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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ndrew YJL</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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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yoonjoo2</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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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북미에서 20여년을 살고, 현재 한국에서 영어회화를 가르치는 작가입니다. 현실적인 학습 경험과 노하우를 글로 전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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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7-20T06:00:0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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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커피 한 잔 식기 전에 - &amp;ldquo;내 레벨이 뭐죠?&amp;rdquo; 30분 자가진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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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31T02:59:11Z</updated>
    <published>2025-10-31T02:59: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에 노트북을 열면, 탭이 17개쯤 벌써 나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무료 강의, 대시보드, 누가 추천했다는 책 샘플, 그리고 어제의 결심. 그럴 때 마음속에서 누군가 묻죠. &amp;ldquo;근데&amp;hellip; 내 레벨이 뭐지?&amp;rdquo; 뭘 배워야 할지 모르겠다면, 방향을 못 잡은 게 아니라 좌표가 없어서 그렇습니다. 지도가 없으면 1분 뒤의 우회전도 고비가 되니까요.  저는 오늘, 커피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BSt%2Fimage%2FOkWiG0Sd6ZYEDbQa0jtNv0jEx3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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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법, 몇 스푼이면 맛이 날까요? - 말문이 트이는 밸런스 설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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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31T02:53:4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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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처음 영어 학원을 갔을 때 선생님이 물었습니다. &amp;ldquo;문법 얼마나 중요해요?&amp;rdquo; 저는 고개를 끄덕이며 대답했죠. &amp;ldquo;그게요&amp;hellip; 저는 규칙을 알아야 마음이 놓여요. 그런데 말문도 좀 트이고 싶어요.&amp;rdquo; 그날 집에 오는 길, 생각했습니다. 라면에 스프를 몽땅 붓는다고 맛이 좋아지는 건 아니잖아요. 하지만 스프 없이 면만 삶으면, 그건 또 건강하고 심심한 무언가가 됩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BSt%2Fimage%2F9vTax7s7RZF6xO2_S8IcTz9kLt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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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장을 길게 만드는 4가지 연결장치 - 간단문을 복문으로 확장하는 실전 공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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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31T02:48:1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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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아침마다 메신저에 던지는 &amp;ldquo;네&amp;rdquo;와 &amp;ldquo;넵&amp;rdquo; 사이에서, 어느 날 문득 제 문장이 고슴도치처럼 짧고 방어적으로만 서 있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알아들을 수는 있되 풍경이 없고, 정보는 있되 관계가 없는 문장들 말이죠.  문장을 길게 쓴다는 건 장황하게 늘어놓는 게 아니라, 사실들을 길 위에 올려 서로 만나게 하는 일입니다. 지도 위에 도로가 생기면 마을과 마을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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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행기 옆자리에서 얻은 영어 - 공항&amp;middot;입국심사&amp;middot;호텔&amp;middot;교통 100문 100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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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31T02:43:02Z</updated>
    <published>2025-10-31T02:43:0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해외여행은 늘 두 가지 마음을 동시에 껴안고 떠납니다. 설렘과, 기묘한 단기기억상실증. 분명 집에서 &amp;ldquo;영어회화 200문장&amp;rdquo; 동영상을 보고 나왔는데, 입국심사 앞에만 서면 핸드폰 비밀번호처럼 번뜩 사라지지요. 이 글은 그 순간을 위해 있습니다. 공항부터 호텔 베개, 지하철 개찰구까지&amp;mdash;입만 열면 튀어나올 문장으로 가방을 채워드립니다.  저는 빌 브라이슨식 여행</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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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dquo;들리시나요?&amp;rdquo;에서 신뢰까지 - 전화&amp;middot;화상 영어 콜을 단단하게 여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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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31T02:38:38Z</updated>
    <published>2025-10-31T02:38: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 해외 고객과 전화를 붙잡던 날, 저는 &amp;lsquo;캐시(cash)&amp;rsquo; 이야긴 줄 알고 가격 얘기를 꺼냈습니다. 알고 보니 상대는 웹 &amp;lsquo;캐시(cache)&amp;rsquo;가 문제라고 했고요. 그러니까 통화가 끝나고 가장 먼저 캐시가 비워진 건 제 자존심이었습니다. 그날의 교훈은 단순했습니다. 콜에는 운이 아니라 구조가 필요하다는 것. 특히 영어로 하는 고객/파트너 커뮤니케이션에서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BSt%2Fimage%2Frm7BM8pguQI26tEO5Xw1g-851K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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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늘 &amp;lsquo;good&amp;rsquo;만 입에 맴도나요? - 말맛을 살리는 &amp;lsquo;동의어 사다리&amp;rsquo; 훈련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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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31T02:31:06Z</updated>
    <published>2025-10-31T02:31: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 미국을 가로지르던 어느 날, 네바다의 스테이크집에서 &amp;ldquo;How is it?&amp;rdquo;라는 질문을 받았습니다. 제 입은 반사적으로 &amp;ldquo;Good. Very good. So good.&amp;rdquo;만 되풀이했죠. 접시 위의 스테이크는 단단한 듯 부드럽고, 지방은 혀에서 멋지게 녹았는데, 제 말은 고무지우개처럼 탄력이 없었습니다. 그날 알았어요. 미각의 감동은 풍부했지만 어휘는 가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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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출근 전 10분, 단어가 머리에 &amp;lsquo;붙는&amp;rsquo; 어휘 루틴 - 끌어다 쓰기, 회상과 연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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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31T02:27:19Z</updated>
    <published>2025-10-31T02:27: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에 식빵을 굽다 보면 꼭 한쪽은 태웁니다. 단어를 외울 때도 그렇죠. 한쪽은 바삭하게 달라붙는데, 다른 한쪽은 까맣게 날아갑니다. 그래서 오늘은 타지 않고, 날아가지 않는 10분짜리 루틴을 제안드리려 합니다. 바쁜 직장인과 학부모도, 출근 전 싱크대 앞에서 충분히 할 수 있는 루틴입니다.  단어는 &amp;ldquo;볼 때&amp;rdquo;가 아니라 &amp;ldquo;꺼내 쓸 때&amp;rdquo; 기억에 붙습니다. 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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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자보다 먼저 챙길 말들 - 장기체류 생존 영어, 집&amp;middot;은행&amp;middot;행정의 기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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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31T02:23:11Z</updated>
    <published>2025-10-31T02:23: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행기에서 기내식 빵을 세모로 접어 먹던 제게, 진짜 배는 공항을 나온 뒤부터 고파지더군요. 숙소까지 가는 버스, 체크인, 현지 번호 개통&amp;hellip; 그 다음엔 바로 현실. 집을 구하고, 은행 계좌를 열고, 행정 창구를 통과해야 비로소 &amp;lsquo;머무는 삶&amp;rsquo;이 시작됩니다.  규칙은 도시마다 달라 보이지만, 사람의 마음은 놀랍도록 비슷합니다. 상대는 &amp;ldquo;당신이 준비되어 있나?&amp;rdquo;</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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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컨퍼런스에서 길 잃지 않는 법 - 30&amp;middot;60&amp;middot;90초 자기소개와 스몰톡, 그리고 다음 날 살아남는 메일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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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31T02:18:50Z</updated>
    <published>2025-10-31T02:18: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라스베이거스의 어느 컨벤션 센터. 제 손엔 비닐 같은 광택의 베이글과 주차장 공기 맛이 나는 커피가 있었고, 다른 손엔 회사 이름이 적힌 네임택이 있었습니다. 그때 누군가 &amp;ldquo;So, what do you do?&amp;rdquo;라고 물었고, 제 머릿속에선 훈련된 문장 대신 베이글 참깨가 스노우볼처럼 굴러다녔죠. 저는 그날 &amp;lsquo;엘리베이터 피치&amp;rsquo;가 엘리베이터가 아니라 엘리베이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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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출근길 15분, AI 한 입으로 끝내는 발음&amp;middot;억양 교정 - 한국인 빈출 12가지와 나만의 루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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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31T02:13:09Z</updated>
    <published>2025-10-31T02:13: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 외국계 팀 화상회의에 들어갔을 때였습니다. 제 말이 다 들리냐고 물었는데, 누군가 카메라를 끄고 채팅창에 &amp;ldquo;We hear you sheep and clear.&amp;rdquo;라고 썼습니다. 제가 &amp;ldquo;ship and clear&amp;rdquo;라고 말했거든요. 배와 양의 차이가 조용히 회의실을 가로지르는 그 순간, 저는 결심했습니다. 이쯤 되면 AI 코치의 손을 빌려야 한다고요.  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BSt%2Fimage%2Fjk7R6nnQzPKdkeKPQGkQzvAIBY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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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 우리 집은 영어로 살아봅니다 - 아침부터 숙제까지, 엄마표 생활영어 루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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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5T07:01:35Z</updated>
    <published>2025-10-15T06:19: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마다 양말 한 짝을 찾는 소동을 겪어보셨다면 아실 거예요. 영어는 교과서보다 신발장과 식탁 사이에서 더 잘 자랍니다. 아이가 반쯤 졸린 눈을 비비며 &amp;ldquo;엄마, 나 다 했어&amp;rdquo;라고 말할 때, 그 말 한마디만 영어로 바꿔주면 집안 공기가 살짝 달라져요. 저는 그 작은 변화가 쌓여 하루의 리듬을 바꾼다고 믿습니다.  오늘은 &amp;lsquo;엄마표 생활영어&amp;rsquo;를, 당장 집에서 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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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메일 한 통에도 문화가 있다 - 한국식&amp;middot;영미권 비즈니스 톤, 메신저까지 부드럽게 스위칭하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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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5T06:25:11Z</updated>
    <published>2025-10-15T06:13: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직장 생활은 여행과 닮았습니다. 목적지는 같은데 길은 늘 다릅니다. 그리고 이상하게도, 길을 가르쳐 주는 표지판은 무심한 말투로 서 있습니다. &amp;ldquo;확인 부탁드립니다.&amp;rdquo; 같은. 우리는 그 표지판을 믿고 따라가다가, 때로는 회신이 없는 사막을 건너고, 때로는 과하게 친절한 오아시스에서 헤매죠.  저도 그랬습니다. 첫 해외 협업 때, 한국식으로 &amp;ldquo;혹시 가능하실지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BSt%2Fimage%2FN1vNsrFqDw2bMQch2-VPQy0AYV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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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분이면 충분합니다 - 글로벌 실무 회의 영어, 진행&amp;middot;의견&amp;middot;합의&amp;middot;액션아이템까지 딱 붙는 스크립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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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5T06:26:16Z</updated>
    <published>2025-10-15T06:08: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 글로벌 팀 회의를 맡았을 때, 저는 커피가 식을 틈도 없이 식게 만들었습니다. 줌 화면 네 칸, 시간대 네 개, 침묵 네 종류. 영업은 웃고 있는데 개발은 미간을 찌푸리고, 기획은 끄덕이지만 CS는 음소거에 갇혀 있더군요. 그날 배운 건 단 하나였습니다. 회의는 국경을 넘지만, 단어 하나가 사람을 멈추게 한다는 사실이요.  그래서 이 글에 욕심을 담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BSt%2Fimage%2Fo7vRxce9m5eDcG6NSqiPNDHWk0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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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어 면접은 &amp;lsquo;즉흥 연주&amp;rsquo;가 아니다 - STAR와 카테고리로 답변을 설계하고 꼬리질문을 맛있게 받아치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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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5T06:28:02Z</updated>
    <published>2025-10-15T06:04: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울의 가을비가 추적거리던 날이었죠. 저도 첫 해외 면접을 앞두고 카페 구석에서 아이스라떼와 떨리는 무릎을 번갈아 쳐다봤습니다. 면접은 영어 시험이 아니라는 말을 백 번 들었지만, 제 입은 단어를 쥐어짜내는 레몬처럼 시큰했거든요. 그날 제가 배운 가장 중요한 교훈은 이겁니다. 영어 면접은 즉흥이 아니라 설계입니다. 설계만 되면 목소리의 떨림이 이야기를 망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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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어 대화는 언어가 아니라 풍경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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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5T06:00:44Z</updated>
    <published>2025-10-15T06:00:4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낮의 피닉스. 차 안 온도는 계란 프라이를 구울 수 있을 정도였고, 주유소 카운터의 청년은 내 발음보다 내 물병에 더 관심이 많아 보였다. &amp;ldquo;How&amp;rsquo;s it going?&amp;rdquo;이 건강 상태 점검이 아니라, 그냥 자동차 시동 버튼 같은 인사라는 걸 이해하기까지 나는 몇 달이 걸렸다. 그날 이후로 영어 대화는 문법 문제가 아니라 풍경 읽기라는 걸, 천천히 배웠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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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장 만들다 기차 놓친 날들 - 영어 말문을 1초에 여는 기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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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5T05:54:08Z</updated>
    <published>2025-10-15T05:54: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내방송처럼 말문이 열려야 할 순간, 내 머릿속에서는 늘 비상회의가 열렸다. 주어가 손을 들고 &amp;ldquo;저 먼저요&amp;rdquo; 하면, 동사가 기침을 하고, 시제가 재무제표를 펼친다. 그 사이 질문은 이미 지나가고, 내 차례는 다음 역으로 사라진다. 입이 느린 게 아니다. 뇌가 과로 중이다.  이 문제는 의지의 싸움이 아니라 설계의 문제다. 우린 머릿속에서 문장을 &amp;lsquo;창작&amp;rsquo;하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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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깊은 대화는 재능이 아니다 - 절차&amp;middot;신호&amp;middot;안전장치로 누구나 따라 하는 매뉴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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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1T06:20:56Z</updated>
    <published>2025-10-01T06:20: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엘리베이터에서 &amp;ldquo;비 오네요&amp;rdquo;로 시작했다가 12층 도착 전에 할 말이 바닥나는 그 어색함. 회의 끝난 뒤 복도에서 &amp;ldquo;수고했어요&amp;rdquo; 다음 문장을 찾지 못해 눈빛만 바쁘게 오가는 그 순간. 스몰톡은 대충 되는데, 그 다음 문으로 발을 못 옮길 때가 있다. 나만 그런 줄 알았는데, 연구를 보면 대부분 그렇다. 심지어 대화는 양쪽이 원할 때 끝나는 경우가 2%도 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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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문이 막히는 순간을 위한 최소한의 영어 말하기 기술 - 머릿속이 복잡할 때도 입은 나가게: 영어 말하기 주저 멈춤 솔루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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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1T06:12:28Z</updated>
    <published>2025-10-01T06:12: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어로 말하려는 순간, 머릿속은 복잡해지고 입은 굳는다. 틀릴까 봐, 단어가 떠오르지 않을까 봐, 한 문장을 과하게 고치다가 기회를 놓친다.  이 글은 그 순간을 지나가게 해주는 최소한의 장치들을 모았다. 이론으로 안심시키고, 루틴으로 실행하게 하고, 데이터로 점검한다.   왜 입이 안 떨어질까: 메커니즘을 먼저 본다  대부분의 막힘은 실력 부족보다 인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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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어 리스닝, 귀가 아니라 입력 설계의 문제다 - 무작정 듣기 그만: 난이도&amp;middot;속도&amp;middot;반복으로 리스닝을 바꾸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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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1T06:03:58Z</updated>
    <published>2025-10-01T06:03:5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때는 나도 그랬다. 분명 아는 단어인데, 연결되면 한 덩어리 소음처럼 지나가 버렸다. 뉴스는 빠르고, 영화는 뭉개지고, 자막을 끄면 불안했다.  그래서 접근법을 바꿨다. 귀를 단련하기보다, 듣는 재료와 방식을 설계했다. 난이도, 속도, 반복. 이 세 가지를 조정하면 2주 안에 체감이 바뀐다. 이 글은 그 설계도를 말한다.   듣기는 &amp;lsquo;입력 설계&amp;rsquo;다: 난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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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어는 의지가 아니라 루틴이다 - 꾸준함의 리듬: 영어 습관을 설계하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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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1T05:57:14Z</updated>
    <published>2025-10-01T05:57: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간이 없어서, 마음이 안 따라줘서, 시작해도 금방 흐지부지돼서. 그렇게 몇 달을 보냈다면 너만의 문제가 아니다.  영어는 동기에서 시작하지만, 실력은 루틴에서 자란다. 이 글은 영어 학습을 &amp;ldquo;의지의 과제&amp;rdquo;에서 &amp;ldquo;설계 가능한 시스템&amp;rdquo;으로 바꾸는 현실적인 방법을 약속한다. 완벽함 대신 리듬, 큰 결심 대신 15분을 제안한다.   영어는 의지의 문제가 아니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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