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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동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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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사진, 옷, 커피를 좋아합니다. @gladdkidd</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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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7-16T05:31:3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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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어진다는 것은 - 보스턴 이음채플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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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7T06:02:49Z</updated>
    <published>2024-12-06T14:42: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가 중학생 시절부터 좋아한 축구팀이 있습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아스날이라는 팀인데요, 마침 미국여행을 하는 기간이 프리시즌과 겹쳐서 미국 뉴저지에서 아스날과 박지성 선수의 팀으로 유명했던 맨유의 친선경기를 볼 수 있는 기회가 있었습니다. 경기가 있다는 소식에 여행 비상금으로 가지고 있던 돈을 다 털어 형님과 함께 350달러짜리 티켓을 샀습니다. 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AfV%2Fimage%2Frkf_4I2rNsvEzm7wYvGE290IYDU.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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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손자 하버드 보내는 법 - 가치는 어디에서 오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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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30T10:32:24Z</updated>
    <published>2024-11-28T15:32:03Z</published>
    <summary type="html">6월 6일   하버드 대학은 보스턴에서 가장 유명한 대학이자 관광지입니다. 형수님이 일하는 곳과 멀지 않아 출근하는 길에 내려주어 동생과 함께 하버드를 구경하기로 했어요. 형님네 집에서 시차적응을 하며 좀 쉬고 코스트코 같은 가게들을 다닌 것을 빼면 보스턴에서는 첫 일정이었습니다.      캠퍼스에 있는 존 하버드 동상 발 끝을 만지면 3대 안에 하버드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AfV%2Fimage%2FbeEf0NYHakgmynpDTrChMOyZdy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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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식은 안 먹기로 했다. - 김치 땡기는 미국식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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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7T00:15:42Z</updated>
    <published>2024-11-26T20:56: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 글에도 썼다시피 저는 여행을 일상처럼 해보고 싶었습니다. 미국인들의 일상적인 삶을 경험해보고 싶었고, 평상시에 무엇을 먹고 즐기는지도 알고 싶었어요. 미국에 있는 두 달 반은 한식은 먹지 않겠노라고 굳게 다짐했습니다. 어차피 한국으로 돌아가면 한식은 계속 먹게 될 터인데, 여행하는 동안 여기 사는 사람들처럼 먹어보겠다고요. 그 문화를 이해하는데 가장 좋&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AfV%2Fimage%2FgWoU34g7ySsdh-4jlzzeFz9M_d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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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으로 다시 가야 할 수도 있다고?  - 샌프란시스코에서 식은땀 한 바가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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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8T14:35:25Z</updated>
    <published>2024-11-21T21:48: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행은 어디를 가느냐보다 누구와 함께하는지가 중요하다는데, 저는 미국을 여동생과 같이 왔습니다. 사실 처음부터 같이 오려고 하지는 않았어요. 3살 터울 동생은 자기도 어느 정도 나이가 먹으면 혼자 가볼까 하는 생각을 했던 거 같습니다. 그 말을 들은 부모님께서 절대 여자 혼자는 여행을 보내지 않겠노라고 겁을 주시는 바람에 제 여행에 자기도 따라오겠다며 저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AfV%2Fimage%2FASad7XMe1ZI1cGXzNB-N8yIb2q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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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 뭐 별거 있나 - 일상을 여행처럼, 여행을 일상처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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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2T02:16:32Z</updated>
    <published>2024-11-20T14:07:34Z</published>
    <summary type="html">23년 6월 2일   한국에서 샌프란시스코까지 11시간 , 샌프란시스코에서 보스턴까지 4시간. 총 15시간을 비행하기 위해 비행기에 올랐습니다. 제 어깨가 조금만 넓었어도 옆사람 어깨에 닿았을 만큼 좁은 비행기 좌석은 신기하게도 사람을 설레게 만들더라고요. 운 좋게도 동생과 좌석을 붙여주어 같이 타고 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왕복 100만 원 정도에 표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AfV%2Fimage%2FEBmNLc6SjrT8HtOy-vkMrElWW5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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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 뭐 별거 있나  - 일상을 여행처럼, 여행을 일상처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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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7T13:16:01Z</updated>
    <published>2024-11-16T15:58:22Z</published>
    <summary type="html">23년 6월 2일.   한국에서 샌프란시스코까지 11시간 , 샌프란시스코에서 보스턴까지 4시간으로 총 15시간을 비행하기 위해 비행기에 올랐습니다. 제 어깨가 조금만 넓었어도 옆사람 어깨에 닿았을 만큼 좁은 비행기 좌석은 신기하게도 사람을 설레게 만들더라고요. 운 좋게도 동생과 좌석을 붙여주어 같이 타고 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왕복 100만 원 정도에 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AfV%2Fimage%2FLorC8aiIdLqSqB0ygzS0OY2S7o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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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진은 남아서 무얼 하나 - 좋은 사진을 찍는다는 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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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7T12:55:25Z</updated>
    <published>2024-11-15T13:49: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등학교 5학년 때 캐나다에 한 달 정도 다녀왔다. 홈스쿨링을 하는 한 가정에 홈스테이로 갔었는데, 핸드폰도 카메라도 없이 한 달을 보냈다. 나의 초등학생시절 최대 업적이라고 할 수 있는 여행이었는데 사진이 한 장도 없다. 홈스테이를 하던 집 엄마가 찍어준 사진 몇 장을 DVD에 구워주었는데, 그것마저 찾을 수가 없었다. 홈스테이를 하며 정말 많은 걸 보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AfV%2Fimage%2FEdTwQrE7OkFMxtcmuM42LRR7ld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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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핸드 없는 핸드드립 머신 - 손이 있는 사람으로 산다는 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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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1T05:44:17Z</updated>
    <published>2024-11-15T12:37: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에는 가장 친한 친구 녀석이 데려가 준 카페에서 커피를 마셨습니다. 커피를 좋아하는 제가 좋아할 것 같다며 데려가 준 곳인데, 직접 볶은 원두로 커피를 내리는 카페였어요.  ​  카페에는 특이하고 비싸 보이는 기계가 커피를 내리고 있었습니다. 한대에 400만 원 정도라는데, 핸드드립을 하는 머신이었습니다. 궁금해서 네이버에 핸드드립머신이라고 검색하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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