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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온해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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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florecedor</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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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매년 비슷한 고민을 하면서 살아갑니다. 내향적이고 소극적인 제가,  조금씩 저에 대한 확신을 갖고 다양한 인생 경험을 통해 다른 고민을 해보고싶어 이렇게 도전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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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07T11:01:3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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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배워놓으니 직업이 생겼다_3 - 현재는 개발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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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1T23:00:43Z</updated>
    <published>2025-10-21T23:00: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개발 학원만 졸업했을 뿐 그냥 아무것도 몰랐다  그래서 일경험을 진행하는 동안 최대한 물어보고 끝까지 맡은 일을 다 끝내려고 노력했다 끝까지 마무리를 할 수 있게 도와주는 동료가 있어서 느리더라도 해낼 수 있었다  어딜 가나 사람이 중요해  그렇게 일경험하는 동안은 나름대로 열심히 했지만  정규직 전환이 당연한 게  아니었기에 불안했다 (앞으로의 직장</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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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배워놓으니 직업이 생겼다_2 - 현재는 개발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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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4T23:00:44Z</updated>
    <published>2025-10-14T23:00:44Z</published>
    <summary type="html">개발수업이 줌수업으로 가능하니  바로 나는 강남으로 왕복하는 것을 포기하고 집에서 6개월 학원 수업을 들었다. 줌 덕분에 6개월 학원을 잘 마칠 수 있었다  만약 6개월 꼬박 왕복으로 학원을 다니라고 했다면 난,, 솔직하게 포기했을 것 같다ㅎ (강남으로 출퇴근하시는 분들 정말  존경합니다,,)  나는 학원 6개월 다니고 졸업하면 배운 것으로 바로 취업이 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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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배워보니 직업이 생겼다_1 - 현재는 개발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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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30T22:58:31Z</updated>
    <published>2025-09-30T22:58: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온라인마케팅 회사를 그만두고 고민했다 지금 노스펙 상태에서 또 아무 곳이나 들어가면 후회를 할 것 같았다 그래서 뭐라도 배워서 배운 걸 가지고 신입으로 일을 할지라도 그다음은 경력직으로 이어갈 수 있는 일을 해보자!라는 마음을 먹었고 뭐가 있을까 고민하다가  그때 당시엔 문과생도 개발자가 될 수 있다! 의  붐이 불었고 나도 그 불에 냅다 뛰어들었다  일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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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양심에 찔려서 회사를 그만뒀다_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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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8T04:25:16Z</updated>
    <published>2025-09-16T23:00: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입사하자마자 나는 인수인계해줄 선배가 대표님뿐이라서 바로 책임을 맡는 일을 할 수밖에 없었다. 내가 하는 일은 의뢰받은 업체에 대한 홍보를 하는 일이었는데 그 홍보 창구가 블로그, 카페였다. 처음에는 쉽다고 생각했고 오래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블로그는 사실 원고도 원고자를 구해서  그 업체에 대한 물건이라던가 홍보할 학원 등에 대한 글을 써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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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양심에 찔리는 일은 못하겠어서 퇴사했다_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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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9T23:00:28Z</updated>
    <published>2025-09-09T23:00: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열심히 그려본 이모티콘으론 돈을 많이 벌 수없을 것 같고 통장엔 돈이 점점 줄어들고 더 이상 버티지 못하겠고,, 난 그다음 회사로 온라인마케팅 회사에 취업했다.  여전히 이때까지만 해도 노스펙으로 들어갈 곳만 찾아봤고 노스펙으로 가려고 하는 회사에서는 많은 월급을 받을 수있겠다는 걸 기대하면 안 되니까 적은 월급에서&amp;nbsp;아낄 수있는건 무엇일까 바로 교통비, 식</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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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모티콘 출시로 만원 벌었지만 외주로 30만 원 벌었다 - 기회가 오면 오는 대로 잡아야 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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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7T12:08:34Z</updated>
    <published>2025-08-27T12:08: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뭔가 집에서 할 수 있는 일을 하고 싶다 보니 재택근무를 할 수 있는 것만 찾아보게 되고 몇 년 전에 이모티콘 작가의 붐이 불면서 자연스리 이모티콘을 그려서 성공하고 싶었다. (그림 전혀 못 그림. 정면만 그릴 줄 안다.)  그때는 오히려 아무것도 안 하고 있으니까 빠르게 실행했다.  와콤(그림 그리는 장비)을 사서 집에서 맨날 이모티콘을 그렸다. (아이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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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바는 회사 가기 싫어서 선택하는 차선책이 될 수없었다 - 어딜 가든 사람이 제일 중요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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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9T23:00:35Z</updated>
    <published>2025-08-19T23:00: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알바를 선택했던 이유는 회사를 다니는 것보다 더 시간적으로 자유롭고 사람에 얽매이지 않을 것 같아서였다.  하지만 ​생각과는 다르게 어느 정도의 돈을 벌기 위해서는 회사원만큼 혹은 더 일을 해야 했고  연차라는 개념이 없어서 쉬고 싶으면 꼭 품앗이를 해야 했다. ​ (내가 일했던 카페알바만 그랬을 수 있지만 나는 쉬고 싶은 날 대신 해줄 사람을 못 찾으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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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이 먹었다고 어른은 아니었다. - 아빠 찾는 알바 사장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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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2T23:00:31Z</updated>
    <published>2025-08-12T23:00: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주일 후에 나가달라는 구두 퇴사 통보 사장님한테 구두 퇴사통보를 받은 것도 아니고 그에게 이쁨을 받던 매니저한테 통보를 받은 거라 카페 마감일을 하고 집에 가서 알아보니 한 달 전에 퇴사 통보를 하지 않으면 [해고 예고수당]이라는 거 줘야 하는 법이 있어서 그날 사장님께 문자를 드렸었다.  &amp;quot;퇴사예고를 한 달 전에 해주셔야 하는데 이번 주에 나가라고 하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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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카페알바에서 퇴사통보를 받다. - 어디서나 존재하는 우습고 유치한 따돌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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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5T22:00:31Z</updated>
    <published>2025-08-05T22:00:31Z</published>
    <summary type="html">2년 백수생활 하니 돈이 없어졌다 2년 버틴 것도 주변에서 신기하게 봤다. 하지만 꿀팁이라 할까 아무것도 안 하고 엄마 집에서만 가만히&amp;nbsp;있으면 나가는 돈은 적은 고정비용밖에 없다. (핸드폰비용, 보험비 이 정도,,? 핸드폰 비용 아끼기 위해서 이때 알뜰폰으로 이동,,)  3년 일해서 모은 월급이랑 한 달 여행으로 쓰고 남은 퇴직금으로 충분히 2년은 아주 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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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무 생각 없어서 전공교수님의 일자리 추천을 거절했다. - 누가 너 뽑아준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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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30T00:14:30Z</updated>
    <published>2025-07-29T23:0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졸업하고 사실 일 할 생각이 없었다. 그냥 없었다. 돈을 벌 생각을 안 했다. 그냥 방에 누워 매일을 보내고 싶었다. 근데 졸업 날짜가 다가오니 나보다 더 초조한 전공교수님이 면접자리를 추천하셨다. (아무래도 전문대를 나왔다 보니 일 자리를 졸업시즌에는 추천하는 분위기였다.)  바로 거절했다. 하지만 전공교수님의 말씀 &amp;quot;누가 너 뽑아준대? 그냥 면접 경험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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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평온하길 바라서 늘 누군가의 기분을 먼저 살폈다. - 이러면 남는 게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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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3T13:24:04Z</updated>
    <published>2025-07-23T12: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때부터 나는&amp;lsquo;내가 뭘 하고 싶다&amp;rsquo;는 생각보다,오늘 하루 조용히 보내고 싶어서 주변 눈치를 많이 보는 아이였다.  초등학교 때부터 부모님은 자주 싸우셨다.그들만의 사정이 있었겠지만,아이였던 나는 매일매일 부모님의 눈치를 보며 하루를 보냈다. &amp;ldquo;오늘 밤은 조용히 지나갈 수 있을까?&amp;rdquo;그런 걱정이 일상이었다. 종교는 없지만,하루에도 몇 번씩 기도를 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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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인생, 뭐 하나만 걸려라 - 하다보면 발견되겠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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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4T07:14:45Z</updated>
    <published>2025-07-14T05:29: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투적으로 적은 제목. 올해 나이 서른둘.아직도 모르겠다.뭘 좋아하는지, 뭘 잘하는지.  32살은 누군가에게는 아직 어린 나이일 테고,누군가에겐 이제 늦은 나이다.  학교졸업하자마자 첫번째 직장을 3년 다니고 그 이후 2년 백수생활을 지나고 나니 매해 체감상 어려운 나이를 살고 있다.  과거와 지금의 나는 많은게 달라진건 외모, 그리고 단 하나의 생각 '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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