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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들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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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rimkim0129</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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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그냥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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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12T11:08:3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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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적당한 청춘을 찾아서, &amp;ldquo;청춘의 독서&amp;rdquo; - 당신의 세계를 깨부술 그런 생각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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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6-03T13:33:00Z</updated>
    <published>2020-05-27T17:17: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분명히 2018년 새해를 맞이하고 들떠 있었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눈 떠보니 어느새 2월의 끝에 서 있었다. 날씨는 두꺼운 옷이 아니더라도 밖을 걸어볼 용기가 생길 만큼 제법 많이 누그러졌다. 겨울의 끝자락, 봄의 시작점에서 새싹이 파랗게 돋아날 봄을 기대하며 감히 &amp;lsquo;청춘&amp;rsquo;을 논하는 책을 집어 들었다. 청춘 &amp;lsquo;靑春&amp;rsquo;, 푸를 청에 봄 춘 자를 써 만물이 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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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윌리엄 셰익스피어의 이상향, &amp;ldquo;템페스트&amp;rdquo; - 인간이 가질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마음을 찾아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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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02T08:21:54Z</updated>
    <published>2020-05-25T15:57:12Z</published>
    <summary type="html">근래에는 책을 더 읽어갈수록, 더 실패하는 책이 많아질수록, 나는 전혀 문학적인 인간은 아니라는 것을 느낀다. 모든 이들이 찬탄하는 섬세한 문장과 아름다운 문체에는 영 재주가 없어 그게 무슨 말인지 해석하려다 화를 내며 책을 덮기 일쑤다. 특히 인간의 내면에 대한 묘사는 너무 복잡하고 무슨 말을 하고 싶은 건지, 문장 하나하나에 스트레스를 받으며 읽었던 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yc7DrACy4fO-6G5eNdH6TORCXw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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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만이 깨어있는 무지의 세상, &amp;ldquo;눈먼 자들의 도시&amp;rdquo; - 보아도 보지 않는 세상, 당신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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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26T05:12:10Z</updated>
    <published>2020-05-25T07:05: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만약 단 한 사람만이 눈을 뜬 세계라면 과연 무엇이 인간을 지배하게 될까. 지금의 세계는 모든 사람이 소리 높여 우리들의 평등을, 존엄성을, 선한 것들을, 이상적인 가치들을 외친다. 평화와 행복, 인간이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는 측은 지심으로 이상향을 이 땅으로 끌어 내리기 위해 노력한다. 비록 이 책은 1995년도에 집필되었지만, 그 시간의 사람들도 201</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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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의 정신을 일깨우다, &amp;quot;백범일지&amp;quot; - 범인의 자서전, 먼저 간 이의 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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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19T08:06:08Z</updated>
    <published>2020-05-23T15:38:2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눈 오는 벌판을 가로질러 걸어갈 때 발검을 함부로 하지 말지어다. 오늘 내가 남긴 자국은 드디어 뒷사람의 길이 되느니.&amp;rsquo; 분단 전후 백범이 가장 즐겨 썼던 서산대사의 서시(選試)이다. 언제나 사납게 눈보라 치는 길을 걷고 있는 조국의 위기를 마주하며 그저 자기 자신의 안위나 현실에서의 정치 이해관계보다 후손들에게, 뒤에서 그 길을 똑같이 걸어줄 사람들에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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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엉켜버린 관계의 치유 &amp;lsquo;오두막&amp;rsquo; - 복잡한 문장 너머의 따뜻한 무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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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23T10:50:40Z</updated>
    <published>2020-05-22T15:43: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용서란 무엇일까. 사전에서는 이렇게 정의하고 있다. &amp;lsquo;지은 죄나 잘못한 일에 대하여 꾸짖거나 벌하지 아니하고 덮어 줌.&amp;rsquo; 인류는 지금까지 어떤 일이든 간에 &amp;lsquo;용서하라&amp;rsquo;라는 말을 꾸준히 반복해왔다. 그것이 인간들이 갈구하는 성자 이미지의 자애로움을 따라 하려는 본능인지, 용서라는 행위를 통해 편해지고 싶다는 인간의 이기심에서 비롯된 것인지, 그 누구도 정확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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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권력을 향한 비웃음, &amp;ldquo;판탈레온과 특별봉사대&amp;rdquo; - 검은 글씨에 눌러쓴 우리의 검은 사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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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22T12:36:46Z</updated>
    <published>2020-05-22T10:31: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 제목, 책의 붙은 이름들은 적어도 그 책이 어떤 내용을 담을 것인지 간략하게라도 알려주며, 저자가 설령 그 내용을 직접 언급하지 않았더라도 무엇을 이야기하고 싶은 것인지 독자들에게 그 책의 첫인상을 결정짓게 한다. &amp;lsquo;판탈레온&amp;rsquo; 그리고 &amp;lsquo;특별봉사대&amp;rsquo;, 사실 어느 쪽으로 보더라도 도저히 감을 잡을 수 없는 제목이었다. &amp;lsquo;뭐라는 거지,&amp;rsquo; 이 책의 첫인상은 꽝</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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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굳이 설득하지 않는 &amp;ldquo;오베라는 남자&amp;rdquo; - 말하지 않아도 나를 알아주는 사람을 찾기 위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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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24T03:00:41Z</updated>
    <published>2020-05-19T13:09: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아가다 보면, 세상에는 정말 여러 종류의 희한한 사람들이 다 있다고 생각하게 된다. 별의별 사람이 다 있고, 만나는 사람의 절반 이상이 미친놈일 거라는 어머니의 말씀에는 한 점 틀림이 없다. 그냥 다정한 사람, 왜 저렇게 사나 악의로 가득 찬 사람, 화를 잘 내는 사람 등 많은 사람을 만나게 되고 나는 또 생각하게 된다. 이 땅 위에서 분초까지 들어맞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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