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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alinetu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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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zuzu6327</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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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꺌리네투스는 제 고양이 꺌리넷의 이름을 로마시대 늠름한 장군 이름처럼 어미 변화를 준 애칭입니다. 저는 비디오와 미술사를 공부했고요. 파리에서 여러가지 관람기를 쓰고 있지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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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7-16T08:13:1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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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귀여운 동물에겐 권위적인 이름을! - 함세스가 무사히 돌아오길 바라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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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8T21:21:40Z</updated>
    <published>2021-09-03T15:57:20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랑스 노르망디 지역 도시 중 하나인 트루빌을 여행하던 중이었다. 다른 도시로 넘어가는 버스 시간을 기다리며 동네를 산책하고 있던 중 잃어버린 고양이를 찾는 전단지 한 장을 발견하게 되었다.   '872FXG'라고 새겨진 함세스가 트루빌-쉬어-메어의 오트풀 147번 대로에서 달아났습니다. 8월 14일 토요일 밤 11시 15분     파라오의 이름을 가진 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Ajg%2Fimage%2F72-Ft6qASQrcJ-qGZzOt4IN6lQ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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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랑스 남부 75km 도보 여행(3) - 상 자크드콩포스텔 Saint Jacques de Compostell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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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06T09:32:26Z</updated>
    <published>2021-09-02T18:22: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망의 마지막 날, 의외로 수월했던&amp;nbsp;&amp;nbsp;26km 걷기     도보 여행 마지막 날은 26km를 걸어 최종 목적지인 도시 Moissac에 도착해야 했다. 그 전날, 비위생적인 캠핑장에 기겁하였지만 처지를 받아들이고 숙면을 취했던지라&amp;nbsp;컨디션만큼은 최상이었다. 어둑어둑한 새벽에 커피까지 끓여 비스퀴와 함께 먹으니 속도 든든하였다.    이 날은 6시간 정도를 내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Ajg%2Fimage%2FWFwxHZ5nirdjQDQhTb23j1QqrP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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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랑스 남부 75km 도보 여행(2) - 상 자크드콩포스텔SaintJacques de Compostell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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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06T04:35:50Z</updated>
    <published>2021-08-30T10:35: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상 자크 드콩포스텔Saint Jacques de Compostelle    인적 드문 산속 마을에서는 거주 주민들을 보는 경우가 드물다. 슈퍼나 카페는 물론 빵집 하나 없는 작은 마을들이 허다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집 정원이던, 초원이던 동물들은 자주 마주치게 되는데 이들을 보는 것 역시 작은 즐거움 중 하나였다.&amp;nbsp;특히 소, 염소, 오리, 닭 등이 모두 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Ajg%2Fimage%2F-g8_N6bdBIoUbQDhnw1d_6wuYbI.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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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랑스 남부 75km 도보 여행(1) - 상 자크 드 콩포스텔 Saint Jacques de Compostell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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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15T15:33:20Z</updated>
    <published>2021-08-29T11:49: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캉스를 맞이하여 프랑스 남부 시골집에서 8월을 보내는 중에 도보 여행을 떠나게 되었다.   사실 프랑스의 이번 8월 날씨는 한국의 그것과 많이 달랐다. 꽤 많이 서늘하고 비도 자주 내려 마치 9월 초가을을 연상케 하였다.&amp;nbsp;무려 프랑스 남부에서까지 서늘한 8월을 겪게 될 줄도 몰랐고. 이와 같은 날씨 덕분에 애초에 계획해놓은 여행, 물놀이 등을&amp;nbsp;하나둘씩 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Ajg%2Fimage%2FcvoDzBNAeB4DY4f5_9sPKQJYQNI.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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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젠 마음놓고 관람하는 파리의 문들 - 왜 나는 문 앞에서 발을 동동 구르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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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9:06:24Z</updated>
    <published>2021-04-07T13:56:42Z</published>
    <summary type="html">20대 중반까지 오로지 한국에서만 살다가 다른 나라로 가게 되었을 때, 감각적으로 새로이 느껴지는 것들은 아주 단순하였다. 파스텔톤의 색과 곡선을 살린 이미지들, 표지판 글자들 사이의 띄엄 띄엄한 간격, 각 버스 정류장의 이름을 알려주는 녹음된 프랑스 여성 목소리, 인간과 조용히 공생하는 거대 동물과 같이 도시 곳곳을 돌아다니는 트램, 프랑스인들이 내뱉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Ajg%2Fimage%2FcEtZcyMGGKzY-r2cm7K4yOw0NO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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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루브르박물관 바로 옆, 그냥 지나치지 마세요. - 예술가들의 본당 산책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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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07T22:50:12Z</updated>
    <published>2021-04-03T11:27:51Z</published>
    <summary type="html">현재 프랑스내에 다중 이용 시설 금지가 더 강화되어 갤러리들마저 문을 닫은 상태이다. 이번 주는 다행히 한낮에 온도가 25도까지 올라가 마음껏 햇살을 받으며 공원 산책을 할 수 있었지만 왠걸, 주말이 되자 아침부터 찬바람이 쌩쌩 분다. 다음주에는 기온이 -1도까지도 떨어지는 등 날씨마저 뒤죽박죽이다. 지난 주 흙을 뚫고 나온 꺳잎 새싹들이 혹시나 죽지 않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Ajg%2Fimage%2Fmb-uMACq8r4JndikLUObb1BVm6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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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얀망토의 성모 마리아교회 - 북적이는 마레 지구에서 순식간에 다른 세상을 만나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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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07T08:03:18Z</updated>
    <published>2021-03-09T20:50: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주말, 마레의 구석구석이 인파로 북적였다. 익숙하던 길을 선택하여 집으로 돌아가는 지하철을 타러 가는 참이었는데 옆 골목에 보이는 교회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바로 옆 놀이터에서 아이들이 노는 소리도 들려서 정다운 풍경을 조금 더 가까이에 가서 보고 싶어 졌다.      여기는 &amp;Eacute;glise Notre-Dame-des-Blancs-Manteaux, 하얀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Ajg%2Fimage%2FhwGpS3wy_V9wZzjlZTVcbany3Q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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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말 오후, 마레 지구 갤러리 탐방 - Galerie Perrotin 갤러리 빼호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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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09T17:55:06Z</updated>
    <published>2021-03-06T23:22: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말 오랜만에 Perrotin을 방문했다. 이 곳은 창립자 에마뉴엘 빼호땅 Emmanuel Perrotin이 1990년에 설립한 세계적인 현대미술 갤러리이다. 참고로 한국 대표 작가 중 한명인 박서보가 이 갤러리의 소속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몇 년 전에는 여기서 한국 단색화가전이 열리기도 했다.  파리, 뉴욕, 도쿄, 상하이, 서울, 홍콩에 총 7개의 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Ajg%2Fimage%2F7DGNjpIN2a05uXH9R6W8qm2E72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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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후의 우연한 산책, 그리고 결심 - 전시된 것을 꼭 봐야지 행복한 사람의 결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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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06T06:20:50Z</updated>
    <published>2021-03-05T20:3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랑스 한국문화원에서 빌린 현대미술 잡지 두 권을 반납하러 갔다. 현재 6주째 반나절 동안 부업에 꼼짝없이 매달리고 있기에 잠깐 반납만 하고 돌아올 예정이었다. 그런데 서둘러 가보니 문화원 문이 닫혀있는 것이 아닌가? 오늘은 공휴일도 아닌데도 말이다. 알고 보니 우리나라 공휴일인 삼일절이라 휴관이었다. 그 당시 나는 그것까진 생각을 못하고 헛걸음했다는 생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Ajg%2Fimage%2Fjq_6eyBYVYe8x20SRxPksSjDnY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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