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이승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C51" />
  <author>
    <name>npngs30</name>
  </author>
  <subtitle>돌고 돌아 제주.</subtitle>
  <id>https://brunch.co.kr/@@aC51</id>
  <updated>2020-07-20T15:36:05Z</updated>
  <entry>
    <title>셀프 덕질을 추천드립니다 - 인생은 덕질처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C51/66" />
    <id>https://brunch.co.kr/@@aC51/66</id>
    <updated>2025-03-03T13:31:01Z</updated>
    <published>2025-03-03T12:31: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그 사람이 하는 말과 생각을 들으면서 막연히 나도 그렇게 되고 싶었다. 멋진 어른이라 생각했다. 나도 30대가 되면 저런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주위 사람들에게 좋은 영향을 끼칠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었다. 그가 이야기할 때면 고개를 끄덕였고 좋은 것들만 골라골라 마음속에 깊이 새겨 넣었다. &amp;ldquo;좋아해요&amp;rdquo;라는 마음을 쉴 새 없이 표현했고 눈을 마</summary>
  </entry>
  <entry>
    <title>돌고 도는 회전목마 - 지구는 둥그니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C51/65" />
    <id>https://brunch.co.kr/@@aC51/65</id>
    <updated>2025-02-17T22:32:38Z</updated>
    <published>2025-02-17T15:34: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둥그니까 결국 돌고 돌아 제자리로 돌아오는 지구처럼, 하염없이 돌면서 제자리를, 또 다른 제자리를 찾아가는 회전목마처럼, 우리는 늘 그렇게.  정신없이 달려가다 보니 어느새 어른이 되어 있었고 뒤를 돌아보니 아무것도 남은 게 없었다. 아무것도 모르던 시절에는 작은 행복을 위해 달렸고, 지금은 수많은 별들 중에 가장 큰 빛을 내기 위해 또 걷고 있다.  영원</summary>
  </entry>
  <entry>
    <title>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 그대로 멈춰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C51/64" />
    <id>https://brunch.co.kr/@@aC51/64</id>
    <updated>2025-02-17T02:01:47Z</updated>
    <published>2025-02-16T15:21: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넘어져도 까르르 웃음이 끊이지 않았던 그런 날들이 분명 있었다. '넘어지고 다치면서 크는 거야'라는 어른들의 말처럼 다치고 나면 한 뼘 더 자라 있었다. 그리고 세상을 멋대로 보기 시작 한 날부터는 다쳐도 피가 나는 대신에 멍이 들고 속에서 곪기 시작했다. 어른들의 이야기는 모두 환상이었던 듯, 고개를 들면 먹구름이 짙게 드리운 날들의 연속이었다.  하지만</summary>
  </entry>
  <entry>
    <title>언제나 하는 그런 것 - 7월 31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C51/62" />
    <id>https://brunch.co.kr/@@aC51/62</id>
    <updated>2024-08-01T07:38:06Z</updated>
    <published>2024-07-31T13:21:35Z</published>
    <summary type="html">31일이 되면 매월이 12월인 듯 뭔가를 정리해야 할 것 같고 마음이 복잡하기도 하다. 그리고 &amp;lsquo;어느덧&amp;rsquo;이라는 표현을 쓰게 된다. 이거를 12번만 얘기하면 한 해가 지났다는 뜻이기도 하다.   회사에 복귀한 지 딱 한 달. 짧다면 짧은 시간 도망치고 싶었던 적도 있었고 나에겐 하루하루가 더없이 어렵고 힘들게만 느껴졌다. 이렇게 쓰고 나니 365일 중 행복한</summary>
  </entry>
  <entry>
    <title>옆으로 누워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C51/59" />
    <id>https://brunch.co.kr/@@aC51/59</id>
    <updated>2024-07-14T11:36:42Z</updated>
    <published>2024-07-14T09:48: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머리로는 잘 알고 있다고 아무리 되뇌어도 마음의 소리는 그 크기를 가늠할 수 없어 더욱이 나를 괴롭게 만든다.  어떤 날은 내 주변에 많은 친구들을 놔두고 다 부질없다고 느꼈다. 이 세상에 혼자 놓인 것처럼 입을 꾹 다물고 내 안에서 돌고 도는 이야기들이 곯아 터질 때까지 떠들곤 했다.  언젠가는 누군가에게 내 안에 돌고 도는 것 중 하나를 꺼낸 적이 있다</summary>
  </entry>
  <entry>
    <title>별똥별 - 우주의 먼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C51/57" />
    <id>https://brunch.co.kr/@@aC51/57</id>
    <updated>2023-11-04T06:47:48Z</updated>
    <published>2023-09-16T11:39:3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루 동안 지구 전체에 떨어지는 유성 가운데 맨눈으로 볼 수 있는 것은 수없이 많고, 유성이 빛을 발하는 시간은 1/수십 초에서 수 초 사이다. 찰나의 순간, 빛을 발하는 유성 혹은 별똥별이라 부르는 이것을 우연히 보게 되는 날엔 행운이라 말한다. 그리고 몇 초 사이에 나의 바람을 빌고 그것이 꼭 이루어질 것만 같은 기분을 받기도 한다.   수없이 많이 떨</summary>
  </entry>
  <entry>
    <title>2023년 9월 7일의 일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C51/56" />
    <id>https://brunch.co.kr/@@aC51/56</id>
    <updated>2023-09-07T21:53:31Z</updated>
    <published>2023-09-07T14:08:14Z</published>
    <summary type="html">8월에는 눈코 뜰 새 없이 바빴고 그렇게 시간의 흐름에 기대어 9월을 맞이하게 됐다. 그러다 보니 내가 뭘 하고 있는지, 나라는 존재가 텅 비어 있는 무언가가 아닐까 하고 생각했던 적도 있다. 그렇게 밤늦게 집에 들어서면 어디서 온 지도 모르게 밀려온 괜한 우울감에 휩싸였고, 어떤 날은 그 우울을 느낄 새도 없이 잠이 들었던 적도 많았다. 이렇게 사람들이</summary>
  </entry>
  <entry>
    <title>메모장털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C51/54" />
    <id>https://brunch.co.kr/@@aC51/54</id>
    <updated>2023-08-15T13:52:26Z</updated>
    <published>2023-08-15T10:37:54Z</published>
    <summary type="html">01 누구나 옳다고 생각한 것, 나도 옳다고 생각했고 그게 &amp;lsquo;누구에게나&amp;rsquo; 해당되는 줄 알았다.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그것은 내 고집된 성향에 지나지 않았다는 것을 문득 깨달았다. 절망적이다.  02 나는 A라는 사람에겐 어떤 사람이며 B라는 사람에겐 어떤 사람일까. 완전히 똑같을 순 없지만 너무 다른 사람은 아니었으면 좋겠다. 애써 꾸며내지 않</summary>
  </entry>
  <entry>
    <title>나를 부르는 정원 - 만개할 준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C51/52" />
    <id>https://brunch.co.kr/@@aC51/52</id>
    <updated>2023-09-07T14:10:23Z</updated>
    <published>2023-08-15T04:47: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원에는 오직 초록빛만을 띠는 풀도 있었고, 사이사이 화려하게 핀 꽃들도 있었다. 시선을 압도하는 거대한 나무도 있었고 보기만 해도 이름을 알 수 있는 것들도 있었다. 그 가운데 내 눈에 띈 것은 색색의 꽃이 아닌 유난히 반짝거리던 작은 새싹이었다. 어떤 이유에서인지는 모르겠지만 조금 더 가까이 다가가기로 했다.  새싹이지만 단단한 줄기가 돋보였고 아무런</summary>
  </entry>
  <entry>
    <title>마음상자 - 어쩌다 보니</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C51/53" />
    <id>https://brunch.co.kr/@@aC51/53</id>
    <updated>2023-08-13T11:36:58Z</updated>
    <published>2023-08-13T07:39: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그러지지 않았지만 딱딱하게 각이 잡히지도 않은 상자 하나가 있다. 크기도 모양도 함부로 가늠할 수 없는, 그래서 조금은 웃기기도 하다. 그곳에 작은 마음 하나를 살며시 내려놓았는데, 나도 모르는 새에 한없이 불어나버렸다. 그런데 어느 날, 상자의 문이 열렸다. 잠겨 있진 않았지만 다가오라 손짓한 적도 없는 그곳에.   어느 날 저 멀리 작은 점 하나가 꿈</summary>
  </entry>
  <entry>
    <title>지워지지 않는 일기장 - 실없는 마음과 웃긴 위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C51/51" />
    <id>https://brunch.co.kr/@@aC51/51</id>
    <updated>2023-08-13T07:42:32Z</updated>
    <published>2023-08-05T12:25: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 년 전부터 어이없는 핑계를 대고 일기를 쓰지 못하게 되었다. 마음을 크게 한 번 다치고 난 뒤로부터는 나의 구구절절한 것들을 손수 써 내려가는 것이 나를 더 괴롭게 만드는 일이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무슨 말을 해야 할지 손이 쉽게 떨어지지 않았다. 꾹 다문 입처럼. 이상하게 스스로에게도 열리지 않는 마음 같은 것들이 있었다.  아무도 (겉으로는) 나의</summary>
  </entry>
  <entry>
    <title>어떤 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C51/50" />
    <id>https://brunch.co.kr/@@aC51/50</id>
    <updated>2023-08-13T07:42:48Z</updated>
    <published>2023-07-25T13:49:59Z</published>
    <summary type="html">* 그런 날이 있다. 온 마음을 다해도 내가 생각한 것의 반에 반도 되지 않는 날.  무던히 걸었고 또 걸었다.  하지만 결국 내 손에 들린 것은 보이지 않는 변형된 마음뿐이었다.   * 나도 모르는 사이에 내 속에 침범한 어떤 마음이 있었다. 그 마음을 헛되게 하고 싶지 않아 사방을 둘러봤지만, 결국 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만 잔뜩 안은 채 돌아올 수밖에</summary>
  </entry>
  <entry>
    <title>언젠가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C51/49" />
    <id>https://brunch.co.kr/@@aC51/49</id>
    <updated>2023-07-10T23:37:25Z</updated>
    <published>2023-07-10T14:48:40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 누구도 쉽게 해주지 않는 말들과 함부로 꺼내지 않는 마음들이 있다.  귀찮을 만큼 매일 같이 다독였고  질릴 정도로 너여야만 가능한 일들에 대해 말했다.  친구들에게  내가 아니었으면 잘 몰랐을 보이지 않는 힘에 대해 떠들었고 &amp;lsquo;언젠가는&amp;rsquo;이라며 터무니없는 미래에 대해 웃으며 이야기했다.  너와 나의 이야기가 또 다른 누군가에게 닿아서, 조금의 마음을 보</summary>
  </entry>
  <entry>
    <title>2023년 어느 날의 일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C51/48" />
    <id>https://brunch.co.kr/@@aC51/48</id>
    <updated>2023-07-03T20:05:02Z</updated>
    <published>2023-07-03T12:45: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친구와 오랜만에 만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왠지 모를 찝찝함을 느꼈다.  친구는 열과 성을 다해서 나의 미래에 대해서 이야기했다.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여러 가지 조언을 해줬지만 나는 탐탁지 않았다. 친구의 말을 듣고 &amp;ldquo;맞아&amp;rdquo;, &amp;ldquo;그럴 수 있지&amp;rdquo;라면서도 머리로는 딴생각을 했다. 그가 내가 지루해하는 걸 눈치채면 어떡하지 걱정하기도 했다. 그의 마</summary>
  </entry>
  <entry>
    <title>술래잡기 - 내가 쫓는 행복과 나를 따라오는 불안한 것들에 대하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C51/31" />
    <id>https://brunch.co.kr/@@aC51/31</id>
    <updated>2023-05-25T04:37:43Z</updated>
    <published>2023-05-24T10:36:47Z</published>
    <summary type="html">혼자 살아갈 수 없는 무시무시한 세상 속에서 우리는 많은 것들에 노출되고 또 영향을 받는다. 그곳에서 생기는 적의와 선의 같은 것들이 나를 물들이고, 그것들에 대처하는 방법을 조금씩 깨달아가는 게 인생의 전부까진 아니어도 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어떨 때에는 한순간의 선택이 나를 불행하게 할 때도 있지만, 내가 아니라고 생각했던 부분에서 뜻하</summary>
  </entry>
  <entry>
    <title>제목 없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C51/47" />
    <id>https://brunch.co.kr/@@aC51/47</id>
    <updated>2023-05-23T22:52:39Z</updated>
    <published>2023-05-23T13:21: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군가에게는 턱턱 찾아오는 기회와 행운, 또 행복이 밉게 느껴질 때가 있다.  나는 그들만큼 혹은 그 이상 발버둥 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그 발길이 스스로를 향하고 있었던 것이었다.  누군가는 그것을 &amp;lsquo;욕심&amp;rsquo;이라고 부르지만 그 마음이 스스로를 갉아먹지 않았으면 했다.  온 힘을 쏟느라 손에 박힌 돌, 그리고 시간이 지나 생긴 자국과 상처도 결국엔 또 한</summary>
  </entry>
  <entry>
    <title>나의 쓸모 - 03 0이 될 수 있을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C51/22" />
    <id>https://brunch.co.kr/@@aC51/22</id>
    <updated>2023-05-15T20:07:36Z</updated>
    <published>2023-05-15T12:56:44Z</published>
    <summary type="html">. 저에게 원점은 0이 아닌 마이너스거든요. 그래서 저는+1을 만드는 건 바라지도 않고 0 그 지점까지 가기 위해 또 노력하는 것 같아요. 언제 완성될지도 모르겠고, 그게 또 언제 무너질지 모르지만요.  . 바닥을 헤매다 길을 잃고 그러다 또 헤매기를 반복했는데 눈을 떠보니 이렇게 됐다.  &amp;ldquo;아니야 괜찮아&amp;rdquo;, &amp;rdquo;괜찮아질 거야&amp;ldquo;라는 말이 왜인지 &amp;ldquo;너는 안 돼</summary>
  </entry>
  <entry>
    <title>불안의 순간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C51/46" />
    <id>https://brunch.co.kr/@@aC51/46</id>
    <updated>2023-05-09T14:03:17Z</updated>
    <published>2023-05-09T11:42:58Z</published>
    <summary type="html">10대에 느꼈던 불안은 대부분 실없는 것들이었다. &amp;lsquo;어떻게 하면 덜 혼날 수 있을까&amp;rsquo;, &amp;lsquo;실수로 집에 있는 물건이 망가졌는데 이걸 어떻게 처리하면 좋을까&amp;rsquo;라는 것부터, &amp;lsquo;친구가 화를 빨리 풀었으면 좋겠는데&amp;rsquo;, &amp;lsquo;좋은 대학에 갈 수 있을까&amp;rsquo; 등 내 나름의 진지한 문제들까지 대충 이런 것들이었다. 그러나 당시에 느낀 불안은 긴장에 더 가까운 것이었을지도 모르겠</summary>
  </entry>
  <entry>
    <title>2017년 메모장에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C51/45" />
    <id>https://brunch.co.kr/@@aC51/45</id>
    <updated>2023-04-27T00:43:37Z</updated>
    <published>2023-04-26T15:07:09Z</published>
    <summary type="html">. 11월은 꽉 막혀 응어리지고 누군가가 날 조여 오고 숨 막히고 스트레스가 온몸에 덕지덕지 붙은 기분  12월은 그로 인해 자신감 자존감은 바닥이 났고 아무것도 할 수 없게 되었고 용기를 잃어버렸다.  2017년 어느 날에 쓴 메모를 발견했다. 그때 나에게 무슨 일이 있었기에 저렇게 힘들고 괴로운 말만 가득가득 썼을까.  그럼에도 버티고 버텨 2023년</summary>
  </entry>
  <entry>
    <title>행복이 넘치는 아이야 - 그런 사람들이 있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C51/44" />
    <id>https://brunch.co.kr/@@aC51/44</id>
    <updated>2023-04-23T13:33:48Z</updated>
    <published>2023-04-20T22:09: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군가 나에게 &amp;quot;인상이 너무 좋아서 보고 있으면 덩달아 기분이 좋아져&amp;quot;라고 진심을 가득 담아 말했고,  나를 처음 본 어떤 이는 &amp;quot;행복한 기운이 넘치는 사람 같아&amp;quot;라고 웃으며 말했다. 나의 오래된 친구에게 아프다는  사실을 털어놓았을 때 &amp;quot;네가?&amp;quot;라며 전혀 생각지도 못한 일이라고 말했다.   나에게서 긍정의 기운을 빼앗아간 어떤 마음 때문에 스스로를 갉아먹</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