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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심리학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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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미국에서 심리학, 인간 발달, 뇌과학, 사회학 등을 공부하고 한국에 돌아왔습니다. 12년째 심리연구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사람을 마주함에 진심을 담고자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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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7-16T23:15:0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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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도 느리지만, 그래서 나인 나 - Growing at My Own Speed</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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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8T05:27:52Z</updated>
    <published>2025-07-08T05:27:52Z</published>
    <summary type="html">12장 &amp;ndash; 지금도 느리지만, 그래서 나인 나  카페의 문을 열고 들어서자 커피향보다 먼저 사람들의 말소리가 들렸다. 소망은 조용히 구석 자리에 앉아 노트를 펼쳤다. 상담노트가 아니라, 이젠 자신이 운영하는 작은 프로그램 기획 노트였다.  &amp;lsquo;청소년을 위한 감정 워크숍&amp;rsquo; 이번 달 주제는 &amp;lsquo;마음의 속도&amp;rsquo;였다. 매달 다른 주제로 열리는 이 소규모 모임은, 생각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AvS%2Fimage%2FGJN57SFx-lC43nHwRDyGgPvmGr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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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와의 대화 - When We Finally Talked</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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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1T00:54:15Z</updated>
    <published>2025-07-01T00:10:42Z</published>
    <summary type="html">11장 &amp;ndash; 엄마와의 대화  국제학교 마지막 학기. 소망은 최종 보고서를 제출하고 오랜만에 집에 돌아왔다.  식탁에 앉은 엄마는 마늘을 다지던 손을 멈추고 잠깐 소망을 바라봤다. &amp;ldquo;고생 많았겠다. 얼굴이 좀 말랐네.&amp;rdquo;  소망은 조용히 고개를 끄덕였다.  &amp;ldquo;재밌었어?&amp;rdquo; 질문은 짧았지만, 그 안엔 여러 가지 감정이 섞여 있었다.  소망은 물컵을 한 모금 들이킨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AvS%2Fimage%2F-PZqfwSSMr_dVljV_B_tjQgHKH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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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을 읽는 아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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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7T01:38:28Z</updated>
    <published>2025-06-24T00: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10장 &amp;ndash; 마음을 읽는 아이  국제학교 2학기, 브랜드 프로젝트 수업이 시작됐다. 각 조는 가상의 브랜드를 만들고, 타깃 소비자 분석부터 광고 문구까지 직접 설계해야 했다. 말수가 적은 소망은 조용히 메모만 하고 있었다.  다른 친구들이 디자인이나 트렌드 이야기를 나누는 사이, 소망은 브랜드에 대해 가만히 생각해보다 조심스럽게 말했다.  &amp;quot;이걸 누가 가장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AvS%2Fimage%2FgPjyM8wGQnFx0WIV7hEB6o9-C7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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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낯선 곳에서, 다시 나로 살아가기 - Starting Over as Me in a New Plac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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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7T10:02:58Z</updated>
    <published>2025-06-17T00:05:14Z</published>
    <summary type="html">9장 &amp;ndash; 낯선 곳에서, 다시 나로 살아가기  새 학기의 첫날, 소망은 국제학교의 문을 천천히 밀었다. 복도 끝에서 들리는 목소리들은 생소한 억양이었고, 교실 문 너머의 풍경도 익숙하지 않았다. 그 낯섦이 처음엔 어깨를 움츠러들게 했다.  하지만 이상하게도, 누구도 다그치지 않았다. 수업 첫날, 선생님은 학생들에게 돌아가며 자기소개를 부탁했다. 소망의 차례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AvS%2Fimage%2FaUyTzVPR5uDuWwU38dDIQrUP3u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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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망이 아닌 선택 - A Different Path</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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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0T02:24:24Z</updated>
    <published>2025-06-10T00:0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8장 &amp;ndash; 도망이 아닌 선택  중학교 2학년 겨울방학 즈음, 상담 선생님은 소망과의 면담 시간 중 조심스럽게 한 이야기를 꺼냈다. &amp;ldquo;소망아, 혹시 다른 방식의 학교에 대해 들어본 적 있어?&amp;rdquo; 소망은 고개를 저었다. &amp;ldquo;다른 방식이요?&amp;rdquo; &amp;ldquo;응. 시험보다, 네가 어떤 사람인지 먼저 보려 하는 곳. 숙제나 발표보다는, 너만의 속도로 배우는 걸 중요하게 여기는 학교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AvS%2Fimage%2FXVrq2ESnZArTWCo-KhlIuTboFZM.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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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하지 않아도 - Silent Bond</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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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3T08:08:33Z</updated>
    <published>2025-06-03T00:0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7장 &amp;ndash;&amp;nbsp;말하지 않아도  도서관은 학교에서 가장 조용한 공간이었다. 소망은 그곳에서 점심시간마다 책을 읽었다. 읽는다기보다는, 책장을 넘기며 머릿속을 정리하는 시간에 가까웠다. 책보다 조용한 분위기가 더 위로가 되었다.  어느 날, 소망보다 먼저 도서관에 와 있던 한 아이가 눈에 들어왔다. 같은 반은 아니었지만 자주 마주치는 얼굴이었다. 긴 머리, 단정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AvS%2Fimage%2FxCD-NZbTqoenJ_K0WJyGvMHHeB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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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처음 쓰는 글 - The First Words Writte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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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7T05:20:31Z</updated>
    <published>2025-05-27T03:43:02Z</published>
    <summary type="html">6장 &amp;ndash; 처음 쓰는 글  상담실 안은 조용하고 따뜻했다. 커튼 사이로 오후 햇살이 조용히 내려앉고, 책상 위 작은 선인장이 조용히 자리를 지키고 있었다. 상담 선생님은 늘 그렇듯 소망에게 먼저 말을 걸지 않았다. 그건 이상하게도 소망을 편하게 했다. 말하지 않아도 되는 공간. 정답을 내지 않아도 되는 시간.  &amp;ldquo;혹시 말보다 글이 더 편할지도 모르겠네.&amp;rdquo; 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AvS%2Fimage%2FvrWKFPPehj2KXkUOIeI3RoH7mR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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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 딸은 인문계 못 가요 - Can&amp;rsquo;t Make It to Regular High School</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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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0T02:49:36Z</updated>
    <published>2025-05-19T23:58:10Z</published>
    <summary type="html">5장 &amp;ndash; 당신 딸은 인문계 못 가요  중학교 2학년 2학기. 바람은 서늘했고, 나무는 조금씩 옅은 색으로 바뀌고 있었다. 교무실 상담실은 창가가 조금 열려 있었다. 찬 공기가 책상 사이로 스며들었고, 긴장한 공기 속에서 엄마는 소망의 옆에 앉아 있었다.  담임 선생님은 성적표를 꺼내 들었다. 말투는 단호했고, 눈빛은 흔들림이 없었다. &amp;ldquo;제가 좀 솔직하게 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AvS%2Fimage%2FHs8AhcES92EXfPeRaBLNVukNun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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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리 없는 싸움 - A Silent Struggl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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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3T03:39:41Z</updated>
    <published>2025-05-12T22:56:53Z</published>
    <summary type="html">4장 &amp;ndash; 소리 없는 싸움  중학교 1학년이 되자, 세상은 더 빠르게 돌아가는 것처럼 느껴졌다. 시간표는 빽빽했고, 종이 울리면 재빨리 다음 교실로 움직여야 했다. 선생님들의 말투는 더 단호했고, 아이들 사이의 농담은 더 복잡했다.  소망은 교실 한켠에 조용히 앉아 있었다. 늘 한 박자 늦게 웃었고, 숙제에선 자주 빠뜨리는 항목이 생겼다. 수학 시간엔 숫자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AvS%2Fimage%2FItYg_4MrRcgCV_oltzDLyMOLfb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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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용히, 다시 작아지는 아이 - Quietly, Becoming Smaller Agai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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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2T22:49:07Z</updated>
    <published>2025-05-05T21:16:29Z</published>
    <summary type="html">3장 &amp;ndash; 조용히, 다시 작아지는 아이  2학년 담임 선생님은 소망의 속도를 기다려주는 분이었다. 발표 시간이 되면 &amp;ldquo;생각 다 하면 말해도 돼&amp;rdquo;라고 말해주었고, 소망은 그 말 덕분에 입을 열 수 있었다. 그녀의 말은 항상 조용했고, 문장은 짧았지만 그 안에 담긴 생각은 분명했다. 그때 소망은 매일 학교 가는 길에 꽃을 하나씩 세어보곤 했다. 교문 옆 화단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AvS%2Fimage%2FhckjPSdVC85NJPi8xHxei1y6nj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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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느림이라는 말의 시작 - When &amp;quot;Slow&amp;quot; Became a Word</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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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30T10:24:04Z</updated>
    <published>2025-04-29T01: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2장 &amp;ndash; 느림이라는 말의 시작  소망이 초등학교에 입학하던 해, 봄은 유난히 따뜻했다. 신발주머니가 자꾸 흘러내렸고, 가방은 생각보다 무거웠다. 교실은 밝고, 목소리는 컸다. 아이들은 쉬는 시간마다 이름을 부르며 복도를 뛰어다녔다. 소망은 그 소리보다 조금 느리게 반응했다. 친구들이 &amp;ldquo;같이 놀자&amp;rdquo;고 외칠 때면, 소망은 한 박자 늦게 고개를 들었다. 함께 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AvS%2Fimage%2FWGttxAt9kYJCuSR2TNgjNOVLVF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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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망이라는 이름 - The name Somang</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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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5T05:48:32Z</updated>
    <published>2025-04-22T14:15:28Z</published>
    <summary type="html">1장 &amp;ndash; 소망이라는 이름  첫 아이는 여섯 달을 넘기지 못했다. 태명은 &amp;lsquo;축복&amp;rsquo;. 의사도, 엄마도, 아무도 알 수 없는 이유였다. 엄마는 병원 창밖을 보며 말했다. &amp;ldquo;이 아이는 꼭 다시 올 거야.&amp;rdquo; 그 말이 주문처럼 들렸다. 그리고 1년 반 뒤, 두 번째 아이가 태어났다. 예정일보다 열흘 빨랐고, 초겨울의 찬 공기가 창문 틈으로 스며드는 새벽이었다. &amp;ldquo;이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AvS%2Fimage%2FEqopRT9J2-a0WgS1_47S3CUQCh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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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느린아이 소망이 - 심리학자가 연재하는 짧은 소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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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9T01:49:09Z</updated>
    <published>2025-04-22T13:47:0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내가 느리다고 해서, 나쁜 건 아니야.&amp;quot;  이 이야기는 조금 느린 한 아이의 성장 기록입니다.소망이는 다소 느린 언어와 반응으로 인해 주변에서 &amp;lsquo;문제가 있는 아이&amp;rsquo;로 오해받지만,그 느림 속엔 누구보다 섬세하게 마음을 듣는 감각이 숨어 있었습니다. 부모의 불안, 교실 속의 시선, 그리고 자기 자신과의 싸움을 지나며,소망이는 느림을 &amp;lsquo;약점&amp;rsquo;이 아닌 &amp;lsquo;나만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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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간 오펜하이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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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7T07:17:43Z</updated>
    <published>2023-09-13T01:43: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큰 화제작이었던 오펜하이머!! 드디어 보고 왔다.   주인공 오펜하이머 박사를 연기한 킬리언 머피의 눈동자가 아직도 눈에 선한 영화의 장면 장면들이다.    이 영화를 보면서 크리스토퍼 놀란이 만들어낸 거의 완벽에 가까운 완성도에 놀랐고, 내 눈에 익숙한 배우들이 각자의 역할에 완전히 녹아들었음에 놀랐다.    영화 오펜하이머는 현대판 프로메테우스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AvS%2Fimage%2FRp75I5e3Qb8KL0Eeab04OwoN3g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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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 편, 좋은 사람으로 성장하는 법 2 - 합리적 정서행동치료 REB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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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6T04:00:51Z</updated>
    <published>2023-08-24T21:13: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들은 사건 자체가 아니라사건에 대한 생각에 의해서 고통을 받는다by Epictetus   임상심리학을 배우다 보면 배우게 되는 치료 기법 중 합리적 정서행동치료라는 것이 있다. Rational Emotive Behavior Therapy라는 이름으로 보통&amp;nbsp;줄여서&amp;nbsp;REBT 라 부른다.  앨버트 앨리스라는 심리학자에 의해 개발된 REBT는 외부 자극에 대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AvS%2Fimage%2FezSFGHG5XbWXBvV7hT_p5_kON2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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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능 편, 좋은 사람으로 성장하는 법 1 - 유동성 지능과 결정성 지능에 대한 담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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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5T06:12:16Z</updated>
    <published>2023-08-11T05:02: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를 키우고 있다면 한 번쯤 민감하게 반응할 것이 '지능'이다.  특히 유년기의 아동을 키운다면 아이의 어떤 면은 영재처럼 보이고 어떤 면은 많이 부족해 보일 수 있다. 내 아이의 지능이 높을지 낮을지 궁금함을 넘어서, 두려워지는 때조차 있다고 한다. 이렇다 보니, 지능검사는 아이를 키우면서 한 번쯤은 진행해봐야 할 검사처럼 여겨져 만 5-10세 연령범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AvS%2Fimage%2FlVhb5XguHkj47kiJAYci6iXbas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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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IB교육에 대한 단상_심리학이 교육을 바라보다 2 - IB 교육의 단점, 개인적인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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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5T06:15:17Z</updated>
    <published>2023-08-06T00:07: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전에 시작했던 IB 교육의 장점에 이어 단점에 대해 적어보려 한다.  IB 교육은 부담스럽다  국내의 국제학교 또는 외국인 학교에서 주로 선택하는 입시 시스템 중 IB 교육 이외에 AP라 불리는 시스템이 있다. 국제학교를 보내는 부모들은 두 시스템 중 AP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는 듯이 보인다. 팩트인지까지는 알 수 없다. 다만, 관련 논의가 인터넷상에 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AvS%2Fimage%2FM_p9o8Mpxgzc5aWiveqXfCNiOW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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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만의 번아웃 증후군 - 인생의 면역이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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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8T09:05:23Z</updated>
    <published>2023-08-01T06:00:4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창 휴가시즌이다.  나도 아이의 짧은 방학을 맞아 6박 7일의 휴가를 다녀왔다.   휴가를 가기 전도 다녀온 후도 정신이 없이 지내다 조금 정신을 차린 지금 이 글을 써 본다.   바다가 유명한 휴양지에 다녀왔다.  물을 그리 좋아하지 않는 우리 가족에게 좋은 선택이었을지 끝까지 고민했지만, 이 곳은 바다나 수영장 뿐 아니라 다른 볼거리도 많은 곳이기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AvS%2Fimage%2FpeE-DV0FRLzp8GaW2ejlYNCaQK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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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세상의 낭만닥터 - 인생의 낭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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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8T09:05:11Z</updated>
    <published>2023-07-13T14:51: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꿈은 소아정신과 의사였다.   의사가 꿈인 것은 무려 5살 꼬맹이적부터였다.  어려서부터 많이 아팠던 나는 병원에서 큰 수술을 여러 번 받았다. 병원에 장기입원을 시켰던 부모님은 마음이 무너지던 시기이셨겠지만, 나의 병원 생활은 꽤 괜찮았다.   바뀐 나이 기준으로 생각해 보면 만 3세이던 그때, 어린 나이에도 말을 잘했던 내 모습이 병실의 어른들 보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AvS%2Fimage%2FiTXCLcQe_S8XT9ItOdBAj726R5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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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IB 교육에 대한 단상_ &amp;nbsp;심리학이 교육을 바라보다1 - IB 교육의 장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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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5T06:14:54Z</updated>
    <published>2023-07-08T23:34:25Z</published>
    <summary type="html">International Baccalaureate 줄여서 IB라고 부른다. IB는&amp;nbsp;유럽을 중심으로 공동주관하고 있는 국제적인 시험으로 명성이 높다. IB 본부가 인정하는 학교에서 2년간 수업을 받은 후 공통으로 실시하는 입학시험을 통해 자신의 능력을 인정받고, IB 제도를 실시하는 가맹 국가의 대학에 입학하거나 시험을 볼 수 있는 자격을 부여받게 된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AvS%2Fimage%2FBkqz0VUTCNhsmOUSHE52tjIhK2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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