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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벼리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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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huryoonique</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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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평범한 일상의 기록이 훗날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기를</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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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06T02:49:0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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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년 만의 모교 방문 - 사냥 안 배웁니다. 탑에 올라가지 않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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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15T14:23:13Z</updated>
    <published>2023-04-04T23:26: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멜버른에서 지내면서 바로바로 글을 써서 올리고 싶었지만 상황이 마땅치 않았다. 집에서는 조카 재롱떠는 거 보느라 시간이 없었고 그 외의 시간은 몇 년 만에 만난 친구들과 만나서&amp;nbsp;밀린&amp;nbsp;수다 떠느라 계속 미뤄졌다. 그렇게 순식간에 한 달이 지났고, 귀국한 지 또한 한 달이 되었다.&amp;nbsp;멜버른에서의 일들은 차차 작성하겠지만, 여행 마지막 날&amp;nbsp;10년 만에 방문한 모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6hk%2Fimage%2FvZzeH8bX0hTs0AJK3tFx_CNTDU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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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트콤 같았던 출국 전 일주일 - '우당탕탕 그 잡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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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10T10:05:50Z</updated>
    <published>2023-02-10T06:14:06Z</published>
    <summary type="html">갑자기 결정된 멜버른 여행이라 이것저것 신경 쓸게 많았지만 정말 지난 일주일은 말 그대로 우당탕당 그 자체였다. 미리 계획을 짜고 효율적인 동선으로 움직이는 걸 선호하는 내가 예상밖의 일을 마주하며 허둥지둥 대다 보니 여행의 설렘이 성가심으로 바뀌기 직전이었다.  2월 1일 수요일 저녁, 한참 캐리어에 짐을 넣고 빼면서 무게를 열심히 맞추는 도중, 협탁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6hk%2Fimage%2FNYoCr1Le1RGqE0Riuo052S9IN-s.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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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년 만의 멜버른 방문 - D-7 긴장 조금, 설렘 가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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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01T12:11:21Z</updated>
    <published>2023-02-01T04:13:52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3년 1월 17일 밤 10시경 멜버른행 항공권을 구매했다. 지난 몇 년간 수 없이 미루고 미뤘던 멜버른 여행. 2016년 한국 귀국 후 몇 년간은 단 한 번도 돌아가고 싶은 마음이 없었지만, 최근 들어서 호주의 낮은 하늘과 푸른 자연은 가끔 생각이 났다.  그리고 작년 12월에 멜버른에서 첫 조카가 태어났고, 그때부터 급격히 더 방문하고 싶어졌다. 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6hk%2Fimage%2FQiZUxT7XjaXrvmcYcpU2KUEaMuM.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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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4 연예인 보러 가자 - 연예인만 볼 수 있다면 기꺼이 내 시간과 노동력을 내어드리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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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15T09:28:48Z</updated>
    <published>2023-01-15T08:29: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등학교 저학년 때 부모님 지인 분이 데려간 공중파 음악방송 리허설에서 봤던 장나라 님은 내가 처음 실물로 본 연예인이다.&amp;nbsp;추운 날씨에 건물 밖에서 길게 줄 서있던 팬들을 지나쳐 프리패스로 방송국을 입장했을 때 받은 곱지 않은 시선은 아직도 기억이 생생하다. 노래는 확실하지 않지만&amp;nbsp;2003년도쯤이었으니 '나는 여자랍니다'로 활동할 때였을지도. 그러고 몇 명</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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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스타그램에서 아웃한 지난 4개월 - 나도 모르게 곪아가던 내 문제점들을 마주하기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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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03T08:10:29Z</updated>
    <published>2022-11-07T14:25: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스타그램을 사용하지 않은지 넉 달 정도가 되어 간다. SNS를 다 끊은 건 아니지만 가장 활발하게 이용했던 인스타그램에 들어가지 않으면서 느낀 점을 간략하게 남겨두고 싶다.  20대 초반 때만큼 게시글을 자주 올리는 건 아니었지만 24시간이면 사라지는 인스타 스토리는 애용했었다. 그림이나 영상을 제작한 걸 올리는 공개 계정 하나, 그리고 올해 초에 다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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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3 골라 골라, 아무거나 아니고 비싼 거 이거 - 처음 느껴본 실적 압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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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7T00:16:29Z</updated>
    <published>2022-11-06T15:03:0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골라, 골라~ 골라, 골라~&amp;quot; 지난 6월&amp;nbsp;인기리에&amp;nbsp;종영한&amp;nbsp;tvN &amp;lt;우리들의&amp;nbsp;블루스&amp;gt;에서&amp;nbsp;이병헌의&amp;nbsp;찰진&amp;nbsp;박수&amp;nbsp;소리와&amp;nbsp;발&amp;nbsp;탬버린&amp;nbsp;장면은&amp;nbsp;나의&amp;nbsp;20대&amp;nbsp;초반&amp;nbsp;가장&amp;nbsp;짧고 힘들었던 아르바이트를&amp;nbsp;떠올리게 했다.  Queen Victoria Market(퀸 빅토리아 마켓)의&amp;nbsp;야외&amp;nbsp;매대에서&amp;nbsp;장난감을 판매하는 일이었다.  멜버른의 가장 큰 재래시장인 퀸 빅토리아 마켓은 1&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6hk%2Fimage%2FgpF51aEw0nd5DN2mz2Rwjfb1nDw.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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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괴한 그림 속 투명히 비친 순수함 - &amp;lt;The World of TIM BURTON&amp;gt; 팀 버튼 특별전 @DD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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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03T09:06:18Z</updated>
    <published>2022-05-27T12:12:34Z</published>
    <summary type="html">5월 3일 화요일 오후에 &amp;lt;팀 버튼 특별전&amp;gt; 관람을 위해 DDP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에 방문했다. 이미 다녀온 지 한 달이 되어가지만 뒤늦게라도 감상평을 꼭 남겨두고 싶다. 팀 버튼의 작품들을 잘 알진 못하지만 &amp;lt;유령신부&amp;gt; 하나 만으로도 특별전에 큰 기대를 품었다. 그리고 한 달 전쯤 인터파크에서 반값으로 판매 중이던 얼리버드 티켓을 우연히 구매해둔 것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6hk%2Fimage%2Fhbtp1bfJKkyaBL_xO-NxgRst6FQ.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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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월 10일의 하루 - 색다른 느낌의 감사인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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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15T11:41:42Z</updated>
    <published>2020-11-11T11:58: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른 저녁을 챙겨 먹고 어김없이 노트북을 챙겨 동네 카페로 향하던 길이었다.  내 몸집의 두배는 넘어 보이는 폐지들을 가득 실은 손수레가 골목길 정중앙에 홀로 버려져있었다. 그냥 지나치려는 순간 손수레 위로 쌓여있는 폐지 무덤 맨 꼭대기에 아슬아슬하게 올라가 있던 박스 한 묶음이 스르륵 바닥으로 떨어졌다.  잠깐 고민했다. 그냥 지나칠까....  그때 야속</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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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2 카페 아르바이트 - &amp;quot;쏘리 암 낫 코리안&amp;quot; | 단 10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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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19T18:19:46Z</updated>
    <published>2020-07-15T10:1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상하지만은 않았던 카페 아르바이트  대학교에 입학하고 드디어 로망이었던 카페에서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다. 프로즌 요거트를 판매하는 곳이지만 커피 메뉴도 다양했고 생과일 스무디에 와플, 머핀 등 메뉴가 다양해서 결코 음식점 아르바이트보다 수월하진 않았다. 프로즌 요거트 베이스를 만들 때 20L 통을 가득 채운 우유와 설탕, 초코파우더나 망고 퓌레 등을 섞어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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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살면서 처음으로 낯선 여자한테 따귀를 맞았다. - 인종차별이 사라지는 그날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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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15T11:41:58Z</updated>
    <published>2020-06-25T12:07: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로나 19 사태로 해외에서 동양인 인종차별이 더 심해지고 있다는 소식을 들을 때면 해외에 나가 있는 가족과 친구 그리고 지인들 걱정에 안부 연락을 돌린다. 그리고 잊을 수 없는 대학생 때 겪은 인종차별을 떠올리게 된다.  유학생활 초기에는 영어를 못해서 제대로 싸우지도 못하고 벙어리처럼 놀림받기만 했던 게 너무 쌓여있었는지 영어를 어느 정도 능숙하게 하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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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무 일찍 만나버린 호주 - &amp;quot;어리니까 금방 친해지고 쉽게 적응할 거야&amp;quot; 정말 그럴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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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06T15:27:49Z</updated>
    <published>2020-06-18T17:03: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로운 사람을 만날 때마다 항상 받았던 질문이 있다. 그리고 이에 한결같았던 내 답변을 정리해보려 한다.  &amp;quot;유정 씨는 어렸을 때 조기유학 가서 대학 졸업까지 있었잖아요. 조기유학 어때요? 우리 애도 영어 잘했으면 좋겠어서. 어릴 때 가면 확실히 금방 적응하고 쉽게 배우죠?&amp;quot;  &amp;quot;아니요.&amp;quot;  너무나도 단호한 단답형에 의외라는 표정을 보였다. 물론 어릴 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6hk%2Fimage%2Fq-c-kE2hXLB6_1S5mdQfCyTHVp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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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1 생에 첫 아르바이트 - 비닐 지퍼백 속 $4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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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09T07:29:28Z</updated>
    <published>2020-06-14T18:09:15Z</published>
    <summary type="html">| 호주에서 첫 아르바이트 구하기  호주에서는 만 15세가 넘으면 아르바이트를 할 수 있다. &amp;quot;알바 하러가야 돼&amp;quot;라고 말하는 선배들이 어쩜 그리 어른스럽게 느껴졌는지 아르바이트에 로망이 있었다. 정확히는 카페에서 갓 구운 빵 냄새를 맡으며 우아하게 에스프레소를 내리는 것이었지만 내 생에 첫 아르바이트는 중국인 사장님이 운영하는 말레이시아 음식점에서 무거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6hk%2Fimage%2FeA0VYldf9dEes_Afv3RYbFawNXs.jpeg" width="38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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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녕, - pulling the trigger</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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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11T12:37:21Z</updated>
    <published>2020-06-09T04:17: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성한 답변이 채택되었습니다.'  평소와 다를 것 없었던 평일 저녁에 N포털 사이트로부터 이메일 하나를 받았다. 무려 2008년에 작성한 지식인 답변이 채택되었다는 알림이었다.  12년 전이면 한창 지식인 내공 쌓는 것에 승부욕 올라서 열심히 답변을 작성하며 나름 고수급까지 올라섰던 것 같다. 주 활동 분야는 간단한 영작과 번역, 인터넷 소설 추천, 그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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