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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ari</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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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Mari의 브런치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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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7-20T07:05:2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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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삼남매 이야기 - 사춘기 아들아, 너 뭐 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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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3T12:49:24Z</updated>
    <published>2025-05-13T10:3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들아! 샤워실 들어가면 문 닫아걸고 샤워기 틀어놓고 세월아 네월아 앉아서 물만 맞다 나오는 아들아, 어쩐지 머리가 미역스러워지더라? 세수 좀 하라고 다섯 번은 말해야 세상 귀찮은 얼굴로 대충 비누 한 번 쓰윽 훔친 손으로 얼굴 묻히고 대충 물 손에 받아 얼굴에 끼얹고 나오는 아들아, 요새 너 여드름 많이 늘었더라? 네가 알아서 다 할 거니까 잔소리 좀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BTT%2Fimage%2FYF7DPfc2Is5Tj_BHzYnmCx83C7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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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손톱에 낀 때? - 일상에서 만나는 억울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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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1T21:30:51Z</updated>
    <published>2023-08-11T08:44: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주일에 하루, 육아에서 해방되는 낮의 1시간 30분.  아이들이 거의 동시에 학원에 들어가는 그 시간입니다.  모두가 방학을 맞아 항상 같이 붙어있는 요즈음, 그 한 시간 반은 그 어느 때보다도 소중하고 말짱한 정신으로 뭔가 날 위해서 사용할 수 있는 시간입니다.   오늘도 아이들을 학원에 넣어주고 부근 카페로 들어가 아메리카노를 주문하고 아이패드를 열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BTT%2Fimage%2FS7zYPFOZkIYem4s6mV4eS5UeFs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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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리 이야기 - 삶은 감자- 엄마를 그리워하는 맛</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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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2T09:43:39Z</updated>
    <published>2023-05-04T04:08:44Z</published>
    <summary type="html">감자는 맛있다.  볶아도, 튀겨도, 삶아도, 구워도 맛있다. 국에 넣어 끓여도 맛있고, 간장에 조려도 맛있고, 삶아 으깨서 마요네즈에 버무려도 맛있다. 갈아서 몽글몽글 옹심이를 만들어도 맛있고, 기름에 전 부쳐 먹어도 맛있다. 뭘 해도 맛있는 감자는 심지어 싸고 흔하고 영양가도 높다. 그런 감자 요리 중에서 내가 제일 좋아하는 요리는 아무래도 &amp;lsquo;삶은 감자&amp;rsqu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BTT%2Fimage%2F1p9qmQOWYLvfdhsP_qi1i-SAs2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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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삼남매 이야기 - 네 잎 클로버 행복을 기다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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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2T09:41:35Z</updated>
    <published>2023-04-20T10:53: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가 투둑투둑 우산을 치는 아침. 아이를 유치원에 등원시키려고 아파트 앞 공원을 가로지르고 있었어. 유치원에 다다를 무렵 클로버 밭이 보이는 거야. 빗물이 투둑투둑 떨어질 때마다 빗방울을 맞은 클로버들이 고개를 까딱까딱하는 게 우습더라고. 귀여워서 아이와 둘이 우산을 쓰고 앉아 잠시 그 모습을 구경했지 모야. 그러다가 그중 클로버 하나가 클로즈업 화면처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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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삼남매 이야기  - 육아에 지치셨나요?(2) - 나도 껴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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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2T09:42:27Z</updated>
    <published>2023-04-20T08:38: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치원 마지막 학년인 막내는 우리가 이 동네로 이사 오고 난 이듬해 공립 유치원을 다닐 수 있었다. 유치원 특성상 5살부터 쭈욱 함께하는 친구들이 많아서 이렇게 중간에 들어가면 초반엔 어울리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래서 엄마 입장에선 그런 문제들을 좀 걱정했다. 아닌 게 아니라, 이 동네엔 딱히 친한 사람도 없고, 지인도 없어서 친구 만들기는 거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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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삼남매 이야기 - 육아에 지치셨나요?(1)- 이게 다 비 때문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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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2T09:42:55Z</updated>
    <published>2023-04-20T08:38: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아침부터 비가 엄청나게 쏟아졌다.  그동안 가물었던 것들을 한 번에 해갈하겠다는 듯이 그렇게 퍼부어 댔다. 이런 빗속을 조금이라도 걸었다간 신발이고 옷이고 다 젖을 게 뻔하다. 그 와중에도 아이들은 등교를 하고 등원을 해야 한다.  아침부터 정신없이 깨우고, 먹이고, 입히고 내보내는 것은 모든 엄마의 일과. 이 엄마가 다른 점이 있다면 재택근무자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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