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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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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jw8896</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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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39년 4개월의 교직 생활을 마치고 제2의 인생을 살고 있음. 글과 캘리그라피로 샘솟는 삶의 열정을 표현하고, 소소한 그림도 그리고 싶어하는 쌤 출신의 초보작가. 그래서 글. 샘.</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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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7-17T12:20:4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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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생애 최고의 선물 &amp;nbsp; - ***님께 아호를 지어드림에&amp;nbsp; 붙이는 글&amp;rsquo;을 받고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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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9T10:58:59Z</updated>
    <published>2023-09-20T00:37: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주 오래전 남편이 중국 출장길에 사다 준 작은 옥돌, 낙관을 새기는 돌이 있다. 인사동을 걸을 때마다 나도 누군가처럼 멋지게 호를 갖고 그것을 새긴 낙관이라는 것을 갖고 싶었다. 그러나 삶이 지극히 평범하고 뚜렷한 족적도 없는 나 같은 사람이 호를 갖는다는 것은 또 하나의 지적 사치라는 생각이 들면서 주저하곤 했었다. 낙관을 새길만한 명분이 없었다. 그렇</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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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멍때림의 미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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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0T06:17:39Z</updated>
    <published>2023-09-10T01:45: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 직장 생활로 인해 주말이나 방학 중에도 어김없이 출근 시간에 맞춰 눈이 떠짐을 감사해야 하는 건지. 누군가는 아침에 일어나는 것이 너무 힘들고 괴로워서 퇴직하고 싶다 하던데. 토요일에 온 가족이 여유로운 늦잠을 즐기는 동안, 나홀로 침대 위에서 뒹구는 아침 시간이 나는 아깝다. 이건 분명히 심각한 중증의 직업병이다. 그래서 언젠가부터 나는 그 새벽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AQw%2Fimage%2F91hj6KrZWKmoxPBapeYgcPAkWB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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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끊어진 가방 끈을 꼬매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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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0T07:20:16Z</updated>
    <published>2023-09-10T01:40: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생 아들은 23㎡ 꼬딱지만한 오피스텔을 구해 나가면서 자기만의 공간이라고 신나하고, 딸은 12시간을 혼자서 친구 찾아 비행기타고 멀리 날라 가고. 친구들이 아들, 딸 독립시켜 내보낼 때의 마음이 이러했을까? 친구들은 이미 들어간 진도를 나는 이제 겨우 본 게임도 아니고, 겨우 예습단계이면서도 이렇게 맘이 허전한 건 왜일까? 빈둥지 증후군이라는 것이 이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AQw%2Fimage%2FvXmWRcYSWRK23IkA-YU1MCMAV-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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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FLEX</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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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0T01:42:26Z</updated>
    <published>2023-09-05T02:12:4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핸드폰과 노트북을 구입할 때마다 경험하는 일이 있었다. 핸드폰을 권해주는 직원분들의 눈에는 나는 그저 동네 아줌마, 집에서 살림만 하는 아줌마. 그분들께 나는 교사이고, 가끔은 외부 강의를 한다는 얘기를 안 한다. 뭐 대단한 일도 아닌듯하여 말하기가 꺼려진다. 그러니 그분들의 판매방식은 당연한 일이다. 그래서 그분들은 나에게는 최신 버전의 상품을 권하지 않&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AQw%2Fimage%2Ft5dhkbyk_5mO9T4URksHbcDtRH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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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들에게 빚진 자&amp;nbsp; - 돌아올 탕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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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5T02:43:36Z</updated>
    <published>2023-08-25T00:02: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계보라. 아브라함이 이삭을 낳고, 이삭은 야곱을 낳고, 야곱은 유다와 그의 형제들을 낳고 -(중략)- 야곱은 마리아의 남편 요셉을 낳았으니, 마리아에게서 그리스도라 칭하는 예수가 나시니라. &amp;lt;마태복음 1장 1절~ 16절 &amp;gt; &amp;ldquo;너는 내 아들이라, 사랑하는 내 아들이라~~&amp;rdquo; 찬송가의 한 구절이다.  남편이 어느 날 성경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AQw%2Fimage%2FD9Ze41N5fBb3md6oY8gx4E54T7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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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너링이 진짜 실력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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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3T03:29:04Z</updated>
    <published>2023-08-23T01:23:4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1년 앞을 내다보는 사람은 밭에 1년 초를 심고, 10년 앞을 내다보는 사람은 산에 나무를 심고, 100년 앞을 내다보는 사람은 인재를 키운다.&amp;rdquo;  나는 대학을 졸업하고 곧바로 모교 **여고에 교사로 부임했다. 의사가 육체적 질병을 치료한다면, 교사는 정신적 질병을 치료해 주는 직업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나는 교직 생활을 시작하였다. 학생으로 교복을 입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AQw%2Fimage%2F_2b6zmkVleeXwYu3lAHUAgm8tl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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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로나가 가져다준 선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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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4T13:12:19Z</updated>
    <published>2023-08-21T07:21:33Z</published>
    <summary type="html">20, 31, 34, 35, 36, 37, 38, 39... 합하면 족히 200은 넘을 것 같다.  학교를, 교육을 걱정하고 염려하면서 젊은 시절을 함께 보냈던 선생님들의 학교 근무 연수이다. 오랫동안 한 울타리에서 교직에 몸담았던 선배, 동료 선생님들 7명과 함께 2박 3일의 여행을 떠나기로 하였다. 사전 준비만도 몇 시간의 난상토론을 거쳐서 차량 결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AQw%2Fimage%2FjqcCt0bDM5ljjZE_YOjMJVUiN8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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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은 것이 아름답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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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1T12:32:03Z</updated>
    <published>2023-08-21T07:09: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흔이 넘어서의 얼굴은 자신이 책임져야 한다고. 얼굴에 자신의 삶의 모든 것이 담겨 나타나기 때문이라고. 자신과 관계되는 것 중에서 그 무엇인들 자신이 책임지지 않아도 되는 것이 있을까마는 직접 쓴 자신의 글은 더욱 그러하다. 얼마 전 작고하신 이오덕 선생님의 말씀을 굳이 빌리지 않아도 &amp;lsquo;글은 곧 삶의 거울&amp;rsquo;이기 때문이리라. 글에는 자신의 모든 치부까지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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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산이 내게로 온다.추억을 싣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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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4T14:01:59Z</updated>
    <published>2023-08-19T09:22:5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하늘이 내게로 온다. 여릿여릿 내게로 온다.&amp;rdquo;  산은 산이고 물은 물이고. 적어도 등산 초보로서 걷기의 맛을 알기 전까지는 산은 그저 산이었다. 나하고는 전혀 관계없는 물리적 공간으로서의 산. 스스로 그러그러하게 존재하는(自然) 그냥저냥 산. 나는 원래 북악산과 북한산도 구별 못했었다. 내가 졸업한 고등학교의 교가 노랫말에 &amp;lsquo;북악의 맑은 정기&amp;rsquo;가 등장함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AQw%2Fimage%2F-dOz02zfVc-gaO_6lgh8EUfAX-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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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이 먼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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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8T02:46:49Z</updated>
    <published>2023-08-17T11:34: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젠가부터 남편과 함께 배구 경기를 재미있게 보기 시작했다. 특히 여자배구를. 남편은 여자배구가 아기자기하고 재미있다고 한다. 그래서 나도 같이 보기 시작했다. 하지만 난 남자배구가 더 재미있다. 힘이 넘치는 남자배구, 눈 깜짝할 새에 네트를 넘어가는 공을 볼 수는 없어도 강스파이크 소리가 너무나 명쾌해서 쌓인 스트레스를 시원시원하게 날려주는 거 같다. 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AQw%2Fimage%2FeNR7gcOorwobZe7HVyV2oY5mnm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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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물의 생(일)파(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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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5T10:21:20Z</updated>
    <published>2023-08-14T23:41: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젠가 파를 손질해서 냉동고에 보관하기 위해 많은 양의 파를 다듬는데 파가 너무 메워서 눈물을 흘리면서 흑흑거렸다. 그때 작은 놈이 스키 탈 때 쓰는 고글을 가지고 나와서 고글 쓰고 하면 괜찮을 거라면서 건네주어 반신반의 눈물 반, 웃음 반으로 고글을 쓰고 일했던 일이 기억난다. 그 우수꽝스러운 장면이 사진으로도 남아 어딘가에 있을 텐데. 한동안 우리 집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AQw%2Fimage%2FZ6CjJyjVBDM3JiqHnBmfwzuCmT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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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대들이 있어서 행복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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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5T15:43:38Z</updated>
    <published>2023-08-12T06:04: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설레는 마음으로 20년 전 고교 동창 친구들을 만나러 갔다. 모 재벌의 사모님이 된 친구의 초대형식으로 그 친구네 호텔에 있는 꽤 괜찮은 식당에서의 점심식사. 만나는 친구들의 격(?)에 맞추어 나름대로의 성장을 하고 예의상 10분 전에 도착하였다. 시내 교통상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도 있었지만 손에 든 짐들을 핑계 삼아 그래도 차는 끌고 갔다. 발레파킹을 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AQw%2Fimage%2FudRjqqarAEaRfQSB6HFC2PJzH8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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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은 꽃보다 아름다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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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5T15:43:40Z</updated>
    <published>2023-08-11T04:07: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은 꽃보다 아름다워. 신체발부는 수지부모라. 외모지상주의가 판을 치는 이 시대에 작은 키를 가지고 태어난 것 외에는 건강한 신체를 주신 부모님께, 하나님께 감사해야 하나? 크게 병치레 안 하고 커오고 살아온 것 같다. 그런데 40줄에 들어서면서부터 머리와 눈의 노화 속도가 남들보다 무척 빨랐다. 머리는 염색과 파마를 주기적으로 하면서 머리카락을 너무 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AQw%2Fimage%2Fm5Z9TMFyMLjV6KAa-WnGEO5IUt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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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힘을 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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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5T15:43:44Z</updated>
    <published>2023-08-10T11:32:14Z</published>
    <summary type="html">힘을 빼! 아주 친한 친구 세 명이 나눈 웃픈 이야기다. &amp;ldquo;사회에 나오면 제일 재수가 없는 사람이 바로 너와 너야!&amp;rdquo; 그 친구가 지적한 두 사람은 평생 모 방송국에서 임원까지 하고 퇴직한 친구와 나였다. 너희 둘은 평생을 &amp;lsquo;갑&amp;rsquo;으로만 살아서 퇴직 후에도 남을 시키기나 하고 명령하는 고질병을 못 버릴 것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헉!!! 부정하려고 애써보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AQw%2Fimage%2FIqEU324nr45VlgrV_4d5Kqiaaic"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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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개팔자가 상팔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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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5T15:43:47Z</updated>
    <published>2021-03-29T01:11:3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하나님이 늘 지켜주신다&amp;rsquo;  연희동 단독주택에서 살 때의 일이다. 어느 순간 3마리의 개가 새끼를 낳다 보니 한 순간 우리 마당에 개가 11마리가 되었다. 말 그대로 개판이라고나 할까? 사람 수보다 개의 마리 수가 더 컸었다. 처음 그 지역으로 이사 갔을 때 나는 두 번 놀랐다. 처음에는 사람 사는 골목이 너무 한적해서 놀랬고, 두 번째는 어느 집의 개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AQw%2Fimage%2FALe1nutSYqbPwGv2C6Rj0pZFBU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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