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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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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흙수저 #대기업 디자이너 #칼럼 #이모티콘작가 #일러스트레이터 - 살기위해 디자인하는 일꾼</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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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09T10:11:4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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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3.중학생 사업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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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03T10:43:02Z</updated>
    <published>2024-05-29T03:57:3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두두야 컴퓨터 가질래?&amp;quot;  중학생이 된 지 얼마 되지 않은 어느 날, 작은 삼촌이 본인이 쓰던 중고 컴퓨터를 우리 집에 들고 오셨다. 그 당시 삼촌은 취직한 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였는데 업무상 새 컴퓨터가 필요해 새로 장만해 버릴까 하다가 중학생이 된 내가 생각나서 가져오셨다는 것이었다. 알량한 자존심 때문에 내색은 하지 않았지만 뛸 듯이 기뻤다. 입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7HI%2Fimage%2F42CpyeIvmTZkpXRgeeh4XD4Q2b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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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2. 12살짜리 상금헌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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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09T09:20:51Z</updated>
    <published>2024-05-08T14:20: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 대회에서 상금의 참 맛을 알아 버린 이후 본격적으로 상금이 있는 대회를 골라 나가기 시작했다.  보통 대기업에서 주최하는 그림대회의 상금이 짭짤했기 때문에 학교에서 컴퓨터 수업시간 때마다 대회 정보를 인터넷으로 찾아보곤 했다.   한 번은 지역 모 대형마트에서 지역 내 오픈기념 벽화대회를 열었는데 대상 상금이 무려 백만 원이었다. 백만 원이라니! 엄마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7HI%2Fimage%2F16dlO-45SlN4UmjC5ymuAPxg-G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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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1. 빨간딱지의 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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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23T00:18:55Z</updated>
    <published>2024-05-01T13:09: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렸을 때의 기억은 회색이었다.  사업에 실패한 본인을 스스로 받아들이지 못해 매일 술로 현실을 잊던 아빠, 그 아버지를 대신해서 일을 하느라 집에 항상 없었던 엄마, 그리고 텅 빈 집에서 혼자 커가야 했던 어린 시절의 나. 가끔 학교를 마친 후 집에 오면 멍하니 티비를 보던 엄마가 집에 있었다. 분명 낮에는 집에 안 계셔야 하는데 무슨 일일까? 일을 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7HI%2Fimage%2FGwWWMetiMzcpYL87DUe6YBW652w.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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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0. 프롤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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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8T22:36:59Z</updated>
    <published>2024-04-24T12:18:47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3년, 디자이너로 돈을 번지도 10년이 넘었다. '디자이너'라는 직업을 바라보는 보통 사람들의 시선은 두가지로 나뉜다. 하나는 뭔가 있어보이는 직업, 하나는 돈을 지지리도 못버는 직업. 나는 이 둘 중 어느 곳에도 속하지 않는다. 내 별명만 봐도 알 수 있다. 소, 들소, 일등급 소, 돈미새.  내 주위에는 디자인에 대한 깊은 고찰과 뜻을 가진 디자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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