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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샐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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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일상의 소소한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그 안에 삶의 애환과 따뜻함이 녹아 있을테니까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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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06T06:10:5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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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밥 해야지 - 수험생 뒷바라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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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4T13:17:08Z</updated>
    <published>2025-02-27T06:02: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할 무렵이다. 요리를 열심히 하기 시작한 게&amp;hellip; 요즘은 아이가 초등학교 입학할 무렵 육아휴직을 제법 쓰는 추세인데, 10년 전에는 드물었다.   회사를 관둘 수는 없고 대신 요리를 열심히 하기로 마음먹었다. 아침 일찍 일어나서 아이가 좋아할 만한 반찬으로 정성을 다해 음식을 만들었다. 아침을 든든하게먹여서 학교에 보냈다. 학기 초나 방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6m3%2Fimage%2Fht-ggS7UmxoWcIwTg0aAEdwmOw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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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브런치로,,,  - 글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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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1T19:32:00Z</updated>
    <published>2025-02-19T01:26: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 브런치 작가가 되고 나서 기쁜 마음에 글을 조금씩 써서 올렸다. 그중에 조회수가 상당히 올라 간 글도 있었다. 그러다가 어느 순간 글쓰기를 그만두었다. 이런저런 일상이 바쁘다는 핑계로. 얼마 전 지인과 식사자리를 가졌는데, 대뜸 &amp;ldquo;요즘은 왜 글 안 써요?&amp;rdquo; 했다. 내 브런치 글을 기억하고 있었다. 벌써 몇 년이 흘렀네. 물론 일기는 꾸준히 써왔다. 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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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롱면허 20년, 운전에 도전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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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05T09:20:50Z</updated>
    <published>2022-01-13T01:12:35Z</published>
    <summary type="html">2년 전 친정아버지께서 암 판정을 받으시고 치료를 받아오시다가 작년에 상태가 급격히 나빠지시면서 병원에 입원과 퇴원을 반복하셨다. 아버지와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 길지 않음을 직감했다. 맏딸인 나는 퇴근 후 거의 매일 병원이나 친정으로 홀로 계신 아버지를 뵈러 갔다. 차가 없어서 주로 지상철이나 버스를 탔다. 대중교통으로 1시간 가까이 걸리는 거리를 왕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DBIe3KBEAAZKcOK2AcT8qb_Bfg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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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곱빛깔 무지개  - 동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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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9:08:30Z</updated>
    <published>2021-04-13T05:13: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곱빛깔 무지개빨주노초파남보우리곁에 있어요어디어디 있을까 한겨울 붉은 동백꽃상큼한 주황 오렌지봄의전령 노랑 개나리언덕너머 초록 들판드넓은 파란 하늘시원한 쪽빛 바다기쁜소식 전해주는 보라 나팔꽃 무지개 미끄럼틀 타고서알록달록 세상 구경가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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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괜찮아요 - 동시  - #동시, #동요, #아이, #어린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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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15T22:40:46Z</updated>
    <published>2020-11-15T10:18:0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 괜찮아요 &amp;gt;  괜찮아요 기운내요  속상한맘 털어내요  고개들어 하늘한번  어깨펴고 기지개한번   따뜻한 햇살 초록들판  파란하늘 뭉게구름  우리곁에 있잖아요  다시한번 힘을내요  지금 아무리 힘들어도  좋은날 올꺼예요   괜찮아요 용기내요  서글픈맘 씻어내요  두손주먹 꼭쥐어서  양팔벌려 쭉뻗어봐요  시원한 바람 푸른바다  먼산마루 붉은노을  우리곁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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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귀뚜라미 음악회 - #동시 #동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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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15T09:13:26Z</updated>
    <published>2020-09-07T12:36:2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 귀뚜라미 음악회 &amp;gt;  뜨거운 더위가 물러가고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면 고요한 달빛 아래 귀뚜라미 친구들 푸른 수풀에 모여서 숲 속 음악회 열지요멋진 지휘에 맞춰서 맑은 소리로 노래해요찌르르 찌르르르 찌르르 찌르르르 귀뚤귀뚤 귀뚜라미 귀뚤귀뚤 귀뚜라미깊어가는 가을밤 정다운 노랫소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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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년 된 습관 - 일기 쓰기!  - 긍정적이고 발전적인 변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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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8T05:32:52Z</updated>
    <published>2020-08-07T14:07: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마도 초등학교 고학년 때부터였던 것 같다. 내게 일기 쓰기 습관이 조금씩 자리잡기 시작한 게. 당시 학교에서 담임선생님이 일기 쓰기 숙제를 내주셨고 선생님께서 내 일기장에 색 볼펜으로 comment를 적어주셨던 기억이 난다. 나는 지금이 사춘기인 것 같다고 적었고, 선생님은 내 마음을 헤아리는 말씀을 적어주셨었다. 30년 전의 일인데도 아직 아련하게 떠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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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나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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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15T09:13:43Z</updated>
    <published>2020-08-02T05:39:1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 소나무 &amp;gt; 아름다운 금수강산 언제나 푸른 소나무 구불구불 하늘 향해 두 팔 벌려 솟아 올라가네 추운 겨울날에도 더운 여름날에도 한결같은 모습으로 우리 곁을 지켜주네 살아서 오백 년 죽어서도 오백 년 천년 세월 시련에도 변함없는 소나무 우리 마음속에 초록 빛깔 간직해 온 세상 푸른빛으로 소나무 같아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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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물푸레나무 - 동시 - #동요, #아이, #어린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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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17T05:02:14Z</updated>
    <published>2020-07-26T13:09:5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 물푸레나무 &amp;gt; 깊은 산골 숲 속에 물푸레나무 넓은 잎사귀 활엽수 아름드리나무 요술쟁이 재주꾼 뭐든지 될 수 있죠 농부 아저씨 호미자루 할아버지 지팡이 우리 엄마 예쁜 가구 무대 위의 멋진 기타 해 질 녘 시골집의 땔감도 되지요. 초로록 물푸레나무 사랑의 물푸레나무아낌없이 주는 나무 고마운 나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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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흔 즈음에  - 인생의 전성기를 향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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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7:29:15Z</updated>
    <published>2020-06-01T05:57: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십 대에는 사춘기 방황으로 힘든 시간을 보낸 후마음 다잡고 착실한 학생이 되어 대학이 인생 최대의 목표인 양 입시 준비에 매달렸다. 이십 대에는 대학 캠퍼스의 낭만은 잠시 뿐취업준비로 조바심이 났고취직 후에는 조직문화에 적응하며업무 실력 쌓느라 바쁘게 보냈다.  삼십 대에는 일과 육아를 병행하느라 심신이 고단했지만천진난만한 아이가 삶의 기쁨이기도 했다. 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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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보 작곡가 - &amp;ldquo;함께라면&amp;rdquo; - 엄마는 곡 쓰고 아들은 노래하고, #동요 #아이 #어린이 #노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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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17T05:06:25Z</updated>
    <published>2020-05-10T11:25: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코로나바이러스로 외출을 자제하고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졌다. 갑자기 문득 머릿속에 떠오르는 단어들을 종이에 나열해 보았더니 한 구절 한 구절이 모여서 문장이 되고, 여기에 어울리는 음을 흥얼거리며 멜로디를 입혔더니 순식간에 노래 한 곡이 완성되었다. 30분 만에.   집에 있는 피아노로 건반을 눌러가며 음악노트 오선지를 펼쳐놓고 박자와 조성을 정하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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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버지 그리고 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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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10T11:49:00Z</updated>
    <published>2020-05-10T08:21: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린 시절에 대한 내 기억은 온통 결핍과 상처로 가득 차 있다. 마음을 터놓을 친구도 애정 어린 조언을 해 줄 어른도 주위에 없었다. 한창 잘 자고 잘 먹어야 할 성장기에 여러 날 밤을 답이 없는 고민으로 눈물범벅이 되어 잠을 설쳤고 눈치 보느라 양껏 먹지도 못했다. 부모님이 부부싸움을 하는 날에는 여기저기 부서지거나 흐트러진 세간을 치우기에 급급했다. 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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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취미 - 피아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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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01T13:32:42Z</updated>
    <published>2020-05-10T06:44:50Z</published>
    <summary type="html">10년 전 취미로 시작한 피아노가 요즘 부쩍 재밌어져 틈나는 대로 피아노 앞에 앉는다.   어린 시절 피아노를 못 배운 게 한이 되어 33살에 무턱대고 중고 피아노 한 대 마련했다. 내 피아노가 생겼다는 사실만으로도 어찌나 가슴이 벅차던지.   동네 피아노 학원에서 초급부터 시작해서 난이도를 조금씩 높여 나갔다. 어느새 베토벤, 쇼팽, 슈베르트 곡들도 접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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