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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희망모닝그리고 위로한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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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11T11:20:2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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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뼘 판타지 065 세상의 모든 엄마 - 엄마의 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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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4T22:57:27Z</updated>
    <published>2025-08-14T22:54: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들은 그래 엄마들의 목숨을 여러 개야 자식이 하나면 하나 더 자식이 둘이면 목숨도 셋 그렇게 딸바라기 아들바라기가 되어 살고 죽고 죽었다가  다시 또 살아가는 거야  세상의 모든 엄마들의 마음은 무화과 피칸 치즈 초콜릿 등  다채로운 토핑이 올려진 여러 종류의 에그타르트가 골고루 오순도순  사이좋게 담겨 있는 상자와도 같아  자식들이 원하는 것을 언제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8HR%2Fimage%2FAIauLn8TlwHANqMNBSaQk5IJC8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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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뼘 판타지 064 빗소리에 젖어드는 - 엄마의 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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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3T22:45:10Z</updated>
    <published>2025-08-13T22:42: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영아~ 어른이 된다는 건 말이야 한순간이란다 빛의 문을 통과하는 순간 엄마는 어른의 마음을 갖게 되었어  지금 엄마는 금방이라도 비가 올 듯해서 자꾸 창밖을 내다보고 있단다 엄마의 엄마가 돌아오실 시간인데 바가 오면 바람길이 녹록지 않거든  엄마의 엄마도 이런 마음이셨을 거야 철부지 엄마가 길을 잃고  뽀시래기 떠돌이별처럼 어둡고 낯선 공간을 헤맬 때 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8HR%2Fimage%2FJH4wBf5d3KGv8RACtgTg4GCzef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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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뼘 판타지 063 물끄러미 바라봄 - 탱글탱글 영영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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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2T22:30:07Z</updated>
    <published>2025-08-12T22:24: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물끄러미 바라봅니다 탱글탱글 볼 빨간 영영이가 초록 우편함을 바라보며 혼자 놀고 있어요  살그머니 발자국 소리가 들리는데 곰곰 혼자만의 생각에 빠진 영영이는 미처 듣지 못해요 입술을 꼬무락대며 작은 소리로 무슨 노래를 부르는 것도 같아요  영영아~ 영영이를 부르는 소리에 그제야 고개를 돌린 영영이가 활짝 웃으며 반갑게 소리칩니다  오토바이 소리도 안 났는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8HR%2Fimage%2FNwvXbV1Pp2vHqoZQa6-hKABSH6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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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뼘 판타지 062 남루한 인생 - 바람의 참견시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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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1T22:23:13Z</updated>
    <published>2025-08-11T22:20: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현실적인 풍경이어서 가던 길 멈추고 잠시 서성였어 쿨하게 가던 길 그냥 가도 되는데 차마 그럴 수가 없었거든  할머니라고 부르기에는 젊고 곱고 우아하던 영롱 할머니가 휠체어를 타고 푸른 하늘을 바라보는 뒷모습이 한없이 고즈넉해 보여서 무심히 스쳐 지날 수가 없었어  사랑스러운 영영이 핑디와  눈물겨운 작별을 한 영롱 할머니는 안타깝고 아쉬운 마음 안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8HR%2Fimage%2Fqc-Qt5NwKmDFXkOrrcJnp2cjP1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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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뼘 판타지 061 슬픔이 자작자작 - 마음이 찰랑찰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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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0T22:35:2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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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아빠 아빠~ 영영이가 묻습니다 자작하다는 말이 뭐예요? 울집 정원 자작나무는 알아도 자작자작하다는 말이 무슨 뜻인지 잘 모르겠어요  갑자기 자작하다는 왜? 연분홍 아줌마가 꽈리고추조림을 한 그릇 주시면서 그러셨거든요 간장에 자작하니 졸인 거라서 밥 한 그릇 뚝딱 반찬이라 아빠가 잘 드실 거래요  그래 아빠도 좋아한다~ 눈먼이가 고개를 끄덕입니다 예전에 할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8HR%2Fimage%2FfAzHa_3kYB2Cu3gFVBP4kwPdz9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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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뼘 판타지 060 하늘바라기 - 영영이의 추억상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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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각자 헤어져 서로 즐겁고 행복하면 그 또한 좋은 일이라고 영롱 할머니가 그러셨어요  다정한 영롱 할머니와 이제 작별이라 생각하니 마음이 텅 빈 것만 같아요 이런 마음을 상실감이라고 하겠죠  아빠가 차곡차곡 모아놓으신 영롱이의 추억상자에서 하얀꽃 이모가 세상의 끄트머리 낯설고 먼 여행지에서 보낸 엽서를 찾아서 천천히 다시 읽어봤어요  세상의 끝에서 생각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8HR%2Fimage%2FUpLThH35YKYVbfhTZozBrzHIrO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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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뼘 판타지 059 빛의 문 - 눈먼이의 혼잣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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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모든 건  시간이라는 생각이 들어 만남도 시간이고 헤어짐도 시간이고 사랑도 역시 시간이야  눈부신 빛의 문을 들어서며 사랑이 시작되고 시드는 빛의  운을 나서면 사랑도 시들해지지  그 모든 건 또한 기회라는 생각이 들어 만남과 헤어짐도 기회이고 사랑도 기회야  시간의 빛이 반짝이는 빛의 문을 들어서는 것도 한 번의 기회이고 빛의 문에서 나가는 것도 단 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8HR%2Fimage%2FMBq8DcPxxFjq9ewPi7ZCjK3xj1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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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뼘 판타지 058 볼 빨간 영영이 - 집에 돌아온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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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5T22:20:13Z</updated>
    <published>2025-08-05T22:2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집으로 돌아간다는 건 참 좋은 거죠 그죠? 아빠~ 더위에 볼이 발그레해진 영영이가 혼잣말처럼 중얼거립니다  낯선 여행을 마무리하고 집으로 돌아갈 채비를 하시는 영롱 할머니도 아쉬운 만큼 마음이 편안하실 거예요 그죠 아빠? 우리 영영이가  많이 아쉬운가 보구나~ 눈먼이가 영영이의 머리를 다정히 쓰다듬으며 묻습니다 그런데 왜 이리 늦었니? 목소리에 기운이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8HR%2Fimage%2F458AWkoMI6ruHEZlwr9310jdv-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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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뼘 판타지 057  첫눈이 올 무렵 - 사랑하는 영영이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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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4T22:42:00Z</updated>
    <published>2025-08-04T22:42:00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동안 행복했다 그동안 고마웠다 기쁨의 순간들이 알알이 눈부셨다 그만큼의 기쁨과 행복을 얻기 위해 내놓아야 하는 것들이 많았으나 그것으로 충분했다 얻는 만큼 잃는 법이니~  미안하구나 영영아 나만의 영영이 핑디~ 아름다운 푸른 별 지구  영영이 핑디가 사는 별에서 더 머무르지 못하고 이제 그만 떠날 때가 되었어  겨울이 오면  새하얀 설렘과도 같은 송이송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8HR%2Fimage%2F3jLHIW4kcLR0KuZBidFoR1SQdU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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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뼘 판타지 056 무정한 세월 - 영롱 할머니의 혼잣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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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3T22:35:38Z</updated>
    <published>2025-08-03T22:35: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정한 세월 그러나 피어나는 꽃은 세월을 탓하지 않아 지는 꽃도 무심한 바람을 결코 탓하지 않지  내겐 늘 무심한 세월이었어 내가 사는 곳에서는 하루가 아주 느릿느릿 지루할 만큼 천천히 머물렀으니 무정한 세월이라기보다는 무심한 시간이었거든  이젠 아니야 무심히 흘러 보내는 시간이 아니라 마구 내달리는 시간이어서 손 내밀어 붙잡고 싶어지는 무정한 세월임을 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8HR%2Fimage%2Fpuqx1ov5bWmPGZkQ-U_49daU57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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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뼘 판타지 055 고이 보내드림 - 빨간머리 영영이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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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31T23:23:21Z</updated>
    <published>2025-07-31T22:49: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빠가 그러셨어요 만남과 헤어짐은 같은 길 위의 서로 다른 방향이래요 마주 보면 만남이고  돌아서면 작별이래요  함께 하는 것도 사랑이고 보내주는 것도 사랑이래요 영영이의 손을 놓은  엄마의 마음도 사랑이고 영영이를 놓치지 않으려고 붙잡은  아빠의 마음도 사랑이래요  영롱 할머니가 떠나실 시간이  안타깝게 다가오는데 그러나 영영이는  울지 않을 거예요  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8HR%2Fimage%2FA8fmFe6PUvDlwYloUyn3dtJ1Kn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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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뼘 판타지 054 날마다 생일 - 곧 돌아갈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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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07-30T22:3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꼭 하고 싶은 거 하나를 말해 보라고 은발의 영롱 할머니가 물으셨어요 엄마랑 하고 싶었던 게 뭘까? 이제 곧 돌아갈 시간이거든  곧 돌아갈 시간이라는 영롱 할머니의 말씀이 쓸쓸하지만 음~ 영영이는 잠시 생각하다가 생일파티라고 답합니다  하얀꽃 이모네  뽀송뽀송 아기장군 희도는요 할아버지랑 생일이 같은 날이어서  온 가족 모두 함께 모여  즐거운 생파를 했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8HR%2Fimage%2F1V6R53d2GtUYr3SsixlsxtwPPE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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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뼘 판타지 053 온달과 반달 - 마카다미아의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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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30T00:33:26Z</updated>
    <published>2025-07-29T22:22: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빠~아빠~ 영영이가 종알거립니다 마카다미아 한 봉지 까서  동글동글 온달안 골라  영롱 할머니께 드리고 싶어요 내일 만나기로 했거든요  원래는 봉지째 가져가서 마주 앉아 알콩달콩  재미나게 까먹으려고 했는데  영롱 할머니가 손이 떨린다 하시니  미리 까서 가져갈래요  갑자기 웬 온달? 이냐고 눈먼이가 묻습니다 아이 참 아빠는~ 평강공주와 바보 온달이 아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8HR%2Fimage%2F2JLd-Nru5oL1AAvrdKd95tzsCW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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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뼘 판타지 052 몹시 긴 하루 - 영영이의 어린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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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8T22:51:57Z</updated>
    <published>2025-07-28T22:28: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빠 아빠 너무 길어요 하루가 너무너무 길어요 무얼 해도 시간이 엉금엉금 거북이처럼 제자리걸음이에요  영영이의 어린 하소연을 눈먼이가 다정히 다독여 줍니다 우리 영영이가 간절히 누군가를 기다리는 모양이구나  네~ 영영이가 고개를 끄덕입니다 영롱 할머니를 기다려요 재미나게 또 만나기로 했는데 며칠째 휴식 중이세요 나이 들면 회복이  거북이처럼 느리대요  아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8HR%2Fimage%2FSeCOXiX3q_Gm9PrXlriNouU2Np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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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뼘 판타지 051 시나몬 향기 - 엄마랑 쿠키 만들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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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8T22:35:37Z</updated>
    <published>2025-07-27T22:29: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빠~ 영영이는요 엄마랑 쿠키를 만들고 싶어요 달큼하면서도 상쾌하고 부드러우면서 정겹고 따사로운 시나몬 향기는 추억을 불러온대요  흔히들 수정과에 들어가는 계피랑 같은 거라고 생각하는데 맛과 향이 거의 비슷하지만 시나몬이 조금 더 부드럽다고 영롱 할머니가 그러셨어요 시나몬이랑 후추랑 정향이 향신료계의 손꼽히는 3 남매래요  엄마랑 함께 하고 싶은 일이  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8HR%2Fimage%2FtTFR6KA2d6hzKy1Px9GOyEOfU8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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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뼘 판타지 050 시긴의 낯선 흐름 - 바람이 털어놓은 비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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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4T23:35:51Z</updated>
    <published>2025-07-24T22:56: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차마 말할 수 없는 비밀이지만 그래도 속에만 담아두자니 가슴이 답답하고 울렁울렁 아마도 비밀 멀미인가 봐 금사빠 바람인 내가 천방지축 오지랖이긴 해도 지켜야 할 비밀은 입꾹~ 그런데 이제 조금은  눈부신 햇살 아래 털어놓고 싶어 참는 데도 한계가 있거든 오죽하면 임금님 귀는 당나귀귀~ 그런 이야기가 있겠어  그러니 이제 조금만 털어놓을래 나 다시 돌아갈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8HR%2Fimage%2FBh_jne3KLWSxMRik_ktEYhAqwh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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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뼘 판타지 049 영영이의 추억상자 - 에그타르트의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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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3T23:31:26Z</updated>
    <published>2025-07-23T22:37: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스러운 영영이가  에그 에그 에그타르트를  노래하듯이 중얼거립니다 에그타르트 먹고 싶다아~요  우리 딸 영영이 갑자기 웬 영어공부? 영영이의 에그타르트 타령에 눈먼이가 딴청 부리며 허허 웃자 영영이가 배시시 웃으며 답합니다  아빠도 아시듯 영어가 세계 공통어니까요 영롱 할머니가 그러셨어요 그냥 막연히 기다리지 말고 항상 준비하며 기다려야 한대요  필요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8HR%2Fimage%2FrzO2jOgUpZyLLHUGh_SeKzPx0T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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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뼘 판타지 048 아빠하고 나하고 - 영영이의  소곤거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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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2T23:44:42Z</updated>
    <published>2025-07-22T22:27: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빠 잠깐 실례할게요 영영이의 핑크 의자를 아빠의 하얀 의자 곁에  나란히 놓을게요  너무 가까이 바짝 붙이지는 않을게요 한 뼘쯤 사이를 두고 영영이가 잠시  아빠 곁에 앉아도 될까요?  아빠의 시간 고요한 혼자만의 시간 고즈넉한 아빠만의 시간을 영영이가 방해하는 건 아니겠죠?  아빠와 나란히 앉아 해 지는 풍경을 바라볼게요 오늘은 유난히 저녁 하늘이 예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8HR%2Fimage%2FB2biGSOIC1MH6tA03oiv8F6phH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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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뼘 판타지 047 옥수수 하모니카 - 옥수수가 부러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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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1T22:36:03Z</updated>
    <published>2025-07-21T22:36: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친구 지안이네 집에 놀러 간  영영이에게 지안 할머니가  옥수수를 삶아 주십니다  먼 데서 오신 손님  영영이네 영롱 할머니가  옥수수를 좋아하실지 모르겠구나~ 고개 갸웃거리며 지안이 할머니가 삶은 옥수수 몇 개를 주시며 덧붙이십니다  할미들 취향은 거기서 거기 아마도 옥수수를 좋아하실 거야~ 그리고는 곱게 웃으십니다 두 개는 영영이랑 아빠 몫이고 두 개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8HR%2Fimage%2FJ4pIl-TVCVFihQBdWp1-ZDNDdh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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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뼘 판타지 046 바람의 길 - 금사빠 바람의 혼잣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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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1T00:10:59Z</updated>
    <published>2025-07-20T22:28: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촘촘한 나무들 사이에도  한 줄기 길이 생긴다  누군가 발자국을 내기 시작하면  또 다른 발자국이 겹치고 얹혀 마침내 길이 만들어진다  한 사람 두 사람 또 한 사람 다시 두 사람 걷고 또 걸으면 길이 된다 삐뚤빼뚤 울퉁불퉁거리다가  어느 날 문득 평평하고 단단하고 반반하고 반듯한 길이 되는 거지  바람의 길도 마찬가지야 금사빠에 오지랖쟁이 극세사 겁쟁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8HR%2Fimage%2FJ-ohjyg6gQ9iWiML37LIbNnjSU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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