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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라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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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yiyagy</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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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책고집 주인장이며 '거리의 인문학자'로 불립니다. 브런치를 통해 애틋한 '내 인생의 이야기'를 풀어내 볼 생각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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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7-19T03:59:1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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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와 어머니 - 씨앗글(3) : 이 씨앗글을 필두로 인문학 이야기를 풀어낼 생각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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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1T05:09:21Z</updated>
    <published>2022-08-27T04:54: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명색이 글쟁이로 삽니다만 시는 엄두조차 내지 못합니다. 모르기도 하지만 막상 써볼라면 행갈이와 운율은 어떻게 맞춰야 하는지를 몰라 우물쭈물하다가 포기해 버리기 일쑤였습니다. 그런데 참 희한한 일입니다. 어머니 요양원에 모시던 때 강변에 서면 저도 모르게 시가 지어지곤 했습니다. 좋은 시인인지는 둘째 치고, 도대체 시이기는 한 건지 모르겠습니다. 다만 강변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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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판 붙어 볼까? - 씨앗글(2) : 씨앗글을 토대로 긴 이야기를 풀어낼 예정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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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02T21:13:14Z</updated>
    <published>2022-08-24T05:20: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종종 지인으로부터, 오랜 기간 강의했는데 그중 인상 깊은 강의가 있느냐는 질문을 받곤 한다. 생각해 보니 20년 동안 참으로 많은 곳에서 강의했다.&amp;nbsp;노숙인, 미혼모, 한부모 여성가장, 자활참여자, 어르신, 장애인, 탈북청소년, 탈학교청소년, 교도소, 구치소, 작은도서관, 공공도서관, 평생학습관, 전국의 인재개발원, 삼성전자, 몇몇 은행, 이런저런 대학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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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만원 - 씨앗글(1) 씨앗글을 기반으로 글쓰기를 이어갈 계획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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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02T21:13:18Z</updated>
    <published>2022-08-22T09:07: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추 30여 년 지난 일이다. 야학교사와 야학생들이 매달 방문했던 고아원에서 만들어진 이야기다. 당시 우리는 고아원 아이들의 글을 모아 문집을 만들어주려고 했다. 그때 들어왔던 원고 중 하나가 '오만원'이다.  '오만원'은 초등학생이 쓴 시(詩)의 형식을 띤 글이다. 그 '오만원'을 잊을 수 없다. 이렇게 오랜 기간, 시간이 지날수록 더 뚜렷한 기억으로 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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