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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옥소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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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windy258</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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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질문하고 상상하는 역사.인문학 수업을 하고 있습니다. 내 생각의 완성을 위한 도구로서의 역사가 되기를 바라며 끊임없이 질문하고 문제를 발견하고 답을 찾으려는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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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7-17T16:39:0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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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종 대왕은 왜 완벽해야만 했을까 - 질문하는 역사 시리즈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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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1T14:47:11Z</updated>
    <published>2025-05-01T12:54: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종대왕은 왜 완벽해야만 했을까세종대왕은 너무나 위대한 인물로 알려져 있다.훈민정음, 과학, 애민정신, 조선의 황금기.그를 비판하거나, 조금이라도 다른 시선으로 말하면 &amp;ldquo;그건 너무 나간 것 아니냐&amp;rdquo;는 반응이 돌아온다.나도 한때 그렇게 가르쳤다.역사 강사로서 수업을 하며, 수많은 교과서와 문제집을 설명하며 말하곤 했다.&amp;ldquo;세종대왕은 정말 훌륭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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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강의 다큐를 보다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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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6T09:50:08Z</updated>
    <published>2024-10-14T22:21:51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이 쓰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채식주의자로 맨부커상을 받은 후, 지금처럼은 아니지만 그때도 꽤나 떠들썩했던 것 같다.   김창완과 만나 대화하는 프로그램에서 김창완이 질문했다.  글을 쓴다는 것, 작가는 어떤 것인가요?   한강은 아주 개인적인 일이라고 대답했다.   혹시라도 글쓰기에 실패하더라도 건강을 해칠뿐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는 일은 아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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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로망과 현실 , 그러나 시대가 원하는 것  - 동학농민운동이 떠올랐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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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18T02:45:06Z</updated>
    <published>2024-06-18T02:45:0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동안 글을 쓸 수 없었다.  로망이 이루어질거라는 믿음으로 달려가다가 넘어지고, 현실을 받아들이기위해 10년 노력을 뒤로 한 채 내가 도망쳐왔던 그 세계 바로 학원으로 돌아갔기때문에...  브랜딩, 자기관리, 루틴, 그저 다 싫다는 생각에  월급받고 싶다는 생각으로 취업을 했지만  10년 전의 나와 지금의 나는 달라서  뭘 또 하나하면 열심히 하는 습관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AVw%2Fimage%2F2Gy1T3BN44IKgYOzOwZ4KY4cMC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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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열심히도 살고 있는 유기물들 - 잉여인간 이지만 빛나고 싶은 마음을 가진 걸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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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12T14:42:23Z</updated>
    <published>2024-04-04T00:15: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빛나보겠다. 성공하겠다는 확신을 가지고 움직이는 것도 아니다.   그저 그렇게 열심히 살지 않으면 그마저도 살 수 없을거라는 불안감에 우리는 정말 열심히 산다.   인스타나 블로그를 보면 보잘것 없는 나와 비교도 안되게 미라클모닝을 하고 자기계발을 하며 성공을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 뿐인것 같다.   나는 아무것도 안하고 싶다거나 게으로고 싶다는  웹툰을 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AVw%2Fimage%2FaD2pgKdKDtmfoVwrwvYjjsQJJm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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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공지능과 대화 1. - 10년 안에 인공지능을 갖춘 신인류가 등장한다는 이론에 관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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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8T10:53:00Z</updated>
    <published>2024-03-28T06:53:40Z</published>
    <summary type="html">궁금해져서 인공지능에게 물어봤다.  신석기가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 호모사피엔스 사피엔스의 등장으로 멸종한 인류의 수많은 종들을 생각하며, 변화에 적응하여 살아남은 사피엔스와 적응하지 못하고 죽어간 종들에 대해 의문이 생기고 말았다. 지금 우리의 지능이라는건 모순된 점이 없는 것인가? 모두가 윤리적인가? 편향되지 않았는가? 라는 생각도 하며 질문했다. 인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AVw%2Fimage%2FY4LToN42F3lcRpuCiJadIEckbt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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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종 일기 - 위대한 업적의 비밀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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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5T02:10:15Z</updated>
    <published>2024-03-15T00:49: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노트북에 저장 되어있던 조선시대 왕의 일기 (가상 일기) 그냥 끄적여 두었던걸로 기억했는데 꽤나 많이 썼었다.  사실 마지막 순종만 남겨두고 완성을 했는데,  초고를 수정하려고 하다가 많은 일들이 있어서 덮어버린 덮여버린 비운의 작품? 중 하나를 꺼내보았다.    4. 세종 일기 (위대한 업적의 비밀은?)         시간이 많이 흘렀다. 1418년 갑작</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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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림을 잘 그린다는 것은? - 공부를 잘한다거나 수학을 잘하는 것과 다르지 않다고 생각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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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1T04:42:44Z</updated>
    <published>2024-03-11T03:36: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말하는 것은 누군가 그린 그림을 똑같이 따라하는 것을 말한다. 베끼는 그림을 잘 그린다는 것, 실제와 비슷하게 그려내는 것, 그런 기능적인 그림을 잘 그리는 것을 말한다.   키도크고 덩치도 큰 오빠와 나보다 훨씬 나이가 많은 성숙한 친척 언니들 사이에서 나는 반에서 가장 키가 컸음에도 불구하고 별명이 개미 한마리 였다.   뭘하든 꾸짖지 않는 자애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AVw%2Fimage%2F_q5bvDL-l6WSwQmSteWbtgb_vL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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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스템의 끝을 달리는 것 같다. - 일기는 일기장에, 따라만 하면 되는 글쓰기 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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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9T00:33:59Z</updated>
    <published>2024-03-06T09:34: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식인의 사유가 아닌 그저 경제적 자유를 위한 시스템들 뿐인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일기장에 써야할 이야기가쓰고싶었다. 도움이 되지 않는 글은 낭비다는 생각이 들지만 도움이 되는 글이라는게 어떤걸까?  작가가 되는건 어렵지 않습니다. 저만 믿고 따라오세요. 돈만들고 가면 출판을 해준다는 광고가 늘 따라다닌다.  그러면서 아무나 해주는건 아니라고 한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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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랜만에 별 5개 책을 읽었다. - 최재천의 공부를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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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14T15:01:42Z</updated>
    <published>2024-02-14T10:49: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래 교육에 관심이 많은 내가 기댈 수 있는 곳은 (아직 발견하지 못해서인지 모르지만) 최재천 박사님이 유일할 것 같기도 하다. 교육 분야는 아니어도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시는 빅데이터 전문가 송길영 작가님과 더불어 관련 영상을 찾아 다니며 강의를 들었는데 드디어 강의가 아닌 책을 만났다.   제목부터 확 끌리는 최재천의 공부, 다같이 입시지옥에서 손잡&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AVw%2Fimage%2F9FryCHNyVL6ZenqYIjQ89-5BoV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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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토지를 다시 읽는 이유는 - 토지가 마지막 생명인 것만 같아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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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4T19:24:57Z</updated>
    <published>2024-01-10T02:09:06Z</published>
    <summary type="html">토지 1부 1권의 시작은 1897년의 한가위 마을 풍경이다.  역사 시간에 배우는 1897년은 강화도 조약(1876년)으로 시작해 임오군란(1882) 갑신정변(1884) 동학농민운동(1894) 청일전쟁(1894~1895) 을미사변(1895) 아관파천(1896) 대한제국 선포(1897) 까지 휘몰아 치는 격동기지만,   토지의 시작은 풍년은 아니어도 평작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AVw%2Fimage%2Fj2PYDb8MxaQVKqttuX1BhwpL5s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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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제적 자유를 꿈꾸는 사람들 - 결국 과정이다. 부아c블로그를 읽고 깨달은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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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22T05:53:00Z</updated>
    <published>2023-12-22T01:16:03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국 벽에 부딪히고 말았다.   온라인 세상에 들어오고 수없이 꾸었던, 경제적 자유의 꿈은 무너지는 중이다.   나만의 서사를 만들어가겠다던 꿈은, 내가 하고싶은 역사, 시대의 흐름을 읽겠다는 꿈은,  어디로 가는지 모른채 흘러가다가 벽을 만나버렸다.   최근에 읽은 책  시대예보: 핵개인의 시대의 작가 송길영은  그냥 하지 말라, 상상 하지 말라는 책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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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3. 명종은 왜 힘이 없었을까? - 조선 왕에 관한 27가지 궁금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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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7T07:38:48Z</updated>
    <published>2023-12-21T01:16: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명종은 왜 힘이 없었을까?        인종의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12살에 왕이 된 명종, 약 22년의 재위 기간으로 짧지 않은 시간이었지만 우리 기억 속에 남아있는 건 명종보다 엄마인 문정왕후와 윤원형 정난정 등 그 시대를 쥐고 흔들었던 권력자들이죠.   왜 이런 일들이 벌어지게 된 건지, 명종 시대엔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이야기해 보려고 합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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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 인종은 왜 굶어 죽었을까? - 조선 왕에 관한 27가지 궁금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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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5T07:46:42Z</updated>
    <published>2023-12-15T04:16: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조선의 왕 중 가장 재위 기간이 짧았던 인종, 몸이 약했던 탓도 있겠지만 어쩌면 스스로 생을 마감했다는 생각을 지우기 어려운 불행한 삶을 살았던 왕이었습니다.   어려서부터 천재 소리를 듣고 신하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던 인종은 왜 불행할 수밖에 없었는지 이야기를 시작해 보려고 합니다.        -엄마 장경왕후 윤씨의 죽음        중종에게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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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튜브로 레시피를 보다가 걱정된 미래교육  - 의식의 흐름대로 (연재하기엔 너무 계획 없는 글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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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3T02:28:59Z</updated>
    <published>2023-12-12T12:34: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저녁은 뭘 먹을까 고민하면서 인스타를 보던 중(?) 눈에 들어온 쉽고 간편해보이는 메뉴를 남편에게 보냈다.   진행시켜!!!라는 남편의 대답에 마트로 달려가 재료를 사고 인스타를 다시보니 너무 빨리 지나가는 화면, 몇 번을 다시 반복해서 보다가 이런 생각을 했다.   조회수가 이래서 많이 나오겠구나.   전에 샤브샤브 고기에 숙주랑 야채들 넣고 쉽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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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 중종은 왜 조광조를 버렸을까? 2 - 조선 왕에 관한 27가지 궁금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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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2T11:21:20Z</updated>
    <published>2023-12-12T03:19: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림의 BTS 급 아이돌, 조광조       조광조는 평범한 어린 시절을 보내지만, 특별한 인연을 만나게 되면서 그의 인생이 달라집니다.        조광조는 아버지의 근무지를 따라 희천(지금의 평안북도)으로 가게 되었는데 그곳에서 무오사화 (김종직의 조의제문 사건: 성종실록을 편찬할 당시 세조가 단종으로부터 왕위를 빼앗은 일을 비방한 것이라며 문제 삼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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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 중종은 왜 조광조를 버렸을까? 1. - 조선 왕에 관한 27가지 궁금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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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2T11:32:02Z</updated>
    <published>2023-12-12T03:14: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종은 왜 조광조를 버렸을까?  &amp;lt;조선시대 왕의 이야기는 많지만 제 나름의 해석을 한 이야기를 남기고 싶어서 정리하는 글입니다. 조선시대 왕들의 선택과 결과에 대한 가장 합리적인 해석을 해보는 것이 목표입니다.  알고 있는 부분이 그대로 나올수도 있고 다르게 생각하는 부분이 나올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책에 나온 그대로 읽는 것이 아닌 내 생각을 돕기위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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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 연산군은 왜 쫓겨났을까? - 조선 왕에 관한 27가지 궁금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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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9T13:04:04Z</updated>
    <published>2023-12-07T00:00: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산군 하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시나요?  술에 취해 예쁜 기생들과 어울려 노는 미친 왕의 모습?  할머니인 인수대비를 머리로 들이받았다는 조선의 금쪽이?  간신의 한마디에 무자비하게 사람을 죽인 막장 드라마의 주인공?   그러나 연산군의 어린 시절은 그저 평범했다고 기록되어 있는데요. 무엇이 그를 막 나가게 만들고 쫓겨나게 했는지 그 이야기를 시작해 보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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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 성종은 왜 경연을 9000번 넘게 했을까? - 조선 왕에 관한 27가지 궁금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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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7T03:22:22Z</updated>
    <published>2023-12-06T22:34:0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명회의 사위        성종은 세조의 장남이었던 의경 세자와 나중에 인수대비로 더 유명해지는 세자빈 한씨 사이에서 둘째로 태어났습니다. 아버지인 의경 세자가 궁궐에 있었기에 성종은 궁궐에서 태어났고 생활할 수 있었죠.    하지만 의경 세자가 죽고 동생 예종이 새로운 세자가 되자 성종과 어머니 인수대비 형 월산대군은 궁궐을 나와야만 했었죠. 이를 안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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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 예종은 왜 왕권을 강화하고 싶었을까? - 조선 왕에 관한 27가지 궁금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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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9T13:05:44Z</updated>
    <published>2023-12-06T03:46:16Z</published>
    <summary type="html">-갑작스러운 세자 책봉         예종은 세종 대왕의 둘째 아들이었던 수양대군(세조)과 정희왕후 사이에서 태어났습니다. 아버지도 왕이 아니고 형도 있는 상황에서 태어났지만 수양대군이 계유정난으로 정권을 잡아 단종을 밀어낸 후 왕위에 오르면서  해양 대군에 봉해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형인 의경 세자가 19세에 갑작스럽게 죽으며 해양 대군은  왕세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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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들의 시선따위 중요하지 않거든요.  - 진짜로 사람들의 시선따위 중요하지 않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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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5T05:56:23Z</updated>
    <published>2023-12-04T23:57: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도 엉뚱한 소리로 시작하는 의식의 흐름대로 2 이번엔 노트북도 아닌 스마트폰.  사람들의 시선이 중요하기 때문에  사람을 만나지 않고 있는 요즘이랄까?   이러다가 점점 대인 공포증이 심해질 지경이다.  그나마 당구장에 가고 동호회 회원들을 만나고 있으니  아주 숨어버린 것은 아니라는 생각도 든다.   나는 당구치는 여자다.   2005년 나에게 특별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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