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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지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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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아동상담사 김지혜 입니다. 놀이로 아이들과 소통하고, 부모님들과 상담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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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7-18T14:27:3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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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등 사춘기  - 아들들의 변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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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9T06:17:29Z</updated>
    <published>2026-01-29T06:17: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네 잔이었던 컵이 두 잔으로 줄었다. 네 개였던 포크가 두 개로 줄었다. 네 개였던 아이스크림이 두 개로 줄었다. 2025년 핸드폰 사진엔 아이들의 사진이 현저하게 줄면서, 이런 사진이 많아졌다. 어디를 가던지 따라다녔는데 6학년이 되면서 따라다니지 않는다. 마트 가자, 외식하자, 카페 가자고 하면 나라를 잃은 표정으로 꼭 가야 하냐고 되묻는다. 꼭 가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Bh5%2Fimage%2FaGraP6TPoPEfiEkYzjj8sHooS1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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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가의 꿈 - 관계육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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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6T00:00:20Z</updated>
    <published>2025-08-16T00:0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 표지에 &amp;quot;김지혜 지음&amp;quot; 글자가 보고 싶었다.책날개에 &amp;quot;저자 김지혜&amp;quot; 소개가 되어 있는 책 한 권을 갖는 것이 꿈이었다. 2025년 꿈을 이루었다. 전공과 하는 일을 연결하여 육아서를 집필했다. 사실 진짜 쓰고 싶은 분야는 시와 에세이지만, 현실적으로 책 &amp;nbsp;한 권의 두께와 무게를 감당할 수 있는 분야는 육아서다. 작가 김지혜가 되고 큰 변화가 생기지는 않&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Bh5%2Fimage%2Ff79vXreB-MDciPr8dHfVUsZODc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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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마트 폰 없는 학교  - 소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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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4T19:32:23Z</updated>
    <published>2025-08-14T19:32: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르면 2026년 1학기부터 수업 중 초 중 고등학교에서 스마트기기 사용이 법적으로 금지된다는 기사를 읽었다. 수업뿐 아니라 학교 내에서 스마트 기기 사용이 제한될 수 있다는 기사에 괜스레 여러 가지 소망이 생긴다. 물론 이런저런 이유의 반대도 있고, 해외의 사례를 들며 도입이 시급하다는 의견도 있다. 어떤 모양으로 시행될지는 내년이 되어 봐야 알겠지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Bh5%2Fimage%2FNyljNn2ucJWXLx_A55sr7BcjhI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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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이미는 행복할까 - 7세 고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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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2T23:01:57Z</updated>
    <published>2025-03-02T18:11:25Z</published>
    <summary type="html">7세 고시 초등학교 입학 예정인 만 5,6세 아이들이 유명 영어학원 입학을 위해 치르는 시험 (KBS&amp;nbsp;&amp;nbsp;추적 60분 7세 고시 누구를 위한 시험인가 중에서)   &amp;quot;7세 고시&amp;quot; &amp;quot;4세 고시&amp;quot; &amp;quot;라이딩 인생&amp;quot; 등 2025년 2월 처음 듣는 말이 많다. 아직 아기 티가 나는 미취학 아이들이 대학생들도 어렵다는 문제를 풀고, 의대에 들어가기 위해 초등학생 때부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Bh5%2Fimage%2FkhkcK5840cKxP70kbCcxSJSLiZ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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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요를 안 부르는 아이들 - 트로트를 부르는 아이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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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5T08:46:19Z</updated>
    <published>2025-02-05T05:44: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람이 머물다간 들판에 모락모락 피어나는 저녁 연기동산위에 올라서서 파란하늘 바라보며마음을 열어 하늘을 보라 넓고 높고 푸른하늘  두 손을 가슴에 곱게 모으고&amp;nbsp; 오른쪽 한 번 왼쪽 고개를 돌리면서 노래를 하는 아이들을 보고 싶다.  지난 몇 달간 놀이치료실에서 아이들이 부른 노래는 아파트 아파트, 첫 만남은 어려워, 달디달디달디단 밤양갱.... 그리고 트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Bh5%2Fimage%2FHKlIDDDMDfg0U2R5MLCLQsurAY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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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의 재능 찾기 - 아이들의 재능을 찾기 힘든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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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4T05:43:10Z</updated>
    <published>2024-12-14T03:49: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청소년 상담을 하니 그들의 삶을 들여다보게 되었다. 중간고사 기말고사 2주 전부터 학원에서 밤늦게 공부를 한다. 평일은 학교 끝나고 12시까지, 토요일과 일요일은 아침부터 저녁까지 학원과 과외 스케줄로 빡빡하다. 학원에 졸음운전을 방지하기 위한 껌도 비치되어 있고, 얼음도 있다. 상담 스케줄은 당연히 시험 이후로 변경한다. 시험 2주 전부터 시험 끝나는 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Bh5%2Fimage%2FAZkkADzbO0SGnorK0nbzXtL1_q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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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븐하게 익은 하루 - 아동 상담사의 고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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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6T07:09:08Z</updated>
    <published>2024-10-26T05:36:48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근 길   엄마 고구마가 이븐 하게 익지 않았어요엄마 채소가 이븐 하게 익지 않았어요&amp;nbsp;엄마 두부에 양념이 이븐 하게 스며들지 않았어요  흑백요리사라는 요리 오디션 프로그램을 보고 아들들이 '이븐 하게'라는 단어를 자주 사용한다. &amp;nbsp;'Even'은 사전을 찾아보면 '평평하게, 고른, 균일한'이란 뜻이다. 큼직한 고구마가 고루 익어야 하고, 채소가 균일하게 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Bh5%2Fimage%2Fd57s_vi2Pj6t8gcv_nLQ9tc7IB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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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학기 증후군 예방하기 - 3월은 중요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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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6T01:38:01Z</updated>
    <published>2024-03-15T16:21:0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학교 가기 싫다고 아침마다 울어요&amp;rdquo;&amp;nbsp;&amp;ldquo;학교에 관련된 이야기를&amp;nbsp;하면 화를 내요&amp;rdquo;&amp;nbsp;&amp;ldquo;별거 아닌 일에 짜증을 내고, 예민해요&amp;rdquo;&amp;nbsp;&amp;ldquo;주말에는 괜찮다가 월요일 아침만 되면 배 아프고 머리 아프다고 난리예요&amp;rdquo;&amp;ldquo;학교에서 아프다고 보건실에 갔다는데, &amp;nbsp; &amp;nbsp; &amp;nbsp;병원에서는 문제가 없다고 하네요&amp;rdquo;    3월이 되면 하루에도 여러 번 받는 상담 문의 내용이다. 이런 호소 내용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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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용기 사탕  - 용기사탕을 준비해 주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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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23T03:57:38Z</updated>
    <published>2023-12-30T07:02:39Z</published>
    <summary type="html">갑자기 화장실을 자주가요등원하면서 힘들어해요짜증이 많아지고사소한 일에 자주 울어요 11월부터 1월까지 어린이집이나&amp;nbsp;유치원생들의&amp;nbsp;상담이 많이 진다. 호소하는 어려움은 비슷하다. 만나보면 어려움의 원인도 비슷하다.&amp;nbsp;&amp;nbsp;연말이 되면 '재롱잔치'라고 불리는 발표회를 준비한다. 신이 나서 연습하고 준비하는 아이들도 있지만 떨리고 긴장되는 아이들도 있다. 춤과 노래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Bh5%2Fimage%2FXMhFNFhl7gCL8QdRVWWLxBkmk6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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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창의력보다 중요한 것 - 창의적이지 않은 일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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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4T21:23:25Z</updated>
    <published>2023-12-14T15:10: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창의력 사고&amp;nbsp;수학 #창의력 중심 교육 #창의력 학습#창의력 교구&amp;nbsp;#창의력 키우기  누구나 들어봤을 법한 말들이다. 창의력이라고 치면 나오는 연관검색어도 비슷하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amp;quot;창의력&amp;quot;이라는 단어가 붙으면 학원이나 학습지 광고 효과가 더 큰듯하다. 많은 부모들이 어릴 때부터 창의력을 높이기 위해 수학, 논술, 미술, 글쓰기 등등 다양한 교육영역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Bh5%2Fimage%2FMoLlplKuH2mul1AsAqb3yPBgL9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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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인 1 빙수 - 1인 1 닭에 이어 1인 1 빙수가 되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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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1T03:56:52Z</updated>
    <published>2023-12-10T17:32: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 빙수가 왜 작아졌어요?&amp;nbsp;모자랄 것 같은데   아들들의 말에 자세히 들여다보았다. 내 눈엔 그다지 작아 보이지 않았다. 그릇이 작아졌나 살펴보아도 그대로다. 점심을 두둑이 먹어서 그런지 오히려 많아 보였다. 쌍둥이 아들들은 부지런히 먹기 시작했다. 역시 모자랐다. 아쉽게 숟가락을 내려놓는 모습을 보며 작년 이맘때와 같은 기분을 느꼈다.   엄마 치킨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Bh5%2Fimage%2F0einSj3Y6sSYH1R4S3Y2ziMhm_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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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워킹맘의 현실 - 워킹맘의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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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3T04:13:14Z</updated>
    <published>2023-11-27T19:46: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 엄마&amp;nbsp;oo네 엄마는 회사에 안 다닌데요.회사에 안다는 엄마도 있나 봐요.   여섯 살 때 어린이집 하원 후 집에 와서 아들이 한 말이다. 아들은 회사에 안 다니는 엄마가 있다는 것을 신기하고 낯설어했다. 다른 엄마들과의 비교 개념이 6세에 생긴듯 했다.  아들 쌍둥이들이 어린이집에 다니면서 풀타임으로 회사에 다니는 엄마가 되었다. 등원시키고 출근하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Bh5%2Fimage%2FriKjMUbbGQAw4K9JMAYJ9z2ZZU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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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와 SNS - 소통이 필요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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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3T04:13:31Z</updated>
    <published>2023-11-23T06:24: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디엠, 페메, 카톡, 디스코드, 에스트 등등 요즘 아이들은 SNS로 소통한다. 초등학교 저학년들은 스마트폰이 생기면서 친구와 카톡 하는 재미를 알게 된다.  초등학교 고학년들은 카톡을 하다가 SNS를 하고 싶어 한다. 만 14세가 안되었기에 부모님 계정을 부계정으로 하여 사용하기도 하고 이런저런 방법으로 계정을 만든다. 게임을 하면서 소통을 하기도 하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Bh5%2Fimage%2FyoMcY5YGRm-fLdNZ63NUUx7jhs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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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평하게 키우기 &amp;nbsp; - 형제의 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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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3T04:13:37Z</updated>
    <published>2023-11-22T14:57: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구 간식이 더 많은가누구 과자가 더 큰가내 자동차 만지지 마내가 아끼는 볼펜이야 쓰지 마  매일 같이 싸우는 형제들 사이에서 엄마는 목소리가 점점 커진다. 물론 자매도 싸우고, 남매도 싸운다. 사이좋게 놀다가도 툭하면 싸운다. 어느 때 보면 첫째도 짠하고 둘째도 짠하다. &amp;nbsp;둘이 나이도 다르고, 성향도 다르고, 좋아하는 것도 다르니 부모입장에서 난감할 때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Bh5%2Fimage%2FvDteEzx0xXS66vN4M5sUJZ-dMK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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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훈육에 대한 오해와 이해 - 호통이 아닌 소통으로 훈육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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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6T17:36:56Z</updated>
    <published>2023-11-15T06:08: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동상담을 하다 보면 질문을 많이 받는다. 가정마다 아이마다 상황은 다르지만 양육은&amp;nbsp;비슷비슷한 어려움이 생기기 마련이다. 그래서 질문도 비슷하다. 남들이 보면 큰 문제가 아닌 것 같지만&amp;nbsp;아이를 기르는 부모입장에서는 하루하루가 힘들다.   연년생 둘이 매일 육탄전이에요.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요 매일 같이 거실 한가득 어지르고 치우지 않아요.&amp;nbsp;정리를 가르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Bh5%2Fimage%2FoiH4wULyhDFldhqJBvVHs27ykk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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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변에 난임부부가 있다면 - 주변에난임부부가있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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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8T23:27:14Z</updated>
    <published>2023-11-12T14:52: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가 되는 길은 험난했다. 편하게 아기를 기다리다 결혼 4년 차가 넘어가면서 임신을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 한의원, 산부인과, 건강원 즙, 영양제, 운동, 반신욕, 온찜질, 날짜 받기, 새벽기도.... 각종 노력을 하며 인공수정 4번 하고, 시험관으로 넘어갔다. 난임 기간 동안 항상 눈물이 나고, 우울한 것은 아니었지만 때때로 표현하기 어려운 감정이 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Bh5%2Fimage%2F-ehNa-WbAJseWuzmLCFAja0gPg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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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춘기와 갱년기를 준비하는 마음 - 사춘기와 갱년기를 준비하는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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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4T07:43:33Z</updated>
    <published>2023-11-08T14:44: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의 브런치 스토리 글을 읽어보고 싶다고 하여 보여주었다. 대충 읽을 줄 알았는데 찬찬히 하나하나 꼼꼼히 읽었다. 오타가 있다고 말해줄 정도로 정독을 하고서 말해준다.    엄마 브런치 스토리 글 좋아요책으로 만들어도 되겠어요   아들의 말은 포털사이트에 노출되어 조회수가 급등하였을 때 보다 더 좋았다. 초등학교 4학년 아이가 읽기엔 재미가 없을 것 같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Bh5%2Fimage%2FojNbqmzDLC7Sh24dbOizTZXS6o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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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들 육아 vs 딸 육아 - 모두모두 응원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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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7T10:22:47Z</updated>
    <published>2023-11-06T12:43: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들들은 정신없어딸들은 말이 많아  아들들은 단순해딸들은 감정이 복잡해서 피곤해  아들 행동을 이해하기 힘들어요딸 키우기가 아무래도 수월하죠   아들 육아와 딸 육아를 나누어서 특징짓는 것에 반대라기보다는&amp;nbsp;찬성하는 편은 아니다. 물론 생물학적인 차이는&amp;nbsp;있다. 또 맞는 부분도 있으니 많은 사람들이 호응하고, 육아에 도움을 받고 있을 것이다. 그런데 더 중요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Bh5%2Fimage%2FFebd8eI-6BkTbQlUB8VFGgbdLJ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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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스로 손톱 깎는 아들 - 부모의 손 길이 줄어드는 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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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10:24:18Z</updated>
    <published>2023-11-04T14:35: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 내가 깎았어요.  아들이 혼자 손톱을 깎고 보여주며 말한다. 늘 엄마가 깎아줬는데 이번엔 스스로 깎을 수 있을 것 같아 하나하나 도전하다가 열 손가락을 다 깎았다고 한다. 신생아 때 가위로 벌벌 떨면서 깎아주던 때가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어느덧 스스로 손톱을 깎게 되었다. 약간 삐뚤빼뚤한 아들의&amp;nbsp;손톱을 보며 뭉클했다. 돌 무렵&amp;nbsp;첫 발을 떼며 불안불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Bh5%2Fimage%2F2dnc28Nk_76eOPtUtXPunvxBtf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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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들과 더치페이로 외식하기 - 돈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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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8T01:39:57Z</updated>
    <published>2023-11-02T07:15: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설날 받은 세뱃돈, 추석에 친지들께 받은 용돈, 결혼식에서 지인들이 주신 용돈, 한 달에 한 번 정기적으로 받는 용돈을 스스로 관리하게 해 주었다. 통장을 만들어서 저축하고 각자 사용하고 싶은 곳에 지출한다. 이런저런 일로 두어 달 은행에 못 갔더니 아이들 지갑이 두둑하다. 그도 그럴 것이 두어 달 사이 추석, 결혼식, 그냥 할머니댁 방문이 있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Bh5%2Fimage%2FDaTJ6ymAhuAuLVK-zro_W9KLO6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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