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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권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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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molejeje</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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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잡초같은 생명력 있는 삶을, 글로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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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7-22T11:07:5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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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럭키, 내 안에 잠든 운을 깨우는 7가지 법칙 - 김도윤(김작가 TV)</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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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3T02:50:17Z</updated>
    <published>2024-03-23T01:23: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읽어볼 책은 성공 사람들에게 꼭 따르는 '운'에 관한 평범한 통찰을 넘어 작가 개인이 발견한 운에 관한 7가지 법칙의 책, 바로 '럭키'이다.    코로나 시국부터 온 나라가 동학 개민 운동으로 시끌시끌하던 시절부터 현재까지 약 200만의 구독자를 보유한 '김작가 TV' 채널을 운영하고 있는 김도윤 작가의 책이다.    이 책의 내용은 김작가가 그동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CRf%2Fimage%2FD5UYJkspPTpfdNFeT2DyF0pWz8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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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역행자  - 자청 지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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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1T10:10:54Z</updated>
    <published>2024-03-20T07:24:26Z</published>
    <summary type="html">현대인인 누구나 성공과 행복을 원한다는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인 것 같다. 그것은 지금껏 에덴주의자들의 주장에 가려진 인간의 본능이자 현대인의 말하지 못한 소망 같은 것이니 말이다.  하지만 이를 어떻게 실행하고 얻을 수 있느냐는 각자의 몫이다. 다행스럽게도 나는 많은 성공한 사람들이 책을 통해 인생의 성공과 행복을 모두 성취했다는 공통점을 발견했고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CRf%2Fimage%2FOCY_wCHv-2dxQOFBLMcQRT3b0sE.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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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씬두치아오, 두 번째 이야기 : 티베트 아이들의 선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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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7T02:15:33Z</updated>
    <published>2024-01-26T17:00: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들이 세상을 보는 눈을 통해 어른들의 세상을 다시 들여다보기.   나는 조금씩 추운 날씨와 세찬 바람을 이기는 방법을 터득해 갔고, 도보의 속도가 붙기 시작했던 것이다. 오체투지를 하는 순례자들과 점점 멀어지고 더 이상 그 모습이 보이지 않게 된 후 드디어 숙소에 도착했다.     신뚜치아오라는 마을은 지극히 고요하고 평화로운 곳이었다. 여느 티베트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CRf%2Fimage%2FEr90SKa-RBeRlhzyK54YO14-BQ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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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이 트는 새벽녘의 목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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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2T07:37:51Z</updated>
    <published>2024-01-22T03:07: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찬 바람이 매몰차게 윙 소리를 내며 대기를 갈랐다. 냉기가 두꺼운 롱 패딩을 뚫고 뼈속까지 파고드는 추위를 피해 따뜻한 집안의 온기를 찾아 얼른 집으로 돌아왔다. 추운 겨울이 되면 나는 가끔 하얀 목련이 따스해지기 시작하는 봄 바람과 소리 없이 내리는 가랑비에 힘없이 무너져 내리는 봄날의 어느 오후를 생각하곤 한다.  정확하게 몇 년 전이었는지는 기억나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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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화해 - 차가운 얼음 덩어리같은 마음이 녹아내리는 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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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1T06:16:35Z</updated>
    <published>2023-02-26T05:01: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상은 가슴 속에 뜨거운 사랑의 마음이 차오르는 것을 느꼈다. 이로써 사람의 내부에 존재하는 감정의 덩어리는 시시각각 변모하는 모순 덩어리임이 드러났다. 상대방의 태도가 바뀌어 적대심과 분노가 누그러지고 연민과 수용의 눈빛이 드리워졌음을 발견한 순간 이상의 마음 속에서도 비로소 안도감이 자리잡을 수 있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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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의 끝, 하늘과 맞닿은 땅 티베의 소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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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2T18:01:57Z</updated>
    <published>2023-02-26T05: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동티베트 어디를 가든, 어디에 있든 존재하는 것은 설산과 함께 그 끝을 도저히 가늠해 볼 수 없을 정도로 높고, 세상의 그 어떤 더러운 영혼도 깨끗하게 비추어 줄 정도로 맑은 하늘과 낮은 땅에서는 단 한 번도 들어본 적이 없는 신비한 바람 소리뿐이었다.      그 바람은 하늘을 오르고 싶어 했지만 거대한 설산의 벽에 막혀 하늘로 오르지 못한 채 구름과 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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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만남 후 맞이한 1주년 기념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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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26T04:55:26Z</updated>
    <published>2023-02-26T04:55:05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녀의 삶의 방식은 언제나 계획적이고, 안전과 안정을 추구하는 준비성에 있었다. 그녀는 곧 다가올 이상과의 1주년 기념일을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를 벌써 한 달 전부터 머릿속에 염두에 두고 있었다.    이상과의 만남 이후 그녀에게 주어진 시간은 그녀의 삶에 많은 변화를 가져왔다. 냉소적이고 차가운 얼굴 표정에 점점 웃는 날이 많아졌고, 누군가를 위해 맛있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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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959 사람들은 왜 미운 네 살이라고 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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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05T08:54:22Z</updated>
    <published>2023-02-26T04:54: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들을 키우다 보면 언제 벌써 시간이 이렇게나 흘렀을까 하고 놀랄 정도로 세월이 흘러가는 속도가 보이나 보다. 한참을 열을 올려 육아의 고충과 그 속에 담긴 철학과 인간애와 행복을 쏟아내려 열심히 글을 써댔지만 정작 다시 일을 시작하고 아이들과 함께 하는 시간이 줄어들다 보니 하루하루의 삶의 비슷하게만 흘러간다고만 여겨 더 이상 순간의 기록을 남길 필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CRf%2Fimage%2FW6mOrDsjuGNGaGcMiAtrxiwrgV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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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드디어, 나만의 시간이 도래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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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22T12:29:50Z</updated>
    <published>2022-10-11T03:12: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 아이를 모두 등원시키고 나니 오전 10시가 거의 다 되었다. 간만의 휴무가 이렇게 오전에 아이들과의 전쟁으로 시작되었다. 늘 휴무인 날은 내가 아이 셋을 등원시키는 것이 부부 사이의 묵언의 계약이 되었다.    집으로 돌아와 지난밤 사이 아이들이 어질러 놓은 집안 거실과 곳곳을 정리하고, 얼마 전에 새로 구입한 토스트기로 바삭하게 구워진 빵 한 조각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CRf%2Fimage%2FGhZkE_znxAfYl8prWZ4wc5bbZE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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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홀아비에게 키워진 이상, 사랑 받지 못한 연약한 미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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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10T23:07:27Z</updated>
    <published>2022-09-08T05:2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도 받아 본 사람이 더 잘 표현할 수 있지 않을까?  이상의 30년.   이상의 삶을 한 마디로 표현하자면, 들에 핀 잡초같은 강인하면서도 처절한 시간이라고 하겠다.    이상의 아버지는 집 안에서도 7남매의 막내둥이로 태어나 그 자신이 7살이 되었을 무렵, 목수였던 이상의 할아버지가 불의의 사고로 세상을 떠나자 아버지 없는 어린 시절을 보냈다. 사랑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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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존감이 무너진 순간에 발견한 나의 존재 - 내가 누구인지를 정립시켜 주는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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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22T12:34:34Z</updated>
    <published>2022-06-30T05:47: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라는 존재는 무엇인가에 대한 최초의 인식  이런 말을 하면 다른 사람들은 쉽사리 믿으려 들지 않을지도 모른다. 그것은 최초의 자아정체성에 대한 의문이 들었던 시기가 부모의 이혼으로 인해 몇 달간 생면부지의 친척집을 떠돌던 7살의 어린아이의 의문이었다는 사실 말이다.    나의 최초의 어둡고도 고통스럽고, 충격스러운 그 기억은 나의 존재에 대한 의문의 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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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점점 더 생생한 꿈을 꾸고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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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09T06:59:21Z</updated>
    <published>2022-03-02T03:24: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스트리아에서 태어나 자란 유태인이었던 프로이트는 정신분석학이라는 의학계의 새로운 분야를 개척한 의사이다. 인간에 내면에 내재되어 있는 무의식적 충동(성욕, 공격성)이 어떻게 꿈이라는 세계로 분출되는지, 무의식의 존재, 인간 심리와 행동을 결정하는 어린 시절의 경험의 중요성 등에 대해서 그의 대표작인 &amp;lt;꿈의 해석&amp;gt;에 자신의 환우와의 상담과 진료 경험을 토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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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국 옥스퍼스의 고요한 봄은 그에게 아무것도 아니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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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24T22:24:08Z</updated>
    <published>2022-02-14T02:2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런던에서 옥스퍼드로 향하는 길.  이상은 자신의 뒷 자석으로 45인승 대형 버스에 손님들을 가득 태운 채 멋진 모자를 쓴&amp;nbsp;가이드가 영국과 옥스퍼드에 관한 장황한 설명을 듣고 있었다.  런던의 복잡한 시내를 벗어나 시외로 나갈수록 건물들이 사라지고, 봄을 실은 대지의 푸르름이 눈앞에 펼쳐졌다. 한국의 봄처럼 겨우내 숨죽여 살았던 나무들이 연두색의 생명력을 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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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빛을 먹고사는 존재들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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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22T12:30:34Z</updated>
    <published>2022-02-13T05:42: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의 모든 물질의 존재를 위해서는 반드시 빛이 필요하다. 빛은 곧 에너지이며, 물질이 존재하기 위해 필요한 조건이다. 물질을 이루는 작은 입자들 속에는 분자가 있고, 분자를 이루는 것은 115개의 원소이다.    원소들 중에 실제로 지구 상에 존재하는 것은 83개이며 나머지 32개는 핵분열을 통해 인간의 손에 의해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것이고, 지금도 계속</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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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이혼하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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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12T09:14:26Z</updated>
    <published>2022-02-12T13:35: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이혼하자. 더 이상 당신과는 끝까지 함께 못 갈 것 같아.   햇살이 눈부시게 찰랑대는 잔잔한 바다를 바라보며 조용한 차 안에서 그녀는 이렇게 말했다.    그 순간 이상은 그녀의 마음속에 마지막 남은 관계의 얇은 실 한가닥이 '뚝'소리를 내며 끊어진 것을 느꼈다. 그는 아무 말도 하지 못한 채 멀리 수평선 너머 어딘가에 초점을 두고는 허탈함과 절망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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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제주로 내려가기 하루 전 날까지 월든을 읽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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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10T05:27:19Z</updated>
    <published>2022-02-09T03:49: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상은 다시 제주도로 내려가기 위해 잠시 고향에.  고향에 잠시 내려온 이상이 그녀의 집으로 돌아가기 며칠 전, 오래된 고향 친구를 만나러 갔다. 그는 그곳에서 우연히 책 한 권을 발견했다. 헨리 데이비드 소로우의 &amp;lt;월든&amp;gt;이었다.  이 책은 그가 이미 오랜 전에 한 번 읽어본 적이 있었던 책이었다. 그녀를 처음 만나고 이틀 뒤 함께 간 제주 세화 해변의 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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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찰나의 순간에 완성되는 삶이라는 작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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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22T12:31:07Z</updated>
    <published>2022-02-08T14:39:44Z</published>
    <summary type="html">10년 전 곰팡내 나는 오래된 나의 일기장에서 현재의 나의 내면의 심금을 울린 구절을 발견했다. 10년 전에 그 속에 존재했던 나 자신이 휘갈겨 써 내려간 한 줄 한 줄의 고백이 정말로 아름답고 고결한 청년이 영혼의 흔적이었다.   '진리는 보이지 않는 것, 변하지 않는 것, 사랑을 잊지 않고 표현하면서 살아가는 것. 그것이 의미 있는 삶을 만들어 주리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CRf%2Fimage%2F3p8MD8voqvr1y_2rDLl52cB-eX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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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로운 사랑, 새로운 사람, 새로운 도시를 마주할 때&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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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08T09:07:58Z</updated>
    <published>2022-02-08T03:42: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상과 미정이 함께 누워있는 방 안으로 어슴푸레 새벽녘이 밝아왔다. 그들은 밤새 사랑을 나누었다. 말할 수 없는 신비와 관능,&amp;nbsp;몸과 영혼이 하나 된 듯한 충만함이 이상의 가슴속으로 밀려들었다.  아무 말 없이 서로의 가슴에 기대어 규칙적으로 두근거리는 심장 소리를 들었다. 이 얼마나 멋진 일인가!  다음날, 비가 심하게 내렸다. 기분 좋은 피곤함이 침대 속</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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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범한 삶, 특별한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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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22T12:31:50Z</updated>
    <published>2022-02-06T14:48: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평범한 삶을 살아야 한다. 내게 주어진 하루 하루를 최선을 다해 평범한 삶을 살아야 한다. 작은 것에 감사할 줄 알고, 아이들의 웃음 소리에 미소 지을 줄 알고, 오늘 하루를 살아갈 충분한 공기와 태양과 양식이 있음에 만족할 줄 알면서 평범하게 살아야 한다. 평범하면서도 성실하게 자신에게 주어진 소명을 위해 삶을 내달려야 한다. 그리할 때 하나님께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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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드니를 다녀온 첫 비행의 소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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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08T02:41:13Z</updated>
    <published>2022-02-02T01:49:26Z</published>
    <summary type="html">굉음을 내며 활주로를 내달리던 보잉 747 KE102 항공편은 곧 한국 인천을 향해 이륙할 예정이었다. 그의 첫 시드니 출장이 끝이 나고 다시 그녀가 기다리는 집으로 돌아가는 길목에서 그는 이륙하는 기체 안의 흔들림을 느끼는 순간 이런 생각이 빠져 들었다.     '만약 이 비행기가 불의의 사고로 공중폭발을 하거나 추락을 하게 되었을 때, 과연 어떤 기분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CRf%2Fimage%2FqTRelKDNG4W8x_rQct415_pVqO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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