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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휘파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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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40대 남자의 허망함 허전함... 그리고 메꾸어 갈 것들.. 잊지 말아야할 열정... 버려야할 물욕!</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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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14T01:10:2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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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농구가 하고 싶어요 - 녹색 유니폼의 대방초 농구부를 응원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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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9T10:58:44Z</updated>
    <published>2023-05-25T08:14: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슬램덩크의 정대만이 안 선생님을 찾아가 눈물을 흘리며 말했다. &amp;quot;농구가 하고 싶어요&amp;quot;   1990년대 남자 청소년들은 마이클 조던의 등장으로 NBA에 열광했고, 슬램덩크 만화책이 그들의 참고서가 되었다. 때마침 대학 꽃미남 스타들의 등장으로 농구대잔치가 열리는 경기장은 여성 관객이 남자 관객보다 많은 진풍경이 펼쳐졌다. 지금은 배구에도 밀리는 비인기 종목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9Vs%2Fimage%2FEMJ1KkilKe6e-tch7fzbBcZyDwY.jpg" width="472"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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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테픈 커리, 마지막 단추를 끼우다 - 다시 부활한 &amp;lsquo;스플래쉬 브라더스&amp;rs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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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05T06:13:12Z</updated>
    <published>2022-06-17T08:46: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장장 8개월의 NBA 미국 프로농구의 대장정이 끝났다. 정규리그 81경기, 플레이오프 20여 경기를 합쳐 100경기 이상을 뛰어야 파이널 무대의 정상을 밟을 수 있다. 이런 리그에서, 샌프란시스코를 홈으로 둔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는 4년 만에 다시 우승을 거머쥐었다.  이번 골스의 우승은 농구팬의 입장으로서 또 다른 감동을 느끼게 해 준다. 1. ACE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9Vs%2Fimage%2FvTEGHaIzOSNMJZVUsYUe-Alo7l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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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녀가 버리지 못한 것  - 통장과 유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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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2T23:49:33Z</updated>
    <published>2022-04-20T13:16: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를 보내고, 남겨진 건 많지 않았다. 평생 아끼고 아끼는 것이 당연한 듯 살아왔으니, 귀중품이나 탐날만한 물건 어느 하나 가지고 있지 않았던 사람이었다.   엄마의 통장과 보험을 해지해야 해서 누나와 만나 은행을 돌았다. 몇 군데 은행을 돌아 예금을 해지하고, 우체국 보험을 청구했다. 돈 나올 데 하나 없는 사람이라 얼마나 있을까 싶었다. 엄마는 10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9Vs%2Fimage%2FoQ5uGJ4d7B9X-STbZvvaSNd4l-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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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기차의 매력과 불편함의 사이에서 방황하다 - 엔진에서 모터로.. 전기차 1년 체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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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0T13:55:34Z</updated>
    <published>2021-11-02T16:13: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린 시절 모터 자동차 장난감을 가지고 놀던 남자아이들은 한 번씩 이런 생각을 했을 것이다. &amp;lsquo;RC카 크게 만들어서 내가 타고 다니면 얼마나 재밌을까?&amp;rsquo; 날렵한 몸매의 장난감 자동차 속에 들어가 굉음 없이 튀어나가는 기분을 느끼며 맘껏 운전하는 상상!  2020 원더키디는 실현되지 않은 지금이지만, 어린 시절의 모터카를 운전하는 상상은 전기차로 이룰 수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VoYTySSHuVfThD0DklXNGQxieE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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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병아리와 초콜릿 상자 - 부화, 병아리 그리고 닭.. 그리고 이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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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30T05:14:57Z</updated>
    <published>2021-08-09T08:06: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벽 3시.... 소리가 심상치 않다. 부화기 속 달걀이 움직인다. 문득 소설 데미안에 나오는 구절이 떠오른다.  &amp;lsquo;새는 알을 깨고 나온다. 알은 새의 세계이다. 태어나려는 자는 한 세계를 파괴해야만 한다. 새는 신에게로 날아간다. 그 신의 이름은 아브락사스이다.&amp;rsquo; 10대 때 아주 힘들게 읽어나갔던 그 책(데미안)의 내용은 잘 기억이 나지 않으나, 그 구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9Vs%2Fimage%2FHxyWGeoJdrDmgtRvQ5rO6sufhz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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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가 격리 그리고 확진 - 한 달 간의 코로나 동행기 - 코로나 종식, 그날을 기다리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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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3T14:50:58Z</updated>
    <published>2021-07-29T07:34: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로나 팬데믹이 터지고 하루에 수백 명이 매일 확진자가 발생할 때도, 정작 제 주변 가까이에는 단 한 명도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amp;lsquo;도대체 누가 어디서 왜 걸리는 걸까?&amp;rsquo; 이런 얘기를 주변 사람과 나눌 정도로 코로나는 얼마 전까지 그리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못한 게 사실입니다.  그런데... 제가 중고등학교 친구들, 대학 동창들, 친인척 가족들 통틀어 1호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RkeApzLqpRsnZRkpuqCDh7uKtw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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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0년 광주를 사랑한 파란 눈의 기록자 위르겐 힌츠페터 - '힌츠페터 국제보도상'을 기념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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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27T04:37:21Z</updated>
    <published>2021-07-16T17:48:03Z</published>
    <summary type="html">1980년 광주 시민은 국가의 보호는커녕, 국가의 공권력에 철저히 짓밟혔다. 폭동이다, 북한의 지령이다. 배후 세력이 있다 등 루머와 거짓된 진실만이 다른 도시로 퍼져나갔다.   힌츠페터.. 일본에 머물던 그는 광주의 소식을 듣고 선교사로 위장해 광주로 들어온다. 영화 '택시 운전사'를 보면 실제 모델 김사복 씨와 끈끈한 우정을 쌓아가며 우여곡절 끝에 광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9Vs%2Fimage%2FFRMogUwqmFwLOgn273vGb50f0U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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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홀로 된다는 것 - 엄마를 보내고 일 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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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0T14:31:53Z</updated>
    <published>2021-07-12T16:13:06Z</published>
    <summary type="html">1987년 아버지가 세상을 떠난 무렵, 엄마의 나이는 42살이었다. 싱크대 상부장이었던 걸로 기억한다. 엄마의 글씨로 직접 적은 노래 가사가 있던 곳은. 그 노래는 변진섭의 '홀로 된다는 것'이었다.  '이별은 두렵지 않아. 눈물은 참을 수 있어. 하지만.. 홀로 된다는 것이 나를 슬프게 해'  42살&amp;hellip; 한창인 여인에게 남편을 잃고 어린 자식 두 명을 키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Yu73yZnAFC3-aWz37oOUlaLZ0y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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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의 전화 - 엄마를 보내고 일 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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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0T14:36:05Z</updated>
    <published>2021-06-24T08:16: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는 전화하는 걸 그리 좋아하지 않았다. 어디 가서 늦게 오더라도 언제 오냐고 먼저 전화하지 않으셨고, 엄마가 어디 가더라도 이렇다 저렇다 자주 전화하지 않는 분이셨다. 그냥 잘 있나 보다, 금방 들어오겠지 서로 믿으면서 그렇게 커왔다. 그런 성장 배경 때문인지 나 또한 커서도 전화를 자주 못 드렸다. 결혼하고 나서야 의무감에 가끔 안부 전화드리는 정도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UaYtnrxSm9fd22XpXjp2YiCLen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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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의 등(이별을 예감하며..) - 엄마를 보내고 1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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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04T13:48:10Z</updated>
    <published>2021-06-15T11:52:09Z</published>
    <summary type="html">국민학교 1학년 때였던가... 무릎에 종기가 나서인지 제대로 걷지 못했던 기억이 있다. 지금 같으면 아이가 못 걸으니, 엄청 큰 병으로 여겼겠으나, 그때는 고약하나 바르고 그냥 낫기를 기다리던 시절이었다. 무릎에 구멍이 뚫리고 고름이 조금씩 빠지면서 약간씩 걸을 수 있게 되었으나, 학교까지 걸어가는 건 좀 무리인 듯했다. 그 당시 누구나 그랬겠지만.. 학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9Vs%2Fimage%2FypJ0fSylAu7fasfCzoj3D_6A7i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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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라는 쉼터 - 엄마를 보내고 일 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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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02T15:32:29Z</updated>
    <published>2021-06-15T01:35:20Z</published>
    <summary type="html">46년생 나의 엄마가 그랬듯.... 해방 전후와 한국 전쟁 즈음에 태어난 그들의 인생은 하나하나 드라마보다 더 우여곡절 많았을 것이다. 도시든 시골이든 밥 한 끼 배불리 먹기 힘든 가정에서 태어난 그들에게는 하루하루가 생존을 위한 사투였으리라.  경남 하동의 산골 마을에서 태어난 엄마는 7남매 중 첫째였다. 엄마의 엄마, 외할머니는 시동생 시어른 뒷바라지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9Vs%2Fimage%2Fo6sNZzFaTO9ee3RabNpkdOPCD9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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