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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태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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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미술사를 공부하고 전시를 진행하고 기획하는 일을 합니다 사회와 시각 문화들을 엮어내는 모든 일에 관심이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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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12T09:00:1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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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빛으로 수 놓은 자연 - 이대원의 미술 읽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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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0-12-07T04:0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대원의 우주, 농원 파주 문산읍 농원에는 이대원의 탄생을 기념하여 그의 아버지가 심은 사과나무가 있다. 그 사과나무와 함께 자연에서 자라난 이대원은 지속적으로 그의 농원에서 그림을 그리며 예술 세계를 키워나갔다. 그는 동시대 미술가들에 비하여 큰 고난 없이 평탄한 삶을 살았기에 그가 그려온 농원의 다채롭고 풍요로운 감성은 미술가의 삶 그 자체로 해석되기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992%2Fimage%2FSvX4iBDemwO7Xe54IrfKVT4QGf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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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을 보는 방법 - 정창섭의 미술 읽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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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23T03:13:53Z</updated>
    <published>2020-12-02T11:55: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창문 단상 오늘날 컴퓨터 앞에서 시작 버튼을 누르면 마이크로 소프트의 컴퓨터 운영체제인 &amp;lsquo;윈도우&amp;rsquo;를 만날 수 있다. 마이크로 소프트는 창문의 개념을 가지고 와 새로운 창이 열리면 다른 프로그램을 작동시키는 직관적이고 편리한 시스템을 구축하였다. 이러한 창문의 개념은 이전부터 공간의 연속성을 차단하고, 분리시키지만, 완벽하게 분리되는 것이 아니라 나의 시각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992%2Fimage%2FYEiQk3e-pVBUniavnL2ssfM4zN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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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이는 것과 볼 수 있는 것 - 박현기의 미술 읽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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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05T01:22:33Z</updated>
    <published>2020-10-12T07:03: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튜버가 수많은 초등학생의 장래희망이 되었다고 한다. 최근 인기 있는 유튜브 채널들의 특징적인 모습은 일반인들이 그들의 일상을 그대로 노출한다는 것이다. 공부를 하거나 밥을 먹는, 그저 일상의 순간을 불특정 다수와 공유한다. 과거엔 그저 개인의 일상이었던 것들이 이제는 콘텐츠로서 유튜브라는 새로운 미디어 수단에 의해 &amp;ldquo;방송&amp;rdquo;되고 있는 것이다. 이런 유튜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992%2Fimage%2F_hqHpzULOj7iG8wFU-IfuYJtHd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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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핵이 예술이 된다면 - 이승조의 미술 읽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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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10T15:42:20Z</updated>
    <published>2020-10-07T02:30:48Z</published>
    <summary type="html">1945년 미국의 원자폭탄이 일본에 투하되고 세계 2차 대전은 막을 내렸다. 원자 폭탄의 힘은 전쟁이 가지고 있는 미움과 증오 그리고 자본의 논리를 거스를 만큼 인간에게 잔혹한 상처를 남겼다. 그러나 이 사건 이후 인류 최악의 무기인 핵의 위력을 알게 된 강대국들은 너 나할 것 없이 원자 폭탄의 개발에 열을 올렸고 결국 핵무기 개발에 성공한 국가들은 더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992%2Fimage%2FY1JMsM5IobC5S-pCfgEvzgWW5h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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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행기 手行記 - 박서보의 미술 읽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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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22T12:01:57Z</updated>
    <published>2020-10-06T08:14:2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케이팝&amp;rsquo;이 세계에서 주목받는 음악 장르가 되었다면 &amp;lsquo;단색화&amp;rsquo;라는 한국 미술의 한 장르는 마치 한국을 대표하는 미술 사조와 같이 되었다. 한국의 197,80년대를 이끌었던 미술 사조인 단색화는 다양한 의미를 지닌다. 1960년대 서구의 미술 사조가 급격히 유입되기 시작하면서 한국 미술계는 여러 가지 지각 변동의 과정을 거쳤다. 그리고 한국 고유의 미감을 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992%2Fimage%2F_EZe4VHK6L6757Mfh9EobGsQ5r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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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서양의 만남 그리고 충돌 - 김보현의 미술 읽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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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20T11:26:08Z</updated>
    <published>2020-10-06T01:28: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방인의 길 1917년 창녕에서 태어나 2014년 뉴욕에서 생을 마감한 김보현(Po Kim)은 화려한 추상 미술과 단정한 구상미술 세계를 동시에 선보인 미술가이다. 그는 일본에서 미술을 배워 귀국한 후 광주에 정착하여 조선대학교에서 미술을 가르쳤다. 그러나 그 당시 불안정하였던 정세에 따라 미군정과 북한군 치하의 상반된 두 상황을 겪으며 두 곳 모두에게 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992%2Fimage%2FzF8-NtHPBITdsy-UqyUzhUDUSQ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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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물방울의 힘 - 김창열의 미술 읽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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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20T11:26:08Z</updated>
    <published>2020-10-05T02:11: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제 강점기와 한국전쟁을 겪으며 누구 하나 어렵지 않은 시기를 보내던 때에 미술가 김창열 역시 고난의 시간의 중심에 있었다. 평안남도에서 태어난 김창열은 이쾌대가 운영하던 성북회화연구소에서 처음 그림을 배웠다. 이후 검정고시를 거쳐 1948년 서울대학교에 입학하였으나 한국 전쟁으로 인하여 졸업하지 못하였고, 생업을 위하여 경찰로 잠시 일하는 시기도 있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992%2Fimage%2FAe1y1qXIl3BmA5AJGVwQcP2HKJ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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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지의 세계로 항해하다 - 한묵의 미술읽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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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26T08:01:21Z</updated>
    <published>2020-09-30T02:32: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간, 지구를 떠나 우주로 향하다 2019년 우주 탐사선 보이저 2호에서 전해 온 소식은 태양권이 숨 쉬는 폐를 닮았다는 퍽 낭만적인 소식이다. 이 태양계 내에 지구 이외의 다른 곳에 어떤 생명체가 살고 있을까 하는 호기심과, 지구 바깥의 세상은 어떻게 생겼을까에 대한 물음표가 드넓은 우주로 우리의 시선을 향하게 하였다. 그리고 1969년, 지구인이 지구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992%2Fimage%2FV3I_a-bmqvX8EJbF8L8nl1UcNH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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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 미술계의 대장 - 김환기의 미술 읽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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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25T00:14:54Z</updated>
    <published>2020-09-29T11:52:1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 근현대 미술의 포문을 연 미술가 중 하나인 수화 김환기는 오늘날 그림 시장에서 주인공과 같은 역할을 하고 있다. 그의 작품은 경매 기록을 지속적으로 갈아치우며 한국 미술계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였다. 덕분에 김환기라는 이름에는 늘 수십억이라는 수식어가 따라붙곤 한다. 그러나 수치로 기억되는 화려한 이면에 김환기라는 미술가가 얼마나 치열하게 자신의 미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992%2Fimage%2FXMRoK-NA-QBwdxAThmvhbf6C4F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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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선의 고갱 - 이인성의 미술 읽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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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20T11:26:08Z</updated>
    <published>2020-09-29T04:34: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술가에게 어떤 수식어를 붙이면 기억이 잘 되긴 하지만, 역으로 그의 독창성을 침범하는 수단이 될 수도 있다. 역동적인 자연의 모습을 표현하여 조선의 고갱이라고도 불리는 이인성은 근현대 미술의 포문을 연 미술가 중 하나이다. 당시 조선의 처지를 생각하면 이인성에게 고갱이라는 수식어가 퍽 화려했을 것이다. 그러나 이인성은 고갱 못지않은 에너지를 그의 그림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992%2Fimage%2F-2nMv_QXkNR15GIReIfY16q4dp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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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쟁의 상흔, 미술이 되다 - 남관의 미술읽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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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01T19:19:06Z</updated>
    <published>2020-09-29T01:34: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식민 지배와 전쟁으로 얼룩진 한국의 근현대사에서 생사를 오가는 경험을 한 이들은 작품에서 어떻게 이를 표현하였을까? 14살에 일본으로 건너가 태평양미술학교를 졸업한 남관은 2차 세계대전 때 도쿄에서 폭격을 목격하였고 이후 귀국하여 서울에서 한국전쟁을 경험하였다. 삶과 죽음을 넘나드는 순간을 목격한 남관은 그 비참한 모습이 뇌리에 박혔고, 그 기억은 역시 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992%2Fimage%2FjayF4rhXYbtmMGX66Xbk16-7Oj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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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K-블루의 풍경 - 오지호의 미술읽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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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26T08:01:21Z</updated>
    <published>2020-09-28T07:41:36Z</published>
    <summary type="html">파란색에 대하여    봄철만 되면 황사로 뒤덮인 누런 하늘 덕에 여름이 오면 무더위에도 불구하고 파란 하늘이 감사하게 된다. 하늘의 파란색은 정말 우리 삶에서 다양한 영감을 주는 색상이다. 건강하게 하루를 살기 위한 맑은 공기와 깨끗한 자연의 지표이기도 하며 건강한 정신인 신뢰를 상징하는 색상이기도 하다. 파란색이 전하는 다양하고 긍정적인 이미지 덕택에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992%2Fimage%2FaQUCejiZF-CxTmeip73y3bKZ8j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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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당한 여인들의 초상 - 천경자의 미술읽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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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24T14:06:38Z</updated>
    <published>2020-09-28T02:36:07Z</published>
    <summary type="html">화려한 색채와 이국적인 풍경은 우리가 첫 번째로 떠올리는 천경자의 그림이다. 세계여행이 자유롭지 못하던 시기에 세계 각국을 다니며 본 것들을 그려낸 그의 그림과 글은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러나 그의 삶은 마냥 화려하지만은 않았다. 화가가 되기 위하여 집안의 반대를 무릅쓰고 일본으로 유학을 감행하였고 이로 인해 훗날 그는 유학 중 아버지 사업이 도산하자 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992%2Fimage%2Fqn8W9ZwHE9Cls2_RJOj8S3Sv3z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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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절대 자유를 향하여 - 유영국의 미술읽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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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20T11:26:08Z</updated>
    <published>2020-09-26T13:35: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조각가 최종태는 「고인에게 바치는 편지」에서 유영국에 대하여 술회하기를 &amp;ldquo;세월이란 참으로 묘한 것이어서 어떤 시대고 간에 꼭 있을만한 사람을 반드시 심어놓고 지나갑니다. 그 시대 그가 아니면 있을 수 없는 그런 일을 하는 사람들을 역사는 빠뜨리지 않는다는 것입니다...선생님의 빈소에서 그 분의 영정을 바라보는데, 문득 &amp;lsquo;아, 한 시대가 마감하는 구나!&amp;rsquo;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992%2Fimage%2FRVJt39LNNdHA0d37NoKQxMA-wW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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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대의 표정 - 나혜석의 미술 읽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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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28T13:26:04Z</updated>
    <published>2020-09-25T11:54:2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 최초의 여성 서양화가는 누구일까? 미술 대학이 생긴 직후에 고등교육을 받는 여성의 수가 매우 적었을 때를 제외하고 미술대학의 입학생들의 성비를 살펴보면 단연 여자의 수가 우세한다. 그러나 오늘날 미술사에 기록된 여성 미술가들의 수는 남성 미술가들에 비해 터무니없이 적다. 시간을 조금 더 거슬러 보았을 때 조선시대의 문제는 더욱 심각했다. 아예 여성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992%2Fimage%2F_j9gu5tsLxS-OHJJCzwYX65lflE.jpg" width="256"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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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심플하게 - 장욱진의 미술읽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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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28T16:03:34Z</updated>
    <published>2020-09-25T08:52:49Z</published>
    <summary type="html">현대 미술은 어렵다는 이야기를 많이 하곤 한다. 여기서 어렵다는 의미는 대개 작품이 함의하고 있는 뜻이 추상적일 경우, 보이는 것의 의미를 알 수 없을 경우이다. 그러나 모든 미술이 그런 의미를 갖고, 그런 형상을 지니고 있지 않다. 미술가 장욱진의 그림이 그렇다. 장욱진의 그림을 보면 어린아이가 낙서를 하듯 단순한 형태를 보이고 있으며 자연과 가족과 같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992%2Fimage%2FXRY4XlFnq3leC677WoXEpP50qi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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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을 그린 화가 - 이중섭의 미술 읽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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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22T20:33:08Z</updated>
    <published>2020-09-25T08:42: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쟁이라는 극한 상황에서, 그림을 계속 그릴 수 있는 사람은 얼마나 있을까? 이중섭은 이러한 불가항력의 주변 상황 속에서, 거처조차 안주할 수 없었어도 낙담하지 않고 자신의 예술로 삶을 채운 미술가 중 하나이다. 혹자는 사후에 조망된 그의 예술가로서 인생이 과도하게 신화화된 것이 아니냐는 물음표를 던지기도 하지만, 신화라는 단어가 수식될 만큼 이중섭은 짧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992%2Fimage%2FV4zmSRJDug66BIAPl7dOE8fXPo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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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묵직한 현의 울림 - 윤형근의 미술읽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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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22T12:03:39Z</updated>
    <published>2020-09-25T08:28: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윤형근의 힘 &amp;nbsp; 이우환과 박서보, 하종현, 정상화 등 생존 미술가들을 중심으로 하여 오늘날까지 활발하게 전개된 단색화는 한국을 넘어 세계 미술 시장의 문턱으로 이끌었다. 윤형근은 이들과 함께 한국의 추상 회화를 이끌던 주요 미술가 중 하나이다. 그러나 우리나라 미술계에서는 그를 김환기의 사위라는 타이틀을 앞세워 설명하곤 한다. 장식적이거나 화려함을 배제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992%2Fimage%2F5tczGx5NxEeE8XLzAn4QPbSZQD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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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유와 평화를 꿈꾸며 - 이응노의 미술 읽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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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28T16:03:49Z</updated>
    <published>2020-09-25T08:13: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삼라만상의 영고성쇠&amp;nbsp;&amp;nbsp;&amp;nbsp;오늘날 미술 시장에서 전통 동양화의 소재인 매난국죽을 그린 그림은 사라져 버렸다. 동시에 한국 전통 미술이라는 것도 희미해져버린 안타까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 전통 미술이 변형을 보인다면 어떤 모습을 지니고 있을까? 이에 대한 실마리를 제공할 수 있는 미술가는 바로 고암 이응노이다. 이응노는 먹과 종이를 다양하게 활용하여 새로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992%2Fimage%2F81tY0lYkQK0Bkfs_XZe5pK_QYD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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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로운 길을 개척하는 힘 - 박래현의 미술 읽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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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29T00:18:20Z</updated>
    <published>2020-09-25T07:17:37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화의 신기원&amp;nbsp;&amp;nbsp;미술이 변화하는 과정에서 어떠한 영향을 받아 어떻게 양식이 변화하였는가를 살펴보는 일은 미술사를 기술하며 매우 중요한 점이다. 한국 미술의 경우 화선지와 먹을 주요 재료로 한 채색화를 주로 이루었으나 일제강점기에 일본으로 유학을 하러 가는 이들에 의해 미술의 경향이 바뀌기 시작하였다. 박래현은 한국 미술의 중요한 과도기에서 새로운 문물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992%2Fimage%2FwtZ08arM7BrwITBqAOmMYZuHpZ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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