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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부초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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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sushiluv</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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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휴직자. 전비혼주의자이자 현유부녀. 1기 신도시에서 남편이 있는 지방에서 살아가는 이방인. 열렬한 비혼주의자였다가 따땃한 남자에게 홀딱 빠져 청혼하여 40에 결혼한 트렌디한 여성</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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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10T01:44:0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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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편에게 쓰는 사과 편지  - 이토록 하찮은 존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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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2T15:44:35Z</updated>
    <published>2025-03-12T10:37: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11월부터 시작한 나의 늪은 올해 2월쯤에야 끝났다. 빠져나오고 싶어도 나올 수 없고, 누군가 나를 구해주고 싶어도 어려운 그런 상황이었다. 성격이 급한 나는, 시험관을 시작하면 익히 블로그에서 본 것처럼, 과배란 주사를 맞고, 난자를 채취하며 배아를 이식하는 일련의 과정을 바로 가질 줄 알았다. 그런데 아니었다.      난자를 최대한 많이 채취하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7VF%2Fimage%2F57YN_dg1aC9JOIE01wVOkUjjAP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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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혼하지 않았다면 몰랐을 감정들  - 이토록 애끓는 감정이라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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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2T10:34:13Z</updated>
    <published>2024-12-12T09:17: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부모님이 집에 왔다 가셨다. 항상 가볍게 오시라고 말씀드리지만(물론 반찬은 환영한다.) 이번에도 한 보따리 가져오셨다. 우리 부부는 말로는 &amp;ldquo;뭘 힘들게 가져오셨어요.&amp;rdquo;라고 하지만 잇몸 만개와 광대 씰룩으로 무언의 기쁨을 표현했다. 그리고 본가로 떠나기 전 엘리베이터 앞에서, 엄마는 흰 봉투를 내게 내밀었다.    &amp;ldquo;앞으로 시험관 하려면 병원 자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7VF%2Fimage%2F-QESXRqWD2V1PXCChQ6FnZidb5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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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당신의 &amp;lsquo;느슨한 태도&amp;rsquo;가 화가 나! - 어쩌면 나 자신의 반성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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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5T12:22:51Z</updated>
    <published>2024-11-25T11:06: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편과 결혼 후 갑작스레 휴직하면서 기존에 계획했던 &amp;lsquo;주말부부&amp;rsquo; 노선에서 남편이 있는 &amp;lsquo;시골살이&amp;rsquo;로 변경했을 때, 친구들의 반응은 &amp;ldquo;괜찮겠어?&amp;rdquo;였다. 왜냐하면 뼛속까지 도시녀인 나를, &amp;rsquo;슈퍼에 과자를 사러 갈 때도 풀착장을 하고 나가는 것을 좋아하는 나&amp;rsquo;를 알기 때문이다. 깨끗하고 예쁜 것을 좋아하고, 특히 백화점을 좋아하는 내가(물건을 사지 않아도, 백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7VF%2Fimage%2FzrAnYAc3g4SfFGmGvn3R5oZwFQ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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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허벅지가 살린 후 알게 된 것  - 허벅지는 잘못이 없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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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4T04:44:54Z</updated>
    <published>2024-11-13T09: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청소년기 이후 최저 몸무게를 결혼 전 찍었다. 남들은 결혼 준비 때문에 의도적으로 뺀 것이라 생각하겠지만 전혀 아니다. 우울증이었다. 인간관계가 그리 힘들다더니.. 삼재가 맞나 보다. 저혈압인데 출근 직전 차 안에서의 심박수는 130을 찍었다.(걷거나 달리지 않으면 나오지 않는 수치) 아무튼 주변에서도 살이 너무 빠지니까 걱정 섞인 말을 건네기도 했다.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7VF%2Fimage%2F5ScP6bOh5NMT6evHAmx0kK6K_3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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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신한 여자와 유산한 여자의 필라테스  - 어떤 위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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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3T02:29:40Z</updated>
    <published>2024-11-06T10:09:34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혼 후 3개월간 남편의 요리실력은 일취월장하였다. 요리라고는 만두를 찌고, 소시지 굽는 조리 실력을 가지고 있던 남편이 내가 먹고 싶은 것을 말하면 요리왕 비룡처럼 뚝딱뚝딱 무엇이든 만들어내는 시기였다.(심지어 유린기까지도..) 그리고 이사하고 시험관을 돌입하기 이전에 술 역시 원 없이 마시던 시기였다. 그 결과 우리는 약 10kg 정도 살이 쪘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7VF%2Fimage%2F_kXcb8-EmO7Q-5YgwVy744eUEn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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