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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울을 꿈꾸는 사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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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30년 넘게 광고 일을 하는 중이며, 강화도로 이사해 귀촌 생활을 체험해 나가는 작가 지망생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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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11T07:47:1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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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식도 역류성 식도염을 앓는 분들에게 드리는 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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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3T13:49:49Z</updated>
    <published>2026-01-03T13:45: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에게 질병으로 찾아 온 손님들 중 가장 오래 머무는 객(客) 중의 하나가 &amp;nbsp;&amp;lt;위식도역류성식도염&amp;gt;이다. 30대 중반 즈음부터 속쓰림 증상이 시작되어 진단 받은 병명이니 아예 내 몸의 일부인 양 자리 잡고 있다.  새해를 맞아 질병 이야기부터 하는게 좀 거북할 수 있지만 한 가지 병이라도 제대로 알고 고쳐 나가는 길에 약간의 도움이라도 되고자 시작해 본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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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뛰는 게 좋아요? 걷는 게 좋아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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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2T02:47:26Z</updated>
    <published>2026-01-02T02:31:43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은 가히 러닝의 열풍이었다. 국내 러너 인구를 약 1천만명으로 추산하는 데이터가 나오고, 단순한 &amp;lsquo;달리기&amp;rsquo;를 넘어 패션, IT, 유통, 식품, 관광 산업까지 결합한 거대한 &amp;lsquo;러닝코노미(Run-ning+Economy)&amp;rsquo; 가 조성된 한 해였다.  일명 러닝 산업을 이끌어가는 원동력은 건강에 대한 관심 증대와 100세 시대에 맞는 운동법이 유투브나 각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8Bd%2Fimage%2FtGgNm4-PTfpwvIdkfgP-2fz73o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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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맨발 걷기가 좋은가? 신발 신고 걷기가 좋은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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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1T02:49:28Z</updated>
    <published>2026-01-01T02:49: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맨발 걷기 열풍이 대단했다가 요즘 들어서는 조금 시들 해진 것 같다. 아마도 겨울철이라 맨발로 걷는 게 쉽지 않아서 이기도 할 것이고 한 때 유행처럼 번진 열풍이 시들 해진 탓도 있을 것이다. 나 또한 11월까지는 열심히 맨발 걷기를 실천하다가 영하의 날씨가 시작되면서 주춤하게 되었다.  이 곳 강화에는 지자체에서 만들어 놓은 맨발 걷기 명소가 있다. 신정</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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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술이 가져온 모든 것 - 술과 삶을 떠 올리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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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2T13:29:54Z</updated>
    <published>2025-12-22T13:22:35Z</published>
    <summary type="html">19살, 고 3때 술을 배웠다. 술은 어른에게 배워야 한다는 말은 알았지만 그 무렵의 치기가 발동하여 몇 명의 친구들과 무작정 포장마차로 들이쳐 호기롭게 마셔 본 술이 처음이었다.  그 때의 술 맛을 아무리 기억해 보려고 해도 떠 오르지가 않는다. 酒種은 소주가 분명한데 성인이 된 후 접했던 그 소주 맛은 아니었던 것 같다. 그냥 쓰기만 할 뿐 전혀 좋다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8Bd%2Fimage%2Ff3Q_vlSZpyjjunSd3fgdguUZ7K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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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호수 알바 - 4일간의 신호수 체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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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6T04:13:16Z</updated>
    <published>2025-03-19T13:39: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주 수요일부터 토요일까지 4일동안 아스팔트 공사 현장에서 신호수 알바체험을 해 보았다. 신호수란 건설현장 또는 도로공사 현장 등 위험해질 우려가 있는 장소에 배치되어 근로자의 출입을 통제하거나 건설장비의 작업시 차량을 통제하기 위해 현장에 서있는 사람을 말한다. 노란색 조끼를 입고 헬멧(일명 하이바)을 쓴 채 깃발을 흔드는 이들을 종종 도로에서 본 적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8Bd%2Fimage%2FoJRpy04bSIfJBoJcUXlNgNww8D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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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인과 언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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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8T03:59:21Z</updated>
    <published>2025-03-10T12:5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소년은 푸른 언덕을 좋아했다. 그 곳에는 소년이 쉴만한 그늘을 주는 느티나무가 무심히 서 있었고, 산들거리는 들풀과 들꽃들이 계절마다 색을 달리 하며 빽빽히 자리 하고 있었으며 언덕 높이만큼 가까워진 하늘에는 바람과 새들이 함께 어우러져 넘실거렸고, 무엇보다 위에서 내려다 보는 아랫마을 전경이 시리도록 아름다웠다. 귓볼이 빨갛게 될 정도로 달음박질 치며 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8Bd%2Fimage%2FWDADHDSgYoFwGfKlfucwewt4WqY.jpg" width="332"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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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집 짓기의 악몽 - 전원주택 신축의 실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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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9T09:54:45Z</updated>
    <published>2025-03-09T09:09: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절대 이런 종류의 글은 쓰고 싶지 않았는데.. 오늘은 그 한계에 달한 것 같다.  2년 여 전, 전원생활의 아련한 꿈을 안고 먼저 전세로 시작하기로 하고 강화도로 터를 정했다. 신축주택이라 나름 불편함 없이 2년을 보내면서 계속 이 곳에 머물건지, 아님 다시 도시로 돌아갈 것인지, 아예 집을 짓거나 사서 완전히 정착할 것인지.. 여러가지 변수를 놓고 고민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8Bd%2Fimage%2FJjyT66E_8PLJkaa0WyaMJ0735OM.jpg" width="332"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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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난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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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7T15:23:33Z</updated>
    <published>2025-03-07T13:15: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사는 강화도는 주민들을 위한 학습 프로그램이나 취미활동 등을 여러가지로 지원해준다. 그 중 올해부터 시작한 교육중에 난타가 있다. 한국을 대표하는 창작뮤지컬 &amp;quot;난타&amp;quot;가 곧바로 연상되어 면사무소에서 모집하는 난타 프로그램에 망설임 없이 지원하였다. 사실 &amp;lt;난타&amp;gt;에 대해 그어떤 사전 지식이 전혀 없는 나로서는 중도포기의 가능성과 10여만원을 투자해야 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8Bd%2Fimage%2FToTRpmqu3FNYjsutHpNoElmXTEg.jpg" width="36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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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삶에 성공을 입히고 싶다 - 매일 꿈 꾸고 조금씩 이루어가고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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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4T09:25:58Z</updated>
    <published>2025-02-13T06:37: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성공의 의미  삶에 성공이란 말을 붙일 수 있을 때는 언제일까? 원하는 목표를 달성했을 때? 갖고 싶은 무언가를 얻었을때? 아님 다른 이의 축하와 존경을&amp;nbsp;받았을 때? 어떤 경우이든 분명 누구나 도달하고 싶은 상태이고 사는 목적이기도 하다. 그 성공의 객관적인 크기나 무게는 사람 마다 다르고 차이가 있겠지만 나는 내 성공의 의미와 본질을 나에게 맞추어 정의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8Bd%2Fimage%2FQTakZkZmDxYshHoEWVVWF_Ly6D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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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즘 울어본 적이 있으시나요? - 어른의 눈물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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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8T18:04:10Z</updated>
    <published>2025-02-06T14:07: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아내와 가정예배(성경말씀 나눔)을 드리다가 기도 중에 갑자기 눈물이 터졌습니다. 가끔 회개의 눈물을 흘릴 때가 있지만 그 날의 울음은 도저히 주체할 수 없을 정도로 매우 격정적(?)이었고 길게 이어졌습니다. 한동안 어떤 사람으로 인하여 마음 상하고 아픈 날들이 많았는데 그 상한 마음을 하나님께서 살짝 터치 하신 것 같다는 생각이 나중에서야 들더군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8Bd%2Fimage%2FOzhYrBrIuFaXFALBmzzgot2TQy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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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가면역질환을 앓고 있습니다 - 나는 강직척추염 환자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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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0T08:18:34Z</updated>
    <published>2025-02-03T07:07:2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자가면역질환&amp;quot; 이란&amp;nbsp;말을 들어본 적이 있습니까? 세균이나 바이러스 등으로부터 몸을 지켜야 할 면역세포가 정상세포를 적으로 오인하여 공격하는 것으로 모든 장기와 조직에 나타날 수 있는 질환들을 통칭하여 부르는 말입니다. 대표적인 자가면역질환은 류머티스관절염,원형탈모증,건선,1형당뇨병,갑상선항진증,만성갑상선염,백반증,크론병,루푸스,베체트병,강직척추염 등이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8Bd%2Fimage%2FPBx7t5UPLgQHRs5fFd3mPUEfiJ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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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몸이 마음을 만나다 - 몸은 마음이라는 그릇에 담기는 실체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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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5T11:47:13Z</updated>
    <published>2025-01-29T02:11:21Z</published>
    <summary type="html">건강한 몸을 만들기 위해 다이어트를 하고, 운동을 하고, 몸에 좋다는 각종 건강식을 챙겨 먹는 우리는 그 일련의 노력들이 자연의 순리와 합일성에 동떨어진 행위가 되고 있음을 깨닫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건강함이란 무엇일까? 단지 외견상으로 보여지는 아름다움이나 멋진 외모만이 건강한 상태일까? 물론 확률적으로 운동과 절제된 식사 등으로 수명이나 자기만족 같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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