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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후루츠캔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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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youok</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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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캐나다 이민 십 여년차, 이민자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봅니다. 화려하지 않아도 단단한 삶을 삽니다. 맑은 아침, 에세이를 쓰며 하루 시작하기를 좋아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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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11T12:56:2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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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텔방 고르는 유부녀의 세 가지 원칙 - Our stay in Minneapoli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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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5T15:06:19Z</updated>
    <published>2026-04-15T10:14: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행을 준비하며 가장 오래 고민한 것은 호텔이었다. 섬세한 성향의 유부녀가 호텔방을 고르는 일은 생각보다 간단하지않다.   먼저, 숙소를 선택하기 전, 예약사이트의 작은 칸에 숙박 인원을 차례대로 입력했다. 성인 2명, 어린이 2명. 그리고 어린이 둘의 나이...그 숫자 몇 개 뒤에는 사실 꽤 복잡한 가족의 성향이 숨어 있다.  먼저, 가족의 성향을 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8KD%2Fimage%2FoP6pw1W0rs3gNP8Sp-JkBeajig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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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art 1. 북쪽 사람얼굴을 한 북쪽 도시의 첫인상 - The feeling of small Midwestern town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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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4T14:58:14Z</updated>
    <published>2026-04-14T08:11: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출발하자마자 위기를 만났다.  영상 10도, 깨끗하던 고속도로가 순식간에 폭설과 폭풍에 휩싸였다. 바람이 문제라 우리 차 앞과 뒤가 눈보라에 전혀보이지 않는다. 북미 프레리 지역의 고속도로는 빅릭이 많다. 우리차 약 50 미터 앞을 달리던 커다란 컨테이너 트럭의 맨 위 모서리 한 켠 만을 의존해 2시간여를 달렸다. 눈보라 속에서, 그것이 유일한 길잡이였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8KD%2Fimage%2FHdsC5iDNQXsut4ZIK22qzlWRgQ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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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미네소타로 떠난 이유 - Why my familly went to Minnesot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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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8T16:00:01Z</updated>
    <published>2026-04-08T16: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기대가 없는 곳으로 여행을 떠났다. 이유는 간단했다.   올해 봄, 우리는 그저 새로운 공기와 잔잔한 시간을 원했다.   올해 봄방학에도, 우리는 같은 질문을 꺼냈다. 이번에는 어디로 갈까?캐나다에 사는 동안 이 질문은 매년 빠지지 않는 우리의 의식 같은 것이었다. 보통은 해외여행은 성수기를 피해, 학교 방학이 아닌, 4-5월에 떠나는 우리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8KD%2Fimage%2FpVywXPAp1ybxgPhT9pmJYbXWQA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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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로부터 오는 전화가 그리 반갑지만은 않다. 6 - 논리라는 이름으로 찾아 온 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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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6T23:53:13Z</updated>
    <published>2026-03-26T15:02:56Z</published>
    <summary type="html">Nathan의 눈동자 색깔 때문이었을까, 더 강해질거라는 나의 다짐과는 다르게 나는 봉사활동 확인서를 받은 그 날부터 사회적으로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잘 해낼 수 있다는 생동감이 사라졌다.  나를 속상하게 한 '원어민보다 좀 더 잘 살거라는 (영어도 원어민만큼 잘하고, 돈도 더 많이 벌고, 사회적으로도 빨리 자리잡으려는)' 기준은 나의 능력 +1000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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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태어나도 우리] - 진정 섬기는 마음이 존중받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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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9T12:29:59Z</updated>
    <published>2026-03-22T13:28: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진, 문창용 감독의 영화 [다시 태어나도 우리]를 보았다. 영화는 환생한 동자승려와 그를 다정하고 섬세하게 섬기는 그의 스승님의 이야기로 겉치레없이 순수하고, 깨끗하게 그려진 다큐멘터리이다.   원래 헐리웃식 화려한 영화보다는 생각할거리와 감동을 주는 영화를 주로 선택하는 편인데, 이 영화는 나의 예상보다 더욱 더 심플했다. 영화는 선생님의 동자승을 향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8KD%2Fimage%2F917PHdXqJPCwIoi9_gZTCqnUlBg" width="48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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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로부터 오는 전화가 그렇게 반갑지만은 않다. 5 - 모욕조차도 내면의 힘이 있는 사람에겐 앞으로 나아갈 원동력이 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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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5T17:30:44Z</updated>
    <published>2026-03-21T14:14: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채 어른이 되기도 전, 20대 초중반에 캐나다 이민을 왔다. 모든 개체는 그 종류와 무관하게, 남들은 쉽게 느낄지언정, 나 스스로는 아무리 노력해도 안되는 나의 한계점을 여러번 부딪혀보고 깨지는 한편, 별 노력을 들이지 않아도 괘 괜찮게 잘 하는 것을 아는 과정에서 진짜 나를 만날 수 있다.   그리고 그 저울질은 획일화 된 제도권교육에서 벗어나서 맨 몸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8KD%2Fimage%2FcnD3fdCNtIbx_feSJREzG6tuLf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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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거울 발동 - 해외에서는 같은 언어를 쓰는 것 만으로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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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7T19:53:29Z</updated>
    <published>2026-03-17T19:47: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스링크 앞에 두 아들들의 채비를 마치고 서 있었다. 헬멧과 장갑을 다시 확인하며  아들들의 이름을 부르며 잘 타고 오라고 격려해주고 있는 일상의 평범한 순간이었다.   그 때, 누가 빤히 놀란 듯 내 얼굴을 보는 것이 느껴졌다. 고개를 돌리자,  열살이 채 되지 않아보이는 한 동양여자아이가 나를 똑바로 보고 있었다. 동그란 눈망울이 조금은 긴장된 듯,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8KD%2Fimage%2F29QU0m3oOv59cgRRaiy1f53Wmf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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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로부터 오는 전화가 그렇게 반갑지만은 않다. 4 - 김밥을 싸다가 생각난 그 때, 캐나다 도시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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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6T12:27:13Z</updated>
    <published>2026-03-16T12:02: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린 시절 학교에서 소풍을 가면, 엄마는 다른 아이들과 다른 음식을 싸 주셨다. 다른 아이들은 김밥을 싸 왔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나는 김밥이 다른 아이들과 많이 달랐다. 김밥속은 모두 같았지만, 김이 없고, 그 대신 모든 음식들이 후라이팬 위에 올라가서 계란에 한번 볶아진 상태의 주먹밥 상태였다. 아무래도 한번 볶은 것이니, 일반 김밥보다 더 고소했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8KD%2Fimage%2F1UE5HOco-VXet7OQ1SvmNRbi6F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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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즘 고등학교 아이의 놀이 - 인터넷이 십대 아이들에게 끼치는 긍정적인 영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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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5T19:18:30Z</updated>
    <published>2026-03-15T19:16: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들은 수학공부를 좋아한다. 작년까지는 수학이라는 과목을 아주 싫어했지만, 꾸준한 학습을 통해 매번 100점 혹은 90점대 후반을 받기 시작한 9학년부터는 자신의  노력으로 상황을 극복할 수 있음을 깨닫고, 수학을 가장  좋아하는 사람으로 바뀌었다. 원래 글쓰기는 좋아했으니, 작문도 1시간이면 뚝딱뚝딱 해 내는 것을 보고, 따로 공부에 필요한 과외비용이 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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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에게서 오는 전화가 그리 반갑지만은 않다. 3 - 외할머니의 장례식, 자존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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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9T13:05:07Z</updated>
    <published>2026-03-13T12:38: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의 인생도 예외없이 본인의 예상대로만 흘러가지는 않았다.  엄마는 스물 네살에 둘째이모의 중매로 아빠와 결혼을 하고, 그 이듬해에 나를 낳고, 그보다 1년 반을  더 지난후에 내 동생을 낳았다.   아빠는 가장으로서 나름 경제력과 총각때 첩첩히 모아 둔, 그리고 부모에게서 받은 재산을 가진채로 가장역할을 시작했지만, 엄마는 손에서 일을 놓지 않고 살았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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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엄마에게서 오는 전화가 그리 반갑지만은 않다.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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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9T20:24:50Z</updated>
    <published>2026-03-09T20:24: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에게 특별히 억하 심정이 있는 것은 아니다. 결혼 초반에는 주변사람들의 몰이로 정말 내 엄마에게 무슨 하자가 있는 것은 아닌가 생각한 적도 있지만, 이제는 여러번의 감정글쓰기끝에 엄마에 대한 진짜 감정과 주변 사람이 세뇌하려 노력한 감정 사이에 균형을 잡는 것이 외려 쉽다. 물론 내 엄마 또한 다른 모든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약점이 있는, 완벽할 수 없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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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 엄마에게 오는 전화가 그렇게 반갑지는 않다. 1 - 캐나다에 살면서 가장 당혹스러운 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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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8T00:39:55Z</updated>
    <published>2026-03-07T20:16: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원가족은 모두 한국에 거주한다. 결혼과 동시에 한국인 남편과 한국인 여성인 나는 캐나다로 이민을 왔으므로, 삶의 가장 중요한 이벤트인 결혼과 출산 그리고 육아 과정을 한국에서가 아닌 캐나다라는 타지에서 시작한 나 이다. 이민, 결혼, 출산,  육아, 이 곳에서의 대학학위와 취업 이 모두가 한 개인의 인생에서 크고 중요한이벤트인데, 아무 연고도 없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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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버르장머리 - 십대 남자아이들을 키우며 마음의 상처 입는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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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7T19:59:05Z</updated>
    <published>2026-03-07T19:57: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들이 외국에서 태어나고 자란지, 큰 아이는 15년, 작은아이는 근  12년째 이다. 어릴때에는 아무런문제가 없었다.학교에 입학하기 전에는 내품 안에 있는 아이들이니, 말도 한국어, 가치관도 나의 그것을 따랐었으니까...눈물 콧물 흘리며 킨더에 가던 순간,  나는 지금 내가 오늘 느끼는 이 감정을 미리 직감했는지도 모른다. 나와 다른 문화속에 아이를 빼앗</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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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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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6T14:08:20Z</updated>
    <published>2026-03-06T09:28: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들들이 남편과 함께 마트에 갔다왔다.   생각보다 늦게 도착한 그들을 꼬옥 안아주며 &amp;quot;왜 이렇게 늦었냐&amp;quot;고 묻자, 장을 막 보고서 집에가려고 차를 탔는데 귀여운 작은아들이   &amp;quot;아빠 두부&amp;quot;  라고 했단다.  내가 마트 떠나기 전 아들에게 '가서 두부 사와'라고 한 순간을 기억했나보다.  그렇다, 내 둘째 아들은 귀엽기 때문이다.   언제나 감사한 내 남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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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avane] 사랑은 착각이다. - 상대를 향하는 것이라는 착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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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3T14:31:22Z</updated>
    <published>2026-02-23T14:22: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은 자기 투사과정 그리고 상대에게 주는 감옥 선물이다. 상대의 어떤 면을 사랑하는 것 같지만, 사실은 자신이 인정하고 싶지 않은 스스로의 모습을 상대에게 투사해놓고, 나와 닮았다고 하거나, 혹은 반대로 내가 선망하는 대상에게 목적의식을 갖고 도전하는 것, 결국 자신이 차지하고 싶은 모습의 투사일뿐이다. 상대를 트로피화 하는것, 상대를 쓰레기통화 하는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8KD%2Fimage%2F2fYsHhFtwA5QIlznDm2G86yQuNA" width="33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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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귀여운 작은 아들 - 둘째 아들의 사춘기를 맞이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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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5T18:26:51Z</updated>
    <published>2026-02-21T21:03: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은 아들은 정말로 귀엽다. 객관적으로도 얼마나 이쁘냐하면, 어릴때부터 동네 누나들 외투 주머니에서 놀았고, 아가놀이의 아가로서 사랑받으며 자란 아이다. 많은 사람들이 성인이 된 후에 애정결핍과 부모의 방임을 운운하는 바, 특별히 주변과 부모의 사랑을 많이 받으며 자란 이 아이가 정작 특별히 노력한 것은 없다. 그런것도 다 지 복이며, 타고난 팔자이니 과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8KD%2Fimage%2F4QzYsT-7xiQDKZohzdBnix3NJQ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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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화예고 스케쥴인가 - 고등학교를 캐나다에서 보내는 것이 나를 위한 정답인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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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1T20:48:27Z</updated>
    <published>2026-02-19T14:14: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음학년 스케줄을 신청해야하는 주가 왔다. 고등학교는 필수과목 5개에 더불어 나머지 5과목을 자신의 선택으로 채워야하는데, 총 1년 (10credits), 9학년 스케줄은 아빠가 상당부분 개입했지만, 이번에는 스스로 하겠다고 하며 선택과목 5개를 스스로 짰다. 연극2단계, 즉흥연기2단계, 합창단 2단계, 예술반2단계 그리고 영화제작 2단계. 남편은 아이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8KD%2Fimage%2F6fU6oFKVZBu-VA-69uSMi4qL_e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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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넘치는 에너지를 감당하기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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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7T18:16:12Z</updated>
    <published>2026-02-17T14:35:57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등학교에 다니는 아이가 언제부턴가 밥을 두 그릇씩 먹기 시작했다.  엄마, 밥 더 있어요?  뭐든 자식 입에 한껏 들어가는 것이 행복한 나는 아이의 식사를 뿌듯하게 바라보았다.   '그래그래, 많이 먹어 많이, 아이구 많이 크겠네.'   그러길 하루, 이틀, 몇 달이상이 지났다. 키가 번쩍 크더니, 에너지가 넘치는 사람이 되었다. 가만히 있지를 못한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8KD%2Fimage%2Fg0Rfm7VA5n-VuZgNWD2wk1XSdU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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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은 15억짜리, 캐나다는 12억짜리 - 한국은 금값, 캐나다는 은값</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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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9T13:12:36Z</updated>
    <published>2026-02-09T13:04: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발표된 자료에 따르면 한국 영주권을 취득하기 위해 투자이민을 시도할 경우 15억의 예치금이 필요하며, 예치기간은 5년이라고 한다. 그에비해, 캐나다의 영주권에 필요한 예치금은 12억, 거기에 5년후에 돌려받는 돈은 10억으로, 2억은 사회에 기부된다고 한다. 우리가 태어났다는 이유로 거저 주어지는 대한민국 거주권한이 누군가에게는 15억짜리 비용을 짊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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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름 캠프 면접을 준비하며 - 아이의 에너지를 발견한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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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7T16:54:14Z</updated>
    <published>2026-02-09T12:48:19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등학교에 다니는 큰 아이가 학교밖에서 면접을  본 날이다. 캐나다는 한국과 달리, 어디서든 굿핏-을 중요시생각한다. 네가 능력이 있는지 없는지 혹은, 모두 같다는 가정하에 한 줄로 세울 때 몇 등인지보다, 이 자리에 누가 적재적소인가를 먼저 생각한다. 그래서인지 캐나다는 어디를 가더라도, 정말 그 역할에 맞는 사람이 그 일을 한다는 생각이 자연스럽게 든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8KD%2Fimage%2FiQCaSwsWfdCVmgpsA7qQCj_-R2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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