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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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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브런치라는 공간에서 정보보다는 소소하게 생각과 인사이트를 공유하고 싶은 글쟁이입니다. 독자분들이 이야기하고 싶은 주제 혹은 고민도 함께 나눠보았으면 좋겠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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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11T09:19:5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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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하지 못한, 알지 못한 마음은 어디에 머무를까. - 뮤지컬 &amp;lt;#0528&amp;gt;을 보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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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17:01:07Z</updated>
    <published>2026-01-12T03:29:48Z</published>
    <summary type="html">26년 1월 9일, 새 해의 첫 뮤지컬을 &amp;lt;#0528&amp;gt;로 시작하였습니다. 항상 저를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봐주는 한 언니가 저의 청춘을 응원하고 싶어 이 뮤지컬을 보여주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야기는 13년 전, 브로드웨이 뮤지컬 배우 도리스와 브랜든이 화재로 안타깝게 사망한 사건을 시작으로 전개됩니다. 그 이후 유령이 된 두 남자는 0528호로 이사 온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8Ev%2Fimage%2FrkUgpZ_e0wLIv9YHlkKkbLd5fPw.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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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의 나, 잘 살고 있는 걸까? - 잘 산다는 것의 기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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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0T14:40:45Z</updated>
    <published>2026-01-08T06:55: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신년이 되어 지인들과 새해 복 많이 받으라는 덕담을 나누었습니다. 오랜만에 대화도 나눌 겸 &amp;quot;잘 살고 있죠?&amp;quot;, &amp;quot;잘 지내고 있죠?&amp;quot;라는 안부인사를 나누곤 합니다. 대부분의 대답은 &amp;quot;네, 잘 지내고 있어요! 잘 지내시죠?&amp;quot;지만, 가끔은 대답하기 전 잠깐 멈칫하며 '나 잘 살고 있나?'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하며 돌아보게 됩니다.  잘 살고 있냐는 말에 '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8Ev%2Fimage%2FgJkThOAwnTpc2Aw5RN6uwF4Co0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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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늦었다고 생각될 때, 정말 늦었나? - 그러니 지금 당장 시작하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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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2T15:44:24Z</updated>
    <published>2026-01-02T13:34: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말ㆍ연초는 설레기도 하지만 또 일 년이 이렇게 지나버렸다는 서운함 같은 게 저에게는 있습니다. 심하지는 않지만 아마 *연말연시증후군이 저에게 있나 봅니다.  연말연시증후군은 한 해를 성과 없이 보냈다는 허무감, 앞으로는 새사람이 돼야 할 것 같은 압박감, 상대적 박탈감과 공허함 등에서 비롯되는 우울감을 뜻합니다. 12월이 되고부터는 제가 무엇을 하였는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8Ev%2Fimage%2FtkGOvhz5qNBwFlxMwkGNzOSDal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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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함께 있어야 웃는다는 것. - 가인, 조권의 &amp;lsquo;&amp;lt;우리 사랑하게 됐어요&amp;gt;를 듣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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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2T03:31:33Z</updated>
    <published>2025-12-18T00:02:51Z</published>
    <summary type="html">15년 전, &amp;lsquo;우리 결혼했어요&amp;lsquo;를 애청했었습니다.  그런데, 최근 아담부부의 &amp;rsquo;우리 사랑하게 됐어요&amp;lsquo;  재발매 소식을 듣고 이 노래를 반복해서 들었습니다.   가사를 곱씹어보며 듣는데,  당시에는 그저 스쳐 지나갔던 이런 가사가 귀에서 맴돌았습니다.  한 가지 내게 분명한 것은 함께 있어야 웃는다는 것  제가 생각하는 &amp;rsquo;사랑&amp;rsquo;을 가장 잘 표현하는 것 같습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8Ev%2Fimage%2FX5Nj0WvGxxma5ReGueuzrgwcNZ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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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래된 친구가 꼭 필요할까? - 오래된 친구가 소중한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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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6T16:15:45Z</updated>
    <published>2025-12-16T13:34: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말이면 한 해의 인간관계를 돌아보기도 하지요.  오랜만에 인간관계 관련된 검색을 하다  '오래된 친구가 꼭 필요할까?' 하는 글을 보았습니다. 이에 대한 저의 생각은 다음과 같습니다. '꼭'은 아닐지언정, 있다면 '정말 좋다'   그 순수하던 시절 나와 함께였기에 그들은 나의 순수한 모습을 기억해주고, 나는 그들의 순수한 모습을 기억한다.  함께 성장하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8Ev%2Fimage%2FM9k55lPEIBb9VGwT4x_69CQAuM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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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을 혼자 달리기로 했다. - 인생에서 속도보다 방향이 중요하다 말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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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2T12:17:16Z</updated>
    <published>2025-12-16T05:47: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태주 시인의 글 한 편을 읽고, '지금 내가 제대로 뛰고 있는 것이 맞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amp;lsquo;인생은 혼자 하는 경기&amp;rsquo;라는 말이 처음에는 조금 교과서적으로 느껴졌으나, 근래 막연하게 가지고 있던 생각을 정리해 주는 문장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amp;lsquo;인생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amp;rsquo;라는 말도 그렇습니다. 이 말을 들으면 말이 쉽지, 솔직히 경쟁사회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8Ev%2Fimage%2FSRNE7czb5IBQn8J1UVJv-mswOP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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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운 놈에게 왜 떡 하나를 더줄까? - 그러면 잘한 놈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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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6T16:23:10Z</updated>
    <published>2025-12-12T04:56: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속담은 조상들이 삶 속에서 겪고 깨달은 교훈과 지혜, 풍습, 정서를 함축적으로 담아 후대에 전하는 말입니다. 저는 그중에서도 '미운 놈 떡 하나 더 준다'는 말은 알 것 같으면서도 스스로에게 그러지 말자고 말하고 싶습니다.  미운 놈에게 왜 떡 하나를 더 줄까? 생각하다 인터넷에 검색을 해보았습니다. 미운 놈 떡 하나 더 주는 이유는 미워하는 사람에게 오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8Ev%2Fimage%2FXmchakaK4LzsOij81LfHPvBWl-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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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쩔 수 없는 선택,  정말 어쩔 수 없었나. - 자신의 과오를 포장하려는 합리화는 아니었을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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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6T16:10:57Z</updated>
    <published>2025-12-11T06:19: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람들이 말하는 어쩔 수 없는 선택, 정말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을까?'  먼저, 선택이란 여러 것 중에서 필요한 것을 골라 뽑는다는 뜻입니다. 그러므로, 하나의 선택지만 있었다면 그것은 선택이 아니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어쩔 수 없는 선택'이란 무엇일까요?   어쩔 수 없는 선택에 있어 가장 예시로 좋은 것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8Ev%2Fimage%2F2myuCVd4l7Sz3tg8XpCOofRuu-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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