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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존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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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삶을 살아갈때 가장 따뜻한 마음은 공감이라 생각합니다.냉정하지만 따스한 시선으로 여러분과 함께 걷고싶습니다. 저의 이야기 그리고 주변의 이야기로 소통하며 함께하겠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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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7-17T07:54:4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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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권모술수 권민우가 그렇게 잘못했어? - 권민우의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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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31T02:15:47Z</updated>
    <published>2022-07-21T04:11: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내가 푹 빠진 드라마가 있다. 비단 나만 빠지진 않았겠지 드라마를 잘 보지 않는 내 남자친구도, 처음만난 사람들에게도 이 드라마 이야기만하면  우 투더 영 투더 우!! 하면서 대동단결을 하니 말이다. 바로 &amp;quot;이상한 변호사 우영우&amp;quot;이다.  우리집엔 티비가 없다. 11시가 되면 넷플릭스에 업로드 되기 때문에 남들보다 한템포 늦게 드라마를 볼 수 있다. 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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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인생이 원망스러웠던 나날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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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01T00:26:01Z</updated>
    <published>2021-10-08T04:35: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런치에 글을 올린지 시간이 꽤 흘렀다. 역시 나는 작심삼일의 인간인가.. 브런치로 그리고 블로그로 대단한 무언가를 이뤄내보고자 시작했으나 그 끝은 너무 미약했다.  결국 내가 하고싶은 이야기는  시작은 거창했지만 미미하게 되어버린 이곳에 또 글을 올리는게 민망하지만, 지금 이 감정을 꼭 이곳에 적어내고싶기에 다시 찾아왔다는 것이다.  근 한달간 많은 일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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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욕하던 그 사람이 바로 나라고? - 내가 욕하던 그 사람들이 바로 나같은 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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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03T00:23:34Z</updated>
    <published>2020-10-14T10:47:4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네 자신을 알라&amp;quot; 소크라테스의 명언이다. &amp;quot;지피지기면 백전불패&amp;quot; 손자병법에서 알려준 승률 백퍼센트의 전쟁법이다. 더불어 내가 가장 좋아하는 말이기도하다. 타인에게 존경을 받진 못해도 존중을 받는 삶을 지향한다. 늘 '상도덕'은 지키고 살아야한다고 생각했고 끊임없이 노력한다. 특히 내가 싫어하는 부류가 바로 &amp;quot;꼰대&amp;quot;인데 나는 젊은 꼰대가 될까봐 사실 지금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AKt%2Fimage%2FdjP7vasU8IpXLURnXQmFjiY4Xe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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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회의 신(관계) - 손틈새로 빠져나간 순간 잡을 수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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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26T11:11:56Z</updated>
    <published>2020-09-15T13:16: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감성충이다. 그중 주종목은 추억팔이이다. 과거의 이야기로 하루를 보내자고 마음 먹으면 일주일은 지나 있을 정도로 추억을 짙게 즐기는 편이다. 알아둬야 할 것은, 후회가 아닌&amp;nbsp;추억에 대한 짙은 향수나 해결할 수 없는 미련을 반추하며 과거의 '나'에 대해서 그리고 '과거 나의 감정'을 다시금 꺼내어 보는 행위일 뿐 시간낭비가 아니라는 것이다. 최근 가장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AKt%2Fimage%2FSOsaL5dlFtsgH9yJG35xoFhCjK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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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젊은날의 엄마 그리고 어린날의 나 - 부모님이 이해가 되는 순간에 눈물이 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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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7T14:09:15Z</updated>
    <published>2020-09-06T08:04: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열살쯤 스티커 옷입히기가 유행했었다. 스티커로 나의 인형을 예쁘게 꾸미는 것 이었는데 얼마나 인기가 많았는지 여자애들의 전유물이라고 생각되는 놀이였지만 남자아이들도 '스티커북'하나씩은 가지고 있었다. 거의 매주 새로운 테마의 스티커가 나왔고 작은건 300원 큰건 500원이었다. 나는 큰 스티커판이 좋았다. 당연히 옷들도 더 많이 있었고 작은 소품까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AKt%2Fimage%2FtEjbSvFRcFYET-S7CKhvlhKQ5C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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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출근 - 현대의 직장인 과거의 노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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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26T11:12:26Z</updated>
    <published>2020-08-31T08:16: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한달이라는 백수의 시간이 지났다. 모아뒀던 돈이 조금씩 떨어져가는게 보였고, 더이상의 휴식은 나를 포함한 다른 가족들에게도 피해가 될것같았다. 한달안에 뭔가를 쌓아가긴 어렵지 않겠지만 이루기엔 천운이 없으면 힘들다는 것을 알고는 있었다. 그렇기에&amp;nbsp;미루고 미루다가 저번주부터 일을 찾아보고 면접을 보게되었다. 코로나로 힘들긴 힘든지&amp;lt;전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AKt%2Fimage%2FWM7uYUWkoVMmAygF-oqizqha_x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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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멜버른,공기마저 아름답구나? - 호주 워킹홀리데이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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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01T03:09:08Z</updated>
    <published>2020-08-31T07:11: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름이 시작되어가던 한국. 나는 겨울이 시작되어가는 호주 멜버른에 도착했다.  사람도 들어갈만한 사이즈의 캐리어를 끌고 미리 찜해두었던 쉐어하우스에 입주전에 친구가 잡아놓은 에어비엔비에 도착했다. 호주 호텔이 좋지 않다는 소문을 들은터라 만이 좋지 않아도 잘 지내보자! 라는 마음이었는데 추운 저녁 내게 고생한 나를 알아준다는 듯&amp;nbsp;에어비엔비의 로비부터 따뜻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AKt%2Fimage%2FYtlcbzZVpl7OSnzcGp69Rfv5Z64.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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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은 공항안에 큰 비행기들이 가득했던 튤라마린 - 호주 워킹홀리데이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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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24T06:49:05Z</updated>
    <published>2020-08-24T05:44: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국 항공사를 이용하면 좋은점은 1. 수하물 용량이 크다. 2. 비행기 값이 저렴하다 3. 끊임없이 밥을 준다  단점은 1. 중국인이 많다. 2. 중국인이 많고 3. 중국인이 많다. 이건 절대 인종차별이 아니다.  시작이 좋았었다. 2-4-2 구조의 비행기에 앉았는데 난 원한대로 창문쪽에 앉을 수 있었다. 그리고 짐 없이 가벼운 비지니스차 멜번에 가시나 싶&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AKt%2Fimage%2FriNtgAAXd1H4I6ynHDq34b8aVK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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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국은 위험하고 무서운 도시? - 호주 워킹홀리데이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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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21T16:14:03Z</updated>
    <published>2020-08-21T10:45:3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중국은 돈준다고 해도 안갈거야&amp;quot; 나만의 여행 철학이 있었다. 중국은 별의 별 일이 다 일어난다는 뉴스를 자주 본 탓인지, 중국을 여행하거나 가고싶다는 생각 자체를 안했었다. 그러나 호주를 가기 위해선 중국에서 하루를 꼬박 보내야했고 '광저우'에 도착했다. 한국보다 여름이 빨리 시작되는 곳. 홍콩과 가까워서 습도도 홍콩만큼 높은 곳 이었다. 나는 남방항공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AKt%2Fimage%2Fy4-cySlEmVgQ4vLVwTEg9BLWMV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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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열심히 살지 않는다고 자책하지말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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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7:18:23Z</updated>
    <published>2020-08-19T03:46: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지금 아무것도 할 수 가 없다. 출근에만 두시간을 쓸 자신이 없어서 일자리를 못구했고 이렇게 자유로운 나날들이 사라진다는 두려움에 아무것도 못하고있다. 돈은 떨어져가지만 굶지는 않겠지 라는 생각으로 하루하루 연명하고 있다. 아마 세상에서 제일 게으른 베짱이가 있다면 나에게 그 순위를 양보해야 될것이다. 분명, 몇 달 전의 나는 아무일이 없어도 8시정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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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이 안풀리면, 하지말라는 하늘의 뜻인가 싶다. - 호주 워킹홀리데이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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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26T11:19:21Z</updated>
    <published>2020-08-19T03:24:03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억을 더듬어보면 2시비행기를 탔던 것 같다. 인천에서 4시간은 아래로 가야 있는 나의 고향에서 출발했기에 일찍 일어나긴 했지만 말이다. 그 커다란 가방을 끌고 밖으로 나섰더니 이제 초여름이 성큼 다가왔다고 이야기 하는 듯 안개가 개운한 느낌이 들었다. 말도 못하게 출렁거리는 마음, 날씨도 안좋고... 가기싫단 생각이 들었다. 사실은 비자를 사고부터 '가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AKt%2Fimage%2F3jh1APV_tJXlPF4EuNIGJYwCI3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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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군인에겐 총이없고 나에겐 여권이 없다... - 호주 워킹홀리데이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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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19T10:14:47Z</updated>
    <published>2020-08-19T02:03: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에게 전화를 걸어서 말했다. 그동안 고민만 하던 비자를 그냥 사버렸다고. 그리고 비자를 받고 최대한 빨리 출국을 하려면 비자 나오기 이전에 신체검사를 마쳐야했다. 그렇게 강남 세브란스 병원에 가장 빠른 날짜에 예약을했다.  케이티엑스를 탔다. 돈도 없는데 무슨 사치야? 싶겠지만 다행이 나라에서 힘들게 사는 우리 가족을 위해 &amp;quot;문화누리카드&amp;quot;라는 특별한 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AKt%2Fimage%2F7PHFf2XAQA5fuhkDjd5g_VCwTa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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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분만에 비자를 신청해버렸다. - 호주 워킹홀리데이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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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17T09:34:51Z</updated>
    <published>2020-08-17T08:18:5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두상이 큰 편이라 국내에서 승무원은 힘들겠어요.... 해외항공사 쪽으로 알아보는게 좋을것같아요&amp;quot;  큰맘 먹고 등록한 인기 승무원 강사의 원데이 클래스에서 들은 혹평이다. 아무리 생각해도 내가 제일 답변도 잘했고, 어디가서 얼굴로 빠지지도 않고, 인생에서 최저 몸무게를 기록했는데 어떻게 저게 이유가 될 수 있을까. 정말 내가 계속해서 취업에 실패한 이유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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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하철에서 못참고 그만.. - 세상에는 감사해야 할 것들이 참 많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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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7:18:20Z</updated>
    <published>2020-08-15T03:54: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아침에 중요한(?) 일이 있어서 미리 잡혀있던 일정도 미뤘다. 사실 기대를 했는지 안했는지 내 감정을 정확히 알 수 는 없지만 꼭 가봐야겠다고 생각은 하고 있었다. 아침 일찍부터 준비를 해야해서 일찍 잠자리에 들어야하는것을 알았지만, 아직도 이해할 수 없다. 어제의 나는 오랜만에 먹는 막걸리에 흠뻑 빠져서 오늘 아침 좀비의 몰골로 눈을 뜨고 말았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AKt%2Fimage%2FcqcqgzH_voXVe8SuFiASNAE1uN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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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되는 카페는 뭐가 다를까? - 그 많은 카페들 중 평범해보이는 그곳은 왜 잘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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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05T12:59:48Z</updated>
    <published>2020-08-13T07:24: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거리를 돌아다니면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가게는 바로'카페'가 아닌가싶다. 또 사람들에게 가장 창업하고 싶은 분야가 뭐냐고 물으면 이렇게나 많은 카페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단연 카페! 라고 대답할 것이다. 언제부터 이렇게 카페 사장님이 모두의 꿈이 되었는지는 모르겠다.  나도 대학생시절 1년정도 카페아르바이트를 경험했었다. 모두의 로망인 아르바이트였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AKt%2Fimage%2FF7B8f_7a--IF6bWi6i58jxCwGkw" width="28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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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돈, 얼마나 벌어야 만족스러울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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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20T02:34:53Z</updated>
    <published>2020-08-10T09:50:5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돈돈돈&amp;quot; 늘 부모님의 입에서 나오던 노랫소리같은 말이다. 돈 얼마나 아름다운가. 우리아버지는 새마을 운동시기에 태어나서 어쩌면 자식도 본인이 지은 농사의 일부라고 생각하는 사람이었고, 돈을 벌어오는 딸이 세상에서 제일가는 딸이라고 생각하신 분이었다. 엄마도 당시 교수인 친구가 본인의 학과가 전망이 좋으니 너희 딸이 오면 좋을거라고 이야기했고 그렇게 부모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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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멜버른이 그립다 - 비가 오니까 더욱 그리운 그곳</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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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15T04:24:29Z</updated>
    <published>2020-08-09T01:24: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부터 비내리는 소리에 눈을 떴다. 이중창문을 닫아도 들리는 소리를 보면 그 양이 엄청나다는 것을 짐작할 수 있었다.  사실 난 아침에 밤보다 더 감성적인 편이다. 눈뜨자마자 듣는 빗소리가 내겐 좀 더 특별하게 다가오는 이유이다. 오늘은 커피를 타고 책상앞에 자리하는데 문득 작년의 오늘 내가 호주에 있던 그 시간이 떠올랐다. 다들 호주는 따뜻한 나라로 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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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별을 예쁘게 만들지마세요. 미련만될뿐 - 이별후에 내가 찌질하다 느껴지면 좋은 징조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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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21T16:04:01Z</updated>
    <published>2020-08-08T08:07: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인생에서 가장 멋진 글이 나온 시절이라 돌이켜보면 죽음을 삼킨듯 이별을 삼켜냈던 그 시절이 아닐까싶다. 지금은 시간이 지난일이라 그날의 아픔들이 고스란히 기억나진 않지만 나에게 '감정'으로 다가온 찰나의 순간들은 또렷하고 아름답게 기억이난다.  많이도 붙잡았다. 그토록 붙잡아도 우리가 언제 사랑한적 있었냐는듯 차갑게 돌아섰던 그의 전화가 왔던 순간, 평</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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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난 게으르긴한데 절대 포기는 안하려고 - 이럴려고 백수가 된건 아니지만 후회는 없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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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31T03:08:32Z</updated>
    <published>2020-08-08T07:25: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자발적으로 백수이다. 글을 쓰고싶고 나의 목소리를 세상에 내는 직업을 갖고 싶어서 일을 그만뒀다. 사실 솔직히 말하면 다시 돌아온 한국 사회에 적응하는게 힘들어서 몇달 버티지 못하고 일을 그만뒀다. 대체 무엇을 위해 일하는지 알 수 없었다. 발전도 없고 회의감이 드는 월급에 늘 얼굴은 일그러져 있기 일쑤였다. 매번 별것 아닌것에 자책하게 되는 나의 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AKt%2Fimage%2FBS2Iwu6YemE_CZlh7Owy5qXL6A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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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 사는거 다 거기서 거기라더니 - 김씨네 편의점 사랑받을 만 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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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21T11:22:57Z</updated>
    <published>2020-08-04T14:58: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음이 불편한 컨텐츠를 오래 보지 못하는 병이 있다. 왜일까 마음이 불편한 장면이 있다면 재미가 없고 짜증만 솟구친다. 그래서인지 지독한 범죄를 다룬다거나 개인적으로 연민이 생기는 영화나 드라마는 찾아보지 않는 편이다. 까다롭게 컨텐츠를 고르는 편 이라서 남들은 다 봤다는 시리즈를 안본 것 들이 아직도 많다. 보지도 않고 판단하기란 참 어렵다. 또 영상미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AKt%2Fimage%2Fn15FVG2NMRmeKk0SVHqJGh5ji9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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