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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여행을 좋아하고 뉴욕에 가고싶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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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7-19T13:49:2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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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넷플릭스 &amp;lt;더 폴리티션&amp;gt;의 매력에 대한 고찰 - 사실상 넷플릭스 오리지널 덕후의 주접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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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2:57:44Z</updated>
    <published>2020-12-20T12:41:57Z</published>
    <summary type="html">Ⅰ. 서론   1. 소개  넷플릭스 오리지널로 혜성처럼 나타나 인기몰이를 한 화제의 시리즈 '더 폴리티션'  더 폴리티션은 가수 겸 배우 벤 플랫 주연의 정치 코미디 드라마이다. 넷플릭스의 아들로 급부상 중인 데이비드 코런스웻과 기네스 펠트로 역시 드라마에서 볼 수 있다.   주인공 페이튼은 갑부 호바트가의 입양아로, 미국 대통령이 되겠다는 야망을 가진 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BBU%2Fimage%2F_4TP9QudJ3oY_Ke7St4eym-KQz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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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리피스 천문대, 음악으로 기억을 추억하는 법 - LA 다섯 번째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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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01T11:49:21Z</updated>
    <published>2020-12-16T15:37: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행은 많은 감각을 이용할수록 기억이 강렬하게 남는다. 그래서 나는 계획한 여행지마다 상황에 따른 테마곡을 정해 가는 편이다.  예를 들어 '파리에서 비가 오면 paris in rain을 들어야지' 라거나 '연말 여행엔 last christmas를 들어야지' 따위의 생각 말이다.   유치한 것 같지만 한국에 돌아와 우연히 그 노래를 듣게 된다면 노래를 듣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BBU%2Fimage%2FJFUVvcbBo-uEBR0fH4jNIQfR-V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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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A 다운타운 속성으로 구경하기 - LA 네 번째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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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8T05:23:38Z</updated>
    <published>2020-10-11T08:36:50Z</published>
    <summary type="html">LA 일정을 짜다 문득 생각난 것이 있다. 디즈니랜드, 그리피스 천문대, 산타모니카 유명한 명소들을 다 가는데 정작 LA 다운타운을 본다는 계획은 없었다는 것이다. 워낙 많은 콘텐츠를 품고 있는 도시라 정작 진정한 LA는 내 관심에서 조금 빗겨 난 듯했다.  우리는 The broad를 가는 김에 다운타운을 구경하기로 했다. 루트는 주로 구글맵을 통해 정해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BBU%2Fimage%2FkxaHHqtR9eDFm2l_g1x9wIMoJt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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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산타모니카엔 왜 가요? - LA 세 번째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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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29T05:54:10Z</updated>
    <published>2020-09-27T07:44:07Z</published>
    <summary type="html">LA 여행객들의 필수코스 '산타모니카'  한 시간에서 두 시간 정도 달리면 산타모니카 해변을 볼 수 있다. 그래서인지 LA에 여행 온 사람들은 바다를 보러 산타모니카를 찾아가곤 한다.   나는 체력이 약한 탓에 근교 당일치기를 안 좋아하는데 운이 좋게도 숙소에서 일요일마다 산타모니카까지 태워주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었다. 우리는 아침 일찍 일어나 오전 10&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BBU%2Fimage%2FMMi6vp_Ba3RSOgqKUiI_htRSZs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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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A의 시작은 'The broad' - LA 두 번째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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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23T16:37:50Z</updated>
    <published>2020-09-20T04:55:23Z</published>
    <summary type="html">LA는 아쉬움이 많이 남은 도시다.  나와 J는 LA에 오래 머물 만큼의 예산이 부족했다. LA에서 최소 6박은 하자던 계획은 어마 무시한 땅값에 무산되고 말았다. 뚜벅이들에겐 숙소 위치도 중요했고 벌레가 나왔다는 후기가 있는 곳들을 거르다 보니 예약할 수 있는 저렴한 숙소가 없었기 때문이다. 결국 10만원 상당의 게스트하우스 프라이빗 룸으로 예약하였고 4&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BBU%2Fimage%2Ff_YMQzQ5GdRCTI5PNC0jMqhXop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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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엽떡 is good - LA 첫 번째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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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09T08:35:59Z</updated>
    <published>2020-09-19T12:49:08Z</published>
    <summary type="html">LA에 도착한 날  LA는 쓸데없이 땅이 넓은 탓에 돌고 돌아 숙소에 도착하니 해가 지고 있었다. 원래 우리의 계획은 조금 쉬다 나와 The broad 전시를 보고 한인타운에 들러 엽떡을 먹는 것이었는데 이미 기진맥진해져 모든 일정을 취소했다.   LA에 오면 꼭 해야 할 것이 몇 가지 있었는데 그중 하나가 '엽떡 먹기'였다. 'LA에서 엽떡 먹기'라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BBU%2Fimage%2FtQqZF5ygFpvyJOEnpsxvFIM4g-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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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날, 샌프란시스코에서, 나는 - 샌프란시스코 여섯 번째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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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23T16:41:50Z</updated>
    <published>2020-09-18T12:51:39Z</published>
    <summary type="html">J는 내게 하루간의 자유시간을 제안했다. 따로 가고 싶었던 곳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J 가 가고 싶어 했던 곳은 샌프란시스코 근교인 산호세(San Jose), 그곳에 있는 스탠퍼드 대학과 구글 본사였다. 기차로 꽤 오랜 시간 왕복해야 하는 탓에 힘든 여정이 예상되었는데 내가 관심 없어할 것을 알았나 보다.  그렇게 얼떨결에 자유시간을 얻었지만 나는 따로 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BBU%2Fimage%2FH5yR0rxGVCR5wDNEku2-1aJrTj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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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에서 마시는 아이리쉬 커피 - 샌프란시스코 다섯 번째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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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15T03:25:48Z</updated>
    <published>2020-09-13T11:04: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샌프란시스코엔 100년이 넘은 술집 겸 카페가 있다.  아이리쉬 커피가 인기 메뉴인 그곳의 이름은 'the buena vista'. 아이리쉬 커피는 커피에 위스키를 넣어 만드는 칵테일 커피이다. 1916년 시작한 'the buena vista'는 1952년, 미국에 아이리쉬 커피를 소개했다고 한다.  12월 25일 크리스마스, 피셔맨즈 와프 쪽에 간 김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BBU%2Fimage%2F_bls8c4NgJ7apyrMqp-p2o2AtF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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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크리스마스 이브의 만찬 - 샌프란시스코 네 번째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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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13T04:15:02Z</updated>
    <published>2020-09-13T06:58: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구권 국가들이 으레 그렇듯 크리스마스 당일엔 그럴싸한 식당에서 저녁을 먹기 어렵다. 식당이 문을 닫거나, 예약 없이는 오래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 오기 때문이다.  우리는 샌프란시스코에서 크리스마스를 맞게 되었다. Gogh street에 있던 수많은 식당들이 담합이라도 한 듯 크리스마스에 문을 닫았다. J는 크리스마스에 재즈바에서 저녁을 먹고 싶다고 했는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BBU%2Fimage%2FXTlJ_y_dyJL5nfjg20ybM3d7Fv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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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금문교에 다녀오다 - 샌프란시스코 세 번째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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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13T06:26:00Z</updated>
    <published>2020-09-10T15:17: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샌프란시스코의 랜드마크 '금문교'  그 빨갛고 거대한 다리는 샌프란시스코와 맞은편 마린 카운티를 연결하고 있다. 'Golden Gate'는 골드러시 시대에 샌프란시스코 만을 부르던 말이라고 한다. 원래 자연적 문제 때문에 두 지역을 잇는 것이 '실현 불가능한 꿈'으로 여겨져 왔으나 금문교가 지어졌고, 그렇게 금문교는 현대 토목 건축물 7대 불가사의 중 하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BBU%2Fimage%2FKzvo7PdOcw5EY25eurTKq79BI1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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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클램 차우더를 먹고 올 것 - 샌프란시스코 두 번째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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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07T12:16:50Z</updated>
    <published>2020-09-06T14:23:00Z</published>
    <summary type="html">클램 차우더는 감자, 베이컨 등이 들어간 미국의 대표적인 가정 요리 중 하나이다. 수프를 싫어하는 나에게는 미국 음식이든 말든 아무 의미 없었지만 말이다. 샌프란시스코 피어 29에는 유명한 클램 차우더 맛집들이 있다. 빠네처럼 속이 파인 빵 속에 수프를 담아 먹을 수 있었고, 'mini chower'를 주문하면 작은 종이컵에 받아먹을 수도 있었다. J는 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BBU%2Fimage%2FvsEb-eBWskGwBJxP0pJEH3JsEE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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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사랑하는 샌프란시스코 - 샌프란시스코 첫 번째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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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13T06:27:21Z</updated>
    <published>2020-09-06T04:1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샌프란시스코는 이번 미대륙 여행에서 쿠바 다음으로 좋았던 도시다. 마추픽추와 우유니 소금사막도 다녀왔지만 여행 중 가장 행복했던 순간은 결국 도시 냄새를 물씬 풍기는 샌프란시스코였다.우리가 머문 호스텔은 알라마 스퀘어에서 5분 거리인 casa roma hostel이었다. 굉장히 저렴한 가격에 공용 욕실인 대신 트윈 배드에 냉장고가 딸린 괜찮은 크기의 방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BBU%2Fimage%2FTuqTpOnOZGqa8t0AlYF6LZ4rAN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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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틀랜드의 매력은 - 포틀랜드 네 번째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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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04T07:11:11Z</updated>
    <published>2020-08-29T07:13: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진정한 포틀랜드는 뭘까?포틀랜드에 머무는 내내 내가 입에 달고 다닌 말이다. 포틀랜드는 도시 규모에 비해 내세울 것이 너무나 많은 도시다. 그 유명한 킨포크 잡지도 포틀랜드에서 시작되었고, 나이키나 파타고니아 같은 스포츠 브랜드의 발상지 역시 포틀랜드이다.나는 자연스럽게 '포틀랜드'라는 도시에 큰 기대를 품었던 것 같다. 힙하고 볼거리가 많아 4박 5일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BBU%2Fimage%2Fh3XlCb8HZBvwbc0sfHSO2y4yrOc.JPG" width="42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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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틀랜드에는 귀신의 집이 있다 - 포틀랜드 세 번째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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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01T15:03:14Z</updated>
    <published>2020-08-27T15:30: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후 7시경,어느덧 포틀랜드 거리는 어둠이 내려앉았고 듬성듬성 있던 가로등만이 길을 밝히고 있었다. J는 얼마 전에 지나가다 발견한 카페를 구글맵으로 찾았다며 거기서 커피나 한잔 하자고 했다. (이때 덥석 믿은 것이 잘못이었다. J가 찾은 곳은 우리가 지나가다 본 그 카페가 아니었기 때문이다!)카페는 자정 넘어서까지 운영하는 미국에서 보기 힘든 심야 카페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BBU%2Fimage%2FZc8oT8_WeZ5De8YHofBKsVewXv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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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본토의 치킨 와플을 먹어보자 - 포틀랜드 두 번째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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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01T15:11:37Z</updated>
    <published>2020-08-26T14:01: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날은 비가 많이 왔다.얼마나 많이 왔는가 하면 얼마 전 한국에 폭우가 내리듯이 비가 쏟아졌다.그날 우리는 숙소 근처 유명한 브런치 카페에서 치킨 와플을 먹었다.미국, 특히 포틀랜드에선 아늑한 분위기에 고퀄리티 브런치 가게들을 많이 찾아볼 수 있었다.내가 다녀온 곳은 'Screen door' 치킨 와플로 굉장히 유명해 한 시간 웨이팅은 기본이라고 소문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BBU%2Fimage%2FT_NQMX2nJsOVo42dFidaYYDyku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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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hip의 도시 포틀랜드, 그 첫인상 - 포틀랜드 첫 번째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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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26T16:20:22Z</updated>
    <published>2020-08-25T14:14:54Z</published>
    <summary type="html">포틀랜드는 내가 가고 싶었던 도시다.이유는 모르겠다. 그저 '포틀랜드'라는 어감이 마음에 들어서였을 수도 있고, 어느 날 sns 따위를 통해 포틀랜드에 대한 무언가를 보았을지도 모른다.어쨌든 포틀랜드는 내 의사가 많이 반영된 일정이었다.  힙의 도시라는 별칭이 붙은 곳답게 포틀랜드는 내세울 것이 굉장히 많다. 커피 맥주 장미 여러 콘셉트의 식당들과 아이코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BBU%2Fimage%2FZDGM8CN4rBKiXY-bwxfHyxtISk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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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애틀의 낭만적인 밤 - 시애틀 두 번째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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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23T10:52:28Z</updated>
    <published>2020-08-23T07:10: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애틀에서의 이튿날, 그리고 J와 함께하는 여행의 시작이었다  우리는 전날 회포를 푸느라 와인을 한껏 마셨고 나는 아침부터 숙취를 동반한 두통에 하루 종일 누워있고 싶은 욕구를 느꼈다.  나보다 술이 센 J는 아침(비록 오후 1시였지만)을 만들어주기까지 하면서 나를 일으켜 세웠다.  그날은 일요일이었는데 프리몬트 선데이 마켓을 구경하러 다녀왔다. 선데이 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BBU%2Fimage%2Fbhyey032nVbHSkPk7oP634zqeo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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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애틀이라는 미국 땅 그리고 재회 - 시애틀 첫번째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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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23T07:29:06Z</updated>
    <published>2020-08-22T09:34: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생에 처음 밟아보는 미국 땅. 그렇게나 설레던걸 보면 아무래도 나는 미국에 로망이 있었나 보다.밴쿠버에서 시애틀은 버스로 4시간이면 갈 수 있었다. 중간에 입국심사를 하긴 하지만 서울-강릉 정도의 거리인 셈이다.  그동안 악명 높은 &amp;quot;미국 입국심사&amp;quot;이야기를 들어와서인지 시애틀행 버스를 타는데 심장이 두근거렸다. 예약한 버스는 숙소 근처 Holyday I&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BBU%2Fimage%2FOCHCOovXYaOwSnXnzxvnku80dF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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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필름카메라 가지고 노는 법 - 순간을 남기는 사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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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04T06:33:29Z</updated>
    <published>2020-08-19T14:49: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소문난 취미 부자이다. 관심 있는 것은 꼭 해봐야 하고, 요즘 유행이라고 하면 억지로라도 따라가야 직성이 풀리기 때문이다. 그런 내가 요즘 꽂힌 취미는 '필름 사진 찍기'이다.사실 나의 사진 찍는 취미의 역사는 꽤 오래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학창 시절 시작한 디지털카메라부터 성인이 되고 구입한 DSLR, 그리고 월급으로 산 필름 카메라까지. 대학생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BBU%2Fimage%2FkPAsPadbYjYYjfPMUk3cswJftI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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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국에선 비를 맞아도 기분이 좋다 - 밴쿠버 세 번째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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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21T01:23:58Z</updated>
    <published>2020-08-19T10:57: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밴쿠버 셋째 날, 현주언니가 떠났다. 원래 혼자였는데 있던 사람이 없어지니 새삼 혼자라는 것이 낯설게 느껴졌다.비가 안 오길래 우산 없이 빈손으로 나갔는데, 어김없이 비가 내리는 밴쿠버 다운타운을 걸으며 조금 막막함을 느꼈다.  게스 타운 증기시계 근처에 있는 'cafe buro'에 들어가 라테 한잔을 시켰다. 우드톤의 캐주얼한 카페였다. 통유리로 되어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BBU%2Fimage%2Fp9XX0yiN7i5Uq_b8KnU5hBwXYS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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