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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드림트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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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직장생활 10년차 , 회사생활을 하며 겪은 이야기를 적어봅니다. 여행, 미술작품감상 , 그림, 책읽기, 외국어공부, 요가, 필라테스 등 자기계발을 즐겨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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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7-19T14:39:1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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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의학적으로는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 10년차 회사원의 건강검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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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2T08:22:43Z</updated>
    <published>2026-02-22T08:2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10년 8개월차에 퇴사를 하고 1년 6개월이 지난 오늘, 카페에 앉아 창밖을 바라보던 와중 잊고있던 그 시절이 생각났다. 나는 만성 두통을 달고 살았다. 회사에서는 끊임없이 내게 새로운 일거리를 던져주었다. 이미 용량이 꽉 찼으니 더 이상의 인풋(배움)을 튕겨내는 뇌(brain),&amp;nbsp;어떻게든 꾸역꾸역 머릿속으로 넣어버리려는 나의 의지. 언제나 만성피로를 달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BCQ%2Fimage%2FZJb1M8tjWqS0bSUR8m_q9Qq8hu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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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기업 퇴사를 결정하다 - 대기업 11년차 퇴사 후 필라테스 강사가 되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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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2T08:17:15Z</updated>
    <published>2025-08-11T00: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10년동안 다녔던 회사를 6개월간 휴직한 후, 복직한 결과는 참담했다. 나는 아무런 연고도 없는 경기도 외곽의 한적한 사업장으로 강제 발령받았다. 내게 선택의 여지는 없었다.  복직 D-7, 회사로부터 (복직여부를 확인하는) 한 통의 연락을 받았다. &amp;quot;복직... 하실꺼죠?&amp;quot; 복직 D-3 , 당장 월요일 출근인데 부서 발령 연락을 전 주 금요일에 받았다. &amp;quo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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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4시간을 투자한 개인레슨 첫 수업 - 회사밖에서 벌어본 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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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3T08:43:56Z</updated>
    <published>2025-07-21T00:0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기업 10년 차, 휴직을 선언하다.] 평일 낮 12시, 한강을 지나는 버스 안에 내가 있다. 쨍한 햇빛을 받으며, 초점없는 눈빛으로 창밖을 바라보았다. 내게 닥친&amp;nbsp;현실을 믿을 수 없었다.&amp;nbsp;감옥에서 출소한 느낌이 이런것일까? 10년동안 회사라는 울타리에서 나온 첫 날, '이제 뭘 해야할까, 나는 어떻게 살아가야할까'.&amp;nbsp;&amp;nbsp;대기업 10년차의 나는 할 줄 아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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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롱속으로 들어간 1천만원 자격증 - 그리고 다시 장롱밖으로 나온 자격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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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5T16:07:32Z</updated>
    <published>2025-07-07T00: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장롱속으로 들어간 1천만원짜리 자격증] 나는 자격증만 취득한 '입도 뻥끗 못하는 강사'였다. 내가 등록한 필라테스 협회는 현직 강사들의 눈높이에 맞는 교육으로 진행되었다. 필라테스 동작, 동작 타겟근육, 동작 설명 등 이해도가 전혀 없는 상황에서 체형교정, 재활 위주의 심화교육은  매우 난이도가 높았다. 난 그야말로 꿔다놓은 보릿자루였다. 비전공자가 필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BCQ%2Fimage%2F0RTUnuq2qN842-ihDYw-v9_x66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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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천만원짜리 자격증 - 필라테스 강사 자격증을 취득한 이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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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6T11:44:51Z</updated>
    <published>2025-06-23T01: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냉철한 필라테스 강사들의 시장&amp;gt; 필라테스 강사 자격증 취득에 쏟은 것은 '1천만원'의 돈 뿐만이 아니었다. 주말 내내 1년의 기간을 투자해야만 했다.&amp;nbsp;자격증을 취득하더라도&amp;nbsp;단지 센터에 이력서를 넣을 수 있는 하나의 허들을 넘은것뿐이다. 필라테스 강사는 자격증을 취득한 이후부터가 진짜 시작이다. 센터에 취직을 했더라도 소비자의 선택을 받지 못하면, 과감하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BCQ%2Fimage%2Fz9jJvYEsG9jV2yqH8BKY5Q_sY-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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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 사람들이 돈을 버는 방법 - 10년차 직장인, 필라테스 강사 자격증반에 등록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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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9T23:31:31Z</updated>
    <published>2025-06-16T01: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직장인의 세계에서 잠시 벗어나다&amp;gt; 아주 당연하게 살아온 직장인의 삶, 대한민국 사람들은 모두 직장인이 아니었던가? 나의 주변 또한 100% 직장인 동료들과 친구들로 구성되어 있었다.&amp;nbsp;필라테스 강사 자격증반을 수강하며, 처음으로 직장인의 세계를 벗어나, 새로운 분야에 눈을 뜨게 되었다. 다른 분야에서 일하는 사람들을 만나게 된 것이다. 필라테스 강사, 헬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BCQ%2Fimage%2F8b-tuT9GtkySTUVlUHtAIyWi0_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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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필라테스 강사 자격증 취득을 위한 험난한 여정 - 필라테스 강사 자격증은 어디서 취득하는걸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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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9T02:16:51Z</updated>
    <published>2025-06-10T06:56:11Z</published>
    <summary type="html">[행복하지 않았던 지루한 일상] 요가 7년, 필라테스 1년차. 코로나가 한창 열풍인 시기였다. 어머니의 친구분이 집에 놀러오셨다. 그 분은 체형관리샵을 운영하는데, 인체에 대한 공부를 정말 많이 하고 있다고 들었다. 미래에 대한 고민으로 혼자 끙끙 앓던 중 아주머니와 나의&amp;nbsp;딥토크가 시작되었다. &amp;quot;지금 회사에 다닌지 10년차가 다되어가요. 남들에겐 대기업이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BCQ%2Fimage%2Fd33QNEw-o0N4798T-HedQIm1hW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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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필라테스는 명품 운동?! - 필라테스가 비싼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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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8T00:49:25Z</updated>
    <published>2025-06-02T00: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필라테스는 명품 운동&amp;gt; 나 : &amp;quot;필라테스 배워보고 싶어서 상담하러 왔어요.&amp;quot; 매니저 : &amp;quot;강사와 1:1 개인레슨으로&amp;nbsp;50분 수업있구요. 할인에서 회당 88,000원으로 해드릴게요. &amp;quot; 나 : &amp;quot;1회에요..?&amp;quot;  때는 2019년, 필라테스가 비싸다고 듣긴 했건만 높은 단가에 크게 충격을 받았다. 매니저는 내가 배운 요가와 필라테스는 다른 운동이라고 설명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BCQ%2Fimage%2F27HMESJjBqUayEjKAT057gMibL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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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몸이 달라지면 마음도 달라진다 - 자기관리가 철저한 사람들의 비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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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1T06:39:35Z</updated>
    <published>2025-05-29T07:46:0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지치고 힘든 직장인이 시간을 내서 운동을 해야하는 이유&amp;gt; 연차가 찬 직장인들이 한 번쯤 느껴봤을 감정을 꺼내본다. 괴로움, 힘겹게 눈을 떠서 (대중교통안에서) 사람들과 부대끼며 출근하는 순간. 현타, '의미없는 회의 +&amp;nbsp;불필요한 업무&amp;nbsp;+ 인간관계에 대한 실망감' 3박자가 내리 다가오면서,&amp;nbsp;인생에 대한&amp;nbsp;의구심에 휩싸이는 순간.  '언제까지 이런 (직장인 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BCQ%2Fimage%2FpL_1EmAp0ZxhQYRz59B-_qXvzb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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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날 이후, 나는 더 이상 눈치를 보지 않았다 - 눈치 보던 내가 자유로워진 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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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6T14:27:34Z</updated>
    <published>2025-05-06T11:55: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난 본래 공기의 흐름을 읽을 줄 아는 사람이었다. 20대 초반이었던 신입사원 시절, 유독 나는&amp;nbsp;눈치를 많이 보는 편이었다.&amp;nbsp;상황에 따라 달라지는&amp;nbsp;분위기에 맞게 행동과 감정을 태우는 사람이었지만, 때론 화장실 가도 되는지를 물어보고 다니는 어수룩함도 있었다. 어린나이에 회사 입사 후, 눈치보며 뜸을 들이는 나의 눈동자를 눈여겨보던 상사가 있었다. 첫 사회생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BCQ%2Fimage%2FPCu3F4S4bUNlED060TwbKV2GeP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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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연히 찾은 숨구멍: 요가 - 직장인에게 운동이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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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7T04:21:16Z</updated>
    <published>2025-01-02T05:40:5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왜 회사에 다녀요?&amp;quot; 누군가 묻는다면 나는 자신있게 답할 수 있었다. &amp;quot;요가 배우려구요.&amp;quot; 요가는 힘든 일상에 달콤한 단비같았다. 워낙 약골의 몸이라&amp;nbsp;곱절은 더 힘들었지만, 끝난 후 뿌듯함은 이루말할수 없었다. 몸이 개운해지고 가뿐해지는 이 느낌은 내 몸에 선사할 수 있는 가장 멋진 선물이었다.  회사에서 번 돈으로 요가를 한다는 것, 이제야 돈의 의미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BCQ%2Fimage%2FxD_ijja7iu9tlRs0PrHArpe9LD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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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복되는 스트레스와 몸의 신호 - 일하다가 죽을뻔한적 있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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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9T16:02:34Z</updated>
    <published>2024-12-26T06:43:39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 입사 후, 하루종일 의자에 앉아 모니터를 보는 인생이 시작되었다. '내가 컴퓨터인지 , 컴퓨터가 나인지...' 눈동자가 뺑뺑 돌면서 영혼이 그 안으로 쑤욱 빨려들어가는 것 같았다. 오전 8시 언저리에 출근하여, 밤 10시가 넘어 퇴근하는 삶이 매우 익숙해졌다. 게다가 바쁠때는 점심도 건너뛴다. 태어나서 따뜻한 세끼 밥상을 한 번도 거른적이 없었건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BCQ%2Fimage%2Ftsj67-Fjo90K4Es75F3sa_ynkB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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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선택한 직장인의 삶 - 입사하자마자 느낀 좌절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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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1T06:37:57Z</updated>
    <published>2024-12-16T13:23:1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대기업 입사 후 느꼈던 절망&amp;gt; '무언가 잘못되었다.. 제대로 잘못 되었다.. 이제 어떡하지..' 대기업 입사 후, 엄청난 업무량에 압도되어 느꼈던 감정이다. 큰 꿈을 안고 입사했지만, 내가 맡은 업무는 단순하고 반복적인 업무였다. 모던타임즈의 찰리 채플린이 떠올랐다. 나사를 조이고 넘기고, 또 다른 나사를 조이고 넘기고.. 나는 나사가 되어, 작디 작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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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선택한 직장인의 삶 - 입사하자마자 느낀 좌절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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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9T23:45:14Z</updated>
    <published>2024-12-09T15:59:5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대기업 입사 후 느꼈던 절망&amp;gt; '무언가 잘못되었다.. 제대로 잘못 되었다.. 이제 어떡하지..' 대기업 입사 후, 엄청난 업무량에 압도되어 느꼈던 감정이다. 큰 꿈을 안고 입사했지만,&amp;nbsp;내가 맡은 업무는 단순하고 반복적인 업무였다. 모던타임즈의 찰리 채플린이 떠올랐다. 나사를 조이고 넘기고, 또 다른 나사를 조이고 넘기고.. 나는 나사가 되어, 작디 작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BCQ%2Fimage%2FEK2a9bYSc6UK9YkC4HzmdNjuVu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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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대 미혼 여성이 배우자를 찾기 위해 겪는 험난한과정 - 결정사(결혼정보회사)를 고민했던 지난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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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2T10:47:49Z</updated>
    <published>2024-11-28T06:33: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젊음의 과제 : 결혼] 직장생활을 오래하다보면 '안정된 삶'을 추구하게 된다. 업무에 치이고, 인간관계에 치이다보면 불안을 잠재워줄 기댈 수 있는 연인은 큰 힘이 된다. 힘들다고 말할때마다 뜬금없이 &amp;quot;연애를 해&amp;quot; 라고 말했던 선배들의 조언은 (연애를 못했던 내게는) 스트레스였지만 일리가 있는 말이었다. 맛집에 가고, 멋진 풍경을 감상하고, 소소한 대화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BCQ%2Fimage%2FhlmDbRkr02sggQMbyCirfQ9jNb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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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여주기식 업무 : 노력이 물거품이 되는 순간 - 대기업 실무자의 경험담 에세이 - 부서이동, 과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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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8T00:37:29Z</updated>
    <published>2024-11-26T05:39:5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과제 :&amp;nbsp;업무하랴 과제하랴 바쁜 일상&amp;gt; 실무자에게는 코앞에&amp;nbsp;일들도 많지만, 적게는 두달 많게는 한달에 한번씩은 과제가 떨어진다. 실무 업무 처내는것에도 매우 바쁜데, 상사나 임원을 포함한 윗선에서는 지속해서 업무들을 창조해내어 실무자에게&amp;nbsp;하달한다. 가장 이해할 수 없엇던건, 바쁜시간을 쪼개 만든 리포트와 자료들이 실무에서 전혀 활용되지 않는다는 점이다.&amp;nbsp;&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BCQ%2Fimage%2FEClSrsuT9iHRaSvx5HsuB9ivpc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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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휴직 후 회사로 복직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 - 현실적인 문제는 결국 '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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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4T13:24:50Z</updated>
    <published>2024-11-07T09:57:07Z</published>
    <summary type="html">10년 8개월의 회사생활을 끝내고, 퇴사한지 2개월이 지났다. 나는 회사다닐때는 상상할 수도 없었던 다른 삶을 살고 있다. 평일 아침에 상쾌한 공기를 만끽하고, 출근/조직생활/업무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나만의 삶을 꾸려나아가고 있는 중이다. 퇴사 후 이 삶이 아주 색다르지 않았던건&amp;nbsp;6개월의 휴직 덕분이다.  &amp;lt;6개월의 휴직&amp;gt; 아직도 기억한다. 휴직계를 낸 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BCQ%2Fimage%2F1B_Wt4Tu4vt3GgYVmzQUJqoCSR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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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견직이 계약직을 거쳐 대기업 정규직이 되는 험난한 길 - 인생의 희박한 확률 속 행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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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2T12:23:54Z</updated>
    <published>2024-09-18T08:01:4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번 파견직은 영원한 파견직' 지금은 퇴직하신 상사는 말했다.   그들이 정규직이 될 일은 아주 희박하며, 회사에서는 알음알음 파견직을 이렇게 칭하고 있다고 한다.  *파견직 : 파견업체의 소속 직원이 대기업 직원들과 같은 사무실에서 한 공간에서 일하지만, 복지/연봉 등은 파견회사 내규를 따름. 즉 대기업 직원이 아닌 용역 외주업체 소속의 직원.  나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BCQ%2Fimage%2FajETEYEa6N8vXXBMnovY6zkoST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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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기업 정규직의 늪 - 자녀가 나와 같은 길을 가는 길을 걷지 않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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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2:59:30Z</updated>
    <published>2024-09-12T08:31:14Z</published>
    <summary type="html">곧 승진을 앞둔 회사동료이자 40대 중반의 상사와 오랜만에 만났다. 그는 (술자리에서) 술의 힘을 빌려 말한다. &amp;quot;나는 내 자녀들이 절대로 나와 같은 길을 걷지 않았으면 좋겠어&amp;quot;  나는 가만히 듣고만 있었다. 그는 다시 말한다. &amp;quot;너무 힘들어서 그만두고 싶은데 , 애들 때문에 못그만두는거지. 이제 돈 들어갈 일이 많은 시기니까. 아무튼 애들이 자라서 성인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BCQ%2Fimage%2FdjxN_XyL_1dK1w7w3Qnzzgn023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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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기업에서 받았던 '상위고과'와 '하위고과' - 지속적인 하위고과로 고통 받고 있는 어느 직장인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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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1T10:14:46Z</updated>
    <published>2024-08-20T12:47: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상위고과'란? 성실하게 일 잘하는 직원, 성과가 좋은 직원이 받는 고과 '하위고과'란? 불성실하고 일 못하는 직원이 받는 고과, 성과가 없는 직원이 받는 고과 라고 믿었다. 이 불변의 진리가 거짓된 믿음이란걸 깨닫기까지 참 오랜기간이 걸렸다.  이것은 내가 속했던 직군의 문제이기도 했다. 매출과 연관이 없는 일은 제대로 된 대우를 받을 수 없다. 매출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BCQ%2Fimage%2FB3Xx-X6ulZjWsnrLv8ccCzcME9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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