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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amp;lsquo;인생&amp;rsquo;이라는 책을 펼쳤을 때, 지금의 저는 &amp;lsquo;제주&amp;rsquo;라는 페이지에 머물러 있습니다. 잠시 이 페이지에 &amp;lsquo;나&amp;rsquo;라는 책갈피를 꽂아두고, 제가 사랑하는 제주의 이야기를 읽어드릴게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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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07T05:32:5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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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숲에게 길을 물었습니다. - '샤이니숲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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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9:04:01Z</updated>
    <published>2021-03-31T08:37: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숲에게 길을 물었습니다.그러자 숲은 제 품을 내주며 대답해 주었습니다.생명이 흐름을 타서 나아가는 방향이곧 너의 길이라고       우리들은 태어나서 부모의 손길로 걸음마를 떼고, 학교에서 학문을 공부하며, 사회에서 사는 법을 배워갑니다. 하지만 자연은 스스로 생명을 틔우고, 스스로 나아가며 스스로 순환합니다. 그렇기에 그들은 &amp;lsquo;나&amp;rsquo;라는 존재에 대한 가치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6Mv%2Fimage%2F2FEweylP0pAfuzsHjPUHBHix7d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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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창 속에서도 피어난 연꽃 같은 그에게 - &amp;lsquo;이중섭거리&amp;rs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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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9:03:29Z</updated>
    <published>2021-03-30T05:52: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주는 각 지역마다 참으로 다양한 감성을 느끼게끔 해준다. 그중에서도 휴식이 필요할 때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지역이 있는데, 그곳은 바로 &amp;lsquo;서귀포&amp;rsquo;이다. 유난히도 따스한 이 지역은 아름다운 바다와 폭포, 정감 있는 재래시장이 자리하고 있어 제주 도민뿐 아니라 관광객들에게도 사랑받는 곳이다. 신기하게도 이 지역을 가면 빠르게 가던 시간도 느린 초침이 마치 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6Mv%2Fimage%2Ft4W2kHyLZVJHNVF5VzxPXTcl7a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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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도 그들은 어김없이 새벽종을 울린다. - '평대리 마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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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9:03:11Z</updated>
    <published>2021-03-29T04:52: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동쪽에 작지만 강인한 마을이 있다. 이곳은 예로부터 넓고 평평한 곳이라 하여 &amp;lsquo;뱅디&amp;rsquo;라는 이름으로 불렸던 평대리 마을이다. 억척스럽지만 정 많은 마을 주민들은 새벽부터 그들의 일터로 향해 분주한 움직임으로 하루를 시작한다. 물질을 하러 나가는 해녀들은 해녀복과 테왁을, 밭일을 나가는 주민들은 곡괭이와 모자를 챙겨 저마다의 삶의 현장으로 뛰어든다. 특히나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6Mv%2Fimage%2FH278f2Iq5eHOr87JGjY-NJuCod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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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의 전령사가 가장 먼저 다녀간 곳 - '칠십리 시공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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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25T00:13:48Z</updated>
    <published>2021-03-23T03:1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른 봄을 들이며       사계절을 지닌 우리나라는 참으로 신의 은총을 받은 나라임이 틀림없다. 어릴 적에는 지구 상 모든 나라가 당연히 사계절을 가지고 있는 줄로만 알았던 나는 꽤 기나긴 시간 동안 딱히 고마움 없이 각 계절들을 내 멋대로 편식하며 지내왔다. 이 축복받은 다양한 계절성에 감사함을 느끼기 시작한 것은 얼마 되지 않았을 것이다. 특히나 점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6Mv%2Fimage%2FDGw24Lh6zkRNhkGf1uClS7Jo24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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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완치 불가의 봄바람이 나버렸다. - &amp;lsquo;제주대학교 벚꽃길&amp;rs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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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25T00:09:59Z</updated>
    <published>2021-03-23T03:08:5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너는 어디쯤 서성이다가 어느 계절을 돌고 돌아 나의 세상에 닿을까&amp;rdquo; &amp;ndash; 못말 김요비, &amp;lt;그때 못한 말&amp;gt; 중에서           나에겐 항상 짝사랑처럼 기다리는 계절이 있다. 그 계절은 첫사랑의 잔상처럼 맘 속을 맴돌며 지독한 향수병을 동반하고는 하는데, 바로 &amp;lsquo;봄&amp;rsquo;이라는 녀석이 그 주인공이다. 애타게 기다릴 땐 안 오더니, 예고도 없이 어깨 위로 꽃 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6Mv%2Fimage%2F4d2PLgr_QeMuYdGMTCZZjURhbZY.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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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잃어버린 길 끝에서 우연히 마주한 봄의 향연 - '신창 풍차 해안도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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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3:01:26Z</updated>
    <published>2021-03-23T03:05:0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제주도&amp;rsquo;하면 떠오르는 여러 가지 수식어들이 있다. 하지만 오래전부터 &amp;lsquo;제주&amp;rsquo;에서 유명한 것을 꼽으라고 한다면 여전히 불문율처럼 따라다니는 세 가지가 있는데 그것은 바로 &amp;lsquo;바람, 여자, 돌&amp;rsquo; 일 것이다. 억척스러운 돌 투성이 화산섬 속에서 제주의 거친 바람과 함께 오랜 시간 자라온 이곳은 척박한 환경과는 다르게 지금은 &amp;lsquo;천혜&amp;rsquo;의 섬이라고 불리는 은혜로운 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6Mv%2Fimage%2FD-IcyKBkn8KSiFhtriciO7gzem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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