 나로 살아가면서 좋은 관계를 유지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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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FT(팃포탯) - 게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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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11T03:06:36Z</updated>
    <published>2022-11-30T00:32: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리한 강아지랑 사는 나로서는 TFT인 내가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협력과 배신에 대한 전략을 짤 때 사람들을 동물로  관찰하는 것이 그리 순조롭진 않았다. 하지만  계속할 것이다.     https://namu.wiki/w/%ED% 8C%83% ED% 8F% AC% ED%83% AF</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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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쨌든 사랑, 로맨틱 데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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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4T10:23:14Z</updated>
    <published>2022-10-27T13:54: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로맨틱 데이를 기다리며.  &amp;ldquo;어쨌든, 사랑&amp;rdquo;  디뮤지엄 특별전 약속,  한껏 설레고 올 날을 기다리며 사진에 취했다.  노란 들꽃, 들꽃을 눈에 대고 있는 모습에 바로 가겠다고 답했다.   내 지인은 정적인 나를 움직이게 한다.  지하철을 한 시간이나 타고 가야 하는 거리엔 늘 멈칫한다. 후훗, 저번 음악회는 &amp;lsquo;타다&amp;rsquo;를 태워 주더니. 이번엔 본인 차량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6Gr%2Fimage%2FB50f54XOmFE7gECfwfY-ZSNOU0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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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는 아들을 잘 모른다 - 대학로 연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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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6T10:35:51Z</updated>
    <published>2022-10-15T02:22: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들과 나는 코드가 맞다. 아들이 나를, 내가 아들을 우린 서로 존중하는, 불편하지 않은 대화를 하는 편이다.   어느 날, 아들이 전화로 도움을 구했다. 용돈 소비 성향을 알고 있었는데, 그날은 왜 용납하지 못했을까.  내 컨디션 탓이었겠지. 아들은 부드러운 어투로 미안한 마음을 담아 의논을 구했건만. 난 운동에 이은 스케줄이 버거운 날이었다.  감정 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6Gr%2Fimage%2FXRRC7-htVOK-CJKxVyOLTKiCGF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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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화의 그림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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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30T01:13:23Z</updated>
    <published>2022-07-17T04:04: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마다 정말 다른 거 같아.  대화에서 무언가를 제시해 줘야 진정한 대화 상대로 생각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그냥 얘기를 들어만 줘도 공감해 주는 통하는 상대로 좋아하기도 하지.   서로 다른 사람의 반대 입장을 살펴보면, 만일 공감을 원하는 사람에게 해결책을 제시하면 &amp;quot;참, 피곤하군. 답답해.&amp;quot;하며 그냥 내버려 두길 바라겠지. 하지만, 방법을 제시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6Gr%2Fimage%2FLQEu4YW_emPMWL5m4BpebD3NBb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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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갈등에서 축하로 - 수학이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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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20T02:55:29Z</updated>
    <published>2022-07-08T01:33: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를 진정 찾은 걸까. 코로나가 어느 정도 걷히면 알게 되겠지.  꿈틀거리는 뭔가가 현재일지, 과거의 갈망일지 지켜보련다.   2014년 세계 수학자 대회를 한국에서 개최했다.  그 해 시상식에 참가했다. 필즈 메달은 개최국의 대통령이 시상한다. 보안으로 휴대폰이 마비되어 개인적인 사진을 가질 수 없는 아쉬움은 찰나였고, 세계의 수학자들과 함께하는 자리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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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가 과연 현명한가 - 소크라테스의 6번째 변론, 무지의 자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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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15T03:25:28Z</updated>
    <published>2022-06-13T01:03:2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amp;lt;소크라테스의 변명&amp;gt;&amp;gt;을 펼쳤다.  그동안 이 책에 관련하여 정리할 때 &amp;lsquo;변명&amp;rsquo; 대신에 주장이나 변론이라는 단어로 적었다.   오늘은 소크라테스가 여섯 번째 변론을 어떻게 주장했는지 다시 읽었다.   소크라테스는 신탁으로 악명을 얻었다. 그 신탁은 이러한 내용이다. &amp;ldquo;소포클레스는 현명하다. 에우리피데스는 더욱 현명하다. 그러나 소크라테스는 만인 가운데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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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살면서  - 수학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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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20T02:55:43Z</updated>
    <published>2022-06-01T23:2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들에게 묻기 시작했다.   &amp;ldquo;살면서 수학을 더 잘했으면 좋았을 텐데 아쉬웠던 적이 있었나요?&amp;rdquo; &amp;ldquo;살면서 수학을 잘 적용했던 곳이 있었나요?&amp;rdquo; &amp;ldquo;살면서 수학 때문에 곤란했던 적이 있었나요?&amp;rdquo; &amp;ldquo;살면서 수학이 필요했던 때가 있었나요?&amp;rdquo; &amp;ldquo;살면서 수학이 뭐였어요?&amp;rdquo;  남자들은 대부분 대입 시험 때 수학이 자신 발목을 잡았다고 말했다.  수학 때문에 대학에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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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깡마이 선생님께 - 감사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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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20T02:56:01Z</updated>
    <published>2022-04-01T01:17: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마다 살아가는 방식이 정말 다르다. 자신과 다르다 하여 나쁘다고 생각할 필요도 뒷말 할 필요도 없는 듯하다.  다니던 피트니스에서 GX 수업이 없어졌다. 뜻하지 않은 긴 휴식을 가진 후에 3월 초부터 다른 피트니스를 다녔다.  좁은 운동 공간, 적은 개수의 샤워 부스, 협소한 탈의실, 게다가 앱 예약 클릭에 성공해야만 운동이 가능한 피트니스를 갔던 이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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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각하기 나름 - 작은 책방에 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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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01T07:24:02Z</updated>
    <published>2022-01-23T13:45: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은 책방에 간다.  작은 책방에 가는 건 처음이다. 궁금해서 설렌다.   내가 아는, 책을 파는 곳이란 교보문고, 그다음으로 영풍 문고였다. 십몇 년 전부터는 온라인 서점인 인터넷 서점을 이용하면서 yes24와 알라딘, 반디 앤 루니스도 알게 되었다.  책을 사는데 돈을 많이 쓰고 살았는데 올해 들어 이제야 알게 되었다. 작은 책방이 유행이고 전국적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6Gr%2Fimage%2FmO3ixTtm889UFurrbPAaxgGj9G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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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랑과 나는 서로 다른 점이 많다 - 그래도 우리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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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6T10:36:31Z</updated>
    <published>2022-01-18T03:49: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신랑과 나는 정반대인 경우가 많다.    식성은 &amp;lsquo;소와 사자의 이야기&amp;rsquo;처럼 나는 소 식성이고 신랑은 사자 식성이다. 애초에 나는 나물반찬이나 야채와 과일을 좋아하고 신랑은 고기를 좋아한다. 고기도 신랑은 살짝 덜 익어서 핏기가 있는 상태를 맛있어하고 나는 완전히 익은 웰던(well done)이 맛있다.   TV 시청 프로그램에서도 다르다. 나는 다큐멘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6Gr%2Fimage%2FPkAK4raSnOVDvd_HZjswHDybv0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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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피트니스에 다시 또 확진자가 발생했다 - 위드 코로나 이후 달라진 시스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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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26T00:36:36Z</updated>
    <published>2022-01-16T02:31: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피트니스에 다시 또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했다.  (2021년) 11월 26일 저녁에 확진자와 관련하여 검사가 필요한 회원들에게 문자가 왔다고 한다.(나는 11월부터 피트니스를 쉬고 있어 단체톡에 올라온 캡처본으로 확인했다.)  &amp;lsquo;음, 저녁에?&amp;rsquo;  보통 확진자가 발생하면 당일 아침에 확진자와 관련 있는 사람들에게 연락이 온다. 움직이지 말라는 뜻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6Gr%2Fimage%2FakpJyhU1DJY8dw42ABWSfz6sCb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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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휴식, 상상의 공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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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27T15:55:49Z</updated>
    <published>2021-12-24T01:29: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줄곧 책만 읽다가 책의 다른 세계도 속속들이 알게 된 한 해를 보낸 마지막 날에 출판인 한 분을 만났다. 지혜의 숲 1층 카페에서 &amp;ldquo;왜 책을 만드시나요?&amp;rdquo;라고 나는 질문했다.  &amp;ldquo;책 속에서 여행을 한다.&amp;rdquo;라고 대답하셨다.  그런 후 내게 책의 기능이 뭐라고 생각하는지 물으셨다. 책의 필요성이 뭘까, 내게 그리고 모두에게? 책은 어떤 기능으로 존재하는 걸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6Gr%2Fimage%2FM7bzTYYKc6iZujdNs6Rz1EmDYo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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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항인가, 고집인 건가 - 그래도 좋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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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14T00:33:08Z</updated>
    <published>2021-12-17T06:53: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이나 글쓰기 강사를 통해 분명, 읽고 들었다. 글을 쓸 때 취하는 전개 방식이나 구성 요소를. 그런데 현재 나는 모든 이들이 일반적으로 따르는 기본 방식에 끌리지 않는다. 그런 방식으로 쓰기가 싫다. 그냥 쓱쓱 쓰고 술술 읽히는 글이 좋다. 나이를 먹나 보다. 어떤 내용에 따라 관련 근거를 제시하라는 문구와 말이 떠올라 &amp;lsquo;그런가&amp;rsquo;하고 찾기도 했지만 글 속&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VUc0KfRDFCgcFqvFiCeDWtSP1o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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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제나 - 배낭 속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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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30T06:37:46Z</updated>
    <published>2021-11-25T15:04:2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루 중에서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사람은 가족이다. 오랜 시간을, 긴 시간을 함께 보내다 보면 서로 소홀해질 수도 있다. 가족이 되고 싶어서 가졌던 첫 감정을 잊어버려서다. 우리는 &amp;lsquo;그 사람 좋아,&amp;rsquo;라고 외쳤던 대상과 가족이 된다. 이 좋은 사람과 함께 살다가 아이들을 낳으며 부부에게 기쁜 날이 연속한다.  하지만 부부와 아이들 외에 관계하는, 확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2fxRaLZMW8rrC9M095CGhKHnx4M.jpg" width="232"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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