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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이올리니스트 김유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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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반백년을 음악과 살아온 바이올리니스트 김유정이 들려주는 클래식음악과 인생 이야기</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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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7-21T05:12:0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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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천재 영재 수재보다 인재 - 21세기를 위한 교육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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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3T02:57:34Z</updated>
    <published>2026-03-13T02:57: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천재와 살았고 영재를 키운 수재다. 이제 어느덧 손자를 볼 나이가 되어가는데 혹시라도 손자가 생긴다면 어떻게 교육을 시켜야 하나 하는 고민을 가끔 해 본다.    우리 일상은 50여 년 전 내가 자랄 때나, 20여 년 전 내가 아이를 키울 때와는 너무도 달라졌다. 스마트폰과 AI는 빠르게 우리의 일상을 바꾸고 있고 앞으로는 특정 직업이 사라질 거라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Ch8%2Fimage%2FhIeiSGcyEI7ouikOqp_CbEeDflQ.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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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등 인생(2)  - 음악에 2등은 꼴찌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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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9T14:42:29Z</updated>
    <published>2025-11-19T03:35: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울서 1등 같은 2등만 하다가 청운의 꿈을 품고 미국 유학길에 올랐다. 나로서는 당시 줄리아드나 커티스보다는 덜 유명했던 인디애나 주립대학에 갔는데, 나의 1등의 꿈은 미국 도착 2주 만에 산산조각이 났다.   당시 인디애나 주립대학에는 이자이의 제자이자 바이올린 교육계의 큰 별이신 조셉 깅골드 선생님이 계셨다. 이미 팔순을 바라보는 나이셨지먼 누구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Ch8%2Fimage%2F07r_E5Piv52PGzJFkJ2yWsBGXks.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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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등 인생(1) - 음악에서 2등은 꼴찌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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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5T10:07:03Z</updated>
    <published>2025-11-05T10:07: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으로부터 약 55년 전, 나는 교육학과를 나오신 어머니의 큰 딸로 태어나 어머님 친구분들의 관심 속에 만 세 살부터 바이올린을 하게 되었고, 꾸역꾸역 음악의 길을 걸어왔다. 예술 중학교에 예고, 만 17세에 국내 최고 권위의 콩쿠르 입상에 조기 유학까지 엘리트의 코스를 거쳐온 것 같은 내 인생은 알고 보면 2등 인생이다.   나는 4 남매의 맏딸이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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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수재? - 산만함이 만들어낸 수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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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31T03:21:21Z</updated>
    <published>2025-10-31T03:21: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어릴 적 무척이나 부산스럽고 산만했던 모양이다. 돌이켜보면, 유아기에 모든 것에 관심을 가지고 탐구하려는 성향은 누구나 가지고 있지만, 나의 어머니는 첫 아이인 나의 호기심을 산만함으로 생각하셨나 보다. 나의 어머니는 그 옛날에 명문대 교육과를 나오신 재원이셨고, 어머니의 친구분들 역시 교육에 무척 관심이 많으셨던 듯하다. 어머니는 친구분들 중에 가장</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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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5살에 대학 입학한 천재소녀 - 과연 지금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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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3T08:52:35Z</updated>
    <published>2025-09-03T04:11: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재교육이라는 포장 아래 나는 고등학교에 입학할 나이의 딸아이를 대학에 입학시켰다. 그래도 내가 지금까지도 잘했다고 생각하는 것은 음악만 전문으로 하는 음악영재학교가 아닌 일반 종합 대학에 아이를 보냈다는 것이다. 당시 서울대학교는 수는 최저등급을 필요로 하는 정시입시만 가능했기에, 딸아이는 수시로 갈 수 있는 최고의 음악대학인 연세대학교 음악대학에 최연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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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입시준비의 시작은 쇼핑? - 생각 없이 시작한 대학입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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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0T15:02:51Z</updated>
    <published>2025-08-20T03:23: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학교 1학년을 마치고 심한 천식 때문에 학업을 중단해야 했던 딸아이가 1년 반 만에 고등학교 졸업 검정고시에 합격했다. 미국으로 유학을 보낼 생각이었지만 8월에 검정고시를 합격하고 미국 대학입시 시즌인 3월까지 기다리며 시간을 무료하게 보낼까, 국내 대학 수시를 치러 보기로 했다. 캠프를 갔던 용평에서 즉흥적으로 결정을 하고 딸과 나는 서울로 돌아오고 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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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순간의 선택 - 중1 마치고 대학 보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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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2T19:02:07Z</updated>
    <published>2025-08-12T19:02:07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 한국 스즈키 음악협회 여름 캠프의 교수진으로 용평 리조트에 와있다. 용평은 여름 음악캠프 장소로 유명하던 곳이라 젊은 시절 학생들을 가르쳤던 많은 추억이 있고, &amp;nbsp;딸아이의 대학 입시를 결심한 장소이기도 해서 십여 년 만에 찾은 용평에서 여러 가지 감회에 젖어본다.   딸아이는 예술 중학교를 다니며 등수에 집착했다. 평소 지병인 천식 때문에 스트레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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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중에서의 성적 전쟁 - 행복은 성적 순이 아니라지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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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5T16:25:07Z</updated>
    <published>2025-08-05T16:24: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예중 출신이다. 내가 학교를 다니던 80년대에도 실기시험만 끝나면 점수가 총점순으로 나열돼서. 1 등부터 꼴찌까지 주욱 나열되었었고, 등수대로 오케스트라 자리에 앉았었다. 나는 운 좋게도 늘 앞자리에 앉았었지만, 어머니는 공부도 곧잘 하던 내가 바이올린을 하면서 1등을 못한다는 사실이 기분 나쁘셨던 모양이다. 예고 진학을 준비하던 때, 어머니는 그냥</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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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중에 꼭 보내야 했을까? - 뒤늦은 후회와 고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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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9T20:34:04Z</updated>
    <published>2025-07-29T15:0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를 키우면서, 많은 선택의 기로에 놓이게 된다. 어떤 선택이 옳은 선택인지는 모르지만, 부모로서 당시의 최선이라 생각하는 선택을 하지만, 나중에 생각하면 그 선택이 아이의 인생을 크게 바꾸는 경우, 다른 선택지를 택했으면 어땠을지 후회해 보게 되는 것은 사실이다.   딸은 남편이 미국에서 직장을 다닐 때, 미국에서 태어났다. 남편은 테니스 코치였고, 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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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습은 어떻게 시키셨나요? - 공포의 일요일 바이올린 연습실 합동연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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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3T11:55:16Z</updated>
    <published>2025-07-23T05:59: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 살짜리 딸에게 바이올린을 가르치기 시작했다. 딸은 스펀지가 물을 먹듯이 수업 내용을 흡수했다. 게다가 아이를 주로 돌봐 주시는 외할머니는 벌써 바이올리니스트인 나를 키워내신 유경험자! 아이가 레슨을 받으면 정확하게 연습을 시켜 주시니, 아이는 무섭게 발전을 했다. 게다가 어릴 적, 덩치도 다른 아이들보다 커서, 악기도 다른 악기들보다 큰 악기를 써서 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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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이올린을 배우고 싶어요 - 만 세 살짜리 바이올린 가르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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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6T10:26:38Z</updated>
    <published>2025-07-16T07:19: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만 세 살, 바이올린을 하는 엄마를 가진 딸아이는 바이올린을 하겠다고 떼를 부렸고, 1990년대 후반, 세 살 아이를 받아 줄 바이올린 학원은 없었다. 고민하던 엄마는 직접 바이올린을 가르치기로 결심한다.   여기서 잠깐! 엄마 역시 만 세 살부터 바이올린을 했다. 눈 떠 보니 바이올린을 하고 있었던 엄마가 만 세 살짜리에게 바이올린을 어떻게 가르쳐 주어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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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딸 이름은 &amp;quot;최고야&amp;quot; - 어쩌다 영재가 된 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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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9T10:10:32Z</updated>
    <published>2025-07-09T06:1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천재 아빠의 딸은 아빠가 가르치던 세계적인 테니스 학교가 있던 플로리다의 작은 도시에서 태어났다. 동양인이라고는 우리 부부밖에 없던 시절, 한 달이면 두세 번씩 출장을 다니던 아빠와 우연히 동네 오케스트라에 직장을 다니던 엄마 때문에 미국 할머니가 아이를 봐주게 되었다. 그래서인지, 아이는 &amp;quot;엄마&amp;quot;라는 말보다는 &amp;quot;Mommy&amp;quot; 말을 먼저 배우며 완벽한 bi-</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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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피프틴러브 - 그가 사랑한 테니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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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6T10:18:44Z</updated>
    <published>2025-07-02T10:17: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테니스를 처음 접한 것은 중학교 때 &amp;quot;피프틴러브&amp;quot;라는 만화책에서였다. 열다섯 살 아이들의 사랑 이야기인 줄 알았더니, 한 학교의 ㅌ테니스부에서 일어나는 일이었다. 그때 테니스라는 운동은 1:0 이 아닌 15:0으로 스코어를 세고, 0을 제로가 아닌 러브로 불린다는 것을 알았다. 내 밑의 남동생들이 테니스를 배웠지만, 나는 테니스에는 관심이 단 1도 없</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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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든 탑이 무너진다: 와르르르르 - 꿈나무 꺾는 데는 10분이면 충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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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6T05:47:24Z</updated>
    <published>2025-06-25T13:17:49Z</published>
    <summary type="html">테니스로 최초로 조기 유학을 가고, 세계 ITF Junior 랭킹에 오르고, 메이저 대회 주니어 부문에 자력으로 입성, 테니스 선수로서 엘리트 코스를 밟고 있던 최희준 감독은 1985년, 불운한 해프닝으로 선수로서의 생명을 위협받게 된다.    당시로서는 획기적인 엘리트 테니스 선수였던 그는, 서울에서 열리는 세계 주니어 선수권 대회에 참가하게 되었다 한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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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동도 &amp;quot;아이&amp;quot;다 - 천재라는 왕관의 무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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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2T06:27:43Z</updated>
    <published>2025-06-17T15:0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테니스의 신동 최희준은 15살에 미국 유학길에 올랐다. 1981년, 아직은 냉전이 존재할 때, 서울서 플로리다로 가는 길은 생각보다 멀고 험난했다 한다. 서울서 앵커리지 경유, 시카고에 도착해 하루를 보낸 후 다음날 플로리다로 가는 비행기를 타야 했단다. 최희준감독은 시카고에서 보낸 하룻밤을 잊지 못한다 했다. 왠지 모르게 자기 혼자 버려지는 느낌이라 집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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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테니스의 신동 최희준 - 신동 탄생의 조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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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5T20:44:31Z</updated>
    <published>2025-06-15T14:01:29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0년 51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난 최희준 감독은 나의 남편이었다. 그를 보내며 개인적으로도 무척 가슴이 아팠지만 어릴 적부터 테니스만을 위해 살아왔고 그 분야에서 많은 경험과 노하우를 가진 사람이 이렇게 떠나는 건 국가적 손실이라고 생각한 적이 있다..   그는 어릴 적 테니스 신동이라도 불렸단다. 1978년과 1979년, 호주에 전지훈련을 가서 많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Ch8%2Fimage%2F7CvlsYT4X3bFQ4F42m-IhVu5Xd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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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한 영재가 있을까? - 영재라는 이름의 족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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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1T13:10:31Z</updated>
    <published>2025-06-11T04:36: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칼비테의 행복한 영재교육이 유행하던 적이 있었다.    칼비테는 독일의 법학자이자 단테를 연구한 학자이다. 칼비테의 영재교육법은 목사인 그의 아버지가 미숙아로 태어난 칼비테를 13세에 세계 최연소 학자로 키워낸 과정을 적은 책이다. 사실, 칼비테의 영재교육법은 그저 도서관에서 먼지가 쌓여가는 책이었는데, 1960년대 초반, 미국 하버드 대학교 도서관에서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Ch8%2Fimage%2Fo10EAHvPUDswgvXOnfUNGy-Z1x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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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야기를 시작하며 - 천재, 영재 그리고 수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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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9T02:37:04Z</updated>
    <published>2025-06-04T14:35: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천재  내가 30년을 함께 살고 천국으로 떠나보낸 아이 아빠는 테니스의 신동, 최희준이었다. 어릴 적 테니스 천재로 불리며 80년대 초반 올림픽 꿈나무로 선정돼 미국의 테니스 명문 닉볼레테리 아카데미로 조기 유학을 했다. 세계 주니어 랭킹 32위까지 오르며 두각을 나타냈지만, 여러 가지 사정으로 프로 투어를 뛰지 못해 테니스 선수 최희준을 아는 사람들은 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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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월이 약은 아니지만&amp;hellip;.Life goes on - 남편의 5주기를 맞이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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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3T10:46:42Z</updated>
    <published>2025-02-22T07:17:58Z</published>
    <summary type="html">30년을 함께 한 남편이 떠난 지 5년이 되어갑니다. 주말을 맞아 남편 따라 지방에 가 있는 딸네와  친정 부모님, 남동생과 남편을 보고 왔습니다. 그의 생년월일과 사망일시를 적은 비석이 조금씩 마모되어 가는 것이 그가 떠난 세월을 말해 주는 것 같아 가슴이 아팠습니다.  울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가 그리워서, 그가 떠난 세월이 서러워서가 아닙니다. 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Ch8%2Fimage%2F8xOd5m9-nM-BcSmjIVfThwaaLV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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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여름 밤의 꿈 - 달콤했던 2024년 8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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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9T07:35:48Z</updated>
    <published>2024-09-02T10:57:14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년 9월의 첫 번째 월요일, 어제까지도 30도를 웃도는 더위를 견뎌낸 것이 맞나 싶을 만큼 갑자기 가을이 찾아들었습니다. 어머니는 산에 가셔서 밤송이를 주어 오셨고, 이른 추석으로 벌써부터 추석 선물이 오가며, 살짝 흩뿌린 가을비로 선선해진, 조금은 낯선 9월의 시작입니다.   2024년 8월은 역대 최대로 더웠답니다.  뜨거운 날씨만큼이나 익숙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Ch8%2Fimage%2FV8i0719FKxUUOrU5gX0jvToOY2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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