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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양서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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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yunayang</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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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11년 차 노래하는 배우 양서윤입니다. 이곳에는 배우의 시선으로 읽어낸 사람과 삶, 말과 마음의 이야기를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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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7-16T08:22:5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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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장] 매력적으로 말하고 싶은 당신에게 - 1막 본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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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7T03:50:12Z</updated>
    <published>2026-04-17T03: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Acting is reacting. 연기에는 오래된 말이 있다. Acting is reacting. 연기는 보여주는 일이기 전에,  반응하는 일이다.  많은 사람들은 연기를 표현의 기술로 생각한다.  감정을 잘 드러내고, 대사를 정확히 전달하고,  준비한 것을 효과적으로 보여주는 일이  연기라고 여긴다. 물론 그것도 중요하다.  하지만  좋은 연기를 위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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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장] 인간은 침묵으로도 말을 한다. - 1막 본질: 인간다운 표현의 세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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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7T03:25:09Z</updated>
    <published>2026-04-10T08:21:19Z</published>
    <summary type="html">AI의 침묵은 멈춤이거나 오류에 가깝다.  무대에서는 아무 말도 하지 않는 순간이  오히려 더 많은 것을 전할 때가 있다. 배우가 잠시 멈춰 서 있는 짧은 침묵 속에서  관객은 그 인물의 감정을 느낀다. 말을 하지 않는데도  시선, 표정, 호흡 안에 모든 감정이 담겨 있다. 관객들은 그 침묵으로부터 분노를 읽기도 하고,  슬픔을 느끼기도 하며, 때로는  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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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다른 사람이 되고 싶어서 시작한 연기였는데 - 프롤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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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3T00:00:13Z</updated>
    <published>2026-04-03T00: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롤로그 내가 연기를 시작한 이유는 아주 단순했다.&amp;nbsp;나는 나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이 되고 싶었다. 그때의 나는 연기를 하면 나를 숨길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amp;nbsp;캐릭터 뒤에 숨어서, 내가 아닌 누군가의 얼굴로, 누군가의 감정으로, 누군가의 말로 살아볼 수 있을 것 같았다.&amp;nbsp;연기는 나를 더 드러내는 일이 아니라 오히려 나를 감출 수 있는 방법처럼 느껴졌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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