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무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CIA" />
  <author>
    <name>muah</name>
  </author>
  <subtitle>글을 사랑하고 글의 치유력을 믿습니다. 제 글을 통해 위로와 용기를 전하고 싶습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aCIA</id>
  <updated>2020-07-22T06:09:24Z</updated>
  <entry>
    <title>삶의 결정권을 가진다는 것 - 내가 원하는 삶의 방향을 설정하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CIA/96" />
    <id>https://brunch.co.kr/@@aCIA/96</id>
    <updated>2026-04-05T05:34:47Z</updated>
    <published>2026-04-05T05:34: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타벅스를 그만두기로 결정했다.  그만두는 이유에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 가장 큰 이유는 대학원 입학 준비에 몰입하기 위해서이다.   주 5일, 하루 5~7시간의 노동이었지만, 노동 강도가 센 편에 속해서 퇴근 후의 시간을 거의 활용하지 못했다. 글쓰기에도 자연스레 소홀해질 수밖에 없었다.   스타벅스에 근무하면서 나는 내가 할 수 있는 역량 그 이상을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CIA%2Fimage%2F60LWRyk1K92KoVD0lataWh8POTU.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못난 나도 결국은 나니까 - 나에게 자상해지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CIA/95" />
    <id>https://brunch.co.kr/@@aCIA/95</id>
    <updated>2026-03-24T14:34:56Z</updated>
    <published>2026-03-24T14:34:5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동안 글을 쓰지 못했다. 일이 바빠서였다기보다는, 현실을 마주하기 싫어서였던 것 같다.   글을 쓰려면 현재의 내가 어디에 있는지 똑바로 봐야 하는데 그러기가 싫었다.   외모, 나이, 직업, 소득.  모두 맘에 들지 않았다.   지금 내 모습이 영원하지는 않겠지만, 당장의 나는 너무나도 불만족스러웠다.   비관적으로 살지 않으려고 발버둥 쳐왔다. 그런데</summary>
  </entry>
  <entry>
    <title>행복은 목적이 아닌 과정이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CIA/92" />
    <id>https://brunch.co.kr/@@aCIA/92</id>
    <updated>2026-01-26T15:00:17Z</updated>
    <published>2026-01-26T15: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밥 딜런의 외할머니가 어린 밥 딜런에게 이렇게 말했다고 해요. 행복은 뭔가 얻으려고 가는 길 위에 있는 것이 아니라 길 자체가 행복이라고.그리고 네가 만나는 사람이 모두 힘든 싸움을 하고 있기 때문에 친절해야 한다고.&amp;quot;- &amp;lt;불편한 편의점&amp;gt; 140p   책을 읽다가 인상 깊은 구절이 있으면 기록을 해두는 편이다.  이 부분을 읽는데 왜인지 눈물이 찔끔 났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CIA%2Fimage%2FF2rFTeKJx-gDmLPgCy_mijqkFnQ.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시작하기에 늦은 때란 없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CIA/93" />
    <id>https://brunch.co.kr/@@aCIA/93</id>
    <updated>2026-01-22T20:53:37Z</updated>
    <published>2026-01-22T15:0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로 28살이 되었다.  한국사회에서 28살이란, 뭐랄까. 개인적 생각이지만 이제는 어린 티를 벗어나야 마땅한 나이라는 생각이 든다. 더 이상 20대 초중반처럼 실수와 방황이 용납되는 나이가 아니고, 열심히 달려온 삶의 결과물을 받아보는 나이라는 그런 생각.   그렇게 생각해 보면 나는 사회가 바라보는 28살의 속도에 못 미치게 살고 있는 것 같다. 모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CIA%2Fimage%2FIeuPHWUfKiM1TtsXE5Ad-EzeNz0.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혼자여도 괜찮아 - 외로움과 친해지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CIA/90" />
    <id>https://brunch.co.kr/@@aCIA/90</id>
    <updated>2026-01-23T04:44:30Z</updated>
    <published>2025-12-27T15:0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칠 전이었던 크리스마스.   느지막이 일어나 영화를 보고, 혼자 집 근처 카페에 갔다. 손이 심심해 인스타를 둘러보니, 모두들 세상 좋은 곳은 다 간 듯 하다. 레스토랑, 홈파티, 근사한 케이크, 와인까지.. 한참 보다 보니 또 살살 배가 아파졌다.  나라고 친구가 없는 줄 아나? ... 맞다. 크리스마스에 딱히 불러낼 친구가 없었다.  이번 연말은 혼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CIA%2Fimage%2F6T3AJwVV0ryAe7VJb1IT7TjBdv4.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열등감이 불쑥불쑥 찾아올 때 - 타인과 나를 비교하지 않을 수 있을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CIA/83" />
    <id>https://brunch.co.kr/@@aCIA/83</id>
    <updated>2025-12-24T08:18:40Z</updated>
    <published>2025-12-24T04:10:40Z</published>
    <summary type="html">27살, 스타벅스에 바리스타로 입사했다.  스타벅스를 선택한 이유에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 우선 내가 알고 있는 아르바이트 중에 가장 체계적인 아르바이트라는 생각이 들어서였다. FM대로 움직이고, 효율을 중요시하며, 시간 역시 주 25시간 (연장 시 주 35시간)으로 너무 길지도, 짧지도 않아 나에게 딱 맞는 조건이었다. 양극성장애를 갖고 있는 내가 잡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CIA%2Fimage%2FW23MIq_NSLtpq8Dhv4t4IprUkrM.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기억 다시 쓰기 - 트라우마를 극복하는 방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CIA/42" />
    <id>https://brunch.co.kr/@@aCIA/42</id>
    <updated>2025-12-16T21:09:59Z</updated>
    <published>2025-12-16T15:00: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구나 지우고 싶은 기억이 있다. 내가 잘못했거나, 혹은 타인에 의해 상처 입었거나, 여러모로 다시 생각하고 싶지 않은 불쾌하고 불편한 기억들.  나 역시 그런 기억이 있다. 조울증으로 인해 난동을 부렸을 때, 응급 입원이 됐을 때, 사과조차 민폐가 될 정도로 큰 피해를 입혔을 때, 연인에게 이별을 통보받았을 때 등등... 이런 트라우마는 곧 죄책감과 자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CIA%2Fimage%2F66Sl7Gvkl7y53ljKPH7ZTtnQbeA.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누구나 기적의 씨앗을 품고 태어난다 - 자꾸만 내 한계를 정하는 나에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CIA/77" />
    <id>https://brunch.co.kr/@@aCIA/77</id>
    <updated>2025-12-16T12:21:52Z</updated>
    <published>2025-12-16T06:48: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아라는 이름의 뜻은 없을 무(無), 나 아(我).  즉, 고정된 나란 없으며 나라는 존재는 무엇이든 될 수 있다는 뜻이다.   애써 지은 이름과는 다르게 나는 자꾸만 내 한계를 정한다. 이러니까 안될 거야, 저러니까 어려울 거야. 안 되는 데 별별 이유를 다 갖다 붙인다.   내가 만들어낸 핑계들은 다음과 같다.  나는 유약하다.  나는 의지가 약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CIA%2Fimage%2FmrirVE8RrYn1pULnEEAVJHbT0Hk.png" width="426" /&gt;</summary>
  </entry>
  <entry>
    <title>양극성장애 환자의 정신병동 입원기 - 두 차례의 입원 이야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CIA/88" />
    <id>https://brunch.co.kr/@@aCIA/88</id>
    <updated>2025-12-17T14:42:15Z</updated>
    <published>2025-12-15T13:01: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양극성장애의 조증으로 인해 정신병동에 두 차례 입원을 했다.  입원 시기는 다음과 같다.  첫 번째 입원 - 2023.09~2023.10 (약 1개월) 두 번째 입원 - 2024.08~2024.11 (약 3개월)  나는 조증 정도가 심해 폐쇄병동으로 응급 입원이자 보호 입원이 된 케이스였는데, 환자의 상태에 따라 병동 종류와 입원 방식의 차이가 있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CIA%2Fimage%2F6CFLs6Nf98UrRO2Qjq120NnNtXE.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아무도 대신 살아주지 않는다 - 내 인생은 내 것이니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CIA/60" />
    <id>https://brunch.co.kr/@@aCIA/60</id>
    <updated>2025-12-13T15:00:22Z</updated>
    <published>2025-12-13T15:0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좋아하는 노래인 &amp;lt;장기하와 얼굴들 - 그건 네 생각이고&amp;gt;의 가사 중 일부이다.  내가 너로 살아봤냐? 아니잖아 네가 나로 살아봤냐? 아니잖아 (중략)그냥 니 갈길 가 이 사람 저 사람 이러쿵저러쿵 뭐라 뭐라 뭐라 뭐라 해도 상관 말고~  가사가 참 철학적이다. 처음 노래를 듣고, 이 짧은 가사 안에 삶의 진리가 들어있는 듯한 기분까지 들었다.</summary>
  </entry>
  <entry>
    <title>양극성장애의 우울기 - 끝이 보이지 않는 터널을 지나오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CIA/86" />
    <id>https://brunch.co.kr/@@aCIA/86</id>
    <updated>2025-12-13T12:54:16Z</updated>
    <published>2025-12-13T12:52: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글에서 양극성장애의 조증기를 다뤘다면, 이번 글에서는 우울기를 다뤄보고자 한다.   나는 24살 가을부터 25살 여름까지 약 10개월의 시간 동안 양극성장애의 우울기를 겪었다.   우울기가 시작된 계기는 전문직 공부의 압박감과 남자친구와의 이별이 겹쳐지면서였다.   당시 나는 대학교 3학년을 마친 후 휴학과 자취를 하며 가족들에게 공부 비용과 월세,</summary>
  </entry>
  <entry>
    <title>아파야만 알 수 있는 것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CIA/44" />
    <id>https://brunch.co.kr/@@aCIA/44</id>
    <updated>2025-12-10T13:42:43Z</updated>
    <published>2025-12-10T13:42: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손을 베이면 그제야 손가락의 존재감이 드러난다. 아프고, 얼얼하고, 쓰라리다.   삶 역시 그렇다.  아파야만 알게 되는 것이 있다.  알게 모르게 쌓여왔던 상처들이 모여 더 이상 무시할 수 없게 될 때, 우리는 진정으로 자신을 마주하게 된다.   처음엔 절대 나아지지 않을 것 같던 고통도 시간이 지나면 어느새 사라져 없어진다. 피가 안 통할 정도로 꾹 눌</summary>
  </entry>
  <entry>
    <title>양극성장애의 조증기 - 통제하기 어려운 나를 마주했을 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CIA/85" />
    <id>https://brunch.co.kr/@@aCIA/85</id>
    <updated>2025-12-10T13:11:44Z</updated>
    <published>2025-12-10T12:21:57Z</published>
    <summary type="html">25살, 처음으로 조증을 겪었다.   최근 우연히 연예인 홍진경 씨가 하는 유튜브를 보게 되었다. 조울증이라는 썸네일에 이끌려서였다.   영상에서는 울다 웃다 하며 자주 감정이 뒤바뀌는 홍진경 씨의 모습이 담겨있었다. 공식적으로 이혼 발표가 난 후의 스케줄 영상이었다. 하지만 나는 &amp;lsquo;과연 병원에서 정식으로 진단받은 걸까.&amp;rsquo;하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 내가 봤</summary>
  </entry>
  <entry>
    <title>브런치 멤버십을 시작합니다. - 읽을 가치가 있는 글을 쓰기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CIA/84" />
    <id>https://brunch.co.kr/@@aCIA/84</id>
    <updated>2025-12-04T04:24:59Z</updated>
    <published>2025-12-04T04:24: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무아입니다.  요즘 브런치 메인에는 &amp;lsquo;오늘만 무료&amp;rsquo;라고 하며 멤버십 전용 글들을 많이 추천하고 있습니다. 저 역시 그 문구에 이끌려 여러 글들을 돌아다니곤 했는데요. 확실히 멤버십 연재 글이 더 화려하고 눈길이 가는 건 사실입니다.   사실 처음에는 브런치 멤버십에 대한 생각이 긍정적이지만은 않았습니다. 글이란 모두에게 열려있어야 한다고 생각했</summary>
  </entry>
  <entry>
    <title>나를 일으키는 말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CIA/69" />
    <id>https://brunch.co.kr/@@aCIA/69</id>
    <updated>2025-12-01T08:33:32Z</updated>
    <published>2025-12-01T08:33: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나를 사랑할 수 있다. 나는 나를 존중할 수 있다. 나는 내 안의 사랑을 타인에게 베풀 수 있다. 나는 내적 평화를 이룰 수 있다. 나는 능동적으로 일할 수 있다. 나는 기회를 잡을 수 있다. 나는 더 나은 나를 위해 노력할 수 있다. 나는 남과 나를 비교하지 않는다. 나는 나를 나대로 인정한다.  자주 잊어버리지만, 잊으면 또 다시 되새긴다. 나는</summary>
  </entry>
  <entry>
    <title>양극성장애의 극복이란 - 관해를 향해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CIA/81" />
    <id>https://brunch.co.kr/@@aCIA/81</id>
    <updated>2025-11-30T01:15:53Z</updated>
    <published>2025-11-29T22: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양극성장애 1형 진단 후 1년쯤 지나 병식이 생겼다. 가족들과 주치의, 그리고 나 스스로의 노력이 더해져 마침내 병을 직시할 수 있게 되었다.   1년 차 때는 병을 거부했고, 2년 차 때는 병과 맞서 싸웠다면, 3년 차인 지금은 병과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배우고 있다.   약물치료를 하며 심각한 조증기, 울증기 없이 안정적인 일상생활 영위가 가능한</summary>
  </entry>
  <entry>
    <title>양극성장애란 무엇인가 - 양극성장애 1형 특징, 원인, 치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CIA/80" />
    <id>https://brunch.co.kr/@@aCIA/80</id>
    <updated>2025-11-30T16:00:25Z</updated>
    <published>2025-11-05T00:41: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양극성장애. 그중에서도 1형.  나는 2년 전인 25살에 양극성장애 1형 진단을 받았다.   양극성장애(Bipolar Disorder)는 조증 또는 우울증의 양 극단의 기분 변화를 보이는 기간과 정상적인 기분을 보이는 기간이 번갈아 나타나는 정신의학과적 질환이다. 크게 1형과 2형으로 나뉘는데, 조증삽화가 있으면 1형, 없으면 2형(경조증)으로 분류된다.</summary>
  </entry>
  <entry>
    <title>무너져도 또다시 - 중요한 건 다시 일어날 수 있는 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CIA/76" />
    <id>https://brunch.co.kr/@@aCIA/76</id>
    <updated>2025-10-30T21:53:17Z</updated>
    <published>2025-10-30T20:48:29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달간 5kg이 쪘다. 몸무게가 중요한 건 아니지만 그만큼 나를 방치하고 살았다는 증거이기도 하다.  조울증의 우울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이제 더 이상 나는 내가 의지가 약한 사람이라고 생각하지 않기로 했다. 그 말은 나를 자꾸 약해지게 만든다. 우울기는 어쩔 수 없이 나를 깊은 잠에 빠지게 만들고, 일어나기 힘들게 만든다. 어쩔 수 없는 일이었다.</summary>
  </entry>
  <entry>
    <title>행복의 기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CIA/72" />
    <id>https://brunch.co.kr/@@aCIA/72</id>
    <updated>2025-08-28T02:06:19Z</updated>
    <published>2025-08-28T02:05: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세 자매 중 막내로 태어났다. 부모님은 맞벌이셨는데, 주중에는 집에 있는 시간이 거의 없다시피 했다. 바쁜 부모님 밑에서 언니들은 곧 경쟁의 대상이었다. 부모님의 사랑을 독차지하기 위한 경쟁자. 나는 특별해지고 싶었다. 내 존재 이유를 찾고 싶었다.   그래서 칭찬받고자 노력했다. 칭찬은 곧 나의 행복의 기준이 되었다. 세 자매와의 경쟁에서 이기고,</summary>
  </entry>
  <entry>
    <title>온전히 나로서 살아간다는 것 - 나를 믿고 나아가는 방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CIA/70" />
    <id>https://brunch.co.kr/@@aCIA/70</id>
    <updated>2025-08-14T00:09:15Z</updated>
    <published>2025-08-13T02:29: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온전하다. 나는 나로서 완벽하다. 나는 다른 무엇이 될 필요가 없다. 나는 할 수 있다.  요즘 내 일기장에 가장 많이 적는 말들이다. 자꾸만 다른 누군가를 꿈꾸는 내게 조급해하지 말라고 스스로 외우는 주문이다.   더 예쁜 내가 되고 싶고, 돈을 잘 버는 내가 되고 싶고, 경제적, 정서적으로 독립된 내가 되고 싶고, 모든 게 완벽한 내가 되고 싶다는</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