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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가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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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여행'이라는 자유를 통해 모든 선택과 결정을 내 마음대로 해 본 시기가 있었습니다. 그를 통해 찾은 첫번째 선택지였던 '서핑'에 정착해가는 중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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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13T08:21:2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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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잠시 눈을 감고 귀를 막아, 나를 위해 - 터닝포인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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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23T09:36:19Z</updated>
    <published>2023-04-07T05:34: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보편적으로 그려지는 삶  수능 &amp;ndash; 대학 - 군대 &amp;ndash; 졸업 &amp;ndash; 취업 준비 &amp;ndash; 취직 &amp;ndash; 결혼  순로조운 인생 같지 않나요?  나 또한 다르지 않았다. 성인이 되기 전까진 이 틀을 벗어나면 패배자가 될 것 같은 느낌. 그 외 미래는 그려본 적도 없는데, 아마 당연했 수도 있다.  부모님을 포함해, 친척, 사촌, 심지어 친구들 부모님까지 모두 회사생활을 하였고 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9DN%2Fimage%2FDR6XB3zDyG8xQ4fz9law-wYAm3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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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 안녕하신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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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22T11:03:38Z</updated>
    <published>2023-04-01T05:18:29Z</published>
    <summary type="html">광주 촌사람이던 내게 버킷리스트가 하나 있었다.바로, 서울 상경.억 소리 나는 외제차를 끌고 강남을 지나가는 상상, 불금이면 친구들이 불러 클럽 VIP룸에 들어가는 상상, 비싼 상가에서 사장님 소리 듣는 상상, 예쁜 누나들과 놀러 다니는 상상.. 상상해 볼 수 있는 건 다 해봤다. &amp;nbsp;영 앤 리치 핸썸 프리티.. 뭐든 다 될 줄 알았지.   개뿔. 그런 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9DN%2Fimage%2F-1pVMvlCl1vBAyTcP7mq3T1KJJ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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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피 다른 가족 - 따뜻한 사람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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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10T06:58:18Z</updated>
    <published>2023-03-28T06:40:54Z</published>
    <summary type="html">2 달마다 새로운 것에 적응해야 했던 삶이 지쳐, 이젠 일이든 집이든 한국으로 돌아갈 때 까진 한 곳에만 머물고 싶었다.  호주에 처음 왔을 때만큼 열정과 패기는 없었지만, 자연스레 물 흐르듯 흘러가는 생활이 나름 마음에 들었다. 다행히 6개월의 시간이 날 성장시켰나 보다.  호주 사장이 운영하는 펍에 들어가 시급도 전보다 많이 받고 세금도 내며, 안정적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9DN%2Fimage%2FNADHbU895DrHmhN_AoK_4oxHiq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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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외에서 교통사고가 나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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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10T06:58:18Z</updated>
    <published>2023-03-14T06:53: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르르륵.. 쾅!  평소와 같이 애호박 농장에 갔다가 토마토 농장으로 넘어가던 길이었는데.. 우리가 타던 차는 항상 불안했다. 딱 봐도 꽤 오래됐고 항상 자잘한 문제들이 있었지만, 어찌어찌 굴러는 가서 그런지 수리를 하지 않았다.  가끔 엔진 문제로 차가 덜덜덜 떨리거나, 타이어 전체가 이미 마모가 돼 도로에서 살짝 미끄러지는 경우가 있었다. 하지만 그 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9DN%2Fimage%2F3-UGOSV-6i51SOPEUZuCUL7Jgr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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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인이 한국인 등쳐먹는 곳?</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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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3:00:24Z</updated>
    <published>2023-03-04T05:45: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학원이 끝나고 다시 일할 곳을 찾아야 했고, 처음에 시도했던 오지잡(*호주 사장 가게에서 하는 일)을 다시 도전하기로 마음먹었다.  외국인 친구들과 영어로 소통도 가능했고, 초밥 가게에 일하면서 주방 일도 배웠으니, 주방이나 서빙을 찾아보기 시작했다.  그렇게 또다시 이력서를 만들었고, 검트리(호주 통합 커뮤니티)를 통해 발품을 팔기 시작했다. 일만 시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9DN%2Fimage%2Frc4yPDyJYKg5prjs94kyCj9Cbd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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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추행을 당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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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10T06:58:18Z</updated>
    <published>2023-02-28T05:43: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남자로 태어나서 그런지, 나에게 일어날 거라곤 상상도 못 했던 일이었다. 때는 어학원이 끝나갈 무렵.   그 당시 매주 금요일이면 어학원 근처에서 열리는 라틴 파티를 가, 남미애들과 시간을 자주 보내곤 했다.  일주일 중 가장 기다리는 시간이기도 했는데, 지금껏 가봤던 파티 중 나와 가장 잘 맞았고 그 순간은 오직 즐거움이 나를 지배했다.   파티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9DN%2Fimage%2FlISTJSTXkU_8DFeQhgLma7zC9-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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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은 지구촌 - 새로운 것을 받아들일 준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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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25T01:49:43Z</updated>
    <published>2023-02-26T11:3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호주 워홀을 준비하며 상상했던 모습이 있었다.&amp;nbsp;외국인 친구들을 사귀고,&amp;nbsp;그들과 놀며 다양한 경험을 하고 영어실력도 느는.&amp;nbsp;그것들의 시발점이 될 수 있는 어학원을 찾아갔다.  학원에 들어가 수준 파악을 위한 시험을 봤다.&amp;nbsp;결과는&amp;nbsp;7개 클래스 중, 6번째.&amp;nbsp;꼴찌라 해도 무방하다.  하지만 한 번도 영어로 말하는 공부를 해본 적이 없으니,&amp;nbsp;예상했던 결과였고 별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9DN%2Fimage%2FeIPh9q6XTjmTm2OfWGvsM35RiM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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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인을 만나지 말자 - 혹독한 호주 적응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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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31T13:37:57Z</updated>
    <published>2023-02-21T10:39:33Z</published>
    <summary type="html">경기도 다낭시라는 말을 들어봤는가? 시드니도 비슷하다.  무슨 말이냐 하면 어딜 가든 한국인이 가득하고 한국인들을 위한 인프라가 구축되어 있다는 말이다. 이 말을 다른 말로 하면, 영어를 쓰지 않아도 이곳에선 충분히 살아갈 수 있다는 말이다.   시드니 집값은 비싸기로 전 세계 탑 10에 든다. 그래서 워홀러들은 대부분 침대 하나 또는 방 하나를 빌리는 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9DN%2Fimage%2F9OV_f-sOi8gJjMZjkAXkKvNPbK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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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얼렁뚱땅 출국하기 - 출국 전 필요한 것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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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10T06:58:18Z</updated>
    <published>2023-02-17T08:18: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실 워홀 중에 가장 비자받기 쉽고 간단한 곳이 호주다. 하지만 나에게는 해당되지 않는 이야기. 맨땅에 헤딩한다는 느낌은 분명 이 기분일 것이다.  첫 번째는 비행기 티켓을 사야 한다. 하지만 비행기를 타보지도, 주변에 조언을 구할 사람도 없었다.  티켓 가격은 35만 원으로 경유로 가서 저렴했지만, 인터넷에서 여권번호나 철자 하나만 틀려도 안된다고 하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9DN%2Fimage%2Fmd8kEnjKjA-hJC6k1qCiT8tAYM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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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종된 꿈을 찾습니다 - 위기는 기회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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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10T06:58:17Z</updated>
    <published>2023-02-10T06:24: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멋 모를때부터 유난히 성공에 대한 욕심이 많았다.  집안이 가난했다거나 특별한 이유가 있던 것은 아니다. 성공을 구체화하지 않은 채 이유 모를 성공을 갈구했다. 하지만 특기도 없었고 그저 노는 게 좋았던 나.  관심사가 오직 운동이라서 자연스럽게 체육 쪽에 눈을 돌리게 되었다. 세상 물정 몰랐던 학생이 뭘 알았겠나. 13살 아이에게 탁구 코치는 단호하게 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9DN%2Fimage%2Fo36C5TyHXPVs7c2LaUZYU7EYtU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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