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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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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donghou0508</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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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적고 싶은 거, 생각나는 대로</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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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7-22T13:26:5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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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도 다시 결심해내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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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8T01:26:58Z</updated>
    <published>2023-11-17T13:57: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배가 아파온다. 여느 때와 다름없는 날들이었는데 뭐가 문제였을까. 어제 매운 것을 먹었나. 아니면 혹시 밀가루를 잔뜩 먹었던가. 추워진 날에 라떼의 유혹을 못 이긴 것도 아니다. 전날의 기억을 찬찬히 둘러보아도 먹는 걸로는 문제가 없었다. 다가올 병원 일정을 확인한 것이 원인이었을 것이다. 2주 남짓 남겨두었지만 다가올 정기 검진에 가서 나의 몸 상태에 듣</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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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 - 지금 우리의 상식이 시간의 한 줌이고 허무일지라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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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24T16:23:19Z</updated>
    <published>2022-11-06T15:56: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쓰 스포일러가 있으니 조심하세요* *개인적 감상이므로 많이 부족할 수도, 틀릴 수도 있습니다.    부산국제영화제에 놀러 가 볼 영화들을 고르던 중 포스터를 봤었다. 예술영화들에게 친근감을 느끼지 못하는 나에게는 꽤나 높은 허들이었다. 자막 없는 트레일러를 보았을 때, 어려운 영화겠거니 하고 자연스레 패스했던 영화. 그럼에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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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사랑일까』를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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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31T12:17:42Z</updated>
    <published>2022-08-31T07:18: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앨리스는 배급자의 이름이 올라가고 필름에 아무것도 찍히지 않아 시커먼 화면이 나올 때까지 자리를 지켰다. 영화에서 현실로 귀환해야 하는 아픔을 미루고자 함이었다. 」  영화가 끝난 뒤 엔딩크레딧이 올라가면 쿠키영상이 있는 영화가 아니고선 대부분의 관객들은 본인의 소지품을 챙기고 핸드폰을 켜며 자리를 나선다. 나의 여자친구는 앨리스처럼 끝까지 자리에 앉아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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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표적치료제 삭감 관련 이의제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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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27T16:10:17Z</updated>
    <published>2022-08-02T05:13: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본인은 2018년 10월 종격[흉선] 대B-세포림프종(질병번호 C85.2)을 진단받고 8번의 R-CHOP 요법과 17번의 방사선 치료를 진행, 추가로 6번의 ESHAP 요법을 진행했습니다. 이후 2020년 3월 자가조혈모세포이식을 진행했고 관해 판정을 받고 추적검사를 진행하였습니다. 그러던 와중 2022년 2월 검진 중 재발 소견으로 조직검사를 추가로 진행</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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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특별하지만, 보통의 사랑 -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를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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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14T08:57:38Z</updated>
    <published>2022-07-03T02: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것 중 하나로 내가 경험한 것, 깨달은 것을 남에게 알려주는 것을 꼽을 수 있다. 수많은 부모들은 자식들에게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여러 충고를 해주지만 듣는 자녀들의 입장에서는 잔소리로 다가온다. 나중에 그들도 깨닫는 순간들이 있겠지만, 그들이 직접 겪어보기 전까지는 그 의미를 온전히 이해하기란 정말 어려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CVm%2Fimage%2F0BC-ihmY8hbX2MnBtS1UuBxMlx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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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대미술 한 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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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13T01:40:06Z</updated>
    <published>2022-06-12T14:25: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 생일도 여전히 주변에서 축하해주는 사람이 있다. 감사한 일이다. 다들 재미나고 다양한 선물들을 보내준다. 카카오톡을 통해 오는 여러 기프티콘들과 그 외의 기발한 아이디어들. 살아온 시간들 속에 다양한 사람들을 만났고 아직도 연이 닿는 분들은 각기 다른 방법으로 챙겨주신다.    여자친구의 선물도 매번 기대되는 선물이지만, 올해엔 꽤나 기대하며 기다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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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토마토를 좋아한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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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02T11:46:00Z</updated>
    <published>2022-06-02T07:09: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렸을 적부터 가리는 음식이 거의 없었지만&amp;nbsp;토마토는 꼭 빼고 먹었다. 파스타에 들어가는 토마토 소스는 거부감 없이 먹었지만, 그 외에 토마토 자체의 날 것을 먹는 일은 없었다. 그럴 때마다 어른들은 이게 얼마나 맛있고 건강에 좋은데라며 아쉬운 소리를 하셨다. 나이가 하나씩 늘어갈 때마다 예외적으로 토마토를 먹는 경우들도 늘어갔다. 햄버거에 들어간 토마토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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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중한 기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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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21T04:15:07Z</updated>
    <published>2021-12-20T15:27:35Z</published>
    <summary type="html">혈액이 없대. B형은  오빠 무슨 형이야?  A형  나도 A형이야. 걱정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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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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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27T08:17:46Z</updated>
    <published>2021-02-14T13:41:27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8년 10월 16일. 여느 날과 같이 아침에 일어나 화장실을 갔는데 쓰러졌다. 기억이 없다. 몇 분 지났는지조차 모른다. 그저 눈을 떴을 땐 옆엔 식구가 된 지 얼마 되지 않은 우리집 강아지 호두가 내 손을 핥아주고 있었다. 이때만 해도 데면데면하던 사이인데도 불구하고 쓰러진 나를 깨워주었다. 지나고 나서 생각해 보면 어찌나 고맙던지. 이후 정신 차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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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은 어떤 바닷가재입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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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2:59:21Z</updated>
    <published>2020-12-25T12:51:5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아빠 말 들어서 손해 본 적 있냐&amp;quot; 우리 아빠 조언 끝에 달리는 한마디. 사소한 조언 하나와 함께 바로 출력되는 그 말. 어르신들의 단골 멘트, 옛말 틀린 게 있냐는 그 말. 옛날 성인들의 말씀을 비롯 나보다 훨씬 훌륭하신 분들이 우리를 위해 남겨두신 조언&amp;middot;생각 등에 대해서 대부분 공감하지만 &amp;quot;작심삼일&amp;quot;이라는 사자성어에서만큼은 반대다. 어려서부터 많이 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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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의 인생은 몇 시입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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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24T07:10:22Z</updated>
    <published>2020-10-21T15:16:4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필독도서'. 고등학교 입학 전까지였다. 방학하기 전이면 어김없이 필독도서 리스트를 주며, 이 가운데 몇 권을 읽어서 독후감을 써오라는 숙제. 세대마다 다른 필독서 리스트를 받았겠지만 대부분 방학 끝나기 직전에 황급히 인터넷으로 줄거리와 느낀 점을 찾아 자기만의 단어로 적어 숙제를 마무리한 기억이 있을 것이다. 93년생인 나에겐 우리 문학 전집과 해당 시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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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무것도 할 수 없을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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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24T07:12:32Z</updated>
    <published>2020-10-21T12:42:49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런 날이 있다.  어떤 계기나 이유가 있어서 기운이 나지 않는 것이 아니라 내면의 힘이 소진된 날. 여느 날처럼 잠으로 기분과 기운 모두를 리셋시키고 싶어 침대에서 한참 시간을 보내도 잘 수 없는 날. 잠에 들 시기를 놓쳐 오히려 각성된 상태로 다음날을 걱정하며 잠에 들지 못하는 날처럼, &amp;quot;지금의 기분을 전환하기 위해선 잠 뿐이야.&amp;quot; 라고 되뇌어보지만 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CVm%2Fimage%2FV0cXHrVwv8CCGsBB6hkwgmLazl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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