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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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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장사 절대 안해!'라는 마음을 먹고 자랐는데 어느새 자영업에 뛰어든지 10년차 된 아들 둘을 키우는 엄마에요. 글 쓰며 사는 삶, 두 아들과의 세계여행을 꿈꾸는 계획쟁이 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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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10T04:05:4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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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도 아이들과 저물어가는 부모님들 파이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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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6T06:29:54Z</updated>
    <published>2026-01-06T06:29: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영업자에게 제일 반가운 달 연말을 정신없이 보냈다.  12월 한 달을 하루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일하였지만 그래도 바쁘다는 것이 얼마나 기쁜 일인지 감사한 마음으로 보냈다.  그러다 보니 글 쓰는 것은커녕 도서관에서 잔뜩 빌려 온 책들을 한 장도 펼치지 못한 채 반납해 버린 것들도 많을 만큼 정신적으로 여유가 없었다.    브런치에 글을 쓰기 전 블로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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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교육은 어디까지 시켜야 맞는 걸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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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30T05:54:4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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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우리 아이 첫 사교육은 마트 문화센터였다.워낙 움직이고 밖으로 나가는 걸 좋아하는 엄마를 만나 우리 아이는 6개월 무렵 문화센터에 다니기 시작했다. 마트 문화센터 강좌 시간표를 받아와 어떤 수업들이 있는지, 우리 아이 개월 수에 들어갈 수 있는 수업은 무엇인지 쭉 훑어본 후 인터넷으로 접수를 하였다. 그렇게 우리 아이가 처음 들었던 수업은 '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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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모의 모습을 그대로 흡수하는 아이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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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3T06:50:3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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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부모가 세상의 전부일 때 아이들은 부모를 보고 모든 것을 따라 한다. 그래서 옛 어른들은 '애 앞에서 찬물도 못 마신다'라고 했다.  즉 아이 앞에서 나쁜 행동, 나쁜 말을 하면 아이가 그대로 따라 하니 조심하라는 뜻일 거다.   그걸 알면서도 습관적으로 나오는 엄마의 말투, 표정을 매번 숨길 수는 없었나 보다.  어느 순간 큰 아이는 내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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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게임에 빠진 아이들, 놀이문화로 받아줘야 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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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6T00:34:43Z</updated>
    <published>2025-12-16T00:34: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4학년, 2학년 남자아이 둘을 키우고 있다.여느 집과 다를 것 없이 우리 아이들도 이른 나이부터 영상을 쉽게 접할 수 있는 환경에서 자랐다.  첫 시작은 아이 발달 단계에 맞추어 매달 책, 교구와 같이 오던 영상 DVD를 보여주면서부터였다.  호비라는 호랑이 친구가 아이 발달 단계와 같이 응가 연습, 인사 연습 등을 어떻게 하는지 보여주는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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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세울 만한 점은 없지만 기특한 내 아이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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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9T13:11:58Z</updated>
    <published>2025-12-09T06:13: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아이들은 남들보다 특별히 무언가를 잘하는 아이들이 아니다.  공부를 잘하는 것도 아니고 운동이나 그림을 빼어나게 잘하지도 못한다.   며칠 전 큰 아이 방과 후로 하고 있는 축구 수업에서 몇 개의 학교들이 모여 친선경기를 열어 응원을 다녀왔다. 가기 전부터 긴장된다고 배가 아프다는 아이를 보며 얼마나 잘하고 싶길래 긴장까지 되나 웃음이 났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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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똑같은 뱃속에서 나와도 다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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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1T23:57:58Z</updated>
    <published>2025-12-01T23:57: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생김새도 성격도 너무나 다른 아들 둘을 키우고 있다.  내가 봐도 우리 아이들은 서로 생김새가 닮은 구석이 없다. 어떤 아이들은 누가 봐도 형제, 자매인지 알 수 있을 만큼 빼닮았는데 우리 아이들은 그런 느낌이 없다. 그리고 남들이 봐도 역시 그런지 한 번도 &amp;quot;둘이 닮았네&amp;quot;라는 소리를 들어본 적 없다.  반면 나는 어려서 연년생인 언니랑</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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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존댓말 쓰는 아이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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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4T22:17:06Z</updated>
    <published>2025-11-24T22:17: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아이들 둘 다 나와 남편에게 존댓말을 쓴다. 우리에게는 너무나 자연스러운 일이어서 이것이 특별(?) 하게 느껴지지 않았다.   아이들에게 어렸을 적부터 무조건 존대를 하도록 시켜야겠다 굳은 결심으로 가르친 것도 아니었고 나 역시 친정 부모님께 존댓말을 쓰지 않아서 집안 분위기가 존댓말을 쓰는 분위기도 아니었다.   다만 내가 아이들이 어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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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아이들에게 꼭 남겨주고 싶은 습관, 책 읽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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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7T21:22:28Z</updated>
    <published>2025-11-17T21:22: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려서 우리 집에도 여느 집과 같이 어린이 동화 한 질의 전집이 있었다. 무슨 내용의 책이었는지 기억도 안 나고 잘 읽었었는지도 모르겠지만 심심할 때면 그 책들을 펼치고, 쌓고 놀았던 기억이 있다.  우리 집에 어린이 책이 그렇게 많지 않았던 반면 엄마는 책을 틈틈이 읽으셨다. 워낙 어려서부터 책 읽기를 좋아하셨던 엄마는 책을 끼고 살았다고 할 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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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어천재 아이들 옆에서 흔들리지 않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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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1T02:59:38Z</updated>
    <published>2025-11-11T01:23: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들이 어린이집 다닐 때 놀랐던 일 중 하나는 같은 반 아이 중 어떤 친구가 스스로 글을 깨쳤다는 말을 들었을 때였다. 아직 6살인 우리 아이와 동갑내기인 그 아이는 벽에 붙여둔 ㄱ, ㄴ을 몇 번 보더니 금세 익히고 한자도 같은 방식으로 깨우쳤다는 것이다. 우리 아이는 'ㄱ'도 모르는데 그 아이는 벌써 동네에 다니다 보이는 간판도 읽을 줄 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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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에게 체벌, 나는 후회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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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4T00:31:19Z</updated>
    <published>2025-11-04T00:31: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 어릴 적만 해도 파리채며 효자손이며 잘못을 하면 부모님께 정말 '후드려 팬다'는 말이 어울릴 정도로 맞으면서 자라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학교에서도 별거 아닌 일로 선생님께 맞는 것은 물론 조금만 선생님 눈에 거슬리는 행동을 해도 교실 뒤로 나가 엎드려뻗쳐를 하거나 투명의자를 해야 했다. 학교에 아무리 망나니 같은 아이들도 학년부장 선생님이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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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 친구 엄마는 = 내 친구 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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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8T02:57:18Z</updated>
    <published>2025-10-28T02:57: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 친구를 만들어주려고, 혹은 내 아이 친구의 엄마와 친해지려고 노력해 본 적이 한 번쯤은 있을 거다.  육아라는 전쟁을 나 홀로 견디기보다 의지하고 함께 나아갈 동지를 가지고 싶어서 적극적으로 다가가고 용기 내어 말을 건네봤을 수도 있다. 나 역시 아이를 키우는 또래 엄마들과 친해지고 싶어 적극적으로 말을 걸고 번호를 물어보던 때가 있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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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파트에 살지 않는 서러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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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1T05:49:04Z</updated>
    <published>2025-10-21T05:49: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신혼집은 5층짜리 빌라였다.신혼생활을 하고 큰 아이가 아직 아기일 때만 해도 크게 불편함을 느끼지도 않았고 다른 곳으로 이사를 해야겠다는 생각도 들지 않았다. 하지만 둘째가 생기고 점점 넘쳐나는 아이 용품들로 집이 좁게 느껴졌고 집 앞으로 들어선 대단지 아파트 앞을 지날 때면 부러움에 눈길이 가기도 하였다.  큰 아이가 세 살에 집 근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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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알코올 중독자가 되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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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4T01:08:3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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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아이를 키우며 처음으로 친해진 엄마가 있었다.아이가 돌 되기 전부터 다녔던 문화센터에서 만난 그 엄마는 내가 사는 곳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살았다.  그 엄마와 가까이 지내게 되면서 이상하다 생각했던 것이 있었다. 바로 그녀가 '매일' 술을 마신다는 것이었다. 나 역시 아가씨 때부터 술을 좋아하고 즐겨 마시는 편이었다. 하지만 결혼 후 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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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가 아프면 엄마는 신을 찾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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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7T10:39:28Z</updated>
    <published>2025-10-07T10:39:28Z</published>
    <summary type="html">큰 아이가 조리원에서 나오고 몇 달이 지났을까?저녁 9시가 넘은 시간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왔다. 우리가 사는 지역의 무슨 보건 담당하는 곳이라고 소개를 받았던 것 같다.  그 저녁에 나에게 왜 이런 곳에서 전화가 온 것인지 알 수 없어 머릿속에 물음표가 가득했던 걸로 기억난다.  내가 아이와 2주간 지냈던 조리원에서 근무하신 선생님 중 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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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둘째가 생기고 첫째는 울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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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30T00:15:42Z</updated>
    <published>2025-09-30T00:15: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둘째를 고민하는 엄마들이 걱정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첫째가 어떻게 받아들일까?이다. 동생이 생기는 것이 누군가는 남편이 바람피우는 걸 목격했을 정도의 충격이라고 할 만큼 첫째가 동생을 받아들이는 게 쉬운 일이 아니라고들 하였다.   우리 아이들은 두 살 터울로 큰 아이가 3살 때 둘째가 생겼다. 3살을 키워본 부모들은 알겠지만 그즈음에 아이에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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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통잠? 그게 뭔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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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3T02:14:13Z</updated>
    <published>2025-09-23T02:14:13Z</published>
    <summary type="html">7월 초 더위가 기승을 부리기 시작할 때 첫아이를 낳았고 찜통 같던 우리 집에서 나는 갓난아기를 키우기 시작했다.  조리원에선 때 되면 먹고 자고 싸고를 잘도 하던 우리 아이를 보며 편하게 키울 수 있을 거라 생각했지만 집에 온 후 이런 행복한 생각은 산산조각 나고 말았다.  나는 모유와 분유 혼합수유를 하였는데 아기가 분유를 먹을 때는 유축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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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리원 동기는 남의 얘기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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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7T04:13:20Z</updated>
    <published>2025-09-15T23:42: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생각보다 낯을 가리는 성격이다.내가 편하다고 생각하면 쉽게 말도 걸지만 모르는 사람들이 여럿 모여있거나 불편하다 생각되는 사람 앞에서는 입을 꾹 다문다.  이런 성격이 문제였을까?나는 다들 생긴다던 조리원 동기가 한 명도 없다. 두 번이나 조리원에 들어갔지만 연락하는 동기가 한 명도 없는 것이다. 처음 조리원에 들어갈 때는 나도 드디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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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통주사 없이 자연분만한 여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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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0T00:59:24Z</updated>
    <published>2025-09-09T02:28: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2015년 7월 초 첫 아이를 낳았다.   그 당시 '자연주의 출산'이 붐이어서 나 역시 자연주의 출산에 관심이 많았다.아이에게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과 무통주사 후유증의 공포 등으로 나는 자연주의 출산을 하기로 마음먹었고 집에서 가까운 산부인과에서 자연분만을 하기로 하였다.  산부인과였기에 정말 오리지널 100프로 자연주의 출산처럼 방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7Yw%2Fimage%2F28BX6Ygz6SkK8hlDXO8LXI8RhP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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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엘리베이터 없는 꼭대기층에서의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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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09-02T04:52: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흔히 생각하는 여자들의 결혼 적령기보다 일찍 결혼한 편이다.   한창 일하고 커리어를 쌓아야 할 이십 대 중반, 나는 같은 직장에서 일하던 남편을 만나 결혼을 하게 되었다.    남편은 직장 생활 전 실패했던 사업 때문에 신용이 좋지 않아 신용 회복을 하던 중이었고 나는 사회 초년생으로 모아둔 돈이 없었다.  친정에 빚이 많았기에 내가 버는 월급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7Yw%2Fimage%2Fytc6UkF7WVVKc_A-OTvBVN3Nwp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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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의 육아는 안녕하신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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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5T22:18:39Z</updated>
    <published>2025-08-25T22:18: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가 된 지 11년, 하지만 나는 여전히 아이를 키운다는 것에 정답을 모르겠다.   지금 내가 하고 있는 것이 육아인지 전쟁인지 헷갈릴 때가 많았고 이미 유아를 벗어나 훌쩍 커버린 아이들이지만 나에겐 여전히 아이들을 키운다는 게 쉽지만은 않다.  만으로 25살에 결혼을 하였고 만 26살에 첫 아이를 낳았다.   어쩌다 보니 나는 결혼을 준비하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7Yw%2Fimage%2FQL5BtTbvMLtxWJRAxkLFWN4Kl_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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