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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줄광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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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꿈 : 좋은 꼰대/가치관 : 미지근하게 오지랖과 무관심 사이 균형 잡기/목표 : 강한 체력과 다정한 태도를 가진 사회 만들기</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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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07T02:34:5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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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제는 쉽니다. - 번아웃의 결말, 귀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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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01T12:23:57Z</updated>
    <published>2024-01-01T08:24: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돌이켜보면 언제나 욕심이 많았다.   높은 등수의 성적, 가고 싶은 학과, 끊임없는 대외활동과 자랑스러운 공모전까지  어떠한 일이든 잘 해내고 싶었고,  이 한 몸 재가 되어도 내가 해야하는 일이라면,  더욱이 보다 나은 사회를 위한 일이라면,  기꺼이 이 한 몸 바쳐 일을 해낼 것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이는 자만이었다.   나는 약하디 약한 그저 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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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이 힘들어도 무조건 해야하는 2가지 - Nevertheles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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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31T10:14:26Z</updated>
    <published>2023-12-31T10:14: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운명론자, 성선론자, 성악설자, 진화론자 등 세상엔 수많은 론자들이 있다.  그리고 나 역시 그 론 중에 한 명인데 바로 &amp;quot;환경론자&amp;quot;이다.  이 말은 즉슨,  인간이란 한없이 연약한 유기체적 사피엔스이기 때문에 환경에 많은 영향을 받으며 주위 환경의 피드백에 의해 형성된 행동 패턴이 개인의 정신력, 태도, 가치관, 자아 형성에 영향을 미쳐,   그에 따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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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메두사를 향한 무지개 반사! - 돌이 된 청년을 향한 애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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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30T05:39:03Z</updated>
    <published>2023-12-30T05:39: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간관계의 필터버블이 생기는 것은 삶의 영양불균형을 초래한다는 생각에 다양한 환경에 뛰어들었고 이에 가장 적합한 도구가 회사였기에 여러 회사를 다녀보았다고 앞에서도 이야기를 했었다. (인사담당자들이 싫어할 인재가 바로 나다.)  여러 사람을 만나면서 어찌 고통과 상처가 없을 수 있겠는가.   특히 젊은 여자가 일을 한다면!  20대 여자 사회초년생으로서 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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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월호와 이태원참사, 잘 지내시죠? - 각자도생 속 연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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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6T13:25:53Z</updated>
    <published>2023-12-16T13:01:52Z</published>
    <summary type="html">Z세대는 1997년년부터 2010년 후반에 출생한 세대로 어렸을 때부터 IT기술을 많이 접하고 자유롭게 사용하는 세대를 뜻한다.   인터넷 밈으로 돌아다닌 이들의 주요 사건과 의미로는 1) 경제위기 상시화, 2) 세월호 - 각자도생,  3) 국제분쟁, 4) 한뉴/뉴트로, 5) 공유 1세대  이렇게 총 5개의 키워드였다.  &amp;quot;MZ세대&amp;quot;라는 단어로 미디어에 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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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칭찬은 거절합니다. - 칭찬의 정치운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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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4T09:41:46Z</updated>
    <published>2023-12-14T09:0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돈을 쓰지 않으면 움직이지 않는  까다롭고 무거운 몸이었다.   돈은 없었지만 더 이상  나의 몸을 방치해선 안되겠다는 생각에  큰맘 먹고 PT를 끊었다.   (적어도 이때만 해도 돈벌레는 아니었다.)  2번째 PT수업에서 데드리프트라는 사악한 운동을 배웠는데,  이는 약 20KG의 바벨을 땅바닥에서 끌어올리는 운동으로,  보기에는 쉬워보이지만 막상 몸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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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스트 텐세컨드 - 그래도 외모는 중요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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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0T21:30:36Z</updated>
    <published>2023-12-10T14:32:52Z</published>
    <summary type="html">현재의 삶에 충실한 까닭일까, 유독 장기기억력이 부족한 편이지만,  몇 십년이 지나도 뇌리에 꽂히는 장면이 있다.  내가 중학생이던 시절,  가정 선생님은 보라색을 좋아하던 세련된 여성이었다.   현 시점에서 다시 생각해보아도 몸매가 뛰어나고 똑똑했던 가정 선생님은  우리에게 &amp;quot;배에 힘을 주고 다녀야한다&amp;quot; 라며  조언을 해주셨고,  마냥 어렸던 나는 선생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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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광고 이야기 - 당신을 어떻게 팔 것인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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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8T01:40:53Z</updated>
    <published>2023-12-08T13:49: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앞에서 Lose Myself를 외친 것과 사뭇 다르게 고집과 자아가 강한 편이다.  고등학생때부터 광고에 대한 꿈을 키워왔는데 광고 업계 종사자라면 누구나 아는 &amp;quot;광고천재 이제석&amp;quot; 책을 읽고 머리를 한 대 맞은 느낌이었다.   어떻게 사람이 반전(反戰) 운동을 총과 전봇대를 활용해서 전달할 생각을 했지?  계단과 히말라야를 접목하여 장애인 이동권을 쉽고 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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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돈,돈,돈! 대체 그게 무엇이길래! - 돈귀신으로 진화하기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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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6T13:29:32Z</updated>
    <published>2023-12-05T01:08: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령불문, 국적불문, 성별불문,  누구나 좋아하는 것이 무엇이 있을까?  아름다운 옷, 맛있는 음식, 안락한 침대,  빼어난 자연경관 등 이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바로 '돈'이 있으면 쉽게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어릴 적 나의 소망과 다르게  어느 순간 '돈,돈'거리는 어른으로 진화했다.   처음 서울에 상경했을 때만하더라도  사회인보다는 대학생에 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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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호자가 되어주세요. - 서울에서 고독사를 하지 않기 위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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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6T13:30:19Z</updated>
    <published>2023-12-01T12:04: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울에서 태어나 자란 이는 서울이 기준이기 때문에 일상 속 낯섦을 느끼지 못하겠지만  운이 좋게도 대구에서 태어나고 자랐기에  서울의 이상함을 탐지할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다.   가령, 같은 색임에도 다른 방향으로 가는 지하철, 지하철이면 1시간 걸리는 거리가 차를 타면 1시간 30분 걸리는 꽉 막힌 도로, 기차도 아닌데 몇 분을 기다려 정시에 출발하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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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뢰와 사기는 한끗차이 - 홀렸을 땐 STO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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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30T00:36:03Z</updated>
    <published>2023-11-29T15:17:05Z</published>
    <summary type="html">광고 브랜드 기획자로서 일을 한 경력이 있음에도 &amp;quot;기획&amp;quot;은 뜬구름 잡는 소리라고 생각한다.  (한때 ㄱㅎ 초성은 모두 싫어했다. 기획, 계획처럼.)  모든 것을 전략에 따라 기획해야만 했고 계획에 맞게 광고를 시작하고 끝맺혀 최대한의 효율로 최고의 효과를 창출해야한다.   광고 업계 제1원칙, '저비용 고효율'  막상 보기에는 멋있어 보이는 직업이긴 하다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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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hapter1. Lose myself - 서울나라의 앨리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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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9T15:05:13Z</updated>
    <published>2023-11-24T12:14:10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히 love myself 세상이다.   방탄소년단은 &amp;quot;LOVE MYSELF&amp;quot;로 전 세계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예술의 영역에서도 이것을 보고 &amp;quot;내&amp;quot;가 예술이라고 생각하면, 예술인 것이며, 그렇지 않으면 쓰레기가 될 수 있다.  모든 것의 답은 내 안의 자아가 답하는 것이며 나는 그 자아의 응답에 응할뿐이다.  최근 옥외 광고에서 본 광고 카피 역시, &amp;quo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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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울 코마 - 서울 나라의 앨리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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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3T14:29:39Z</updated>
    <published>2023-11-22T19:14: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은 27살. 24살까지 대구에서 살았다. 25살부터 27살까지 3년동안 3번의 직장을 이직하며 3천만원을 모으고 1번의 사기를 당해 2천만원을 잃고 365일을 울며 200명의 사람을 만나고  2000명과 소통하는 고독한 서울 생활을 했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주인공이었던 내가 3년간의 기억을 잃지 않도록 기록하는 책이자  수많은 앨리스를 위한  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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