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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풍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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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작은 인간을 키우고 있는 엄마입니다. 육아와 부동산에 관심이 많습니다.부린이 입장에서 무주택자가 1주택자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본인의 경험을 담아 글을 쓰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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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7-22T12:36:4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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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을 쓰는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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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5T03:42:25Z</updated>
    <published>2024-03-25T01:19: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이었다. 주말에 북콘서트를 다녀왔다. 갑자기 남편의 일정이 생겨서 아이가 같은 공간 키즈카페에서 기다리고 있었고 나는 설레는 마음으로 북콘서트에 참여했다. 무언가 사람들이 열정을 가지고 배우고자 함을 느낄 때 좋은 기운을 나눌 수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들 설레는 표정으로 앉아서 기다리는 모든 얼굴들이 설렘이 가득 차 보였다. 기억에 남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CTJ%2Fimage%2F8zhcl5YRJ5mQysarxaR__vu9EV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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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녀리를 아시나요? - 유난히 비실거리는 나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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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0T02:56:45Z</updated>
    <published>2024-03-20T01:1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녀리라는 단어를 들어본적 있나? 어렸을때부터 잔병치레가 많았던 나에게 엄마는 늘  &amp;ldquo;넌 왜 무녀리니&amp;rdquo; 라는 표현을 쓰셨다  무녀리는 &amp;ldquo;문열이&amp;rdquo;가 변하여 된 말로 한 태에서 낳은 여러마리 새끼 가운데 가장 먼저 나온 새끼를 말한다고 한다.  통상적으로 가장먼저 나온 새끼는 다른 새끼에 비해 유난히 비실비실 하고 몸이 허약하다고 하는데 확실하진 않지만, 제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CTJ%2Fimage%2F3-roJf-kamYCEOiAw-_NIHEMHj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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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악의를 품은 말 - 너 상처 한번 받아볼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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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7T23:30:07Z</updated>
    <published>2024-01-26T03:47: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군가를 미워한다는 것도 엄청난 에너지를 소모하는 일이다.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도 엄청난 에너지를 소모하는 일이다.   아리스토텔레스는 그랬다고 한다 &amp;ldquo;인간은 이야기 하는 동물이라고&amp;rdquo; 꼭 누군가와 이야기해야하고 꼭 누군가와 대화하며 외롭지 않게 살아가야 내 삶도 윤택해지고, 즐거움이 가득하겠지만 항상 좋은수만은 없지 않은가   누군가와 빠른 속도로 가까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CTJ%2Fimage%2FgB_Z0f31hL5brglYNrlxh4-2eB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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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론부터 말하면, 견뎌내길 바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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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4T09:06:24Z</updated>
    <published>2024-01-06T13:59:05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론부터 말하면, 견뎌내길 바란다   책을 읽다가 마음에 드는 구절이 있어서 기록해 보았다. 도파민 중독자처럼 배속으로 유튜브를 보지만 어떤 순간에는 글을 읽고 싶은 순간도 있다. 책을 읽어야만 해 가 아니라 책이 읽고싶어지는 순간. 오늘이 딱 그랬던 것 같다.  오늘은 오랜만에 보일러를 켰더니 집안에 훈훈함이 돌았다. 뭐든 유난스럽고 과하게 받아들이는 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CTJ%2Fimage%2FvkAVVCQizrC46zrkIoR8gTNZyp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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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NFP와 ADHD 사이 - 대가리 꽃밭은 내머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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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1T11:52:23Z</updated>
    <published>2023-12-11T06:09: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MBTI중에 ENFP성향을 가지고 있다. 아이를 낳고 자꾸 작아지는 마음에 내성적으로 변하고 이성적으로 변하고 있다고하지만 본능적으로 E와 F의 기질은 크게 변하지 않다는걸 내 스스로가 자주 느끼고 있다. ENFP를 지칭하는 말중에 다소 격양된 표현이지만 &amp;ldquo;대가리 꽃밭&amp;rdquo;이라는 표현이 있다고 한다. 나를 보면 이런 생각이 자주 든다고. 나는 항상 엉뚱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CTJ%2Fimage%2FLS2qAY_m3aFPuknPAVIuq7DnEm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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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몰토크 장인 ENFP - 말주머니를 달고 다니는 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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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6T05:59:57Z</updated>
    <published>2023-11-23T04:58: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신기한 일이다. 나는 어디에 있어도 어느 나라에 있어도 말을 거는 행인이 많다. 언젠간 환승을 위해 잠시 들렸던 (어느 나라인지도 잘 기억 안 난다) 중국인이 햄버거 시키는데 나에게 막 중국어로 질문을 했다. 그때 당시 나도 웃겼던 게 &amp;ldquo;못 알아 들어요&amp;rdquo;를 중국어로 말했다. 언젠간 배웠던 중국어 한마디가 중국어 못해요 라니. 그 중국인은 알쏭달쏭 한 표정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CTJ%2Fimage%2FrCw5D680zWbXklgihRreh_-AI8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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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소 소박해진 나의 사고싶은 목록 - 나는 100원부터 30억까지 가지고 싶은 게 늘 있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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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1T11:44:10Z</updated>
    <published>2023-11-21T06:30: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자가 되고 싶어요. 부자로 만들어주세요 하는 나의 바람들이 모아서 작은 습관을 만들었다. 바로 성공한 사람들의 책, 그들이 추천하는 책 읽기.   물론, 근로소득으로 돈을 모으고 본인의 스펙을 높이 쌓아서 대출 가능 금액을 늘리는 것이 매우 필요하지만. 항상 필요한 것을 절약. 절약 없는 부자 없고 절약 없이는 갈아타기도 없다고 마음을 다잡은 뒤로 나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CTJ%2Fimage%2FrWz8rWHg_kp7HJGRYi6A6Q5eArM.jpg" width="32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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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인 Adhd가 임장을 다니는 방법 - 부린이지만 adhd인 나란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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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6T06:01:16Z</updated>
    <published>2023-11-06T05:27: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성인 adhd 증세 중 하나는 자기가 좋아하고 관심 있어 하는 분야에는 엄청난 집중력과 열정을 보인다는 것이다. 나는 임장 다니는 것을 좋아한다. 무작정 거기를 걸어 다니고 동네를 보고 구경하고, 사전에 동네에 대해 검색하고 알아보는 행위들도 재미있다. 늘 언급하지만, 아직 투자금이 없다. 하지만 투자는 하고 싶다. 멈춰있으면 안 될 거 같고 끊임없이 공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CTJ%2Fimage%2F8A4fFIKeZIbEFec_Sxr2Qd-fRt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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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르익는 청춘의 어느 날 - 꾹꾹 눌러 담은 어떤 날 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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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6T06:00:31Z</updated>
    <published>2023-09-23T15:18: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숱하게 고민하고 생채기 나는 시절을 겪고 있는 지금의 내가 청년이 아닐까. 도약하기 위해 움츠려 있는 시기라고 하기엔 절정에 도달해 무르익는 나이대라는 표현에서 아닌 거 같다.   남들이 정하는 잣대랑 기준을 벗어나야 마음의 괴로움에서 내려온다고 하는데 나는 내가 만든 내 기준에 못 미치는 내가 한없이 싫고 작다   사실 진짜 우울감이나 불안감은 내가 가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CTJ%2Fimage%2FBF7YilnOH5e85O5td7yZcTPQk5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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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0살 아파트인데 몸테크 해볼래? - 부동산재건축은 10년이면 신축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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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9T23:46:29Z</updated>
    <published>2023-09-05T05:00: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컴퓨터 바탕화면에는 다양한 피피티들. 우리 가족의 경제적 상황이 적혀있는 엑셀 파일들이 있다. 매일 열어보다가 그마저도 귀찮아서 페이지를 사진 찍어 핸드폰 즐겨 찾는 사진으로 설정해놨다. 시도 때도 없이 현금자산 얼마로 할 수 있는 투자가 뭐가 있을까 고민했다.   나에게 어떤 날은 경매를 해봐야 할 것 같은 마음이 들었고. 어떤 날은 갑자기 강원도의 소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CTJ%2Fimage%2FUvn44PzL1heZfxxVVPIYFLIBFh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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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숨만 쉬어도 생활비 마이너스야. - 부부의 동상이몽 재테크 공부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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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6T06:01:26Z</updated>
    <published>2023-08-29T23:53: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애시절 문득 신나는 일이 없을까? 고민하던 중 재미있는 생각이 떠올랐다. 심심해서 피피티를 만들어 당시 남친이었던 사람에게 &amp;ldquo;신형 아이폰이 필요한 이유&amp;rdquo;라는 제목의 피피티를 보냈었다. 내가 이러이러해서 신형 아이폰이 사고 싶으니 사줄 생각이 없니? 하는 신박한 나의 피피티를 본 그는 절대 알지 못했을 것이다. 미래엔 &amp;ldquo;구축 아파트로 이사 가야 하는 이유&amp;rdqu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CTJ%2Fimage%2Fg7yOCkpLFK7_dA0_oK1BuH3Bou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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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로또청약이라며 망한거 같은데? - 청약 당첨이 이렇게 쉬운건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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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3:00:09Z</updated>
    <published>2023-08-28T23:4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특정 지역을 비하하거나 집값에 대한 논란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닙니다. 청약을 기다리면서 공부했다고 하면서 소득 부분을 챙기지 못한 것. 임장 한번 가보지 않고 청약을 넣었던 것. 꼼꼼하게 챙기지 못해 실수했던 부분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오해 없길 바라겠습니다&amp;nbsp;&amp;nbsp;&amp;nbsp;여느 때와 다름없이 남편의 출근 배웅을 해주고. 돌이 막 지난 아이와 함께 아침을 시작하고 있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CTJ%2Fimage%2F3k8uRe-R5o_kRQDUHyWelkN7K-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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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0번은 넘게 전화를 걸어야 연결되는 청약홈 - 생에 처음으로 청약 쓰던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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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9T23:46:29Z</updated>
    <published>2023-08-23T02:25: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기가 생겼다. 일반적으로 아기가 생기면 부모들은 무엇을 할까? 아기 용품을 사러 가서 행복한 미래를 상상하거나, 작은 아이 신발과 옷가지를 구경하면서 행복감에 사로잡혀 있을 것이다.  우리는 청약 홈부터 들어갔다. 지금 이 지역 당해로 쓸 수 있는 청약 단지가 어디 있을까? 우리는 아기를 기다렸지만 그만큼 청약에 대한 관심도 높았다. 아이가 없을 때도 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CTJ%2Fimage%2FjNbOSANEBsKJQCkLD50MSmcs3U4.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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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사려고 마음 먹는게 제일 쉬웠어요. - 영끌로 나 홀로 아파텔 매매하려고 한 부린 이 부부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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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9T23:46:29Z</updated>
    <published>2023-08-14T01:50: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빌라에서 이사를 결심하고 다양하게 집을 많이 보러 다녔다. 잠실로 출근을 해야 했기 때문에 동쪽으로 많이 봤었는데, 그중에서 경기도 광주 쪽을 많이 알아보았었다. 네이버 지도로 찍으면 나오는 시간이 출퇴근 시간이라고 믿었던 우리는 그 시간만 믿고 경기도 광주 쪽을 열심히 알아보았다. 지금도 한 번씩 우리가 그때 사려고 했던 아파트와 아파텔 시세를 보며 그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CTJ%2Fimage%2FoeQlQr34dkhhmCgbRadoDKPDPF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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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세사는 게&amp;nbsp;기죽을&amp;nbsp;일도 아닌데 - 서울에서 경기도로 이사가던 날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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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3-08-12T07:29: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때는 상황적인 설명이 필요하다. 우리가 전셋집을 계약하고 입주까지 약 2달간의 시간이 있었는데. 거짓말처럼 시간이 지날 때마다 집값이 올랐다. 덩달아 전세가격도 올랐고. 지금 다시 그래프를 보면서 그때 당시의 집값을 봤는데, 내가 기억하는 다산집값 5억 시절도 우리가 처음 빌라에서 이사를 가야겠다고 마음먹었던 시점이라 약 1년간의 차이가 있는데 이사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CTJ%2Fimage%2FyxNquAvi5EtrD9CEnF5f0GTeJ94.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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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울에서 경기도로 이사가던 날 (1) - 신축빌라에서15평에서 34평으로 이사가던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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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9T23:46:29Z</updated>
    <published>2023-08-10T23:27: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목만 보면 많은 감정들이 스쳐 지나간다. 오랫동안 서울에서 살고 있던 몇 어른들은. &amp;ldquo;경기도로 나가면 서울에 다시 못 들어와&amp;rdquo;라는 엄포를 놨었고. 몇 어른들은 &amp;ldquo;신도시 가서 아기 키우면서 살기 좋지&amp;rdquo; 하는 평가로 나뉘었다. 본인들이 살아온 방식으로 우리에게 조언을 해준 것이었다. 뭐가 맞는지는 모르겠다 본인이나 본인의 가정이 선택하는 것이지.   우리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CTJ%2Fimage%2FKi2uNeWVmhVZou-hCJjMlpglap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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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울에 3억으로 전세 아파트 구하기 - 잠실에 출퇴근 가능한 아파트를 찾아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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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9T23:46:29Z</updated>
    <published>2023-08-10T05:27: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시 우리가 가진 예산에서, 신혼부부 전세자금 대출을 생각하면 3억. 맥스로 생각해도 3.5억까지가 우리가 잡은 예산이었다. 그 돈으로 남편 직장이 잠실이니깐 잠실까지 출퇴근이 가능한 &amp;ldquo;아파트&amp;rdquo; 전세를 찾는 것이 일단 목표.&amp;nbsp;&amp;nbsp;&amp;nbsp;하지만 오래된 구축이나 평수 좁은 집들이 대부분 나왔고, 점점 범위가 넓어지기 시작했다. 아래로는 경기도 광주 위로는 경기도 남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CTJ%2Fimage%2Fmr-d3Sv1rMPxYHZWrcZSY5NWUg4.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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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억이면 송파구에 집 사나요? - 서울 한복판 먹자골목 투룸 빌라 신혼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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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3:00:11Z</updated>
    <published>2023-08-07T23:06: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가 결혼을 할 당시에는 집값이 많이 오르기 전 이었다. 2018년이었으니깐. 그때 당시 집을 구하는 친구랑 하는 이야기로 자기 회사 과장님이 송파구에 5억짜리 아파트에 들어갔다. 하는 이야기가 아직도 귀에서 생생하다. 당시에 듣고도 아 5억은 있어야 서울에 집을 살 수 있구나 정도로 생각했다. 주택담보대출 이런건 알지도 못했다. 왜이렇게 경제적 지식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CTJ%2Fimage%2FM7ZEkOSmD6pinivmvfwQUGKT7PM.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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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 언젠간 살 줄&amp;nbsp; 알았지? - 그놈의 부동산 부동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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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6T07:18:06Z</updated>
    <published>2023-08-07T12:51: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새 주변의 지인들이 나에게 자주 하는 말이다. &amp;ldquo;그놈의 부동산 부동산&amp;rdquo; 온통 머릿속에는 부동산으로 가득 차있다. 여기서 잠깐 우리 가족의 상황에 대해 설명하자면 무주택자는 아니고. 그 어렵다는 청약에 당첨돼서 신도시에 살고 있다. 경제적으로 어른이 되려면 등기를 찍어야 진짜 어른이 된다고 한다. 사회적인 어른이 되려면 결혼을 해야 하고. 그럼 난 경제적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CTJ%2Fimage%2FF53REnla5EOSAamWyboHg9PLxh4.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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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떤 결핍이 필요해? - 둘째가 필요한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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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6T07:59:14Z</updated>
    <published>2023-08-01T03:52: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새의 아이들은 결핍을 모른다고 한다. 형편이 나아지기도 했고, 부모들은 자식을 많이 낳지 않고 최대한의 지원을 다 해준다. 하다못해 간식을 해줘도 넉넉하고 남기게 해주니 아이들이 결핍 없이 자라고 있다고 한다. 적당한 결핍이 아이들의 성장에도 도움이 된다고 하는데 적당한 결핍의 선이 어느 정도일까?   중학교 시절 아빠의 사촌동생인 삼촌네 집에서 하숙하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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