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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창고를 짓는 남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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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davidkihp</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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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나는 창고를 짓는 남자다.보이지 않는 곳에서삶의 순서를 다시 세우는 글을 쓴다.이 공간은무언가를 가르치거나 바꾸기 위한 곳이 아니다.각자의 삶 안에이미 존재하고 있</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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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09T00:43:2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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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만히 있으면 ... 것 같아서 - &amp;quot;그냥 불안하지만 않으면 돼, 난&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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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1T23:55:11Z</updated>
    <published>2026-04-21T23:55:11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 장면에서 나는 멈춰 버렸다.  숨을 죽이고 그의 대답을 기다리고 있었다.  형은 물었다.  &amp;ldquo;네가 원하는 게 뭐야? 데뷔야? 성공이야? 뭐야?&amp;rdquo;  나는 당연히 그도 그렇게 말할 줄 알았다.  적어도 무언가 더 나은 미래를 입에 올릴 줄 알았다.  그런데 그는 전혀 다른 말을 했다.  &amp;quot;불안하지 않은 거. 그냥 불안하지만 않으면 돼, 난.&amp;quot;  그 말을 듣&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7ww%2Fimage%2FKpBAusQVDqX-PJ6eKuwT8zaMEx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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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왜 멈추지 못하는가 - &amp;mdash; 드라마 &amp;lsquo;모자무싸&amp;rsquo;, 그 장면이 나를 멈춰 세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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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0T12:00:09Z</updated>
    <published>2026-04-20T12: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 밤이었다.나는 지난주 스스로에게 던졌던 질문 앞에서 다시 멈춰 섰다.  한 장면 때문이었다.             아무 생각 없이 TV를 켰다가JTBC에서 막 방영을 시작한 드라마를 보게 되었고,그 안의 한 문장이 이상할 만큼 오래 남았다. &amp;ldquo;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amp;rdquo;  그 말은낯설지 않았다. 오히려너무 익숙해서잠깐 시선을 피하고 싶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7ww%2Fimage%2FFENnfPiR_Ro6D_Mq1Txc9Iw6VBw.png" width="39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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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멈추지 못하는 이유 - 멈추면 무너질 것 같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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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8T10:00:09Z</updated>
    <published>2026-04-18T10: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멈추지 못하는 이유  나는 멈추고 싶었다.  하루를 마치고 나면 아무것도 하지 않고 그대로 쉬고 싶었다.  그런데 이상하게 멈출 수가 없었다.  할 일이 남아서가 아니었다. 시간이 부족해서도 아니었다.  그냥 가만히 있으면 마음이 불안해졌다.  그래서 나는 다시 움직였다.  할 일을 찾고, 정리하고, 다음 계획을 세우고, 괜히 휴대폰을 들여다보며 시간을 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7ww%2Fimage%2FKYlSmb_DQljYF0wvXdvD1hBfEh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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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창고를 짓는 남자다&amp;nbsp; - 무너짐 이후 ,다시 시작된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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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5T10:00:14Z</updated>
    <published>2026-04-15T10: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창고를 짓는 남자다.  창고는 화려하지 않다. 아무도 주목하지 않는다. 그러나 가장 필요한 것이 준비되는 공간이다.  한때 나는 성과와 인정으로 나를 세우려 했다.  더 잘해야 했고, 더 보여줘야 했고, 더 인정받아야 했다.  그렇게 나는 무대를 향해 달렸다.  그러나 어느 순간, 모든 것이 무너졌다.  쌓아 올렸다고 믿었던 것들이 소리 없이 무너졌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7ww%2Fimage%2Ffe7HsM-rlsMl0QOe6nimv6A5Hz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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